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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5조 1193억원 규모 제1회 추경안 원안 가결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1일 제358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기정예산 대비 약 9.8% 증가한 5조 1193억 7429만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이날 교육위는 추경안 심사에 앞서 ‘2025회계연도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및 기금결산 승인안을 심사했다.위원들은 예산현액 총 5조 479억 6500만원 중 세출결산액 4조 8512억 7200만원의 적정성을 중점 검토하며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면밀히 검증했다.이와 함께 ‘충청남도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주요 교육 민생 조례안에 대한 심사도 마쳤다.이번 회의는 제12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교육위원회의 마지막 공식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교육위는 대규모 추경안 심사와 지난 회계연도 결산 심의를 처리하며 2년간의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했다.제12대 후반기 교육위 활동을 마무리하는 회의인 만큼, 위원들의 날카로운 정책 당부와 소회도 이어졌다.이용국 부위원장은 “그동안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수렴한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더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유성재 위원은 “지난 2년간 고교평준화, IB 교육, 다문화 교육과정 개선 등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며 “교사들이 교권 침해 우려 없이 소신 있게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학교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방한일 위원은 “미래 세대를 위한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이와 함께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도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김응규 위원은 “동료 위원들과 충남 교육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최근 심각해지는 학교폭력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 시기부터 체계적인 조기 예방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지윤 위원은 “현장에서 만난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목소리가 의정활동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며 “특히 학교폭력 예방 및 늘봄학교 관련 예산이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빈틈없이 해달라”고 요청했다.이상근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지난 후반기 동안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올 제13대 교육위원회에서도 학생 중심의 교육정책을 실현하고 충남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368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1일 제368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자치안전실과 대변인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5개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AI 기술 활용 △재난 대응 강화 시스템 마련 △건강검진센터 설립 장소의 신중한 검토 △해양쓰레기 전용 수거선을 활용한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 △충남소통협력 공간 활성화 등을 요구했다.박기영 위원장은 충청남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충청남도 재난안전연구센터가 정규직원 3명만으로 도내 재해 예방 연구를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며 “매년 반복되는 수해와 화재 등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가 가능한 대응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김옥수 의원은 충청남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AI 기술을 주민자치 현장에 적극 활용한다면 도민의 참여를 높이고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개정을 계기로 주민자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널리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주진하 의원은 2026년 제2차 수시분 충청남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에서 “홍성의료원은 고질적인 주차 공간 부족과 불편한 교통 여건으로 많은 지역 주민들이 타 시도 검진기관으로 이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건강검진센터는 단순한 의료 시설을 넘어 주민 편의를 높이는 복지 서비스인 만큼, 반드시 병원과 같은 부지에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주민 접근성과 검진센터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병원 인근이 아닌 내포신도시 지역에 건립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윤기형 의원은 “충남의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전국 3위 수준임에도 그동안 전용 수거선조차 확보하지 못한 것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서해안은 조류와 풍향의 영향으로 중국 등 외부에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까지 늘고 있어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해양쓰레기 전용 수거선을 조속히 건조해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전익현 의원은 “금강 하구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는 충남만의 문제가 아닌 만큼, 전라북도와의 형평성 있는 업무 분담과 공동 대응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장항 생태산업단지 내 폐기물처리장 설립이 추진 중이고 금강 하구 해양쓰레기도 해당 시설에서 처리될 예정”이라며 “전용 수거선 운용에 있어서도 서천군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효율적인 해양쓰레기 처리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이현숙 부위원장은 “충남소통협력공간이 어렵게 문을 연 만큼,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활성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소통과 협력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주문했다.
대천항수산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시장’ 선정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국 40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대천항수산시장이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천항수산시장은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연계된 문화관광 거점시장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진흥공단은 정량·정성 평가와 사업 관계자 의견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대천항수산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은 ‘서해안 대표 관광특화 대천항수산시장 조성’을 목표로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 마케팅, 자생력 강화, 기반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대천항수산시장 상인회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앞장섰다.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241만 8천원을 대천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에 기부해 지역 복지 증진에 동참했다. 한정미 상인회장은 “지역 발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천항수산시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전통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축수산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2025년도 사업시행지침을 마련해 오는 22일까지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총 93개 사업을 통해 총 209억9700만원을 지원하며 주요 사업 내용은 △축종별 경쟁력 강화지원 △가축분뇨 처리 △악취저감 △조사료 생산 △내수면 기반 지원 △가축 질병 예방 △동물보호 등이 있다. 사업 신청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가축사육업 허가를 득한 농가로 신청자는 사업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제출해야 한다. 군 축산과는 보조사업 접수 결과를 토대로 2월 축산사업 지원심의위원회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하며 대상자 선정 방식은 주민등록 기준, 5년간 보조사업 지원 실적, 소규모 축산농가 여부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게 된다. 또한 전년도 중도 사업포기자, 유사 보조사업자, 관외 거주자, 가축사육업 미허가자, 축산법 등 관련 규정 위반 농가 등은 지원 후 순위 및 제외 대상자로 분류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재구 군수는 “축수산 보조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안정과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축수산업을 유지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와 충남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법무부·행정안전부·농림축산부 4개 부처가 주관하는 ‘2025년 시군구 지역연고산업 협업 프로젝트’ 2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비 17억원, 도비 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충남테크노파크와 협력기관, 그리고 보령시와 충청남도는 ‘보령시 인구소멸 대응을 위한 비금속광물 자원의 산업화 촉진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해 지난 해 12월 20일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이후 12월 26일 발표평가를 거쳐 올해 1월 7일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보령머드축제와 보령머드화장품으로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보령머드의 산업 영역을 확장하고 기업 전주기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농촌 지역 활력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는 인구감소 지역이지만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도시로서 등록인구의 5배에 달하는 생활 인구를 보유한 활력 넘치는 도시”며 “대표 자원인 머드를 활용해 일반산업 육성과 일자리창출, 인구 증가, 농촌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 내도록 전방위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보령시는 충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올해 초 사업대상자를 모집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오는 17일까지 2025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34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발급해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하도록 하는 이용자 중심 복지제도다. 군은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 정서발달서비스 △보행보조기지원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와 신규 사업인 △장애인을 위한 쓰담쓰담 치유농업서비스 등 총 6개 사업의 이용자 343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자는 신분증과 사업별 요구 증빙서류 등을 준비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2월 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사업별로 일정 수준의 이용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주민복지과 복지정책팀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2025∼2026 충남 관광의 해 맞아 문화관광의 대표주자 성장 나선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2025∼2026 충남 관광의 해를 맞아 문화관광의 대표주자로 성장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지난해 9월 매입을 완료한 덕산온천 관광호텔을 중심으로 대규모 숙박시설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수힐링센터, 힐링정원 등 랜드마크 시설이 될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을 신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예당호에는 무빙보트를 비롯해 어린이모험시설 성치사업, 착한농촌체험세상 예당호 전망대 준공, 예당호반 문화마당 조성 등의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예당호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나갈 방침이다. 나아가 황새공원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과 황새공원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의 지속 개발 추진에 나서는 한편 전통 유고문화와 현대 서예 예술의 연계 및 융합을 위한 추사서예 창의마을 조성을 완료하고 여사울 성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외에도 △청년문화 스페이스 그래 △요리 예술 특화거리 △예산 예술인회관 건립 등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정체성을 담은 매력적인 콘텐츠와 친환경 축제인 문화 축제 활성화에 나서고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축제와 프로그램,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행사 운영 등에도 나설 예정이다. 또한 군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지역특화 관광사업을 추진하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한 충남투어패스, 디지털 관광 주민증 사업을 추진하고 시나브로치유길, 성지혜윰길 지역특화콘텐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밖에도 예산 국립산림 치유원 유치, 숲속 야영장 및 암석체험원 조성 등 산림자원 육성을 통한 산림치유 관광을 추진하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충남 스포츠가치센터 유치 지속 추진, 5개 체육시설 준공 등 군민 건강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노력한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의 문화, 예술, 체육 향유 욕구에 적극 부응하고 충남 관광의 해에 발맞춰 충남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의 대표주자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보건소, 2025년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사업 협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8일 예산종합병원 및 예산명지병원과 함께 ‘2025년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사업’은 저소득층 환자에게 무료 간병 서비스를 제공해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해소하고 환자의 빠른 건강 회복을 지원하며 간병 인력에게는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보건소는 272명에게 2억377만6000원의 간병비를 지급한 바 있다. 지원 대상자는 군민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건강보험 하위 20% 이하인 자 △행려환자 △긴급지원대상자 등이다. 대상자는 다인병실 이용 시 연간 30일 범위 내에서 24시간 무료 간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간병인으로부터 복약, 식사 보조, 위생·청결 및 안전관리, 운동 및 활동 보조, 그 외 환자의 편의 및 회복에 필요한 사항을 제공받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저소득층 입원환자의 간병비 부담을 해소하고 정기적인 점검실시와 홍보를 통해 더욱 많은 군민이 만족스러운 간병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1층 로비 전시관, 충청남도 무형유산 예산 각자장 전수생 작품전 개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충청남도 무형유산 예산 각자장 박학규 보유자 및 전수생들이 지난 한 해 동안 기량을 연마한 작품을 1월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군청사 1층 로비 전시관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박학규 보유자는 2014년 3월 10일 충청남도 무형유산 예산 각자장으로 지정돼 현재까지 후학양성에 힘써 왔으며 특히 추사 김정희선생 작품을 서각으로 표현한 작품이 대표작으로 이번 전시회에서도 추사의 작품인 공산무인 수류화개 작품을 출품했다. 또한 박학규 보유자의 지도를 받은 문하생들의 작품 27점이 출품돼 다양한 서각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박학규 보유자는 “그동안 열심히 서각 작품을 연마한 문하생들의 작품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기쁘다”며 “매년 전시회를 열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주는 예산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충청남도 무형유산인 예산 각자장 박학규 보유자의 작품과 문하생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무형유산이 계속 잘 전승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새단장 완료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화된 윤봉길의사기념관 새단장 사업을 실시하고 전시 시설 개편 및 확장 후 13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기념관은 이번 새단장을 통해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전시 기능을 강화하고 관람객이 안전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6개의 공간을 구성해 윤봉길 의사의 소년 시절부터 독립운동까지의 시간적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기념관은 이번 사업으로 독립운동가로서의 윤봉길 의사의 업적뿐만 아니라 불꽃 같은 25년의 뜨거운 삶을 살아간 ‘한 사람’ 이자 농민, 문인, 교육자, 농촌계몽운동가로서의 다양한 삶의 발자취를 재조명해 단순한 역사적 기념의 공간을 넘어 윤봉길의사의 선각자 정신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교육적인 공간을 조성했다. 시범 운영은 13일부터이며 기념관은 완성도 높은 전시 관람을 위해 학예사와 함께하는 전시해설 프로그램 운영 및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으로 신청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 2001년 개관한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연면적 1412㎡에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윤봉길 의사 유품 등 보물 65점을 비롯해 총 180여 점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다. 기념관 관계자는 “독립운동가로서의 윤봉길, 그 길의 초석이 된 고향 예산에서의 인간적인 삶의 모습을 최대한 느껴볼 수 있도록 기념관 새단장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기념관을 찾아 윤봉길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방문의 해 음식으로 승부건다 [Ytv영상스토리]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여행지 중요 선택요인인 충남도내 음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선 2030 세대를 타겟으로 한 음식 관광 콘텐츠 개발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 부가가치 유발 및 고용 증대 효과가 높은 야간 음식 관광 활성화 방안도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 같은 사실은 충남문화관광재단과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022년부터 지난해 4월까지 충남 15개 시군의 28개월 간 외식업 소비 데이터를 비롯해 이동통신, 네비게이션, 네이버· 다음· 구글·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소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나타났다. 특히 음식 관광의 추세를 파악할 수 있는 외식업 소비 데이터의 경우 월별, 지역별, 업종별로 분석해 데이터의 신뢰도와 시사점을 도출했다. 분석 결과 이 기간 연도별 식음료업 신용카드 결제액 추이를 보면 2022년 4384억7700만원, 2023년 4618억3700만원 2024년 4월까지는 1727억6600만원으로 매년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2023년 기준 충남 15개 시군별 외식업 신용카드 결제액 추이를 보면 대부분의 시군에서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예산, 논산, 청양 지역의 외식분야 결제액이 큰 폭으로 늘었다. 또 시간대별 신용카드 결제액 비중을 살펴보면 천안, 보령, 서산, 당진이 오후 6시~오후 11시까지 야간시간 대 외식업 결제액 비중이 타 시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공주, 논산, 금산. 부여, 청양, 예산 등은 11시~오후 1시 주간 시간대의 외식업 소비액 비중이 30% 이상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해안 등 바닷가 인접 시군은 대체적으로 야간 시간대 외식업 소비 비중이 높은 반면 내륙지역은 야간보다는 낮 시간 대 손님이 많은 것으로 해석된다. 연령별 외식업소 방문객을 분석한 결과 2022년에는 20대 12.4%, 30대 36.4%에서 2023년에는 각각 10.3%, 34.4%로 줄어든 반면, 40~60대 이상은 51.2%에서 55.3%로 증가했다. 젊은 방문객이 줄어든 대신 중장년층이 늘어난 것. 이는 2030세대가 트렌드 흐름을 견인하고 주력 소비계층으로 등장한 점을 감안하면 이들을 겨냥한 음식 관광 콘텐츠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방문의 해’ 원년인 올해 충남 도내 40~50년 이상 노포 맛집을 발굴해 △노포 맛집 책자와 지도 발간 △방송 프로그램 제작 △노포 맛집 투어 상품 개발 및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또 서부내륙권 8개 시군에 대해서도 국비와 도비를 투입해 △미식자원 발굴 △미식어워즈 개최 △미식 안내서 제작 △미식여행 팝업스토어 진행 △미식여행 상품 개발 및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이밖에 미식주간 운영, 충남 원조 맛집 박람회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관광사업본부장은 “음식 관광은 여행지 선택의 중요 요인으로 2030 세대뿐만 아니라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음식 콘텐츠 개발을 통해 충남 방문의 해 성공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음식관광 빅데이터 분석’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라스베이거스서 펼친 ‘충남 세일즈’ [Ytv영상스토리] 외자유치와 해외시장 개척 전진기지 가동 등을 위해 미국 출장에 나선 ‘충남 1호 영업사원’ 김태흠 지사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충남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김 지사는 8일 윈 앤 앙코르 호텔에서 열린 2024-2025 글로벌 톱 브랜드 어워즈에 참가했다. 아시아 디지털 그룹과 유럽 디지털 그룹, 트와이스가 공동 개최하고 인터네셔널 데이터 그룹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김 지사와 스티브로스 S. 앤서니 네바다주 부지사, 애덤 골드스타인 트와이스 부사장, 얀 로르바흐 GfK 이사, 장차오양 중국 소후 CEO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조연설과 ‘AI가 산업 발전을 재편한다’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김 지사 인사말,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초청 인사로 행사에 참석해 시상에 앞서 연단에 선 김 지사는 “충남은 제조기업이 밀집한 수출 선도 지역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자동차 부품과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부터 화장품 등 소비재산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33만여 개 기업이 위치, 수출액 1000억 달러에 무역수지 1위를 기록 중”이라며 대한민국 경제 중심 충남을 소개했다. 이어 “충남은 특히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산업의 메카로 세계 첨단 디지털산업의 수도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평한다”며 “아산·천안 디스플레이 클러스터는 연구개발과 생산을 동시에 수행하는 거점이며 세계 생산액의 20%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캠퍼스를 중심으로 세계 최초 8.6세대 IT용 OLED 전용 라인 구축을 위해 내년까지 28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미국 코닝사는 2028년까지 15억 달러를 투자해 초박막 밴더블 글라스 생산 라인을 도내에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힌 뒤, 지난해 11월 삼성전자와 맺은 천안사업장 내 HBM 반도체 패키징 라인 신설 관련 투자협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민선8기 힘쎈충남 1호 과제인 베이밸리 메가시티를 꺼내들며 “2050년까지 총 250억 달러를 투자해 반도체·미래 모빌리티, 첨단 바이오, 그린수소산업 등을 집중 육성할 계획으로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혁신의 공간으로 기업들을 모여들게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외국인 직접투자 기반 및 글로벌 우수 인력 유치 기반을 구축하고 다국적기업 활동에 필요한 전기요금제도도 마련해 저렴한 투자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터전을 다져가고 있다”며 충남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