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남도의회 “북한이탈주민 정착 넘어 사회통합 지원”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도의회는 제368회 정례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신순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전부개정안은 조례명을 충청남도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및 사회통합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경제적 어려움, 질병, 장애, 고령,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등으로 긴급하거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취약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위기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신순옥 의원은 “북한이탈주민 지원정책은 단순한 정착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통합 정책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위기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이 상호 이해와 존중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도의회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 전문성·책임성 강화”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운용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충남도의회는 안종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일 제368회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조례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지자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관리·운용 합리성 제고 권고사항을 반영해, 기금 운용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별도 전담 심의기구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충청남도의 회계연도 간 재정수입 불균형을 조정하고 각종 회계와 기금의 여유자금을 통합적으로 관리해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금이다.재정 여건 변화와 예산 수요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기금 운용 과정의 전문적 심의와 체계적 관리가 중요하다.현행 조례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운용 및 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운용위원회를 두도록 하고 있으나, 실제 기능은 충청남도 재정계획 및 재정공시심의위원회가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개정안은 기존 대행 방식을 폐지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효율적인 운용과 관리를 전담하는 충청남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하도록 했다.또한 자금의 유동성 확보와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계정에 예탁하는 자금의 최소 예탁기간을 기존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단축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이를 통해 금리 변동성과 재정 수요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 의원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재정 여건이 어려울 때도 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중요한 재정 장치”며 “그만큼 기금의 운용과 관리는 일반적인 심의 절차에 머물 것이 아니라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별도 위원회를 통해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기금은 단순히 쌓아두는 재원이 아니라, 재정 위기와 긴급한 행정수요에 대비해 적시에 활용되어야 하는 공적 재원”이라며 “예탁기간을 6개월로 조정한 것도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재정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취지”고 설명했다.이번 개정조례안은 22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JB주식회사, 아산시에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2,000만원 기부 [Ytv영상스토리] JB주식회사가 지난 31일 아산시에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우재화 대표이사는 “따뜻한 에너지, 건강한 에너지를 제공해 지역주민들의 편안한 일상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추운 겨울을 맞는 아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을 이어가 주시는 JB주식회사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선행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아산시 음봉면에 소재한 JB주식회사는 아산, 천안, 세종시 외 7개 시군에 청정연료인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당사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고자 임직원으로 구성된 ‘그린나래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와 복지기관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중부재단’을 지속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신 사회문제 대응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중점으로 지원된다.
정윤선 기자봉사활동 모임 모나美, 아산시에 달력 판매 수익금 기부 [Ytv영상스토리] 봉사활동 모임 ‘모나美’ 학생들이 지난 31일 아산시를 방문해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40만원을 기부했다. ‘모나美’는 모두에게 나눔을 전하는 아름다움의 약자이며 이번 성금은 한올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직접 만든 달력을 판매해 모은 수익금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이날 성금 전달에 참여한 ‘모나美’ 학생들은 “작은 기부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모두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업에 충실하면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달력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한 성금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학생들의 따뜻한 사랑을 담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신 사회문제 대응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중점으로 지원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밝은 신안과의원,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100만원 기부 [Ytv영상스토리] 밝은 신안과의원이 지난 31일 아산시에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1인당 50만원씩 2명을 선정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신형호 원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싶어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기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아산시 저소득 아동들을 위한 변함없는 관심과 선행이 큰 힘이 된다. 나눔의 온정을 전해주신 밝은 신안과의원에 감사드리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온양온천역 앞에 위치한 밝은 신안과의원은 백내장, 노안수술, 안검하수, 성형안과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 상·하반기 취약계층 아동 후원을 시작으로 꾸준히 성금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신 사회문제 대응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중점으로 지원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4년 안전정책 및 생활안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4년 안전정책 및 생활안전 유공’ 안전신고 분야에서 광역시 및 지자체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는 아산시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신고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안전문화 확산에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평가된다. 아산시는 ‘안전신문고 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 관련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했고 신고내역 모니터링 및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를 통해 신속한 대응을 이어가며 사고를 최소화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안전은 우리가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가치”며 “앞으로도 안전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5년 상반기 어르신 효도우대권 집중배부 시작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5년 상반기 어르신 효도우대권 집중배부를 1월 2일부터 시작한다. 지급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1인 10매를 지급한다. 1매당 단가는 4,000원이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받을 수 있으며 가족이 대리 수령 시에는 대리인 신분증과 지급 대상자의 신분증 및 도장을 지참해야 한다. 1월 집중배부 기간 이후에도 연중 수령 가능하며 사용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김은성 경로장애인과장은 “우리 시의 대표 노인 복지정책인 어르신 효도우대권 지원 사업을 통해 2025년에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힘쓰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2011년 ‘아산시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조례’를 제정해 관내 목욕 및 이·미용업소에서 사용 가능한 ‘어르신 효도우대권’을 지원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시설관리공단,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 전달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2월 18일과 27일 양일에 걸쳐 아산시 염치읍·신창면 행정복지센터 및 아인하우스에 연말 지역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버려지거나 태워지는 고인의 옷을‘헌 옷 기부행사’를 통해 모아서 매각한 금액으로 마련했으며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2,000,000원을 각 사업장에 전달했다. 헌 옷 기부행사는 단순히 헌 옷을 모으는 것을 넘어, △옷의 재사용을 통한 자원 재활용 △생산자원 소모 절감을 통한 환경 보호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등 공단과 고객이 함께 ESG를 실천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효섭 이사장은 “이 행사는 이제 매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 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신용보증재단 임직원,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Ytv영상스토리]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기부금을 지난 30일과 31일에 도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충남신보 임직원들이 1년 동안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모아 충청남도 내 8곳의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에 각각 100만원씩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의 가치를 실현했다. 기부금은 도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활용할 예정으로 지원을 받은 기관들은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계층을 위해 기부금을 유용하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충남신보 이지훈 노조위원장 역시 “나눔을 통해 연말의 따뜻함을 더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남신보는 도내 금융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특히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팔봉면 고파도리 선박 전복사고 현장 방문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31일 오전 팔봉면 고파도리 선박 전복사고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사고는 30일 오후 6시 26분경 팔봉면 고파도리 인근 해상에서 83톤급 차도선 서해호가 전복되면서 발생했다. 사고선박의 총 7명의 승선원 중 2명이 구조되고 2명이 사망했으며 현재는 남은 실종자 3명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오전에 현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서산시 해양수산과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사고개요, 서산시 지원사항, 태안해경 조치사항 등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으며 오후 1시경에는 태안해경의 브리핑 이후 실종자 3명에 대한 수색 상황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서산시의 향후 사고 수습 계획, 수색 지원 인력, 2차 피해 예방 대책 등 사고 후 조치와 관련된 질문들을 하며 신속한 인명 구조 작업과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계획 등을 확인·점검했다. 조동식 의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며 “남은 실종자 분들이 무사 귀환하실 수 있도록 가용자원을 총 동원해 조속한 수색과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김기영 행정부지사 “사고 수습·유가족 지원 총력” [Ytv영상스토리] 김기영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서해호 전복사고와 관련 사고 수습 및 유가족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부지사는 31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2차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실무반별 조치 사항 등에 대해 보고 받은 뒤 피해 도민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 부지사는 “실종된 분들에 대한 수색을 최우선으로 하되 사고자 및 유족에 대한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사고원인 규명에 따라 지원 절차가 복잡해 질 수도 있는 만큼 도 차원의 우선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강조했다. 지난 30일 오후 6시 26분경 발생한 83톤급 서해호 전복 사고는 우도에서 선원 7명과 24톤 덤프트럭, 11톤 카고크레인을 싣고 구도항으로 가던 중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구조 2명, 사망 2명, 실종 3명이다. 도와 서산시는 구도항에 종합상황본부 및 실종자 가족 대기 장소를 마련하고 인력 702명과 장비 46대를 투입해 실종자를 수색 중이다, 유가족 대기장소에는 20여명의 실종자 가족이 구조 상황을 지켜보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심리회복 지원을 위해 도 위탁기관인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의 협조를 받아 상담소를 운영 중이다. 사고로 인한 기름유출은 없는 상태로 유출 상황 발생을 대비해 오일펜스 및 유흡착재 비축 등 조치를 완료한 상태이다. 도는 앞으로 서산시 통합지원본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신속한 사고 수습과 사고자 및 유가족에 대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기영 부지사는 “도는 실종사 수색 및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실의에 빠진 유가족이 빠른 일상으로 되돌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박사고 피해에 대한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주소지 관할 시군청에 사고발생일로부터 10일인 2025년 1월 8일까지 사회재난 피해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정윤선 기자전형식 부지사, 서해호 구조 현장 방문 [Ytv영상스토리]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31일 서해호 전복 사고 실종자 구조 작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 투입할 것을 당부했다. 전 부지사는 이날 서해호 전복 사고 실종자 구조상황실이 마련된 서산시 팔봉면 구도항 어민회관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먼저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 수색 상황을 설명하며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부지사는 이어 구조상황실을 찾아 사고 및 구조 상황 등을 들은 뒤,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조속한 시간 내 안전하게 구조 작업을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 서해호는 지난 30일 오후 6시 26분경 서산 우도에서 선원 7명과 24톤 덤프트럭, 11톤 카고크레인 등을 싣고 구도항으로 이동하던 중 전복됐다. 이 사고로 31일 오전 6시 기준 선장 1명이 숨진채 발견되고 선원 등 4명이 실종됐다. 선원 2명은 사고 직후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실종자 구조를 위해 해양경찰과 소방, 경찰 등은 선박 17척, 헬기 3대, 드론 등 장비와 인력 133명을 투입 중이며 서산시에서도 이날 인력과 장비를 추가 투입하고 있다. 도는 31일 오후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8개 실무반별 재난 대응 및 수습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