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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5조 1193억원 규모 제1회 추경안 원안 가결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1일 제358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기정예산 대비 약 9.8% 증가한 5조 1193억 7429만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이날 교육위는 추경안 심사에 앞서 ‘2025회계연도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및 기금결산 승인안을 심사했다.위원들은 예산현액 총 5조 479억 6500만원 중 세출결산액 4조 8512억 7200만원의 적정성을 중점 검토하며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면밀히 검증했다.이와 함께 ‘충청남도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주요 교육 민생 조례안에 대한 심사도 마쳤다.이번 회의는 제12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교육위원회의 마지막 공식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교육위는 대규모 추경안 심사와 지난 회계연도 결산 심의를 처리하며 2년간의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했다.제12대 후반기 교육위 활동을 마무리하는 회의인 만큼, 위원들의 날카로운 정책 당부와 소회도 이어졌다.이용국 부위원장은 “그동안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수렴한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더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유성재 위원은 “지난 2년간 고교평준화, IB 교육, 다문화 교육과정 개선 등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며 “교사들이 교권 침해 우려 없이 소신 있게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학교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방한일 위원은 “미래 세대를 위한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이와 함께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도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김응규 위원은 “동료 위원들과 충남 교육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최근 심각해지는 학교폭력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 시기부터 체계적인 조기 예방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지윤 위원은 “현장에서 만난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목소리가 의정활동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며 “특히 학교폭력 예방 및 늘봄학교 관련 예산이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빈틈없이 해달라”고 요청했다.이상근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지난 후반기 동안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올 제13대 교육위원회에서도 학생 중심의 교육정책을 실현하고 충남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368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1일 제368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자치안전실과 대변인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5개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AI 기술 활용 △재난 대응 강화 시스템 마련 △건강검진센터 설립 장소의 신중한 검토 △해양쓰레기 전용 수거선을 활용한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 △충남소통협력 공간 활성화 등을 요구했다.박기영 위원장은 충청남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충청남도 재난안전연구센터가 정규직원 3명만으로 도내 재해 예방 연구를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며 “매년 반복되는 수해와 화재 등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가 가능한 대응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김옥수 의원은 충청남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AI 기술을 주민자치 현장에 적극 활용한다면 도민의 참여를 높이고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개정을 계기로 주민자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널리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주진하 의원은 2026년 제2차 수시분 충청남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에서 “홍성의료원은 고질적인 주차 공간 부족과 불편한 교통 여건으로 많은 지역 주민들이 타 시도 검진기관으로 이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건강검진센터는 단순한 의료 시설을 넘어 주민 편의를 높이는 복지 서비스인 만큼, 반드시 병원과 같은 부지에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주민 접근성과 검진센터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병원 인근이 아닌 내포신도시 지역에 건립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윤기형 의원은 “충남의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전국 3위 수준임에도 그동안 전용 수거선조차 확보하지 못한 것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서해안은 조류와 풍향의 영향으로 중국 등 외부에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까지 늘고 있어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해양쓰레기 전용 수거선을 조속히 건조해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전익현 의원은 “금강 하구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는 충남만의 문제가 아닌 만큼, 전라북도와의 형평성 있는 업무 분담과 공동 대응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장항 생태산업단지 내 폐기물처리장 설립이 추진 중이고 금강 하구 해양쓰레기도 해당 시설에서 처리될 예정”이라며 “전용 수거선 운용에 있어서도 서천군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효율적인 해양쓰레기 처리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이현숙 부위원장은 “충남소통협력공간이 어렵게 문을 연 만큼,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활성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소통과 협력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주문했다.
충남신용보증재단-카카오뱅크 중·소상공인에게 300억원 금융지원 맞손 [Ytv영상스토리] 충남신용보증재단은 1월 7일 카카오뱅크 본점에서 충청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남신보와 카카오뱅크는 2023년 특별출연 협약을 시작으로 보증부대출 금리상한 협약 등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도내 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뱅크는 충남신보에 2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충남신보는 이를 보증재원으로 해 300억원의 신용보증을 도내 기업에게 지원하게 된다. 특히 2024년 9억원에 이어 2025년 20억원을 출연하며 출연금을 대폭 확대해 더 많은 도내 기업이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카카오뱅크를 통한 보증서 대출의 경우 보증료를 50% 지원하는 사업도 유지되어 도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조소행 이사장은 “2025년 새해 카카오뱅크와 첫 번째로 협약을 맺게 되어 대단히 뜻깊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며 “이번 출연을 통해 도내 많은 기업들이 자금을 지원받아 경영애로 극복과 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조 이사장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카오뱅크와 발 맞추어 우리 재단도 혁신적인 보증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김석 뱅킹그룹장은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카카오뱅크는 지속적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임을 약속드리며 지금의 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이완섭 서산시장, 어린이 보행 안전 향상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Ytv영상스토리] 이완섭 서산시장이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해 어린이의 보행 안전을 향상시키고 편의 또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8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수석동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대화를 열고 열띤 소통을 진행했다. 이날 수석동민과의 대화에서는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에 대한 동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수석동민들은 대산새마을금고 수석지점 앞 사거리와 충청지방통계청 서산사무소 앞 사거리에 학생과 어린이의 보행환경을 개선할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건의했다. 이 시장은 “대각선 횡단보도는 시민 안전과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고민의 결과물”이라며 “서산경찰서와 협의해 올해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시에 따르면, 대각선 횡단보도는 사거리 교차로에 놓인 X형 횡단보도로 동시 보행신호를 통해 보행자가 두 번 횡단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고 보행 시간 단축 효과가 있다. 시는 2023년 서남초등학교 사거리와 중앙호수공원 설빙 앞 사거리에 관내 최초로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또한, 어린이의 보행 안전과 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성연초등학교 삼거리와 예천 주공1단지 정문 앞 사거리 등에 확대 설치했다. 이날 수석동민들은 이 밖에도 △서산시 예산 확보 현황 △어르신 일자리를 비롯한 복지 등 다양한 사항을 질의했다. 또한, 수석3통 버스승강장 인근 배수로 확장, 염수분사장치 설치, 청지천 수변 공원화 등 주민 편의 개선에 대한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시민과 대화는 수석동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었다”며 “이날의 소통을 밑거름 삼아 ‘해뜨는 서산’ 으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로부터 공로패 받아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7일 서산시의회 의장실에서 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조동식 의장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 정신으로 청소년 복지 향상과 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공이 크기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드린다”고 설명했다. 조동식 의장은 “지역 청소년들은 미래 주역이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유롭고 행복할 권리를 위해 항상 고민하고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조동식 의장은 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고문위원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와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역사문화연구원, 선교사 사애리시·우리암의 발자취를 담은 책자 발간 [Ytv영상스토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근현대 충남에서 활동한 선교사 사애리시와 우리암의 일대기를 다룬 대중서 ‘우리들의 영원한 빛’을 발간했다. 이 책은 충남 기독교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두 선교사의 삶과 업적을 중심으로 한 국내 최초의 대중서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사애리시는 캐나다 출신으로 1900년 한국에 들어와 1904년부터 남편 로버트 샤프와 함께 충남 공주 지역에서 선교 활동을 시작했다. 그녀는 여성 교육에 헌신해, 공주의 명선여학교를 비롯해 강경 만동여학교, 논산 영화여학교 등 20여 개의 교육기관을 설립했다. 특히 사애리시는 독립운동가 유관순의 스승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녀의 지도 아래 유관순은 1916년 이화학당 보통과에 편입해 학업을 이어갈 수 있었다. 사애리시는 1939년 한국 사역 40년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갔으며 1972년 102세로 생을 마감했다. 그녀의 공적은 2020년 대한민국 국민훈장 동백장으로 인정받았다. 그녀의 활동은 충남 지역 여성 교육의 기반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독립운동가 양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우리암은 미국 출신으로 1906년 감리교 선교사로 한국에 파견되어 공주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그는 충남 최초의 서양식 사립학교인 영명학교를 설립해 교육사업에 큰 업적을 남겼다. 영명학교는 독립운동가의 산실로 황인식, 유우석, 윤창석 등 다수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했다. 우리암은 1940년 일제의 압박으로 한국에서 추방됐지만, 해방 후 다시 입국해 미군정청 농업담당 고문으로 활동하며 교육과 농업 발전, 정부 수립에 기여했다. 그는 1962년 79세로 생을 마감했으며 2023년 대한민국 건국포장이 추서됐다. 이번에 발간된‘우리들의 영원한 빛’은 중·고등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작가 김조연이 집필했다. 기존 학술서의 어려운 서술 방식에서 벗어나 쉽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도화선미술학원의 정영묵 작가가 그린 삽화 20여 점과 임연철 동아일보 전 논설위원이 제공한 40여 점의 사진을 포함해 독자들의 시각적 이해를 돕고 흥미를 끌었다. 이 책은 도내 주요 도서관을 비롯해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홈페이지에서 E-Book으로도 볼 수 있다. 김낙중 원장은 “이번 발간은 단순한 자료 수집을 넘어, 외국인 선교사가 충남 지역에서 교육, 의료, 복지, 독립운동에 기여한 부분을 새롭게 인식하고 충남 기독교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화지중앙시장상인회, 화지시장상인회 여성회 논산시에 총 677만7천원 기탁 [Ytv영상스토리] 지난 7일 논산시는 화지중앙시장상인회, 화지시장상인회 여성회와 기탁식을 가졌다. 화지중앙시장상인회에서 527만 7천원, 화지시장상인회 여성회가 50만원을 상인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전달했으며 한중금 화지시장상인회 여성회장이 추가로 1백만원을 기탁했다. 강현진 회장은 “화지중앙시장 상인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한중금 여성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지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화지중앙시장 상인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논산시는 매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With 논산’케이디솔루션, 꾸준한 사회공헌으로 온기 전해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양촌면에 위치한 케이디솔루션이 따뜻한 나눔과 봉사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8월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양촌면 주민들을 위해 1천만원의 재난구호 성금을 기탁한 케이디솔루션은 12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25 나눔캠페인’에도 참여해 5백만원의 성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논산의 미래인 청소년과 청년의 발전을 위해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집중모금행사에 참석한 유희진 대표는 “안전과 환경을 지키는 것은 기업 운영의 기본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 역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논산시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는 말을 전했다. 또한, 각종 봉사 활동과 지역 축제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주민과의 화합을 도모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11월 양촌면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한 김장 담그기 봉사에 케이디솔루션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일손을 보탰으며 1천 포기 김장 김치는 양촌면 이장단을 통해 관내 소외계층 170가구에 전달됐다. 12월 개최된 양촌곶감축제에서는 김치냉장고를 경품으로 기부하며 지역에 훈훈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차원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추석 명절에는 지역 특산품인 멜론 100박스, 겨울철에는 양촌곶감 120여 박스를 구매해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들의 소득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논산 지역 거주자 우선 채용 정책을 추진해 현재 고용 인원 90여명 중 47명이 논산 출신이며 이 중 19명이 양촌면 출신인 것으로 나타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민들의 고용 기회 확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양촌면 모 관계자는 “케이디솔루션 입주 이후 지역 상권에 젊은 소비층이 늘어나며 소상공인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계속해서 소통하며 지역과 상생하고 성장하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6월 준공 후 본격적인 공정 가동에 돌입한 케이디솔루션은 철저한 안전 유지 시스템을 통해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동시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는 목표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오는 2월 14일까지 2025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조기 발주 및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합동설계반은 본청과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등 17명에 3개팀으로 운영하며 설계반원들은 관내 농업기반시설 및 마을안길과 진입로 배수로 하수도 등 내년도 각종 시설공사 총 272건, 59억2600만원에 대한 현장조사와 자체 측량 및 설계를 실시한다. 자체 설계반 운영을 통해 3월 내 조기 발주해 신속한 재정 집행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현장 조사와 측량 작업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설계에 반영해 사업 추진 효율성을 제고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설계 용역과 관련해 6억 5천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와 시설직 직원의 기술 업무 능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민숙원사업 전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해 예산절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보건소는 오는 10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과 연계해 농업 현장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서천군의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률이 65명에서 17명으로 74% 감소했으며 사망자가 2명에서 0명을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가운데,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통계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발생률 중 여성 비율이 높게 나타나 여성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여성농업인의 특성을 고려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교육 주요 내용으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및 주의 사항 △농작업 시 올바른 복장 착용 방법 △진드기 물림 시 대처 요령 △주요 증상 및 의료기관 방문 안내 등이 포함된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농업인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을 위한 건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안전보건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지난 7일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위탁사업체 임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위험성평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군이 추진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군청 안전관리자가 강사로 나서 직접 강의했다. 이를 통해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관리 의식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장애인복지관 업무 특성에 맞춘 맞춤형 위험성평가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교육이 장애인복지관 임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관내 복지시설과의 협력을 강화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운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2024년 충청남도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사업 실적, 의료기관 점검, 홍보 및 교육 등 다방면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서천군은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은 저소득층 입원환자와 보호자들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4시간 무료 공동 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서천군은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과 서해병원과 협약을 맺고 연중 운영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서천군은 총 5860명의 입원환자에게 간병비를 지원하며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켰고 의료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협약 의료기관인 서해병원도 민간의료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4년 충청남도지사 우수의료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공익적 기여를 증명했다. 나성구 서천군 보건소장은 “저소득층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 해소를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