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신순옥 의원 비례 국민의힘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증가하는 스토킹 범죄에 대응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전면 정비했다.도의회는 11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 신순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심사를 통해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부개정안은 조례명을 충청남도 스토킹 예방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스토킹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시행계획 수립, 신고체계 구축, 피해자 보호·지원, 협력체계 운영 등에 관한 내용을 새롭게 담았다.특히 피해자가 스토킹 피해를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운영하도록 하고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 방지 조치도 명문화했다.또한 실태조사, 의료 지원 등 피해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마련해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신순옥 의원은 “스토킹은 강력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중대한 사회문제”며 “조례 전부개정으로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부터 보호·지원까지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도의회, AI 활용해 주민자치 참여 문턱 낮춘다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인공지능 기술을 주민자치 현장에 접목해 주민 참여의 편의성과 자치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충남도의회는 안종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68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조례안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AI 기반 주민자치 교육과 역량강화 사업, AI 를 활용한 주민자치 활동 지원 및 프로그램 개발 사업의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낮은 참여율과 행정업무 과부하의 해결은 주민자치의 주요 과제 가운데 하나로 AI 기반 플랫폼을 주민투표, 의견 수렴, 의제 발굴 등에 활용한다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고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행 조례 또한 주민자치 제도·정책 연구,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주민자치 교육, 활동가 양성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AI 등 디지털 기술을 주민자치 현장에 활용하기 위한 명시적 근거는 부족했다.개정안은 주민자치 위원과 활동가, 도민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AI 활용 교육과 활동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AI 는 회의 운영, 의제 발굴, 홍보자료 작성, 회의록 정리, 프로그램 기획 등 주민자치 현장의 다양한 업무 부담을 줄여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자치 활동에 참여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AI 를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모임’에서 논의된 성과를 제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민자치회 현장에서는 회계 처리, 정산, 결과보고서 작성 등 품이 많이 드는 행정업무가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주민자치 현장에도 AI 기술을 접목해 영수증 사진 한 장으로 정산이 가능하거나, 공공기관 서식에 맞춰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주민자치 특화형 AI 도구가 필요하다”며 “방대한 범용 AI 가 아니라 주민자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AI 플랫폼을도 차원에서 개발·보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AI 교육과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해 주민자치회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자치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개정조례안은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2014년부터 12년 연속 법률홈닥터 운영기관에 선정돼 취약계층 대상 무료 법률 서비스지원 사업인 ‘법률홈닥터’를 운영하고 있다. ‘법률홈닥터’는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논산시청에 배치돼 상주하며 법률 복지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에 1차 무료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담 분야는 채권·채무, 임대차, 근로 관계·임금, 이혼·친권·양육권, 손해배상 등 생활 전반에 관한 부분이다. 다만 직접적인 소송수행 및 법률문서 직접 작성 등은 지원하지 않는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사전예약을 하고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법률상담 및 정보제공, 법 교육,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조력기관 연계에 대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2025년에도 법률홈닥터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에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립대, ‘충남 인재의 날’ 성황리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충남 인재의 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산업체 그리고 기관이 협력해 충남형 전문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약 160여명의 재학생, 산업체 실무자, 교직원,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첫째 날에는 ‘2025년 채용 트렌드와 인재의 조건’을 주제로 전문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자는 급변하는 취업 시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으로 △문제 해결 능력 △디지털 역량 △팀워크와 소통 능력을 강조하며 세대 간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조직 적응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멘토링 세션에서는 충남 지역 산업체 대표와 실무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채용 과정과 직무 관련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학생들은 각 기업의 사업 목표와 인재상, 입사지원서 작성 팁 등 실질적인 정보를 얻으며 취업 전략 수립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 둘째 날에는 ‘대학생을 위한 AI 첫걸음’ 이라는 주제로 AI 기술 활용 특강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쳇-지피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휴먼 아바타 생성 및 영상 제작 등 첨단 기술을 실습하며 미래 직무 환경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충남의 우수 기업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취업 자신감과 동기를 크게 얻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찬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충남 지역 내 기업과 학생들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중견기업 매칭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지역 정주형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올해부터 2029년까지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기업에 총 200억원 규모의 제2차 융자지원을 위해 신협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 정부 지원사업 축소 등 어려운 시기에 충남도는 사회적경제기금을 설치·운영해 5년간 134개 기업에 83억원을 융자지원했고 경영개선 및 고용유지 등 역할로 수혜기업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사회적경제기금은 사회적가치를 창출하지만 영세하고 담보력이 취약한 사회적경제기업에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자 총 2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 및 이자차액 보전을 지원한다. 제2차 사회적경제기금의 융자조건은 최대 신용융자 1.5억원, 담보융자 3억원이다. 특히 신용융자는 분할상환 기간을 4년으로 연장해 기업의 상환유예와 상환율 제고로 금융신용도를 높이고자 했다. 또한, 도는 이자차액보전 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1년을 추가 지원하며 올해 4월 개소하는 ‘충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의 입주기업에 이차보전 금리 0.3%를 가산해 지원한다. 또한 융자심사시 사회적경제 기업의 특성에 맞는 평가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평가시스템’ 에 기업이 융자신청 후 시군신협에서는 사회적가치 평가를 적용한다. 안호 산업경제실장은 “다양한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고자 노력 중인 사회적경제기업의 수익구조 마련 등 자립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적경제기금 융자는 신협중앙회 사회적금융본부 및 도내 10개 신협 △천안우리신협, △공주중앙신협, △아산신협, △당진신협, △서해중앙신협, △금산신협, △부여신협, △청양신협, △홍성신협, △풀무신협에서 심사를 받게 된다. 신협중앙회 및 충남 도내 시군신협은 그동안 융자를 실행하며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 외 충남도민의 상생·발전을 위한 △서천특화시장 화재피해 상인 지원 및 홍보영상 제작 등의 사업들도 시행했다.
정윤선 기자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 대상자 상시모집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를 상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거주하며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임산부와 영양위험 요인이 있는 66개월 미만 영유아이다. 대상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부족 중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이 확인되어야 하며 임신부의 경우 소득 기준만 충족해도 별도의 영양위험 판정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는 우유를 포함한 10종의 보충식품을 월 2회씩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제공받는다. 또한, 영양평가 및 교육을 통해 개인별 영양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식생활 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신청은 보건소 영양플러스실에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해 영양위험요인 검사를 받으면 된다. 채선희 모자보건팀장은 “영양 상태가 취약한 가정의 문제를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정착시키기 위해 내실 있는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서천특화시장 정희네 수산, 매일 쌓은 정성으로 나눔 실천 [Ytv영상스토리] 서천특화시장 정희네 수산이 화재 피해를 극복하며 받은 지역사회의 도움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특별한 선행을 펼쳤다. 서천군은 지난 14일 정희네 수산의 박정희 대표가 매일 일정 금액을 모아 마련한 657,000원의 기탁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정희 대표는 “서천특화시장 화재로 힘든 시기에 많은 분들의 따뜻한 도움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며 “작지만 정성껏 마련한 금액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박 대표는 “앞으로도 서천특화시장 상인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생산 및 유통시설 경영자금을 지원하는 농어업발전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오는 2월 28일까지 받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2억원으로 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어업에 종사하는 개인 또는 서천군에 사업장을 둔 농어업 법인 및 단체이다. 대상자는 일정 수준의 시설 및 경영 규모를 갖추어야 한다. 융자 한도액은 개인은 최대 1억원, 법인 및 단체는 최대 2억원으로 융자 조건은 연이율 1%의 담보대출 또는 신용대출이다. 상환 방식은 3년 거치 후 5년 동안 원금과 이자를 균등분할 상환하는 구조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과 법인·단체는 해당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군 농어업발전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농협중앙회 서천군지부를 통해 대출이 이루어진다. 김경미 농업정책팀장은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개인의 신용 및 담보 능력에 따라 융자가 불가능할 수 있다”며 “신청 전에 본인의 융자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주식회사 덕운이 이웃돕기 성금 1200만원을 공주시에 기탁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주식회사 덕운의 유재훈 대표는 지난 14일 시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200만원을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다. ㈜덕운은 공주시 나눔 명문 1호 기업으로 지난해에도 이웃돕기 성금 15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2023년에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으며 공주교육지원청 장학금 지원 등 최근 5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누적 기부액이 9300만원에 달하는 지역사회의 모범적인 기업이다. 유재훈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더욱 힘든 시간을 겪고 있을 우리 지역의 취약 계층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비록 작은 기부지만 지역 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더없이 기쁠 것이다”고 전했다. 최원철 시장은 “덕운과 같이 나눔에 앞장서는 기업이 있어 우리 시가 계속 발전할 수 있는 것 같다 우리 지역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항상 솔선수범해 기부에 앞장서 주시는 유재훈 대표와 ㈜덕운 가족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 지원사업’ 실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새해 첫 프로그램으로 ‘치매 환자 가족 및 보호자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헤아림 가족교실 △자조 모임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호자들이 치매와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먼저, 오는 16일 개강하는 힐링 프로그램 ‘디저트 만들기’에서는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들이 함께 참여해 돌봄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3월 시작되는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돌봄 기술을 배우는 교육과정으로 치매 환자 가족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현재 참여자 모집 중이다. 치매 환자 가족 및 보호자 지원사업에 대한 등록과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치매 환자 가족 및 보호자 지원사업을 통해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심리적 안정과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오는 20일 실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과 함께 지역 사회에서 헌혈 문화를 확산시키고 생명 나눔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20일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주시청 주차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방학과 계절적 요인으로 혈액량이 감소해 동절기 혈액 수급에 큰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다. 헌혈 가능 연령은 만 16세부터 69세까지이며 헌혈 희망자는 남성 50kg 이상, 여성 45kg 이상 체중을 갖추고 약물 복용 여부 및 위험 지역 여행 경험 등 문진을 통해 헌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얼굴 사진이 있는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혈액형, 간 기능 검사 등 8개 항목의 혈액 검사를 무료로 시행하며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증과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윤상 공주시 보건소장은 “공직 사회가 선도적으로 헌혈에 참여함으로써 민간 영역으로도 헌혈 운동이 확산되어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 신청 받아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미세먼지 저감, 산불 예방,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파쇄 지원단을 구성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 사업은 영농 작업 후 발생한 과수, 밭작물의 잔가지 등 영농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해 토양에 퇴비로 환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농업인 중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산림 연접지, 고령층, 취약층, 그리고 기타 농경지 순으로 우선해 영농 부산물 수거와 파쇄 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영농 부산물을 불태우는 대신 파쇄 후 퇴비화하는 자원 순환 활성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할 예정이며 상반기 파쇄 지원단 도움이 필요한 마을은 1월 31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복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농가는 비닐, 노끈, 농약병 등 영농 폐기물을 미리 제거하고 발생한 영농 부산물을 필지 내에 일정 간격으로 사전 모아 두어야 파쇄 및 수거 작업이 용이하다. 시는 농촌 지역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와 영농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고려해 매년 사업 신청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파쇄 지원단과 협력해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한기에 관행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라며 “파쇄한 부산물은 토양과 함께 경운하거나 밭에 뿌려 퇴비로도 활용 가능하니 많은 농업인들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