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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 수여식 개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법인택시·시내버스 운수종사자 9명에게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을 발급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신규 면허증 발급 대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면허증 수여식이 개최됐다.면허증 발급 대상자는 택시 종사자 8명과 버스 종사자 1명으로 이들은 장기간 무사고 운전 경력을 유지하며 지역 교통안전에 이바지했다.서산시에서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이 발급된 것은 2009년 이후 약 17년 만이다.지난 2월 개인택시 신규 면허 모집이 이뤄졌으며 총 26명의 운수종사자가 신청했다.시는 ‘개인택시 면허 업무 처리규정’에 따라 자격 및 결격 심사, 무사고 운전 경력 산정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시는 이번 면허 발급이 택시 공급 부족을 해소해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택시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법인택시업계 관계자는 “이번 면허 발급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헌신해 온 법인택시 종사자들의 간절한 바람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랜 기간 시민의 발로서 안전한 운행에 힘써주신 운수종사자들이 개인택시 면허증 발급이라는 결실을 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제5차 택시총량제 시행으로 서산시 택시 총량은 기존 378대에서 387대가 됐다.
충남도의회 청년특위 “청년정책, 거시적 사회정책으로 전환”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청년정책 특별위원회’는 12일 제6차 회의를 열고 도내 청년문제 해결과 종합적인 청년정책 마련을 위한 지난 3년여 간의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2022년 9월 출범한 청년특위는 심화되는 고용 절벽과 사회적 고립, 도내 북부권과 남부권의 청년 인구 격차 및 정책 양극화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특위는 그동안 청년들의 고단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특위는 5차례에 걸친 회의와 2차례의 현장 소통을 거치는 동안 청년정책을 단순한 일자리·경제 등 단편적인 영역에 가두지 않고 주거, 교육, 복지, 문화 등 삶의 질 전반을 다루는 거시적인 ‘미래 사회정책’ 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데 주력했다.도내 15개 시·군 간 청년정책 격차 해소, 청년 참여·지원 기구의 기틀 마련, 청년기금 설치 등 중장기적인 로드맵 구축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특위는 청년 관련 예산을 2022년 1075억원에서 2026년 5063억원으로 4배 이상 비약적으로 증대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이러한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충남도는 2026년 청년정책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아울러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대 분야별 대표 성과지표를 체계적으로 정립해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이정표를 마련했다.구형서 부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끝으로 우리 특위의 공식적인 활동은 마무리 되지만, 청년들이 충남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앞으로도 이어가야 할 역점 과제”며 “그동안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제도권 안으로 이끌어내고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아낌없이 열정과 지혜를 모아주신 위원님들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계룡시, 2024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 베스트 업소 선정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2024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관내 우수 공중위생업소 4곳을 ‘베스트 업소’로 선정하고 인증표지판과 지원 물품을 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 대상은 숙박업 21개소, 목욕장업 3개소, 세탁업 16개소 총 40개소로 관련 법규 준수사항, 서비스 품질, 위생관리 상태 등 40여개 항목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해 평가 점수에 따라 업종별 최우수, 우수, 일반관리대상으로 등급을 부여했다. 평가 결과 평가 대상 업소 중 숙박업 베스트 업소는 호텔비너스, 호텔계룡이며 세탁업 베스트 업소는 신성크리닝, 더샵크리닝이다. 베스트업소로 선정된 4개소에는 우수업소 인증 표지판을 부착하고 시 누리집을 통한 홍보 및 업소별 인센티브를 지급해 최고 품질의 공중위생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BEST 업소에 표지판을 부착해 영업주의 자긍심 고취와 함께 소비자에게 보다 위생적인 공중위생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중위생업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움종합건설, 계룡시에 현금 500만원 기탁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27일 세움종합건설주식회사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세움종합건설 김종원 대표는 “상생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세움종합건설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응우 시장은 “세움종합건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기탁해주신 500만원은 도움이 절실한 우리 지역의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의 저소득층 가정과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문화관광재단, “장애예술인 성장 로드맵”도서 출간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0일 ‘예술가를 꿈꾸는 장애인을 위한 로드맵’도서를 출간한다고 밝혔다. 이 서적은 충청남도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한 ‘2024 충남장애예술지원사업: 예술가를 꿈꾸는 장애인을 위한 로드맵 프로젝트’ 일환으로 제작된 ‘장애예술 로드맵’ 관련 국내최초 서적이다. ‘예술가를 꿈꾸는 장애인을 위한 로드맵’은 예술을 사랑하는 장애인 또는 장애를 가진 자녀를 둔 부모에게 꼭 필요했던 책으로 ‘장애’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예술가로 성장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을 줄 수 있다고 알려졌다.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국악인 이지원의 생애 구술채록을 바탕으로 그가 예술가로 성장하며 겪은 여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한 특별한 도서다. 더불어 장애예술인이 예술분야에 입문하고 성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정과 교육가이드를 담아 예비 장애예술인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다음달부터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의 대형서점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구입도 가능하다. 한편 서흥식 대표이사는 “예술가를 꿈꾸는 장애인을 위한 로드맵 도서가 예술가를 꿈꾸는 예비 장애예술인들에게 그들의 꿈을 실현하는 길에 기댈 수 있는 따뜻한 어깨가 되길 바란다”며 “독자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특별한 도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김민수 충남도의원 ‘한국매니페스토 지방의원 약속대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민수 위원장은 27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된 제16회 2024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좋은 조례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4 지방의원 약속대상’은 공약 이행, 조례 제정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지방의원에게 시상한다.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실현에 기여한 의원들을 발굴하고자 분야별로 나누어 평가를 진행했다. 김민수 위원장은 논에 벼를 대체한 다른 식량작물의 재배를 활성화하기 위해 ‘충청남도 벼 대체작물 재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는 쌀의 공급과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량자급률 향상 및 농가 소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는 조례에 따라 올해 ‘논 이모작 재배농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모작 농가 1513호에 4억 5천만원을 도비로 추가 지원해 벼 재배면적 감축 목표 달성에 이바지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적인 영광을 넘어 충남도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라고 생각한다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 데 있어 동료 의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협력했던 시간이 떠오른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민 여러분께 한 걸음 더 다가가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제12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민수 위원장은 전반기 농수산해양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 예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가족정책관련 인프라 진단 및 사업 효과성 제고 방안 제시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충청남도 도내 가족정책 관련 인프라인 도내 17개 가족센터에 대한 현황과 실태를 분석해 충남 도내 가족정책 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 가족정책관련 인프라 조직진단 연구의 배경을 설명했다. 본 연구를 수행한 안세아 연구위원은“본 연구는 가족정책 관련 인프라의 체계적 구축 및 관련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도내 다양한 가족유형별 정책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며 궁극적으로 가족업무의 충추적 역할을 추진하고 있는 가족센터의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제언하고자 했다”로 연구의 목적을 제시했다. 또한 안세아 연구위원은“이를 위해 평가분석틀 CIPP를 활용한 2023년도 기준 도내 가족센터 사업 진단 및 시사점 도출, 충남 도내 가족센터 사업의 현황 검토와 수요-공급 비교 분석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실무자 및 전문가 FGI와 자문을 통해 정책적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주요 연구방법 및 내용을 설명했다. 주요 연구결과로 먼저, CIPP의 주요 분석 영역별로 사업 평가 및 환류내용의 구체적인 평가지표내용에 따라, 사업계획영역에서부터 사업여건, 사업운영, 사업성과까지 일련의 과정을 통해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했다. 또한 정책사업의 수요-공급 비교분석 결과, 도내 가족정책관련 인프라인 17개 가족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건강가정센터 등은 세부사업 예산집행목이 상이함에 따라 다문화가족지원사업과 가족정책사업 예산이 별도로 사업이 실시되어 [사업공급현황] 전국 및 충남의 가족정책사업 가운데 다문화가족대상사업인 지역공동체사업 영역 추진실적이 1순위로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예산의 특성을 반영한 1순위 사업을 제외해, 각 시군 및 권역의 특성이 나타나는 2순위 사업으로는 대부분 가족생활지원사업으로 확인되며 [사업수요현황] 전체 정책사업 1순위 직장내 가족친화제도 활성화를 제외한 각 시군특성이 반영된 2순위 정책수요를 보면, 서해남부생활권인 보령시와 서천군의 경우 학교주변 폭력문화 근절, 아동청소년 안전한 성장 지원사업 요구가 상대적으로 다소 높게 나타나며 남부생활권인 논산시, 계룡시, 그리고 금산군의 경우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인식 개선 사업의 정책수요가 상대적으로 다소 높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중추도시생활권인 천안시와 아산시의 경우, 가족관계프로그램에 대한 정책수요가 상대적으로 다소 높게 나타나며 서해북부생활권인 당진시, 서산시, 태안군은 홍보 및 자원연계사업에 대한 정책수요가 상대적으로 다른 시군에 비해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권역별 시군별 사업의 수요공급현황 비교분석을 실시해 시사점을 제시했다. 안세아 연구위원은 주요한 정책제언 제시로 먼저, 제2차 가족정책 종합계획과 연계성 측면에서 종합계획의 4대 추진전략 정책영역 가운데 가족정책관련 인프라에 해당하는 “4.가족지원체계 강화”영역 내 추진전략을 구체화해 거점 가족센터 역할 기능 제고를 통해 시군 가족친화문화조성, 교육프로그램 총괄 및 지원, 지역맞춤형 특화사업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업 홍보 및 접근성 확대 전략체계 구축으로 제시할 수 있으며 권역별 지역특성에 따라 상이한 정책수요에 대응하는 구체적 정책대응 방안을 추가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중장기적 5개년 세부 전략과제 및 중점과제를 도출하고 세부사업과제를 영역별로 구체화해 제시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충청남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본 연구는 성인초기 경계선지능인 당사자와 현장종사자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층면접과 타시도 사례 등 분석결과를 토대로 충남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중앙정부 및 지자체에서 진행한 선행연구, 타 지역 프로그램 사례 등 기초조사와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관련 종사자, 당사자 등을 대상으로 요구조사를 실시했다. 요구조사는 충남 지역에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을 실시하는 복지관, 비영리단체 등 종사자와 평생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경계선지능인 당사자, 가족 등 11명에 참여했다. 성인기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은 발달과업 특성상 20대 이후 자립 지원 관련 학습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립에 필요한 기초학습,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개발 등을 제안했으며 부모들의 인식개선 교육도 함께 요구했다. 이외 심층면접 참여자들이 제안한 구체적인 사업으로 지역 대학과 연계한 경계선지능인 비학위과정 및 전문가 양성 과정 운영,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지원센터 마련 등이다. 한편 학령기 경계선지능인의 경우 학교 내에서 학교 폭력에 대한 피해 예방과 동시에 가해자가 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호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충남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정책 방향으로 첫째, 경계선지능인 정책 대상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홍보 실시, 둘째, 경계선지능인 개별 수준과 성장 과정에 맞는 평생학습 지원, 셋째, 성인기 발달과업을 고려한 포괄적 지원 체계 구축, 넷째, 충남 특성을 반영한 지역 기반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 등을 제안했다. 특히 성인기 경계선지능인 학습자를 발굴과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서는 복지관, 청년센터 등 유관 기관 협력이 필요하며 심리검사 지원과 후속 지원까지 병행될 필요가 있다. 연구책임을 맡은 정덕진 연구위원은 “경계선지능인은 정책의 사각지대에서 사회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평생교육을 통해서 성인기 자립에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충남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과 전달체계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에서는 ‘충남 아이돌보미 고용 활성화 방안’을 연구했다. 초저출생은 급속한 지역소멸을 가져 오고 있다. 지난 10년 간 충남의 합계출산율은 2015년 1.48명이 최고점이었고 그 이후 매년 감소해 2021년 1명대가 붕괴해 2021년 0.963명, 2022년 0.909명, 2023년 0.840명으로 빠르게 하락했다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2024년 6월 ‘2024년 저출생 대응정책’ 3대 핵심분야 중 가정방문형 돌봄서비스 확대방안에 공공+민간 아이돌보미 공급 확대 목표를 제시했다충청남도는 2024년 3월 ‘충남형 풀케어 돌봄 정책’을 발표했고 10월 인구전략국 신설을 포함한 도 행정기구 개편을 단행했다. 이는 정부의 아이돌봄 서비스에 대한 예산지원 확대, 서비스 이용의 편익 증대라는 정책 방향성과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본 연구는 충남도 아이돌보미 수급현황 통계를 기초로 도내 아이돌보미 교육기관과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초점집단면접, 법령 및 정책자료, 통계청 지역별고용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충남 지역 아이돌보미 수급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자리 이슈와 쟁점을 살피고 대안을 도출했다 아이돌봄 서비스 대상연령인 충남 0~12세 인구는 2024년 7월 기준 199,343천명으로 충남 총인구의 9.3%를 차지한다. 2024년 충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아이돌보미 수는 1,082명으로 60세 이상 아이돌보미가 48.9%로 중고령 여성 일자리로 자리 잡았다. 2021년 이후 최근 3년 간 충남 아이돌보미 연평균 증가율은 아이돌보미 수 5.67%, 채용자수 5.72%, 양성교육 수료자 1.43% 증가해 대체로 인력 공급지표가 우상향하는 추세이다충남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자 수는 2021년 23,566가구에서 2023년 29,668가구로 3,105가구 늘어나 연평균 12.2% 증가율을 보였다. 아이돌보미 서비스 수요는 아이의 등·하원 시간대에 집중되어 있는데 이는 맞벌이 부모의 출퇴근 시간과 중첩된다2023년 충남의 맞벌이 가구 규모는 297천 가구로 도내 유배우가구의 53.3%가 맞벌이 가구로 전국평균 맞벌이가구 비율 48.2% 보다 5.1%p 높았다2021~2023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결과, 막내자녀가 만12세 이하인 충남 여성 취업자 비율은 2022년 59.5%에서 2023년 55.6%로 약 4%p 하락해 전국평균 여성 고용률에 역전됐다. 그 만큼 아이돌봄은 경제활동의 주요한 장벽이 되고 있다 충청남도는 아이돌봄 지원조례 제정을 서두르고 아이돌봄 서비스 수요 확대에 대비해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추가 지정과 함께 충남형 아이돌봄 자체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도내 비임금근로자 가구 아이돌봄 지원사업, 아이돌봄축제 개최 등을 통해 아이돌봄하기 좋은 충남을 만들어야 한다 안수영 선임연구위원은“짧은 기간 동안 합계출산율의 가파른 하락은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자의 양육부담 완화와 더불어 마음 편히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아이돌봄 전문인력의 양성, 인력의 원활한 수급, 인력의 안정적인 고용유지 등과 같은 일자리 이슈를 정책적 쟁점으로 등장시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 합동 수료식 성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기술원 중강당에서 ‘2024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 합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올해 2기부터 4기까지 진행된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 수료생 1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 특강, 토론회, 유공자 시상 등 순으로 진행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월 22일 2기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을 시작으로 △2기 교육 30명 △3기 교육 58명 △4기 교육생 27명에게 1년간 과정별로 6개월 동안 500시간 이상 이론 및 현장실습 등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수료생 115명은 충남형 청년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청년 자립형 스마트팜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을 할 수 있다. 시상식에서는 2기 백영하 씨, 3기 김의현 씨, 4기 스마트팜 김기훈 씨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은 “미래 농산업 발전의 주역은 청년들”이라며 “이론부터 실습까지 스마트팜 관련 전 과정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1기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을 시작으로 매년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30명 수료를 목표로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안동석 서산시의원, ‘2024 서울평화문화대상’ 의정부문 대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안동석 의원이 지난 26일 오후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4 서울평화문화대상’에서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평화문화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매일·서울일보·도민일보·시사통신이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각 분야에서 공헌한 인사를 선정하고 시상함으로써 사회를 위해 앞장서 나아가는 선도자를 널리 알려 끊임없는 사회의 발전을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안동석 의원은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농어업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조례를 시행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어업인의 안전,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최근 제301회 임시회에서 '서산시 못난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힘썼다. 안동석 의원은 “더욱 살기좋은 서산을 만들고 시민의 권익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 온 노력이 인정받아 영광스러운 수상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산시민의 더 나은 삶과 사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 '제16회 2024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한 ‘2024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며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 및 지방의원의 공약이행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08년부터 수여하고 있는 상으로 ‘공약 이행’ 분야와 ‘좋은 조례’ 분야로 나누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김영진 의원의 ‘예산군 농촌 인력 지원 조례’는 농촌인력지원센터 설치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용 보조금 지급의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에 공을 인정받았다. 김영진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농업은 예산군의 뿌리산업으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산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는 환경은 지역의 사활이 걸린 문제”며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열심히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