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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통해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7일 당진시청 구내식당에서 실시한 이번 훈련은 최근 기온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확산 및 재발 방지 등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훈련은 도와 시군 식품위생부서 도 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 공무원과 충남감염병관리지원단 역학조사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보고 △보존식·음용수·조리도구 등 환경 검체와 인체 가검물 채취 방법 및 역학 조사 △조사 후 대응 방안 △추가환자 관찰 등이다.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식중독 예방 및 식중독 발생 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도민분들도 손씻기, 물 끓여먹기, 익혀먹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해 지난 5월 26일 인터넷 전문은 행인 케이뱅크와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 따라 △케이뱅크는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충남신보가 이를 재원으로 총 15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게 되며 협약보증 이용 기업에 대해 보증료 감면, 보증비율 우대 등 금융비용 경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케이뱅크의 특별출연금 규모가 전년 대비 10배로 대폭 확대됐다.케이뱅크의 이러한 통 큰 결단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유동성 자금 공급 확대를 위해 충남신보와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됐으며 금번 협약보증을 통해 케이뱅크는 도내 서민금융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에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통 큰 결단을 내려주신 케이뱅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인터넷은 행의 장점인 자금공급의 신속성을 바탕으로 필요한 순간에 빠르고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케이뱅크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오는 6월 4일부터 케이뱅크앱, 충남신보 보증지원 플랫폼 ‘보증드림’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21일 산성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맞이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오전 11시 행사이번 캠페인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요 성수품 등의 가격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최원철 시장과 소비자교육중앙회 공주시지회, 산성시장 상인회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물가안정 캠페인뿐만 아니라 설 연휴 기간 전기, 가스, 소방 등 안전문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캠페인을 마친 최원철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전통시장에서 장보기에 나서며 전통시장 상품 구매를 독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오는 24일까지를 전통시장 장보기 주간으로 정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시정 방침을 정하고 시민 모두가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토마토뿔나방 방제약제 지원…2월 7일까지 접수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토마토뿔나방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설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약제 신청을 2월 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토마토뿔나방은 외래에서 유입된 검역병해충으로 줄기와 과실 등 식물체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준다. 빠른 번식력으로 초기 방제를 하지 않으면 유충 밀도가 급격히 증가해 수확량 감소를 초래할 수 있어 예찰과 적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시는 토마토뿔나방 확산을 차단하고자 시설토마토 재배 농가를 전수조사하고 일반 농가와 친환경 농가를 구분해 맞춤형 방제약제와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 농가는 농약을, 친환경 농가는 유기농업자재를 사용해 3월과 9월에 2차례 교호 살포를 지원하며 특히 방제가 어려운 친환경 농가에는 교미교란제와 예찰 방제 트랩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진 기술보급과장은 “지난해 토마토뿔나방이 친환경 인증 농가에 큰 피해를 입혔는데, 올해는 철저한 사전 예찰과 방제를 적극 지원하겠다. 농업인들은 정식 초기 방제와 지속적인 자가 예찰을 통해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3월 국내에서 토마토뿔나방이 발견된 이후 시는 5개 지점에 예찰 트랩을 설치해 정기적인 예찰과 현장 지도를 통해 피해 확산을 방지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설 명절 인사, 마음만으로도 충분해요”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21일 시청 광장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청탁금지법에 의해 금지된 금품·향응 수수를 근절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공주시의원, 공주시 공무원 노조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캠페인을 통해 직무와 관련된 선물 및 금품 수수는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음을 알리며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 기강을 확립할 것을 다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청탁금지법 준수 등 청렴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깨끗한 명절 연휴가 되기를 바란다”며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음주운전이나 근무 태만 등 잘못된 행동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각 읍면동에서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설 명절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 마일리지 운영, 청렴 교육 의무 이수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내외부 청렴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취약 분야를 파악하고 개선을 위한 시책을 강도 높게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군밤축제&밤산업 박람회 역대 최다 21만 5천명 흥행몰이 [Ytv영상스토리] 알밤의 고장 충남 공주시에서 열린 제8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가 역대 최다 관람객을 유치하며 지난 20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공주 알밤과 떠나는 달콤한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역대 가장 많은 관람객 21만 5천명을 돌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최다 기록인 15만명을 훌쩍 넘은 수치로 중부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타오르는 장작불에서 알밤을 구워 먹거나 알밤한우, 닭꼬치, 소시지 등을 그릴 위에서 익혀 먹는 체험장은 5일 내내 밀려드는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올해는 눈 놀이터 ‘겨울왕국 눈꽃왕국’을 새롭게 조성해 어린이 방문객들이 이글루, 눈사람, 회전 썰매 등 다양한 겨울 놀이에 빠져들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국내 유일의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는 체계적인 준비와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더욱 풍성한 내용을 선보이면서 ‘2028년 국제 밤산업 박람회’ 개최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를 마련했다. 밤 지역관, 기업관, 해외관 등 테마별로 마련된 12개 전시관은 밤 산업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했고 한·일 밤 산업의 국제 교류와 협력을 다지는 포럼과 업무협약도 진행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일본과 베트남 등 해외 바이어와 국내 바이어 그리고 공주, 합천, 하동, 부여 등 14개 밤 산업 관련 업체가 참여한 수출 구매상담회에서는 업무협약 체결 3건과 수출 계약 1건이 현장에서 이뤄지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축제 기간 21만 5천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밤 생산 농가에는 오랜만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공주 지역 38개 밤 생산 농가와 단체, 24개 밤 가공식품 업체가 참여한 직거래 장터는 밀려드는 손님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고 설 명절을 앞두고 품질 좋은 밤을 저렴하게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밤 가공식품, 고맛나루 장터 등도 성황을 이루며 축제 기간 입점업체의 매출액이 8억원을 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인파를 고려한 안전에도 최우선을 두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며 을사년 새해 첫 축제에서 안전과 흥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원철 시장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중부권을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며 “이제는 그 명성에 걸맞게 국내 밤 산업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형성과 귀농 귀촌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예비 귀농인 임시주거시설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택을 임차해 거주하는 예비 귀농인에게 월 임차료를 10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이전 논산시 이외의 지역에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자 중 논산시로 귀농을 희망하는 자이며 신청일 기준 2달 이내 논산시 전입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서류는 논산시청 홈페이지공고/고시 게시판 및 논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사업 신청서 및 귀농 정착 계획서를 다운받아 작성하면 되며 오는 2월 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방문 또는 Fax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인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도시민들이 미리 체류하면서 안정적으로 영농 창업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백성현 논산시장, “혁신 행정으로 변화하는 논산의 가치 높여나갈 것”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20일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새로운 논산’ 으로 도약하기 위한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연간 시정 로드맵을 점검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이하 전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한 보고회에서는 5개 국, 4개 실 및 직속기관·사업소의 올해 역점사업을 공유하고 추진 방향을 심도있게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를 주재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과감하고 창의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며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장기적인 경영 운영 방침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어떻게 활용해 나갈 지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날 보고회에는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및 어드벤처 키즈파크 조성사업 등 △논산시 농산물 수출판로 확보를 통한 농업의 세계화와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미래인재 양성교육 시스템 및 청년 지역정착 등 논산형 인구정책 △도로·교통·주거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의 세부 실행안이 논의됐다. 특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농식품 해외박람회 △2025 논산딸기축제 등 1분기 중 당면한 대형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와 △장마철 도래 전 재해 대응망 강화 △상반기 신속집행 등 시의성이 중시되는 영역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보고된 역점 사업에 대해 일일이 살펴본 백성현 논산시장은“현재와 미래를 함께 내다볼 수 있는 포괄적인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여러 외부적인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국방산업의 변화를 통해 오직 논산의 가치를 높여나가고 논산시민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묵묵히 해야 할 일을 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다뤄진 내용을 토대로 부진 사항을 개선하는 동시에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들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매월 역점사업 심사분석에 임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임시 대형차량 공영주차장 조성.불법주차 근절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대형차량 주차난 해소를 위한 ‘논산시 임시 대형차량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24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부적면 마구평리 111-7번지 일원에 조성된 임시 대형차량 공영주차장은 1만3028㎡면적에 주차면수 약 155대가 주차 가능한 규모이다.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2-3일 이내 단기 주차 가능하다. 단, 건설기계 및 캠핑카는 제한된다. 시는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도심지 주택가의 불법 주차 문제 해결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와 대형 차량 주차장을 원하는 운수종사자의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심지 주택가와 도로변 불법 주차구역에 밤샘 무단 주차하는 화물차에 대한 집중 계도 및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조성 등으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정국 혼란과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에 따른 경기침체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시군과 힘을 모아 575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김태흠 지사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15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과 기자회견을 열고 연매출 1억원 미만 영세 소상공인 1명 당 50만원 씩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소상공인 경영 회복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 방안은 도내 소상공인 상당수가 내수 부진으로 위기가 심화되며 IMF 구제금융 사태 때보다 체감경기가 더 악화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긴급하게 마련했다. 실제 지난해 도내 소상공인 휴·폐업률은 34.6%에 달하고 매출액은 2023년에 비해 11.9% 떨어졌으며 충남신용보증재단 정책 자금 대출 연체율은 2023년 4.5%에서 지난해 6.5%로 상승했다. 지원 대상은 상시 근로자 5명 미만 소상공인 24만 9281명 가운데, 공고일 기준 대표자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사업장을 운영 중인 2024년 매출액 1억원 미만 12만 7786명이다. 그러나 사행성·유흥업, 법무·회계·세무·병원·약국 등 고부가가치 업종, 태양력·화력·수력 발전업, 전기판매업, 무등록사업자, 휴폐업 사업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지원 금액은 행정 통합을 논의 중인 대전시와 기준을 맞춰 업체 당 50만원으로 정했으며 시군이 자율적으로 현금 또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원 총액은 575억원으로 도와 시군이 절반씩 부담한다. 지원금 지급은 다음달부터 시작할 계획으로 소상공인이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지원 신청을 하면 적격 심사를 거친다. 김태흠 지사는 “극도의 정치 혼란과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까지 이어지며 지난달 소비자심리지수가 12.3포인트 급감,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인 2020년 3월 이후 최대 낙폭을 보였다”며 “현재 영세 소상공인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IMF 때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김 지사는 이어 “중앙정부에서도 대책을 마련하겠지만, 소상공인들은 말 그대로 아사 직전의 상태로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며 “임시방편적인 조치라도 해서 목이라도 축일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소상공인에게 단비와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 등을 조속히 끝내 지원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가선숙 서산시의원,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 문은수 지사회장 표창장 수상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은 지난 16일 2025년 서산시협의회정기총회에서 대한적십자봉사회 서산지구협의회로부터 적십자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 문은수 지사회장 표창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서산지구협의회는 가선숙 의원이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적극 참여해 인간의 고통 경감과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바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가선숙 의원은 “지역에 훌륭한 자원봉사원들이 많이 있는데 제가 표창장을 받게 되어 송구하다. 뜻깊은 표창장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더욱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선숙 의원은 평상시에도 오직 시민만을 생각하며 특히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 다문화 가족, 소상공인, 여성농업인, 이북도민 등 지역 사회의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을 갖는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의회, 충남개인택시조합 당진시지부와의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는 20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당진시 개인택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민 불편 해소와 교통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명수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과 시의원, 충남개인택시조합 당진시지부 박용길 지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날 충남개인택시조합 당진시지부와의 간담회에서는 △신시가지 택시베이 설치 △불법유상운송행위 단속 강화 △행복택시 대상지역 확대 등의 의견이 논의됐다. 박용길 지부장은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협조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조합원들은 택시베이 설치가 교통 혼잡 완화와 작업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불법유상운송행위 단속 포상금을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하고 행복택시 대상지역의 대폭 확대를 제안했다. 이에 당진시 교통과는 “기존 아파트에 택시베이 설치는 토지 매입 등 현실적 어려움이 있지만 신시가지 지역 위주로 교통망과 수요를 통해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불법유상운송행위 단속에 대해 포상금 인상 대신 단속 장비 도입 등 실효성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산업건설위원회 윤명수 위원장은 “교통은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불편 해소와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의회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당진시 교통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시민과 관계자 간의 소통의 장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