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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라이즈사업단, ‘제1회 찾아가는 취창업 콘서트’ 성황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부여군과 함께 ‘제1회 찾아가는 취창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지역현안해결 ‘부여NEXT'과제의 창업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됐다. 부여군에서 취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가, 초기 창업가, 지역주민 및 방문객 등 약 4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는 이호선 교수가’꿈을 현실로 만드는 취창업가에게 필요한 용기와 동기, 실행의 힘‘을 주제로 동기부여 특강을, 2부에는 오근영 대표의’ 2026 창업 트랜드 및 부여군 맞춤형 창업 아이템‘특강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명함, 블로그 홍보, 프로필 등에 활용 가능한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창업 상담, 중장년 대상 취창업 상담 등 다양한 체험 및 상담 부스를 운영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행사에 참여한 방문객은 “창업이 쉽지 않아 고민이 많았지만, 이번 특강을 통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며 “이렇게 좋은 특강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유대준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 단장은 “이번 취창업 콘서트는 예비 창업가와 초기 창업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꿈과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참여자 수요 기반의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부여군과 협력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창업 및 소통 공간 마련, 창업가 발굴 및 단계별 성장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산시,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 추진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아동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해 2026년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초등학교 14개교, 중학교 7개교, 고등학교 6개교 등 총 27개교 7375명이 참여한다.교육은 자살예방 인식개선 및 생명지킴이 교육, 아동 청소년기 심리적 변화에 대한 이해와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4월부터 각 학교 일정에 맞춰 총 3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정신건강 분야 외부 전문강사를 통해 현장 사례를 반영한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서산시보건소장은 “아동 청소년기는 정서적 변화가 큰 시기로 올바른 정신건강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주변을 살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은 아동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생명존중 가치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 산불진화 통합훈련.‘실전 대응력’ 높인다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2일 오서산 주차장에서 대형 산불 대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홍성군, 소방서 경찰서 기상청 등 4개 기관 125명과 진화 헬기, 산불진화차 등 장비 17대가 투입되어 실전 같은 진화 작전을 펼쳤다.훈련은 오서산 중턱에서 등산객의 실화로 시작된 불길이 강풍을 타고 인근 마을로 빠르게 번지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산불 발생 직후 통합지휘본부가 설치되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했으며 드론을 띄워 실시간 현장 영상을 공유하는 한편 진화 헬기의 주불 진화와 지상 인력의 기계화 시스템을 활용한 잔불 정리까지 입체적인 공조 작전이 펼쳐졌다.특히 장곡면과 협업해 광성 2 3리 주민 대상으로 주민대피 훈련을 병행해 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의 신속한 조력 대피를 집중 점검하며 인명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했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은 초동 진화와 기관 간 공조가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며 “실전 반복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체류형 관광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장기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태안 일주일 살기’참가자를 본격 모집한다.군은 충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약 25팀을 모집하고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체류형 관광 사업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선정된 참가자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 사이 6박 7일간 태안에 머물며 사전에 지정된 필수 관광 과제와 선택 과제를 수행하고 태안의 관광 자원을 SNS 등 온라인 홍보 매체에 게시해야 한다.군은 하루 기준 숙박비 5만원과 식비 교통비 2만원을 지원하고 1인당 체험비 10만원과 여행자 보험비 2만원도 함께 지급한다.이에 따라 1인 팀은 최대 56만원, 2인 팀은 최대 68만원까지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참가자들은 비용 부담을 덜고 태안의 주요 관광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이번 체류형 관광의 여행 범위는 충청남도 전역으로 폭넓게 허용하지만, 원금 정산을 위해서는 전체 청구 비용의 50% 이상을 태안군 내에서 결제해야 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군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해양치유센터 등 지역 핵심 관광 명소 방문, 개인 SNS 후기 작성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태안의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지원 사업을 알차게 준비했다”며 “관광 도시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을 넓히고 정책 추진 과정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군은 지난 12일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다양한 직업군과 활동 분야의 청년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태안군 청년네트워크’전체 회의를 열고 공식적인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제4기 청년네트워크’는 유정민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균 제1부위원장과 조형우 제2부위원장 및 최정승 사무국장 등 총 8명의 임원진 구성을 마쳤으며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았다.이날 회의에서 청년네트워크는 향후 조직 운영 방향과 분과별 활동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을 넘어 군정에 실제 반영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 구조를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군은 청년네트워크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정책 발굴에 힘을 쏟고 충청권 및 전국 단위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청년 의제를 상향식으로 제안하는 통로를 탄탄히 다질 계획이다.유정민 위원장은 “청년정책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발굴하고 군과 긴밀히 협력해 실제 제도와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군은 청년네트워크가 앞으로 정책 제안 발굴 및 모니터링을 비롯한 다양한 대외 교류 활동을 차질 없이 전개해 지역 청년정책 발전과 참여 확대를 이끌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청년네트워크가 현장 목소리를 담아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거버넌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돕겠다”며 “청년들의 소중한 의견이 군정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대술면은 13일 대술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각 가정과 하천, 들녘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병, 플라스틱, 고철, 캔, 빈 병, 폐지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집중 수거하고 품목별로 분리 배출했다.특히 새봄맞이 마을 대청소와 연계해 추진되면서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 재활용 인식 향상에 의미를 더했다.이수열 정희자 회장은 “숨은 자원 재활용 활동을 통해 자연을 보호하고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며 “행복한 공동체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병기 대술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에 참여해 준 이장단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관내 청소년의 창의력 향상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태안군가족센터에서 ‘꿈꾸는 웹툰 작가’프로그램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군은 이달부터 9월까지 상 하반기로 나눠 초 중 고생 총 18명을 대상으로 44회 교육을 진행해 디지털 환경에 맞춘 수준별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수강생들은 목요일 고급반과 금요일 초급반으로 나뉘어 매주 센터 3층 창의융합실에 모여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그래픽 프로그램을 익히고 개성 있는 웹툰을 제작하는 창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군은 상반기 일정으로 이달 12일부터 오는 5월 28일까지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참여 학생들의 창작 작품을 지역 관광지 홍보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하반기 교육 수강생을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센터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며 더 많은 관내 청소년이 양질의 진로 탐색 기회를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사전 홍보에도 힘쓸 방침이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고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창의력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웹툰 작가라는 꿈을 꾸며 재능을 펼치도록 맞춤형 교육을 알차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꾸준히 발굴해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확실하게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전문임업인, 위험수목 제거 재능기부 ‘훈훈’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최근 돌풍과 국지성 호우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홍성군 전문임업인들이 지난 12일 결성면 성호리 마을에서 위험수목 제거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이번 정비 활동은 나무가 크면서 기울고 늘어져 강풍과 집중호우 발생 시 농작업장과 마을 길을 덮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이날 위험수목 제거를 위해 홍성군 전문임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전문장비와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작업을 진행했다.또한, 작업 완료 후 주변 정리까지 마무리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홍성군 전문임업인 관계자는 “평소 불안했던 나무가 정비돼 한결 안심이 되신다는 마을 주민들의 말씀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꾸준히 위험수목 제거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위험수목 제거를 위해 앞장서주신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성군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홍성군에서도 재해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 용봉사 목조여래삼존상’, 문화유산 신규지정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용봉사 대웅전에 봉안된 ‘홍성 용봉사 목조여래삼존상’이 지난 10일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목조여래삼존상은 아미타여래좌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관세음보살좌상과 대세지보살좌상이 협시한 삼존 형식의 불상으로 조선 후기인 17세기 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불상은 두 눈 사이 미간이 넓고 온화한 인상을 지니며 목깃과 옷주름이 부드러운 곡선으로 표현되는 등 당시 불상 양식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불상 내부에서 발견된 발원문에는 1689년 계주 스님을 비롯한 6명의 승려가 용봉사 불상을 조성했다고 기록되어 제작 시기와 제작자까지 확인되는 등 학술적 가치가 높다.특히 용봉사 불상과 유사한 양식의 작품이 서산 부석사, 태안 태국사, 진안 천황사 등에도 남아 있어, 계주 스님이 당시 충청도와 전라도 일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조각승이었음을 보여준다.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용봉사 목조여래삼존상은 제작 시기와 조성 주체가 명확하게 확인되는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조선 후기 불교조각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의 국가유산은 이번 지정을 통해 총 60건으로 늘어났다.특히 용봉산 일대에는 신경리 마애여래입상 용봉사 영산회괘불탱 상하리 미륵불 용봉사 마애불 상하리 마애보살입상 용봉사 범종 용봉사지 석조 용봉사 부도 등 다양한 불교문화유산이 밀집해 있어 깊은 불교문화 전통과 역사적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여성새일센터, 회계 실무교육으로 취업 지원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12일 교육생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업교육훈련 ‘사무회계실무자양성과정’에 대해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강하는 교육은 관내 사무직 구인 시, 회계 업무능력을 보유한 인재를 채용하는 특성과 사전 구인업체들이 요구하는 실무 내용을 반영해 사무직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들이 교육을 마친 후 채용 현장에 적응하기 쉽도록 기획됐다.업무 시 주로 활용되는 엑셀과 회계프로그램 중심의 컴퓨터 실무교육 및 실습으로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CS교육을 통한 고객응대방법, 직장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한 기본 직장예절 등 직무소양교육, 면접대비 특강 등을 제공해 교육생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오정화 새일센터장은 “교육생들이 이번 훈련을 통해 원하는 취업의 결과를 얻는 긍정적인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관내 경제활동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새일여성인턴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기업환경 개선사업 기업체 사후관리 등 기업체와 지속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있어 지역 내 여성일자리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이동복지관 힘찬 출발 찾아가는 복지 혁명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복지서비스로부터의 접근성이 낮은 지역 군민을 위해 19년째 실시하고 있는 ‘2026 홍성군 이동복지관’이 지난 12일 광천읍에서 힘찬 출발을 알렸다.홍성군 이동복지관 사업은 복지 및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군민을 위해 홍성군 관내 기관 및 단체가 협력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봉사 프로그램이다.올해는 특히 지역주민 체감형 생활복지 강화를 목표로 삼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광천읍은 면적이 넓고 읍내 외곽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 많아 복지혜택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특히 고령층과 장애인 등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은 복지 혜택을 충분히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이에 지난 12일 광천읍에서 진행한 이동복지관에서는 400여명이 넘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30개 이상 기관 단체들이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충청남도 홍성의료원과 홍성군 보건소는 건강 상담과 기초검진, 만성질환 관리 상담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폈다.또한 감염병 예방법 교육과 정신건강 관련 척도 검사를 추가 운영해 주민 중심의 의료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실생활 밀착형 프로그램도 확대했다.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홍성 대장간의 칼갈이와 홍성시니어클럽의 이동보조기기 세척사업은 소규모 수선 서비스를 통해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지난해에 이어 ‘이동 군수실’도 지속 운영해 주민들의 생활 현장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적극적인 민원 상담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군청에 신속히 반영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이동복지관을 이용한 한 주민은 “평소 복지 상담을 받으려면 멀리 이동해야 해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19년째 계속되어 온 이동복지관은 단순한 행사형 복지를 넘어,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생활밀착형 서비스에 더욱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동복지관은 민 관이 협력해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현장에서 통합 제공하는 우리 군의 대표적인 찾아가는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자원봉사 한마당은 광천읍을 시작으로 3월 19일에는 금마면, 하반기에는 은하면, 장곡면, 홍동면, 서부면에서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홍성군보건소, 어르신 요리교실 참여자 모집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건강 위험요인을 보유한 어르신 또는 1인 가구 어르신이 대상이며 올바른 영양 섭취를 통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만성질환을 예방 관리 할 수 있도록 영양실습과 질환별 영양교육 등 4회 과정으로 구성했다.특히 참여자들은 천연조미료를 직접 만들어 활용한 요리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더욱 건강한 조리법을 학습할 것으로 기대된다.어르신 요리교실 1기는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홍주천년문화체험관 전통음식체험관에서 운영된다.4월은 남성 어르신, 5월은 여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인원은 각 12명 선착순 마감된다.모집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이며 지난해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희망자는 홍성군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에 방문해 신청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건강생활팀로 문의하면 된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어르신 요리교실이 고령층의 자기 주도적 식생활 관리 능력을 함양하고 성취감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어르신들의 올바른 식습관 실천과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보건소는 하반기에는 신규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영양관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