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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5조 1193억원 규모 제1회 추경안 원안 가결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1일 제358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기정예산 대비 약 9.8% 증가한 5조 1193억 7429만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이날 교육위는 추경안 심사에 앞서 ‘2025회계연도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및 기금결산 승인안을 심사했다.위원들은 예산현액 총 5조 479억 6500만원 중 세출결산액 4조 8512억 7200만원의 적정성을 중점 검토하며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면밀히 검증했다.이와 함께 ‘충청남도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주요 교육 민생 조례안에 대한 심사도 마쳤다.이번 회의는 제12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교육위원회의 마지막 공식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교육위는 대규모 추경안 심사와 지난 회계연도 결산 심의를 처리하며 2년간의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했다.제12대 후반기 교육위 활동을 마무리하는 회의인 만큼, 위원들의 날카로운 정책 당부와 소회도 이어졌다.이용국 부위원장은 “그동안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수렴한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더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유성재 위원은 “지난 2년간 고교평준화, IB 교육, 다문화 교육과정 개선 등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며 “교사들이 교권 침해 우려 없이 소신 있게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학교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방한일 위원은 “미래 세대를 위한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이와 함께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도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김응규 위원은 “동료 위원들과 충남 교육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최근 심각해지는 학교폭력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 시기부터 체계적인 조기 예방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지윤 위원은 “현장에서 만난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목소리가 의정활동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며 “특히 학교폭력 예방 및 늘봄학교 관련 예산이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빈틈없이 해달라”고 요청했다.이상근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지난 후반기 동안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올 제13대 교육위원회에서도 학생 중심의 교육정책을 실현하고 충남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368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1일 제368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자치안전실과 대변인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5개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AI 기술 활용 △재난 대응 강화 시스템 마련 △건강검진센터 설립 장소의 신중한 검토 △해양쓰레기 전용 수거선을 활용한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 △충남소통협력 공간 활성화 등을 요구했다.박기영 위원장은 충청남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충청남도 재난안전연구센터가 정규직원 3명만으로 도내 재해 예방 연구를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며 “매년 반복되는 수해와 화재 등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가 가능한 대응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김옥수 의원은 충청남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AI 기술을 주민자치 현장에 적극 활용한다면 도민의 참여를 높이고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개정을 계기로 주민자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널리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주진하 의원은 2026년 제2차 수시분 충청남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에서 “홍성의료원은 고질적인 주차 공간 부족과 불편한 교통 여건으로 많은 지역 주민들이 타 시도 검진기관으로 이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건강검진센터는 단순한 의료 시설을 넘어 주민 편의를 높이는 복지 서비스인 만큼, 반드시 병원과 같은 부지에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주민 접근성과 검진센터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병원 인근이 아닌 내포신도시 지역에 건립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윤기형 의원은 “충남의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전국 3위 수준임에도 그동안 전용 수거선조차 확보하지 못한 것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서해안은 조류와 풍향의 영향으로 중국 등 외부에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까지 늘고 있어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해양쓰레기 전용 수거선을 조속히 건조해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전익현 의원은 “금강 하구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는 충남만의 문제가 아닌 만큼, 전라북도와의 형평성 있는 업무 분담과 공동 대응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장항 생태산업단지 내 폐기물처리장 설립이 추진 중이고 금강 하구 해양쓰레기도 해당 시설에서 처리될 예정”이라며 “전용 수거선 운용에 있어서도 서천군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효율적인 해양쓰레기 처리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이현숙 부위원장은 “충남소통협력공간이 어렵게 문을 연 만큼,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활성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소통과 협력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주문했다.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올해 산림·녹지 5개 분야 16개의 일자리 사업에 26억원의 예산을 투입 147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군은 일자리 사업별 채용기준을 수립해 △산림자원 15명 △산림보호 108명 △산림소득 2명 △녹지조경 16명 △산림휴양 6명 등 전문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일자리 사업을 통해 산사태 예방, 산불 예방 및 진화, 공원 및 휴양림 관리, 산림 병해충 방제 등으로 산림·녹지 자원에 대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청년층 및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층과 실업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제공은 물론 산림자원 보호,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적 가치 증진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며 “전문인력을 기용해 산불 및 산림병해충,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행복한 청양, 비봉면·화성면에서부터 출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13일 비봉면과 화성면에서 을사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정 발전 관련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25년 연두순방의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민선8기 4년차에 실시된 이날 순방에서 김돈곤 군수는 그동안의 군정 성과와 올해 군정 방향 및 주요 사업들을 직접 설명하며 그간 발전된 청양의 모습과 향후 변화될 청양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이전을 비롯한 도 단위 공공기관 4개소 유치 △362세대 충남형 공공임대주택 건립 △전국 최대 규모의 충남도립파크골프장 유치를 비롯한 9개의 군정 성과 △‘2025년 청양 관광도시 조성의 해’ 실현 계획 △도 단위 공공기관 3개소 준공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청양형 농업정책 등 향후 7개의 핵심사업 등을 위주로 군민에게 소상히 알려 발전할 청양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오전에는 비봉면 소재 칠갑산 NH호텔에서 ‘비봉면민과의 대화’ 행사가 오후에는 화성면 소재 합천초등학교에서 ‘화성면민과의 대화’ 행사가 각각 지역주민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발전 유공자 표창, 환영사, 군정 설명,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약 100분씩 진행됐다. 군정 발전 유공자로는 비봉면 △복천규 △명묘순 △김중환, 화성면 △김우식 △남운현 △김성원씨가 각각 선정됐으며 김 군수는 표창패를 수여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돈곤 군수는 ‘2025 청양 관광도시 조성의 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군정 주요 현황과 정책의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비봉면에서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과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화성면에서 진행 중인 반려동물 놀이공원 조성, 화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등을 언급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비봉면의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소방학교 쪽 도로 인도 설치와 가로수 식재 △농공단지와 주민 간 상생을 위한 대화의 장 마련 △소방학교와 농공단지의 신설에 따른 주택 수요 해결 요청 등이, 화성면에서는 △화성면 역사 문화 유적지 관광지 개발 △교통방해 수목 제거 등이 있었다. 김돈곤 군수는 “연초 군민 여러분을 만나 지역의 변화와 청양의 미래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뜻깊다”며 “오늘 건의된 사항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순방은 13일 비봉면과 화성면 방문을 시작으로 △14일 남양면, 장평면 △15일 목면, 청남면 △16일 정산면, 대치면 △17일 운곡면, 청양읍 순으로 진행 예정이며 청년농업인, 다문화가정 등 각계각층의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센터 및 관내 초등학교 체육관을 활용해 진행된다. 사진 설명: 김돈곤 청양군수가 2025년 연두 순방 첫날 주민과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철저한 위생관리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을 확대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신청업소를 연중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한 업체에 등급을 지정하고 이를 공개해 외식업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로 신청 대상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대상업소가 신청하면 한국식품안전관리 인증원에서 60일 이내에 음식점 위생상태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매우우수 △우수 △좋음 3단계로 등급을 지정한다.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는 3년간 위생점검 면제, 위생등급 표지판과 인센티브 물품 지원, 시설 개보수 융자지원, 군청 홈페이지 게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청양군청 위생팀에 방문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등급제 지정을 확대할 것이며 신청 업소가 등급을 지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진로체험활성화 충청남도교육감 표창 전달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1월 13일 2024학년도 진로체험활성화 교육감 표창을 수상한 두 진로체험처 대표를 초대해 표창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아산 관내 139개 진로체험처 중 모아협동조합과 아트피어나는 벽화그리기, 디지털아트, 친환경·재활용품 제작 등의 진로직업체험 교육 활동을 통해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제고하고 창의적 미술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학교와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박서우 교육장은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체험학습에 큰 도움을 주신 두 진로체험처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하고 질 높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의미 있는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우수 진로체험처 발굴 및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새마을부녀회, 설 맞이 ‘사랑의 떡국 쌀 나누기’ 행사 개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 새마을부녀회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13일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 사무실에서 ‘사랑의 떡국 쌀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진원 부시장과 새마을부녀회 신명숙 회장, 박상모·김재관·서경옥 시의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부녀회는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400여가구에 떡국 쌀 1kg씩을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 신명숙 회장은 “떡국 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시비 7억 투입 농기계 지원에 나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농업 기계화를 통한 노동력 부족 해소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시비 7억을 확보하고 230대 이상의 농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자격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농활동에 종사하는 농업인이 해당된다. 대형농기계는 구입가격의 40%를 지원하되, 트랙터와 콤바인, 타작물 재배장비는 2,000만원, 이앙기는 1,20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일반농기계는 구입가격의 30%를 지원하며 보조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할 경우 10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단, 한국농업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발행한 농업기계목록집에 등재된 기종에 한해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친환경인증농가, GAP인증농가, 여성농업인, 귀농인 등을 우대 지원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농기계 지원을 영농기 이전 완료해 사업효과를 높이겠다”며 “농업기계화 촉진을 통한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원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한민국 탄소중립의 심장 보령시, ‘2025년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 주재로 본청 및 직속기관 실과장, 읍면동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4년 시정 운영의 성과를 점검하고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시정 여건과 전략, 운영 방향을 정립하며 역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2025년 정부예산 5,115억원 확보 △탄소중립 에너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 △충남 유일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등급 달성 △골드시티 업무협약 체결 △3대 해양메가이벤트 성공 개최 △보령머드축제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수상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4’ 3년 연속 수상 △명천삼거리~보령시청 간 도시계획도로 개통 △보령배드민턴구장 개관 △만세보령쌀 삼광미골드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는 ‘대한민국 탄소중립의 심장 보령’ 이라는 비전 아래 3대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新성장산업 고도화를 통한 ‘탄소중립 에너지, 新해양 선도도시 건설’ △ 튼튼한 경제 기반의 ‘민생안전, 활력도시 조성’ △친절하고 명쾌한 행정을 통한 ‘도시품격 향상’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천 확산, 기회발전특구 안착 지원, 미래형 모빌리티 실증센터 통합준공에 따른 행정지원, 충남방문의 해 in 보령 등 22개의 역점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2025년은 보령군과 대천시가 통합돼 출범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자, 민선 6, 7기에서 8기까지 이어온 정책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정치·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각 부서가 거둔 가시적인 성과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업무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번 보고회가 보령시의 미래 100년을 위한 기틀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계획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및 후계농업경영인육성사업을 오는 2월 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3년 이하 청년 농업인이다. 청년후계농으로 선정되면 최대 3년간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경영 경력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지원금은 농가 경영비·일반 가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1년차 월 110만원, 2년차 월 100만원, 3년차 월 90만원이 지급되며 청년후계농의 안정적 정착에 필요한 농지·자금·기술 등 종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독립 영농경력 10년 이하의 농업인이다. 선정 시 최대 5억원을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연 1.5% 융자조건으로 지원하며 농지구입, 시설설치·임차, 농기계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5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재구 군수는 “영농에 관심 있는 젊고 유능한 청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 “예산군 미래 농업의 주축이 될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개발행위허가 처리 기한 단축을 위한 도시계획위원회 사전심의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시계획위원회 사전심의제는 개발행위허가 신청 시 설계도서 작성 등 시간·경제적 비용이 상당히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처리 기한 단축 및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토지이용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별법’ 및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운영 가이드라인’을 근거로 시행한다. 군은 개발행위허가 도시계획위원회 소집 심의 전 개발행위의 안건 별 특수성을 각 법령에 적용해 사전에 심사할 수 있도록 충분한 검토 기간을 위원에게 부여해 가장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심사 결과를 도출하고자 사전심의제를 운영한다. 그동안 건축, 공장, 개발행위 등 대단위 토지개발행위 인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오랜 시간이 소요돼 인허가 기간이 상당히 지연돼 왔으나 이번 사전심의제 도입으로 1개월 내 인허가 처리가 가능해져 군은 처리 기간 지연에 따른 민원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위원회 심의 기간 단축 등으로 허가 소요 기간이 크게 단축될 것”이라며 “특히 사전심의제를 통해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심의가 가능해져 개발행위로 인해 발생하는 민원의 원천적 차단이 가능해지고 인허가자의 시간·경제적 비용 감소 등 불필요한 투자 비용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2025년에도 생애주기별 맞춤 건강증진사업 ‘총력’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해 생애주기별 지역주민의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사업을 다양한 방식을 적용해 추진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자녀 양육으로 인해 외부 출입이 어려운 임산부를 위한 이유식 영양 교실 및 학업 집중으로 대면 참여가 어려운 아동·청소년 대상 운동·영양교실을 온라인으로 추진했으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 돌봄 놀이터, 흡연·음주 예방교육 등을 진행했다. 또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 틈새 건강 운동교실 및 퇴근 이후 참여할 수 있는 달빛 운동 교실, 갱년기 예방교실 등을 운영했으며 청장년층 대상 만성질환 전 단계 모바일 헬스케어, 온라인 건강요리교실 및 비만 탈출 몸짱 만들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시간적 여유는 있으나 교통이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활터별 찾아가는 혈관튼튼교실, 경로당 중심 건강프로그램 및 보건교육을 실시했으며 노인 만성질환자 대상 고혈압·당뇨 운동교실, 저염·저당 요리교실을 보건소에서 진행했다. 이외에도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둘레길 걷기 행사, 걷기 지도자 양성, 모바일 걷쥬앱 첼린지, 군민 건강강좌, 어르신 건강왕 선발대회, 건강환경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건강지표 33개 중 흡연율, 음주율 등 15개 지표는 전국·충남 보다 개선됐으며 스트레스 인지율, 혈압수치 인지율 등 7개 지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혈당수치 인지율 등 11개 지표는 나쁨으로 나왔으나 이중 걷기실천율, 건강생활실천율 등 5개 지표는 전국·충남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추세라는 설명이다. 이밖에도 보건소는 통합건강증진 전략 부문 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충남도지사상 수상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2025년에도 지난해 추진한 건강증진 사업을 기반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간증진 사업을 개발, 추진하겠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예산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