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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2일도 농업기술원 치유농업센터에서 도내 자치경찰 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 ‘마음 챙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위원회는 각종 사건·사고 현장 대응, 민원 처리 등 높은 업무 강도와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자치경찰관의 심신 건강 회복을 지원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도 농업기술원과 협업해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참가자들은 ‘향으로 알아보는 내 마음 읽기’를 주제로 한 아로마 테라피를 시작으로 온실 속 느린 산책, 허브 족욕, 치유 식물 심기 등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업무 과정에서 쌓인 긴장과 피로를 완화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정서적 안정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또 동료 간 소통, 정서적 교류를 돕기 위한 지역 농산물 활용 샌드위치 만들기와 다과를 함께 즐기는 팜파티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료애를 다졌다.위원회는 올해 처음 운영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와 만족도 조사 등을 바탕으로 효과성을 분석하고 앞으로 정례화 여부를 포함한 확대 운영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은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늘 긴장 속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치경찰관들이 건강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회복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23일까지 ‘2026 우기 대비 공사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도는 건축공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와 예방대책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취약시기별로 매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공동주택 공사장과 중대형 공사장 19곳을 대상으로 진행 예정이며 도·시군 관계 공무원과 국토안전관리원,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우기 작업계획 수립, 안전관리계획서 품질관리 계획서 안전교육 일지 등 법정 필수 서류 작성 이행 실태 △공사장 품질 점검 △안전 난간대 설치 관리 상태 △장비 고정·운영 등 건설기술진흥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기초한 안전관리 상태이다.점검반은 우기에 취약한 공정을 수행 중인 건축공사장에 대해 현장 내 배수로 및 침사지 설치 상태, 인근 주변과 연계한 수방 대책 적정성 등을 확인 점검한다.이와 함께 무더위에 대비해 근로자 그늘 쉼터 설치, 맥박 측정기 비치 등 근로자 건강을 위한 공간·장비 마련 여부도 점검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보완조치 명령 예정이며 시간을 요하는 개선 요구사항은 각 시군 담당 부서의 협조를 얻어 우기 전까지 조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집중호우와 폭염이 본격화되기 전에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해 안전한 건설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공사 관계자들도 현장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형서 의원, ‘제11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 대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구형서 충남도의원이 지난 4일 ‘제11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 국민행복지수공헌 광역의회부분을 수상했다. 이번 대한민국행복나눔대상은 시사연합신문사가 주최하고 국민나눔문화공동체와 대상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했다. 구 의원은 국민행복지수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천안시 불당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구 의원은 전반기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천안불당중 다목적강당 리모델링 사업 12.6억 반영 △천안서당초 감성꿈틀사업 0.38억 반영 △천안불무중 증축사업 확정을 이끌어 내는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구 의원은 “도의원으로서 봉사하고 헌신하는 자세로 항상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구형서 의원은 천안중앙고와 단국대를 졸업했고 국회의원 보좌관과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거쳐 현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국도40호~남당항 연결도로 개설 완료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서부면 남당리 일원의 국도40호와 남당항을 잇는 연결도로 2개소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국도40호선에서 각각 도로연장 100m, 폭 12m의 연결도로 공사를 마치고 개통했다. 최근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홍성 스카이타워 운영과 더불어 각종 축제 등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가운데, 기존 국도에서의 진입도로가 남당회전교차로 한곳으로 집중되어 도로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에서는 차량이 원활히 통행할 수 있도록 진입도로를 개설해 교통편의를 개선하고 도로 양측 보도를 신설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힘썼다. 이를 통해 집중되었던 도로 통행이 분산되고 국도변에서 남당항까지의 접근성 향상으로 방문객 증가가 예상된다. 이순광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도로 개설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소방, 지역사회와 함께 ‘희망 건축’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30일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와 함께 화재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도민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주택 준공은 지난 5월 서천군 마산면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에게 따뜻한 새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한 것으로 도 소방본부와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빛난 결과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주택 제공을 넘어 도민에게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로 추진했다. 소방본부는 피해 주민 지원 계획을 수립했으며 서천군은 부지를 제공했고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는 재정적·기술적 지원을 맡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완성했다. 권혁민 소방본부장은 “화재로 인해 상실감을 겪었던 도민이 새로운 집에서 희망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소방은 도민의 안전과 피해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본부와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는 이번 준공식을 발판 삼아 앞으로 화재 피해 주민을 위한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2025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청년층의 농업 분야 진출을 지원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5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를 2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고 농촌 지역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홍성군에서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이다. 신청자격은 영농경력이 없거나 3년 이하인 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하며 홍성군에 실제 거주하거나 이주 예정인 자에 한한다.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원되며 농업 창업 자금으로 5억원 한도 내에서 저리 융자도 함께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025년 2월 5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도모하고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차별화된 전략으로 빛난 ‘홍성군 고향사랑기부제’ [Ytv영상스토리] 고향사랑기부제가 전국적으로 시행된 지 2년이 지난 가운데, 제도 시행 첫해였던 2023년은 행정안전부와 홍성군을 비롯해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국민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기 위해 사활을 건 한 해였다. 이러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노력 속에서 2023년 전국 고향사랑기부제의 모금 실적은 약 650억 2천만원, 총 52만 5천 건의 기부 건수를 기록하며 국민의 삶속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것처럼 보였다. 지방자치단체들은 2024년에도 안정적인 기부금 모금을 예측하며 저마다의 특색을 살린 각종 기금사업과 지정 기부사업 홍보, 기부자들이 관계인구가 됐다는 판단하에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개최했다. 그러나 홍성군은 기부제도 시행 2년 차를 맞아 다른 지자체들과 차별화된 접근법을 선택하며 답례품 전면 재정비에 집중했다. 기존 답례품의 판매 실적을 면밀히 분석해 인기 품목은 다양화하고 부진 품목은 과감히 정리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세밀한 전략을 구사하며 ‘소비자-타깃화’했다. 특히 홍성군은 제도 시행 1년 만에 기부자들이 관계인구가 됐다거나 애향심을 가졌을 것이라는 성급한 판단을 하지 않았다. 대신 국민들이 ‘고향사랑e음’ 이라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선호하는 답례품을 기준으로 지자체를 선택하는 ‘소비적 기부’ 성향에 주목했다. 이러한 전략은 뚜렷한 성과로 이어졌다. 전국적으로 2024년 상반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199.8억원에 그치며 전년 대비 16.7% 감소한 한파를 맞은 상황에서도 홍성군은 2023년 3억 2천만원에서 2024년 4억원으로 모금액이 증가하며 약 7억원의 재원 기반을 갖게 됐다. 특히 소수의 고액 기부자가 아닌 다수의 일반 기부자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답례품 정비에 집중한 홍성군의 전략이 적중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홍성군은 제도 초기 불특정 국민을 대상으로 지방행정연구원이 추진한 ‘기금 사용 용도에 대한 설문’에 1위로 선정된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기금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2건의 2025년 홍성군 고향사랑 기금사업을 선정해 2025년부터 본격적인 기금사업을 시작한다. 첫 번째 기금사업은 ‘홍성군 패럴림픽 꿈나무 육성사업’ 이다. 충청남도 내 장애인체육대회 종합순위 상위권을 기록한 홍성군의 우수한 선수들을 지원하고 타 지자체로의 이적을 방지한다. 또한 은퇴 선수들의 지도자 재취업을 통해 꿈나무 선수 발굴과 육성이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 안정적인 훈련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두 번째 기금사업은 ‘장애인 근거리 평생학습 지원사업’ 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평생학습관과 평생학습카페 등에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장애인들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엔진에 사랑의 연료를 채워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제는 홍성군에 보내주신 마음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베풀고 기부자분들께 그 결과를 행복한 보람으로 느끼실 수 있도록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딸기 수확기 철저한 병해충 관리 필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딸기의 품질과 수확량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인 겨울철을 맞아 병해충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안내했다. 31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딸기 수확기인 겨울철에는 잿빛곰팡이, 탄저병, 응애, 총채벌레 등의 병해충이 주로 발생한다. 잿빛곰팡이병은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발생률이 증가하며 열매와 줄기에 곰팡이를 형성해 상품성을 떨어트린다. 응애와 총체벌레는 딸기의 수확량을 감소시키며 총채벌레의 경우 딸기 잎, 꽃, 열매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혀 딸기의 외형과 생육 상태를 악화시킨다. 수확기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환경 관리 및 예방적 작물보호제 처리 등이 필요하다. 우선, 딸기 생육과 품질 유지에 적합한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습도는 50-70%로 관리해 과도한 습기를 제거하기 위한 주기적인 환기를 실시해야 한다. 충해 관리는 예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초기 발생을 억제하고 해충의 잠재 서식지인 잡초 등을 제거해야 한다. 살충제는 저항성 발생을 최소화 하기 위해 작용기작이 서로 다른 살충제를 교차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박한나 딸기연구소 연구사는 “병해충의 초기 발생을 최소화하려면 정기적으로 작물을 관찰해 딸기 잎, 열매 등의 병해충 흔적이 발견되면 즉각적으로 제거 및 방제 조치를 취해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며 “수확기에는 병해충의 피해가 품질과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신속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 법정감염병 검사능력 ‘우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 주관 감염병 숙련도 평가에서 전항목 ‘적합’ 평가를 받으며 우수한 검사능력을 입증했다고 31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검사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감염병 병원체 확인기관 실험실 검사능력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엠폭스, 페스트, 유비저, 백일해, 잠복결핵 등 법정감염병 55종 및 매개체 등 환경검체 대상 병원체 검출 검사 숙련도를 평가했다. 모든 항목에서 ‘적합’ 평가를 받은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가로부터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 발생 및 국내 유행 감염병 대응 체계 고도화를 위한 신속·정확한 진단검사 능력을 검증받는 성과를 거뒀다. 김현정 감염병연구부장은 “감염병 예방 등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는 숙련된 실험자의 검사역량이 중요하다”며 “신속·정확한 감염병 진단으로 도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2025년 1월 1일 탑정호 음악분수에서 예정되었던 해맞이 행사를 취소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날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대한 애도와 조의를 표하기 위한 결정이다. 시는 국가애도기간 동안 조기를 게양하고 공직자들에게 애도 리본을 착용하도록 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2023년부터 매년 1월 1일 탑정호 음악분수에서 풍물놀이, 타악 공연, 새해 소망기원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맞이 행사를 진행해왔다.
정윤선 기자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마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애도를 위한 합동분향소를 30일 도청 1층 민원실 앞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국가애도기간인 내년 1월 4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도민 누구나 찾아 조문할 수 있다. 도는 이와 함께 조기를 게양하고 도 소속 전 직원이 애도 리본을 패용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김기영 도 행정부지사와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이날 오후 도 간부공무원들과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 및 분향하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모친상 중인 김태흠 지사는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무안공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황망하고 가슴이 메인다”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 뒤, 도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사고로 사망한 179명 가운데 도민은 1명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정윤선 기자산림조합중앙회 지역본부 충남 이전 촉구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내 임업인들이 대전에 위치한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의 충남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는 30일 서울 산림조합중앙회 본사를 방문해 지역본부 이전을 촉구하는 도내 임업인 10만명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역본부의 소재지가 대전인 것은 도민들의 접근성을 저해하고 있다. 이는 지역의 균형 발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번 서명부 전달은 지역 임업인들의 불편해소와 균형발전을 위한 것으로 도는 조합원과 사유림 산주 대부분이 도민임에도 지역본부가 대전에 있어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협력에 한계가 있다는 입장이다. 실제 전체 대전세종충남 산림조합원 4만 4805명 중 87.2%에 달하는 3만 9101명이 도민으로 압도적으로 많다. 사유림 산주 비율도 전체 29만 833명 중 도민이 26만 7621명으로 92%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전은 9116명, 세종은 1만 4096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도는 지역본부 이전을 위해 지난 10월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남개발공사와 이전 대상지 및 행정·재정적 지원방안 협의를 마쳤으며 이번 서명운동 및 각종 임업인 관련 행사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구상 산림환경국장은 “산림과 임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역본부 이전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지역 임업인의 목소리를 중앙회에 지속 전달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