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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5조 1193억원 규모 제1회 추경안 원안 가결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1일 제358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기정예산 대비 약 9.8% 증가한 5조 1193억 7429만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이날 교육위는 추경안 심사에 앞서 ‘2025회계연도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및 기금결산 승인안을 심사했다.위원들은 예산현액 총 5조 479억 6500만원 중 세출결산액 4조 8512억 7200만원의 적정성을 중점 검토하며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면밀히 검증했다.이와 함께 ‘충청남도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주요 교육 민생 조례안에 대한 심사도 마쳤다.이번 회의는 제12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교육위원회의 마지막 공식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교육위는 대규모 추경안 심사와 지난 회계연도 결산 심의를 처리하며 2년간의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했다.제12대 후반기 교육위 활동을 마무리하는 회의인 만큼, 위원들의 날카로운 정책 당부와 소회도 이어졌다.이용국 부위원장은 “그동안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수렴한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더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유성재 위원은 “지난 2년간 고교평준화, IB 교육, 다문화 교육과정 개선 등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며 “교사들이 교권 침해 우려 없이 소신 있게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학교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방한일 위원은 “미래 세대를 위한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이와 함께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도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김응규 위원은 “동료 위원들과 충남 교육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최근 심각해지는 학교폭력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 시기부터 체계적인 조기 예방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지윤 위원은 “현장에서 만난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목소리가 의정활동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며 “특히 학교폭력 예방 및 늘봄학교 관련 예산이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빈틈없이 해달라”고 요청했다.이상근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지난 후반기 동안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올 제13대 교육위원회에서도 학생 중심의 교육정책을 실현하고 충남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368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1일 제368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자치안전실과 대변인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5개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AI 기술 활용 △재난 대응 강화 시스템 마련 △건강검진센터 설립 장소의 신중한 검토 △해양쓰레기 전용 수거선을 활용한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 △충남소통협력 공간 활성화 등을 요구했다.박기영 위원장은 충청남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충청남도 재난안전연구센터가 정규직원 3명만으로 도내 재해 예방 연구를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며 “매년 반복되는 수해와 화재 등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가 가능한 대응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김옥수 의원은 충청남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AI 기술을 주민자치 현장에 적극 활용한다면 도민의 참여를 높이고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개정을 계기로 주민자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널리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주진하 의원은 2026년 제2차 수시분 충청남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에서 “홍성의료원은 고질적인 주차 공간 부족과 불편한 교통 여건으로 많은 지역 주민들이 타 시도 검진기관으로 이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건강검진센터는 단순한 의료 시설을 넘어 주민 편의를 높이는 복지 서비스인 만큼, 반드시 병원과 같은 부지에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주민 접근성과 검진센터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병원 인근이 아닌 내포신도시 지역에 건립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윤기형 의원은 “충남의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전국 3위 수준임에도 그동안 전용 수거선조차 확보하지 못한 것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서해안은 조류와 풍향의 영향으로 중국 등 외부에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까지 늘고 있어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해양쓰레기 전용 수거선을 조속히 건조해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전익현 의원은 “금강 하구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는 충남만의 문제가 아닌 만큼, 전라북도와의 형평성 있는 업무 분담과 공동 대응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장항 생태산업단지 내 폐기물처리장 설립이 추진 중이고 금강 하구 해양쓰레기도 해당 시설에서 처리될 예정”이라며 “전용 수거선 운용에 있어서도 서천군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효율적인 해양쓰레기 처리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이현숙 부위원장은 “충남소통협력공간이 어렵게 문을 연 만큼,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활성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소통과 협력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주문했다.
김영 농업기술원장, ‘긍정양육 캠페인’ 참여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김영 원장이 긍정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월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는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작했다. 아동학대 예방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캠페인 이미지를 내려 받아 사진을 촬영하거나, 이미지를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사회 관계망 서비스에 올린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윤승구 예산경찰서장으로부터 지목받은 김 원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경란 충남도서관장, 이정기 도 사회복지협의회장을 지명했다. 김 원장은 “이번 릴레이 캠페인 참여를 통해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알게 됐다”며 “도내 치유농업을 활성화해 지역의 아이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제2회 내포문화숲길 사진 공모전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8월 20일까지 ‘제2회 내포문화숲길 사진 공모전’ 작품을 접수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청 지정 국가숲길인 내포문화숲길이 가지고 있는 내포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과 생태적 가치, 명소, 풍경 등 다채로운 모습을 확보하고 내포문화숲길 내 내포불교순례길의 아름다운 사계 홍보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5개 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며 출품작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5년 8월 20일 기간 중 촬영한 해상도 3000픽셀 이상의 디지털 사진이어야 한다. 접수는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에서 신청서 작성 후 작품과 함께 마감일인 8월 2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 하면 된다. 도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 등 총 23점을 선정, 9월 9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용길 도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내포불교순례길의 아름다운 경관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모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올해부터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 운영 횟수를 기존 4회에서 6회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은 도로교통공단 예산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해 운전면허 관련 민원 업무를 도청 민원실에서 직접 처리하는 서비스로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는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는 2개월에 1회씩 정기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올해 첫 행사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나머지 일정은 3월 20일 5월 15일 7월 17일 9월 18일 11월 20일로 예정돼 있으나, 기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다. 대상 민원은 △적성검사 △갱신 △재발급 △7년 무사고 △국제운전면허 발급이다. 적성검사 구비서류는 운전면허증, 건강검진결과서 6개월 이내 촬영한 컬러사진 2매이며 갱신은 운전면허증과 사진 2매, 재발급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단, 1종 특수·대형 면허의 적성검사와 갱신, 적성검사 대상자 중 75세 이상은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해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야 한다. 7년 무사고는 운전면허증, 건강검진결과서 사진 2매, 국제운전면허는 본인 여권, 운전면허증, 사진 2매를 준비해 방문하면 된다. 수수료는 민원에 따라 9000원에서 최대 2만 1000원이다. 면허증 발급은 다음날인 17일 오후부터 수령할 수 있다. 이는 경찰서를 방문해 접수하는 것보다 5-6일 정도 시간을 단축하는 것으로 사전 신청 시에는 우편으로도 면허증을 받을 수 있어 민원인의 시간과 이동 부담을 줄였다. 도 관계자는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은 운전면허 민원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실질적인 불편 해소를 위해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계경제 중심서 ‘충남경제 새희망’ 쐈다 [Ytv영상스토리] 민선8기 힘쎈충남이 새해 벽두부터 세계 경제의 중심지인 미국에서 충남 경제에 대한 새 희망을 밝혔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와 국내 정치·경제적 격변기 속에서도 대규모 외자유치에 성공하고 해외시장 개척 전진기지 가동을 본격 시작했으며 재외동포 도내 유치와 베이밸리 ‘업그레이드’ 발판도 마련했다. 도에 따르면, 김태흠 지사는 6박 8일 동안의 미국 출장 일정을 마무리하고 15일 귀국했다. 이번 출장 가장 큰 성과로는 글로벌 기업인 코닝정밀소재와의 대규모 투자협약 체결이 꼽힌다. 지난 9일 라스베이거스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 행사장에서 맺은 MOU는 코닝정밀소재가 아산에 첨단소재 차세대 공정기술 도입을 위해 설비를 고도화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협약은 트럼프 2기 출범과 계엄·탄핵 정국 등 국내외 상황에 따라 외투기업들이 대한민국에 대한 투자를 멈칫거리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의 글로벌 기업이 과감하게 충남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도는 코닝의 이번 투자 결정이 다른 외투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올해 외자유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 협약 후 CES 2025를 참관하고 11∼12일에는 샌프란시스코·실리콘밸리·구글 본사 등을 시찰했다. 이를 통해 세계 경제의 미래와 미국의 혁신 기술, 선진 정책·제도 등을 살피고 도내 접목 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CES에서는 인공지능과 로보틱스·모빌리티·스마트홈·디지털 헬스 등 혁신기술이 대거 공개되며 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CES 2025에서는 또 총 도내 24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관도 운영했는데, 수출 상담 365건 5718만 달러, 수출 협약 또는 협업 제안 17건 280만 달러의 성과를 올리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높였다. 대미 수출 확대와 외자유치, 문화·관광 등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전진기지도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도는 지난 13일 미국 콘래드로스엔젤레스호텔에서 충청남도 미국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한 충남 미국순방단 외에도, 에반 리드 캘리포니아주 국제업무 고문, 도안 리우 LA시 최고관광책임, 프레드 정 플러턴시장,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시장, 김영완 주 LA 대한민국 총영사, 이은주 라구나우즈 시의원, 폴 최 충청향우회장, 윌리엄 파울레스 세계무역센터 상임이사, 교포 기업인 등 현지 인사 200여명이 참석, 미국사무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국사무소는 앞으로 △미국 수출 120억 달러 시대 개막 △미국을 충남에 가장 많이 투자하는 국가로 견인 △미국과의 다방면 교류를 통한 충남 세계화 견인 등의 사업을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김 지사는 이번 출장에서 또 재외동포 유치전에 본격 뛰어들겠다는 뜻을 안팎에 밝혔다. 이를 위해 김 지사는 지난 13일 콘래드로스엔젤레스호텔에서 캐빈백 미국 레드포인트그룹 CEO, 이용록 홍성군수, 최재구 예산군수와 지역 활성화 융복합 프로젝트 추진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레드포인트그룹, 홍성·예산군과 손잡고 도내에 은퇴자 마을 등을 조성해 재외동포가 이주해 정착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김 지사는 또 폴 최 미주충청향우회 총연합회 사무총장 등에 대한 충남 명예홍보대사 위촉, 프레드 정 플러턴시 시장 등 오렌지 카운티 지역 한인 정치인과의 간담회, 미국사무소 개소식 등을 통해 현지 동포들을 대거 만나며 한인사회와의 인적 네트워크를 대폭 강화했다. 실리콘밸리 주역들을 배출하고 있는 UC버클리에서는 지난 10일 베이밸리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 도정 1호 과제인 베이밸리의 미래를 살피고 ‘실리콘밸리 DNA’를 베이밸리에 이식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 토론회에는 특히 UC 버클리 릭 라스무센 교수와 테일러 마르쿠스 수석이사, 데이비드 로 글로벌 아카데믹스 수석이사, 마이클 레펙 스탠포드대 토목·환경공학 학과장, 토마스 토이 스타트업 캐피털벤처 매니징디렉터, 티파니 왕 전 MS&AD 어드바이저이자 인셉션스튜디오 벤처파트너, 케빈 김 오디세이 벤처스 대표 등 학계 인사 및 기업인 다수가 참석해 ‘한국의 실리콘밸리’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도는 이번 토론회 참석 미국 전문가를 중심으로 베이밸리 자문단을 별도로 구성, 하반기 도내에서 여는 베이밸리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토록해 자문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또 △베이밸리 내 미국 각 주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산업 기술 분야 회사 유치 및 미국 진출 지원 △해외 인력 베이밸리 유치를 통해 기술력 강화 △미국 내 투자 유치 홍보 강화 등도 모색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예미지 어린이집, 충남장애인부모회 아산지회에 일일바자회 수익금 후원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탕정면 소재 국공립 예미지 어린이집은 일일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을 충남장애인부모회 아산지회에 기부했다. 국공립 예미지 어린이집은 매년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나가고 있다. 구유현 원장은 “아이들과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지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인식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남장애인부모회 아산지회는 “아이들과 학부모님, 예미지 원장님 이하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수익금은 발달장애인들의 좋은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하며 후원한 물품 또한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불법 주방용 오물 분쇄기 사용 근절 집중 홍보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불법 주방용 오물 분쇄기 설치 및 사용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 주방용 오물 분쇄기의 회수통 및 회수 거름망을 제거해 음식물 찌꺼기를 하수관에 그대로 버리는 세대 수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주방용 오물 분쇄기 인증 제품은 음식물 찌꺼기 80% 이상 회수해 20% 미만의 찌꺼기만 배출할 수 있는 제품이며 임의로 음식물 찌꺼기 회수통·거름망 제거 및 주방 오수관 직접 연결 행위는 금지 되어있다. 불법 주방용 오물 분쇄기 사용 시 식물 찌꺼기와 기름때가 혼합돼 하수관이 막혀 아파트 단지 내 악취 및 오수 역류 문제가 발생하게 되며 더 나아가 공공하수처리장 운영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하천의 수질 오염이 발생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한편 주방용 오물 분쇄기를 불법으로 사용할 시 ‘하수도법’ 제80조에 따라 사용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한국물 기술인증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인증 제품을 확인 후 구매 설치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대상으로 홍보 포스터를 배부하고 아산시 홈페이지 및 SNS, 각 읍·면 마을 회의를 통한 홍보도 병행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설 명절 대비 밝은 아산 만들기 추진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달 13일부터 2주간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가로·보안등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섰다. 특히 주요 교차로 역광장, 터미널 주변 등 다수가 이용하는 지역의 가로·보안등에 대한 점·소등 상태, 누전 및 단선 점검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점검을 통해 이상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설 연휴 전까지 일제 정비를 마칠 예정이다. 한영석 도로시설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보안등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5년 문화예술 지방보조금 공모사업’ 31일까지 접수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관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문화예술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의 보조사업자를 31일까지 모집한다. 아산시는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소외계층의 문화향유권 보장을 위해 공모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공모는 △아산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 △전문예술단체 지원사업 △마을축제 명소화 사업 △국제민족무용축제 등 총 13개 사업에 대해 이루어지며 총 사업비는 7억7천5백만원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신청사업 관련 분야 1년 이상의 활동 실적이 있는 아산시 소재 비영리 문화예술법인 또는 단체이며 사업별로 세부적인 신청자격을 확인해야 한다. 선정절차는 1차 서류심사, 2차 외부 전문가 심사, 3차 아산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진행되며 2월 말에서 3월 초에 최종 선정된다. 공모 접수기간은 1월 20일부터 31일까지로 우편 및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아산시 문화예술과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아산시는 지역예술인들의 창작 환경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지역 문화예술단체와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풍요롭고 품격 있는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상호문화도시’ 향한 청사진 나왔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실태조사 및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의 주재로 외부 자문위원, 관련 부서장, 맹의석, 천철호 시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다른 문화가 모여 우리의 문화가 되는 상호문화도시 아산’을 비전으로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통합적인 지원을 목표로 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제시했다. 특히 용역사는 이를 위해 4대 정책목표와 14대 핵심과제를 도출했다. 용역사가 제안한 4대 정책목표별 핵심과제를 보면, 우선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지원체계 일원화’를 목표로 △ 아산 상호문화포털 개설·운영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지원체계 정비 △아산 상호문화센터 지정/설립 △공공-민간 협력 지원체계 확립 등을 제시했다. 또 ‘외국인정착 지원 강화’를 위해 △단기 체류 가능 기숙사 제공 및 주택 중개 수수료 지원 △합법 정착 비자 컨설팅 수수료 지원 △법무부 사회통합 정책 운영기관 연계 프로그램 상시 운영 포함 등이 포함됐다. ‘내·외국인 상생 안전한 일상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상호문화 페스티벌 확대 개최 △아산 체류 외국인대상 지역 적응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주민 안전 일자리 지역협약 기업 지정 △체류 외국인 생활 고충 상담 서비스 제공 등을 권고했다. 마지막으로 ‘체류·정착 외국인주민 가족 지원’에 △중도입국 청소년 대상 특화 프로그램 운영 △외국국적동포 배우자 고충상담 및 정착 지원 △아산 지역사회 적응지원 방안 마련 등을 담았다. 보고회에서는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한 다양한 제언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아산시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발전계획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각 부서와 유관 기관의 협력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이 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는 아산형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내·외국인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상호문화도시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 특성에 맞는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가 보여준 저출생 위기 속 지방소멸 극복 가능성 [Ytv영상스토리] 출생아 감소가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며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도권 인구 쏠림 현상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출생아 증가와 인구 성장을 기록한 도시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바로 충남 아산시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아산시 인구는 35만 5,014명으로 228개 기초지자체 중 54위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적으로 최근 2년간 출생아 수는 4만 382명 감소한 반면, 아산시는 479명 증가했다. 이는 전국 기초단체 중 5위에 해당하는 성과다. 주민등록 인구도 2만 475명 늘었으며 연내 인구 40만 달성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대기업 중심의 산업단지와 양질의 일자리, 정주 여건 개선에서 비롯됐다. 아산에는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이 자리 잡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인 코닝사의 2조 원 투자 유치를 비롯해 미국·영국·중국·일본·독일·룩셈부르크 등에서 다양한 기업을 유치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2022년 통계청에 따르면, 아산시는 10인 이상 제조업체 수 1,250개, 종업원 수 8만3,901명을 기록했다. 지역내총생산은 31조 5000억원으로 전국 15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정주 여건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대규모 주택 단지 조성과 사통팔달 교통망, 명품 교육 및 문화 기반 시설 확충 등이 젊은 세대 유입을 촉진하고 있다. 실제 아산시의 인구 구조를 타 지자체와 비교하면 질적 성장이 두드러진다. 2023년 아산시의 총 전입인구는 5만 5,52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16.1%에 이른다. 이는 인근 천안시를 크게 웃돌고 전국에서 인구증가율 1위인 경기도 화성시를 넘어선다. 특히 전입인구를 연령대별로 분석하면, 아동기와 중년기의 비율이 높다. 중년 가장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자녀와 함께 이주하는, 가족 단위의 전입 비중이 높다는 걸 의미한다. 실제 아산시의 가족단위 전입 비율은 44.5%로 화성시, 안산시, 천안시를 앞선다. 아산시는 평균 연령도 41.8세로 전국 기초단체 중 10위에 해당하며 출생아 수 증가도 두드러진다. 2024년 아산시의 조출생률은 6.25명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중 15위, 충남 1위를 기록했다. 아동기 인구 비율도 19%에 달하며 이는 전국 평균은 물론 서울과 경기도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아산시가 젊은 세대 중심의 도시로 성장했음을 보여 준다. 이 같은 성과는 결혼적령기의 청년과 출산을 앞둔 가정을 위한 아산시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정책의 결과로 풀이된다. 주요 정책으로는 △양질의 청년 일자리 지원 △출생축하금 확대 △산후 관리비 100만원 지원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신혼부부 주택이자 지원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예비 엄마 및 난임 부부 진단검사비 지원 △권역별 키즈맘센터 설치 △어린이집 로컬푸드 급식 지원 등이 있다. 또한 △체계적인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돌봄 정책 △‘아기 사랑 공모전’ 및 시정 신문에 신생아를 소개하는 ‘아산둥이’ 연속 게재 △2024년 시민 체감형 인구정책 개발을 위한 설문조사 △저출생 극복 인식개선 교육 등 맞춤형 인구정책도 꾸준히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셋째 아이 이상 출생축하금을 1,000만원으로 상향하고 다자녀 가정의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을 포함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아산시의회와의 협력도 돋보인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저출생 극복과 인구 증가를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자부심을 느낀다”며 “2025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발굴해 전국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