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도립대, ‘마음건강검진·심리검사데이’ 운영

충남도립대, ‘마음건강검진·심리검사데이’ 운영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가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에 나섰다.충남도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는 교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마음건강검진·심리검사데이’를 운영하고 생명존중 및 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12일 1차 운영에 이어 28일 2차 프로그램까지 진행됐으며 대학생들의 우울 예방과 스트레스 관리,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정신건강 지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에서는 △액막이 고양이 키링 만들기 △우울·스트레스 검사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폭력예방 체험부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학생들은 체험 활동과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전문 상담기관 연계 안내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시험과 과제로 지쳐 있었는데 잠시나마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단순 체험이 아니라 긍정적인 마음을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느낌이 들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박민호 취업지원처장은 “우울과 스트레스,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마음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는 또래상담 프로그램과 심리검사데이, 생명존중 캠페인, 개인·집단상담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대학생활 적응과 마음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충남도, 제9회 지방선거 투·개표소 현장 점검 총력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주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개표소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도는 다가오는 사전투표와 본투표를 대비해 선거인 밀집이 예상되는 주요 투표소를 중심으로 단계별 집중 점검을 추진 중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 및 전기 시설 안전 상태 △유관기관과의 비상 대응 체계 △장애인 등 교통약자 편의시설 구비 여부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등이다.이러한 전반적인 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천안시 봉명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직접 방문해 투표소 설치 및 운영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이어 시설 안전 상태과 투표소 이용 동선에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하고 현장에서 선거 관리 업무에 매진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도는 사전투표소 210곳, 본투표소 751곳, 개표소 16곳 등 총 977곳의 투·개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홍 권한대행은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선거일 전까지 철저한 점검과 대비태세를 유지해 달라”며 “단 한 건의 사건·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 경로장애인과, 현충일 맞아 국가유공자 묘역 환경정비 실시

서산시 경로장애인과, 현충일 맞아 국가유공자 묘역 환경정비 실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 경로장애인과는 호국보훈의 달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28일 희망공원 내 국가유공자 묘역에서 환경정비 및 추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경로장애인과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직원들은 국가유공자 묘역을 찾아 묘비를 정성껏 닦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으며 각 묘소 앞에 태극기를 꽂아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활동에 앞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진행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서산시 경로장애인과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묘역의 쾌적한 환경 유지와 예우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 성료

서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 성료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13일부터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한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 2단계와 3단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자격과정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예산 지원별로 보면 2단계인 라테아트 프로그램은 충남사회서비스원으로부터 총 205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됐으며 이어 진행된 3단계 바리스타 자격과정 프로그램은 충청남도서부평생교육원에서 약 108만원의 강사비를 지원받았다.교육은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됐다.2단계는 매주 월·수요일 총 10회기, 3단계는 화·목요일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김대진커피바리스타학원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커피 추출 기초부터 우유 스티밍, 하트 및 로제타 등 체계적인 실습 교육을 받았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청소년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라테아트 과정 참여자 3명은 ‘라테아트마스터 자격증’을, 바리스타 과정 참여자 9명은 ‘바리스타 3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교육 종료 후 일부 참여자가 자립취업지원서비스 연계를 희망하는 등 실질적인 자립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확인됐다.유인화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체험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청소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며 제2회 검정고시 응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6월 8일부터 스마트교실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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