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사회서비스원, 태안군 어르신 위한 ‘AI돌봄인형’ 전달식 성료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8일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태안군과 함께 지역 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AI 돌봄인형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태안군이 주관하고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해 사회적 고립 위기에 처한 독거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 돌봄 사업이다.현장 수행기관인 태안노인복지관과 안면도노인복지관은 생활지원사를 통해 AI 돌봄인형 모니터링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전력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과 가세로 태안군수가 참석해 초청된 어르신 2명에게 직접 AI 돌봄인형 ‘초롱이’를 전달하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초롱이’는 단순한 인형 형태를 넘어 음성 인식 대화, 일정 알림, 응급 상황 모니터링 등 맞춤형 돌봄 기능을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스마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촘촘하고 빈틈없는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돌봄 취약계층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선도적인 스마트 돌봄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가세로 태안군수는 “태안군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자원을 연계해 준 충남사회서비스원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수행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태안군 AI 돌봄인형 전달식을 시작으로 6월부터 홍성군에 AI 돌봄인형을 보급해 사회적 고립 가구 보호를 위한 스마트 돌봄 생태계 구축 사업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순직 소방 영웅의 숭고한 희생 기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28일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에서 ‘제2회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음악회’를 개최했다.도 소방본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순직한 소방 영웅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남겨진 유가족을 위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동료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헌화·분향, 추도사, 헌시 낭독, 추모음악회 순으로 진행했다.‘추모의 선율, 그리움을 잇다’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순직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으며 행사 이후 순직 소방공무원 묘비를 닦는 등 묘역 주변을 정돈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선 소방공무원의 사명과 다짐을 담은 ‘소방관의 기도’를 주제로 작곡된 추모곡이 처음으로 헌정됐으며 노래에 담긴 소방 영웅을 향한 존경과 그리움은 유가족을 비롯한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위로가 됐다.이날 홍 권한대행은 추도사를 통해 “이번 추모음악회가 순직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유가족과 동료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더 이상 안타까운 희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방 로봇 등 첨단장비를 보강하고 대원들이 안전하게 현장 활동을 할 수 있는 근무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중독 발생 대비 현장대응 역량 강화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통해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7일 당진시청 구내식당에서 실시한 이번 훈련은 최근 기온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확산 및 재발 방지 등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훈련은 도와 시군 식품위생부서 도 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 공무원과 충남감염병관리지원단 역학조사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보고 △보존식·음용수·조리도구 등 환경 검체와 인체 가검물 채취 방법 및 역학 조사 △조사 후 대응 방안 △추가환자 관찰 등이다.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식중독 예방 및 식중독 발생 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도민분들도 손씻기, 물 끓여먹기, 익혀먹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남신용보증재단-케이뱅크, 충남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협약 체결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해 지난 5월 26일 인터넷 전문은 행인 케이뱅크와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 따라 △케이뱅크는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충남신보가 이를 재원으로 총 15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게 되며 협약보증 이용 기업에 대해 보증료 감면, 보증비율 우대 등 금융비용 경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케이뱅크의 특별출연금 규모가 전년 대비 10배로 대폭 확대됐다.케이뱅크의 이러한 통 큰 결단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유동성 자금 공급 확대를 위해 충남신보와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됐으며 금번 협약보증을 통해 케이뱅크는 도내 서민금융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에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통 큰 결단을 내려주신 케이뱅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인터넷은 행의 장점인 자금공급의 신속성을 바탕으로 필요한 순간에 빠르고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케이뱅크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오는 6월 4일부터 케이뱅크앱, 충남신보 보증지원 플랫폼 ‘보증드림’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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