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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5조 1193억원 규모 제1회 추경안 원안 가결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1일 제358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기정예산 대비 약 9.8% 증가한 5조 1193억 7429만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이날 교육위는 추경안 심사에 앞서 ‘2025회계연도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및 기금결산 승인안을 심사했다.위원들은 예산현액 총 5조 479억 6500만원 중 세출결산액 4조 8512억 7200만원의 적정성을 중점 검토하며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면밀히 검증했다.이와 함께 ‘충청남도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주요 교육 민생 조례안에 대한 심사도 마쳤다.이번 회의는 제12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교육위원회의 마지막 공식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교육위는 대규모 추경안 심사와 지난 회계연도 결산 심의를 처리하며 2년간의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했다.제12대 후반기 교육위 활동을 마무리하는 회의인 만큼, 위원들의 날카로운 정책 당부와 소회도 이어졌다.이용국 부위원장은 “그동안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수렴한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더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유성재 위원은 “지난 2년간 고교평준화, IB 교육, 다문화 교육과정 개선 등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며 “교사들이 교권 침해 우려 없이 소신 있게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학교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방한일 위원은 “미래 세대를 위한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이와 함께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도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김응규 위원은 “동료 위원들과 충남 교육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최근 심각해지는 학교폭력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 시기부터 체계적인 조기 예방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지윤 위원은 “현장에서 만난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목소리가 의정활동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며 “특히 학교폭력 예방 및 늘봄학교 관련 예산이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빈틈없이 해달라”고 요청했다.이상근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지난 후반기 동안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올 제13대 교육위원회에서도 학생 중심의 교육정책을 실현하고 충남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368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1일 제368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자치안전실과 대변인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5개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AI 기술 활용 △재난 대응 강화 시스템 마련 △건강검진센터 설립 장소의 신중한 검토 △해양쓰레기 전용 수거선을 활용한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 △충남소통협력 공간 활성화 등을 요구했다.박기영 위원장은 충청남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충청남도 재난안전연구센터가 정규직원 3명만으로 도내 재해 예방 연구를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며 “매년 반복되는 수해와 화재 등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가 가능한 대응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김옥수 의원은 충청남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AI 기술을 주민자치 현장에 적극 활용한다면 도민의 참여를 높이고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개정을 계기로 주민자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널리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주진하 의원은 2026년 제2차 수시분 충청남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에서 “홍성의료원은 고질적인 주차 공간 부족과 불편한 교통 여건으로 많은 지역 주민들이 타 시도 검진기관으로 이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건강검진센터는 단순한 의료 시설을 넘어 주민 편의를 높이는 복지 서비스인 만큼, 반드시 병원과 같은 부지에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주민 접근성과 검진센터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병원 인근이 아닌 내포신도시 지역에 건립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윤기형 의원은 “충남의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전국 3위 수준임에도 그동안 전용 수거선조차 확보하지 못한 것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서해안은 조류와 풍향의 영향으로 중국 등 외부에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까지 늘고 있어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해양쓰레기 전용 수거선을 조속히 건조해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전익현 의원은 “금강 하구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는 충남만의 문제가 아닌 만큼, 전라북도와의 형평성 있는 업무 분담과 공동 대응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장항 생태산업단지 내 폐기물처리장 설립이 추진 중이고 금강 하구 해양쓰레기도 해당 시설에서 처리될 예정”이라며 “전용 수거선 운용에 있어서도 서천군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효율적인 해양쓰레기 처리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이현숙 부위원장은 “충남소통협력공간이 어렵게 문을 연 만큼,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활성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소통과 협력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주문했다.
서천군, 2025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184명을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에게 전자 이용권을 지급해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의 지원제도다. 이번 모집 대상은 총 5개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정서발달서비스 △아동청소년글로벌인재양성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서비스별 필요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서비스별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서비스 내용과 필요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누리집 ‘군정소식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본격 출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1월 8일부터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2025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벼와 고추를 포함한 10개 품목을 중심으로 한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관심작목에 대한 사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벼·고추반, 농촌여성반, 전문작목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총 10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벼·고추반, 농촌여성반을 시작으로 전문작목 교육이 차례대로 이어진다. 가루쌀, 콩, 쪽파, 맥문동, 마늘, 블루베리, 잎들깨 등 다양한 과목이 포함되어 있으며 예년과 달리 농업기술센터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서천군은 매년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해왔다. 올해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등 최신 농업기술과 정책 방향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 농업인들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정세희 인력육성팀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천군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농업지도과 인력육성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6·25 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8일 군청 군수실에서 6·25 참전유공자 고 서정희 상병, 고 한기욱 하사의 화랑무공훈장증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훈장증 전수는 국방부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에서 시행하는 ‘6·25 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캠페인은 국가에 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6·25 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이를 받지 못한 사람들을 찾아 훈장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전유공자의 유가족이 참석했으며 박범인 금산군수가 유가족에게 훈장증, 훈장, 기념패를 전달했다. 또한, 무공수훈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념하며 감사 인사도 전했다. 수훈자인 고 서성희 상병은 1951년 10월 입대해 6사단 7연대 소속으로 전쟁 최대 격적지인 금화지구 전투 등에서 공훈을 세웠다. 또 다른 수훈자인 고 한기욱 하사는 1949년 1월 입대해 1사단 12연대 소속으로 연천지구 전투에서 공훈을 세웠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호국영령의 가족들을 만나게 돼 매우 영광이다”며 “훈장이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범인 금산군수, 푸른 뱀의 해 군민과의 소통 광장 마련 [Ytv영상스토리] 박범인 금산군수는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군민과의 소통 광장을 마련한다. 이번 일정은 국장 및 과장 등이 동행한 가운데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추진되며 10개 읍면을 방문해 군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건의 사항은 각 담당 부서에서 검토 후 군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의전을 간소화하고 읍면 주요 사업과 군민 관심 사업 설명 및 민원·건의 사항 수렴에 집중하는 군민 중심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읍면별 방문계획을 살펴보면 오전 오후 일정으로 나눠 진행되며 △13일 금산·금성면 △14일 제원·부리면 △15일 군북·남일면 △16일 남이·진산면 △17일 복수·추부면 순으로 각 지역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군민과의 대화는 군수가 직접 군정 방향에 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희망 군정을 위한 자리”며 “군민들을 찾아뵙고 평소 생활 현장에서 느꼈던 건의 사항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일정에 나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Ytv영상스토리] 박범인 금산군수는 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을사년 신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박 군수는 지난해 사상 최악의 수해라는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세계로 미래로를 향한 발걸음으로 금산의 저력을 발휘했으며 올해 지혜로 어려운 여건을 극복할 뿐 아니라 성과를 실감하고 자부심을 키우는 희망의 군정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양수발전소 유치, 전화위복의 수해복구,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에 관해 설명했다. 박 군수는 “금산군 양수발전소 유치는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성과를 얻고 4만여 군민께서 서명 운동에 참여해 주신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2028년 착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사업은 군의 15년 치 지역 개발 사업비에 해당하는 1조5000억원이 투입된다”며 “이를 통해 관광수익, 지원금, 지방세 수입 등 총 5798억원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 지난해 수해복구와 관련해서 “200년 만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지역에 큰 피해가 있었다”며 “2298명의 자원봉사자가 복구에 동참하고 특별재난지역 지정 및 복구비 1142억원 확보 등을 통해 항구복구 여건 마련 및 예방 시스템 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군북면에 조성 중인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은 세계적 자랑거리가 될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관해 “오는 2030년까지 최고 수준의 주택 205동을 조성할 예정”이라며 “전국 최초로 면 단위 산골마을에 중학교 신설을 목표로 하고 도로 상하수도, 전기, 주민교류센터 등 사회간접자본 구축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올해 추진하는 군정 계획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해당 추진계획 분야는 △정주 여건 △살기좋은 금산 △금산교육 △세계인삼수도 △금산·추부깻잎 △금산농업 △지역경제 △문화·관광·체육 △산림 정책 △보건·복지 △선진 군정 등이다. 박 군수는 정주 여건 조성과 관련해서 “특색있는 100개의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리지구 뉴빌리지 사업, 금남초 한옥마을 조성,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아이조아센터 건립, 10대 야간경관 명소 조성, 축산악취 제거, 추부권역 중규모 액화석유가스 배관망 조성, 다목적 광장 조성, 빈집정비·지붕개량 사업 등을 소개했다. 이어 살기좋은 금산을 위한 친환경 생태하천 조성, 상·하수도 확대, 자연재난 대비 정비사업, 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을 언급했다. 박 군수는 교육에 관해 “기대와 희망을 키우는 금산교육을 만들어 좋은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금산을 만들겠다”고 말하며 교육발전특구 지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행, 글로벌·맞춤형 인재육성 등을 설명했다. 세계인삼수도 금산으로서는 선도 역량 강화 및 세계화 촉진을 강조했다. 이에 관해 박 군수는 “금산세계인삼축제 위상을 제고해 세계적 축제 반열에 진입했다”며 “올해 열리는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글로벌 건강축제가 될 것이고 향후 모든 역량을 집중해 2030 세계인삼엑스포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 내부적으로 세계인삼 수도로의 인삼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외부적으로는 상대적으로 시장 확장 가능성이 높은 해외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한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금산·추부깻잎의 경쟁력 강화에도 집중한다”고 했다. 그는 “지난해 금산·추부깻잎 연 매출이 역대 최대 763억원을 달성했다”며 “앞으로 깻잎 스마트팜 양액재배 최대 면적을 오는 2026년까지 6.6ha까지 확대할 예정이고 깻잎 재배 기술 빅데이터 수집, 원예산업 고도화, 종자 자급 및 깻잎 부분 예산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금산농업의 경우는 세계를 향한 선진화 포부를 밝혔다. “2024년 공공비축 벼 100%를 전량 수매했다”며 “금산은 최고의 농특산물생산이 가능한 천혜의 여건을 보유한 만큼 기후변화 대응, 농업 분야 지원 강화를 통해 금산 프리미엄 농산물 개발을 확대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지역경제 발전 가속화를 위한 산업단지, 민자유치, 전통시장, 사업지원에 관해서도 밝혔다. 추부 그린에코 농공단지 조성 추진을 비롯해 금성농공단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기숙사 조성을 예시로 들었으며 추부면 종합골프복합시설 유치, 전통시장 시설·콘텐츠 강화, 소상공인 대출 보증 지원 등을 소개했다.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는 행복과 자긍심을 키우기를 강조했다. 이에 문화관광축제재단 출범, 생활문화커뮤니티센터 조성, 금산고유 역사문화자원 재조명 및 발굴, 개삼터 공원 특화 개발, 적벽교 재가설, 아인권역 자연치유정원 조성, 헬스투어리즘, 생활 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설명했다. 산림 정책의 경우는 남산공원, 이슬공원, 비호산공원 등 3대 공원의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공원 르네상스 및 금산 임업인 육성·지원, 국립자연휴양림 개장, 대규모 아카시아 단지·숲길 조성, 둘레길·등산로·산책로 개설 등을 언급했다. 이어 보건·복지 분야에서 “올해 출산 관련 사업을 27개로 확대하고 경로당 지원, 희망나눔곳간 확대, 선진 보건·복지 프라자, 금산군장애인복지관·반다비 체육센터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첨단 과학기술과 함께하는 선진 군정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국가예산긴축 기조 속 1994억원 규모 역대 최대 공모사업 성과를 거뒀고 전문성·책임성을 강화한 조직개편 및 디지털플랫폼 구축 등으로 더욱 스마트한 군정과 내실있고 소통·공감하는 행정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외에도 이날 충남-대전 행정통합에 관해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는 “지난해 11월 21일 충남도와 대전시 행정통합 공동선언이 있었다”며 “이에 금산군은 4일 뒤인 25일 금산군의회와 함께 지지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저와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님이 충남-대전 행정통합 민관협의체에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이뤄지면 동일한 지역적·역사적 문화와 정서를 지닌 충청권 발전의 토대가 구축된다”며 “이를 통해 금산군은 지리적 중심의 편리한 교통, 스마트농업지구 지정,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정윤선 기자박범인 금산군수, 새해맞이 기업대표 7명과 만남 [Ytv영상스토리] 박범인 금산군수는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지난 8일 군수실에서 관내 기업대표 7명과 만났다. 이날 △신상오 아스폴리머 대표 △김종국 금성산업 대표 △임경태 ㈜케이세라셀 대표 △고태훈 금산흑삼㈜ 대표 △정화진 ㈜하이푸드텍 대표 △정주석 ㈜삼화엠테크 대표 △송운용 ㈜BDC 대표가 참석했다. 박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의 기업인을 위로하고 올해 군의 기업 운영 활성화 계획을 설명했다. 군은 올해 기업 애로사항 및 필요 사항을 파악해 정책을 수립하고 지원하고자 관내 743개 제조업체 방문 애로사항 상담에 나설뿐 아니라 농공단지 및 개별입지 기업인 대표 군수 간담회, 기업 홍보용 책자 제작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중소기업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이라며 “앞으로 기업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전경(사진=천안시) (2)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일봉동은 제2기 일봉동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위원들은 임기 2년 동안 주민의견 수렴을 통한 마을 의제 발굴, 주민총회 개최, 자치사업 추진 등 주민 주도형 자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병학 일봉동장은 “새롭게 위촉된 제2기 위원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주민의 복리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도시공사는 9일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 사이버 불법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근절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관해 지난해 3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공사는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 기관으로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을 지목했다. 공사 관계자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와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서 서북구는 올해 면허분 등록면허세 14억원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사업장 신규 면허 등록이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2100만원 증가했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행정관청으로부터 각종 인허·허가 등의 면허를 받은 자에게 부과된다.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1~5종으로 구분된다. 세액은 납세지 및 종별에 따라 4500원~ 6만 7500원으로 차등 과세된다.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위택스와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전자고지 및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옥이 세무과장은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며 “독촉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반드시 기한 내에 납부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복지재단은 9일 사단법인 햇살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햇살은 중증장애인 생산시설 및 장애인 표준화 사업장으로 전체 직원의 70% 이상이 장애인과 고령자다. 햇살은 직원들의 사회적 자립과 적응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사회적기업으로서 노인과 장애인 관련 시설에 지속적으로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 최명용 대표는 “지난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을 하면서 천안시복지재단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취약계층 이웃들의 사회적 자립과 적응,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