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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5조 1193억원 규모 제1회 추경안 원안 가결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1일 제358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기정예산 대비 약 9.8% 증가한 5조 1193억 7429만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이날 교육위는 추경안 심사에 앞서 ‘2025회계연도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및 기금결산 승인안을 심사했다.위원들은 예산현액 총 5조 479억 6500만원 중 세출결산액 4조 8512억 7200만원의 적정성을 중점 검토하며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면밀히 검증했다.이와 함께 ‘충청남도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주요 교육 민생 조례안에 대한 심사도 마쳤다.이번 회의는 제12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교육위원회의 마지막 공식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교육위는 대규모 추경안 심사와 지난 회계연도 결산 심의를 처리하며 2년간의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했다.제12대 후반기 교육위 활동을 마무리하는 회의인 만큼, 위원들의 날카로운 정책 당부와 소회도 이어졌다.이용국 부위원장은 “그동안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수렴한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더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유성재 위원은 “지난 2년간 고교평준화, IB 교육, 다문화 교육과정 개선 등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며 “교사들이 교권 침해 우려 없이 소신 있게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학교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방한일 위원은 “미래 세대를 위한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이와 함께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도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김응규 위원은 “동료 위원들과 충남 교육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최근 심각해지는 학교폭력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 시기부터 체계적인 조기 예방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지윤 위원은 “현장에서 만난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목소리가 의정활동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며 “특히 학교폭력 예방 및 늘봄학교 관련 예산이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빈틈없이 해달라”고 요청했다.이상근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지난 후반기 동안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올 제13대 교육위원회에서도 학생 중심의 교육정책을 실현하고 충남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368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1일 제368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자치안전실과 대변인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5개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AI 기술 활용 △재난 대응 강화 시스템 마련 △건강검진센터 설립 장소의 신중한 검토 △해양쓰레기 전용 수거선을 활용한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 △충남소통협력 공간 활성화 등을 요구했다.박기영 위원장은 충청남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충청남도 재난안전연구센터가 정규직원 3명만으로 도내 재해 예방 연구를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며 “매년 반복되는 수해와 화재 등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가 가능한 대응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김옥수 의원은 충청남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AI 기술을 주민자치 현장에 적극 활용한다면 도민의 참여를 높이고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개정을 계기로 주민자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널리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주진하 의원은 2026년 제2차 수시분 충청남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에서 “홍성의료원은 고질적인 주차 공간 부족과 불편한 교통 여건으로 많은 지역 주민들이 타 시도 검진기관으로 이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건강검진센터는 단순한 의료 시설을 넘어 주민 편의를 높이는 복지 서비스인 만큼, 반드시 병원과 같은 부지에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주민 접근성과 검진센터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병원 인근이 아닌 내포신도시 지역에 건립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윤기형 의원은 “충남의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전국 3위 수준임에도 그동안 전용 수거선조차 확보하지 못한 것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서해안은 조류와 풍향의 영향으로 중국 등 외부에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까지 늘고 있어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해양쓰레기 전용 수거선을 조속히 건조해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전익현 의원은 “금강 하구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는 충남만의 문제가 아닌 만큼, 전라북도와의 형평성 있는 업무 분담과 공동 대응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장항 생태산업단지 내 폐기물처리장 설립이 추진 중이고 금강 하구 해양쓰레기도 해당 시설에서 처리될 예정”이라며 “전용 수거선 운용에 있어서도 서천군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효율적인 해양쓰레기 처리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이현숙 부위원장은 “충남소통협력공간이 어렵게 문을 연 만큼,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활성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소통과 협력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주문했다.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025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5만 1천 건, 7억 2천2백만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받은 자에게 면허의 종류와 지역에 따라 4,500원에서 45,000원까지 차등 부과되는 지방세이다. 과세기준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등록면허세의 납세의무가 있으며 사업장을 폐업했다면 반드시 세무서와 시청 인허가 부서에 폐업 신고를 해야 정기분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납부 기한은 1월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고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위택스 및 지로를 통한 인터넷 납부, 지방세입 계좌,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복지 사각지대 비추는 등불 더 환해진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025년 새로운 시행 사업과 민생과 밀접한 제도 변경 정보를 △일반·행정·안전 △보건·복지 △경제·농림·환경 등 3개 분야로 나눠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으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이번 순서에서 살펴볼 ‘보건·복지 분야’에는 28건의 시책 가운데 중앙정부 및 충남도 주관 사업 외에도 아산시만의 특색 사업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먼저 아산시 자체 사업으로는, 기존 출산예정자만 이용할 수 있었던 ‘임산부 100원 행복택시’를 올해 1월부터 출산 후 1년 이내 임산부까지 이용 대상자가 확대됐다. ‘보훈 시정’의 기조도 이어진다. 1월부터 참전유공자와 미망인에게 지급되는 참전유공자·복지수당은 각각 30만원에서 최대 50만원, 10만원에서 최대 20만원으로 인상되며 월 10만원씩 지급하는 보훈명예수당 대상자에는 △보국수훈자 본인 또는 유족 △순직공무원 유족 △고엽제후유증환자가 추가된다. 또 2~18세 이하 관내 저소득층 아동에게는 올해 3월부터 충치 치료와 보철 등 비급여 치과 치료비를 지원하며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9호점, 10호점이 문을 연다. 이외에도 4월부터는 ‘온양온천역 아침건강체조교실’과 초·중등 학생 280명이 참여하는 ‘청소년 드론 미래인재 육성사업’ 이 시작되며 7월부터는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연령제한이 폐지되고 지원금도 확대된다. 신혼부부는 최대 100만원, 유자녀 가구는 최대 200만원의 대출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앙정부 주관 사업을 보면, 통합문화이용권은 1인당 연간 13만원에서 14만원으로 인상됐으며 난임 시술 지원사업은 지원 횟수를 부부당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조정하고 제한 연령을 폐지했다. 아울러 아이돌봄지원사업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에서 200% 이하로 확대되고 한부모가족 자녀양육비는 월 21만원에서 23만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생식세포 동결·보존 비용을 1회에 한해 남성은 최대 30만원, 여성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아동발달지원계좌 대상도 기존 보호대상 아동 및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에서 차상위계층 아동으로 확대되며 자립한 탈수급자에게는 최대 연 150만원의 자활성공지원금이 지급된다. 충남도의 사업으로는 오는 2월부터 ‘힘쎈충남 365×24 어린이집’ 이 운영된다. 6개월부터 7세 이하의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산시에는 배방읍과 온양3동에 지정 어린이집이 운영될 예정이다. 3월부터는 임신부 및 배우자에게 백일해 예방접종이 지원되며 취약계층에는 대상포진·파상풍 예방접종도 제공된다. 한편 아산시의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오는 15일부터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책자로 만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2025년 말까지 연장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최근 몇 년간 농가 소득이 감소하고 인력 부족 문제까지 심화하며농업인들의 경영이 어려워진 상황이라 이번 감면 혜택은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농업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이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유선 및 방문 예약 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91종 612대의 농업기계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관내 9개 농협에서도 91종 423대의 농업기계 임대가 가능하다. 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임대료 감면 혜택 연장이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농업기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으로 5,027농가가 혜택을 받았으며 농업기계 임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도시개발사업 추진 ‘지역 확장성 반영’ [Ytv영상스토리]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6일 동문2동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활발한 소통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7일 동문1동민과 열띤 대화의 장이 진행됐다. 충남 서산시는 7일 오후 2시 서산시 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동문1동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시민과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동문1동 주민들은 평소 궁금해 했던 주요 현안 사항과 주민 편의와 안전을 향상시킬 다양한 방안을 시장에게 질의, 건의했다. 특히 잠홍동 공동묘지 부지 활용을 통한 동서 균형 발전에 대한 건의와 잠홍2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질의가 이어지는 등 시민 편의를 향상시킬 도시 개발사업이 화두에 올랐다. 이 시장은 “잠홍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올해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2028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지역 확장성을 반영한 △수석지구 △공림지구 △예천3지구 △잠홍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수석동 811번지 일원 486,718㎡ 규모로 올해 8월 착공에, 공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예천동 515-2번지 일원 199,607㎡ 규모로 올해 12월 착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천3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예천동 324번지 일원 297,178㎡ 규모로 올해 12월 착공, 잠홍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잠동홍 131번지 일원 630,760㎡ 규모로 내년 12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동문1동 신청사 앞 사거리 학생 통학로 확보 요청, 도심지 보도블럭 교체, 부춘산 산사태 위험지역 대응 방안 등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건의가 주를 이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참석해 주신 동문1동민 분들의 시정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열정을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 열정을 토대로 올해 법고창신의 자세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동문1동민들은 △국제 크루즈선을 비롯한 교통 인프라 구축 △보훈수당 △운산한우목장 웰빙산책로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열띤 질의로 대화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정윤선 기자충남도, 통계업무 기관표창 수상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통계청 주관 ‘2024 통계업무 진흥 유공’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통계청이 ‘2024 전국 단위 경제 조사’에 기여한 유공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시상식은 이날 대전 통계청에서 진행했다. 도는 사업체조사 및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하면서 지역실정에 맞는 조사계획 수립, 공정한 면접을 통한 조사원 채용으로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여 완성도 있는 통계조사를 실시한 결과 독보적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5년 주기로 실시되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 등 대규모 국가통계조사의 시범조사에 선제적으로 참여해 사전 대비 및 검증에 기여한 부분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내 시군 중에서는 열악한 통계조사 환경에도 불구하고 적극 홍보 및 조기 완료율을 제고한 공로로 아산·보령·서산시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2024년 사업체조사 결과는 오는 3월 공표할 예정이며 지역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 연관 분석, 도내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등 여러 방면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전승현 AI데이터정책관은 “정확한 현장 통계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정업무를 수행해야 도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신뢰성 있고 살아 숨쉬는 지역통계 생산과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창작스튜디오, 강경미 작가 릴레이전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청남도 태안에 위치한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2024-2025 릴레이전의 일환으로 강경미 작가의 ‘위한이 아닌 위안’ 전시를 2025년 1월 10일부터 1월 24일까지 15일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충남창작스튜디오 1기 입주작가 릴레이전의 일부로 강경미 작가의 신작을 통해 여성의 존재와 사회적 구조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진다. 작가는 조각을 매개로 사회적 억압과 구속에서 벗어나려는 여성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안을 전한다. 강경미 작가는 사회적 구조 속에서 규정된 여성의 존재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는 조각 작품을 제작해왔다. 이번 전시 ‘위한이 아닌 위안’에서는 여성의 신체를 상징적이거나 과장된 사실주의 기법으로 표현한 다섯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부풀거나 늘어진 몸통과 다리, 좌절과 절망을 나타내는 자세들은 사회가 부여한 이상적 여성상에 대한 도전과 저항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시 제목인 ‘위한이 아닌 위안’은 여성들이 '누군가를 위한' 존재로 타자화되고 소외되어온 현실을 성찰하고 여성 자신과 서로를 향한 온전한 위로와 치유를 제안한다. 이번 전시는 사회적 역할과 기대 속에서 굽은 허리를 가진 여성의 모습과 그 내면을 조망함으로써, 여성들의 존재 가치를 되새기고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충남창작스튜디오 전시장의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안장헌 충남도의원 “SM그룹, 국일제지 정상화계획 이행하라” [Ytv영상스토리] 안장헌 충남도의원은 7일 논평을 통해 아산의 대표적 향토기업인 국일제지를 인수한 뒤, 고용안정 및 기업 정상화 계획을 지키지 않고 있는 SM그룹을 강하게 비판하고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사측이 인위적 구조조정 금지, 최소 3년의 고용보장과 단체협약 인정을 문서로 약속했음에도, 인수 직후부터 노동조합과의 협의 없이 희망퇴직을 강요해 현재 소수의 노동자만이 남아있는 상황”이라며 “이는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을 이행하지 않는 행태이며 노동 관련 법률을 심각히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국일제지의 용인공장 이전 문제와 관련해 “회사 측이 요청한 아산 관내 통합 신공장 신축에 대한 노동조합과 지역사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SM그룹 경영진은 이를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어 “국일제지의 M&A 과정에서 ‘땅 투기’ 의혹을 제기하며 이를 반대했던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SM그룹은 이제라도 각성하고 약속한 고용보장과 운영 정상화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신용보증재단-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월 6일 충남신보 회의실에서 KFME 소상공인연합회와 2025년도 정책 추진방향과 상호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신보의 2025년도 중점 추진사업을 연합회에 공유해 많은 소상공인이 해당 사업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홍보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한편 연합회를 통해 충남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됐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2025년도 충남신보 보증공급 계획 및 주요 정책자금 △AI 기술 관련 소상공인 교육방안 △충남신보 주요 사업에 대한 홍보방안 등이며 간담회를 통해 이에 대한 의견과 2025년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신보는 2025년 금융·비금융 지원 사업의 혜택을 연합회에 안내했고 연합회는 소상공인 경영환경 악화에 대응해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충남신보의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연합회 조세제 회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소상공인이 AI 기술을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소상공인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는데, 이에 조소행 이사장은 충남신보에서 시행 중인 ‘챗GPT 교육’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그 해법으로 제시했다. 한편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현장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2025년 충남신보의 각종 사업에 꼼꼼히 반영하겠다”고 말하며 충남신보의 지원 사업에 대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알 수 있도록 연합회와 네트워크 구축 및 체계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연합회 조세제 회장은 충남신보의 간담회 개최에 감사를 표하며 “충남신보의 신용보증과 교육 컨설팅 사업이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를 적극 홍보해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답했다.
정윤선 기자이완섭 서산시장, “시민 불편 해소할 초록광장, 내년 준공 목표” [Ytv영상스토리]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 불편을 대폭 해소할 초록광장·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사업을 내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착공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는 7일 오전 10시 서산문화원 공연장에서 부춘동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시민과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열띤 소통이 이어지는 가운데, 초록광장 설치로 기존 중앙호수공원의 주차 불편을 해소해달라는 동민의 건의에 참석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중앙호수공원의 확장과 획기적인 주차 공간 조성으로 18만 시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기존 임시주차장 부지를 3배 활용해 시민의 편의를 대폭 확대하고 불편은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실시설계 용역 추진과 함께 올해 상반기 시민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사업 설명회 등을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시유지인 토지 비용을 제외한 실제 사업비는 274억원이며 이 중 100억원은 충청남도 도비 지원으로 충당해 실제 시비는 174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초록광장·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중앙호수공원 옆 임시주차장 부지에 복층 주차장을 건설, 주차공간 445면을 확보하고 옥상에는 공원과 맞닿은 잔디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중앙호수공원과 동일한 높이로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초록광장을 통해 중앙호수공원을 확장, 시민이 새롭게 향유할 녹지 여가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부춘동민들은 이 시장에게 부춘산체육공원 환경 개선, 세창아파트 아래 수로관 교체 공사, 갈산동 버스정거장 인도 미설치 구간 안전 확보 등 다양한 사항을 건의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많은 시민이 관심을 둔 이번 초록광장·예천지구 공영주차장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심 속 허파 제공,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시민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5년에도 힘쎈충남 위해 한마음 한 뜻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청기독교직장선교회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조찬 기도회를 열고 국가와 도의 발전을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했다고 밝혔다. 도청·도교육청·도경찰청직장선교회가 연합해 개최한 기도회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지철 교육감, 최기영 도경찰청 생활안전부장, 박귀환 충남기독교총연합회장, 선교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 △2부 신년 인사 △3부 조찬 간담 순으로 진행했다. 예배는 이영옥 내포감리교회 목사의 대표 기도 및 박귀환 생명샘동천교회 목사의 설교에 이어 각 기관의 발전과 안녕을 위해 특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산불과 수해,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과 어려운 이웃들 곁에는 언제나 교회와 교인들의 희생과 헌신이 뒤따랐다”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여러분들에게 거듭 감사드리며 올해도 도와 도민을 위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상임 도청기독교직장선교회장은 “충남도청 복음화를 위해 1988년12월 10일 직장선교회를 발족한 후 올해도 신년 조찬기도회로 3개 기관이 한해를 열고 하나님에게 영광 돌릴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수시로 연합해 국가와 도정 발전을 위해 기도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