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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건설, 공주시에 ‘사랑의 쌀’ 800kg 기탁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식에 들어온 축하 쌀 화환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로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공주월송 진아레히’견본주택 개관 식 당시, 일회성 꽃 화환을 대신해 받은 백미로 마련됐다.진아건설은 견본주택 개관을 축하해 준 많은 분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진아건설은 백미 총 800kg을 공주시에 기부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공주시 신관동 행정복지센터와 월송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400kg씩 전달됐다.공주월송 진아레히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식에 보내주신 공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공주월송 진아레히가 공주시를 대표하는 명품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성실한 시공과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진상호 신관동장 및 김상수 월송동장은 “견본주택 개관이라는 기업의 경사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으로 연결해 준 진아건설과 공주월송 진아레히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원이 지속해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월송 진아레히’견본주택은 공주시 금흥동 31번지 일원에 마련되어 성황리에 운영 중이며 입주는 오는 2029년 4월 예정이다.
공주시 사곡면 재향군인회, 유구천변 환경정화 활동 펼쳐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사곡면 재향군인회는 지난 15일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유구천변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평소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주 찾는 유구천변의 수변 환경을 정비하고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사곡면을 만들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했다.이날 정화 활동에는 사곡면 재향군인회 회원 8명이 참여해 유구천변 산책로와 하천 둔치를 따라 걸으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플라스틱 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무성한 잡초를 제거했다.활동에 동참한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우리의 손길로 더욱 쾌적해진 유구천변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소중한 향토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사곡면의 청정 환경을 지키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재향군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상생하는 청결한 사곡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꽃지해수욕장 환경 정화 펼쳐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2일 도, 태안군과 함께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개최지인 꽃지해수욕장 주변 이미지를 제고하고 기관 간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박람회 성공 개최를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조직위와 도·군 관계자 등 참석자 40여명은 꽃지해수욕장 해변 3㎞ 구간을 따라 생활 쓰레기와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이 박람회 개최지의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면서 박람회 개최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신세경 대표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 선정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자랑하는 대표 전통식품인 광천토굴새우젓이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데 이어 대한민국 수산식품 명인까지 배출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도는 150여 년간 집안 대대로 내려온 광천토굴새우젓 전통 발효법의 명맥을 이어온 신세경 서해수산식품 대표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4 대한민국 수산식품 명인’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해수부는 수산물의 품질을 높이고 전통적인 제조 기술을 계승·발전시키고자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사람을 명인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신 대표를 비롯해 전국에서 총 2명을 선정했다. 신 대표는 이번 평가에서 전통 발효법의 명맥을 유지하면서 현대인의 입맛에 맞춰 전통 수산식품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한식의 세계화에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실제로 31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신 대표는 지난 10년간 젓갈의 전통적 이미지를 넘어서기 위해 ‘갈아만든 젓갈 소스’, ‘김치 소스’, ‘스틱형 냉동 소스’ 등 현대 소비 경향에 맞춘 끊임없는 노력으로 13개 분야에서 특허와 상표를 등록했다. 광천토굴새우젓은 1949년 광천 폐금광에 보관한 새우젓이 부패하지 않고 잘 숙성된다는 것을 지역 주민이 발견하며 시작됐다. 토굴 내부는 연중 14-15℃의 온도와 85% 수준의 습도가 유지되고 있으며 인근 107개 상가가 연간 4300톤의 새우젓을 생산하고 있다. 도와 홍성군은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을 위해 2018년부터 순수어업으로 한정된 지정 대상을 가공시설까지 확대해 줄 것을 해수부에 지속 건의해 왔으며 7년 간의 노력 끝에 지난 2일 해양수산부로부터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도내 첫 지정이자 전국 15번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가공업 분야로는 전국 최초 지정이다. 신 대표는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으로서 전통의 가치를 계승시키기 위해 발효 기술을 전수하고 해외 시장을 목표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며 “해외 식품 박람회 참가, 해외 유통망과의 협업 등 지역 브랜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진원 도 해양수산국장은 “간편함을 추구하는 현대사회에서 수산물과 전통식품의 입지가 좁아지는 추세인데도 불구하고 수산식품명인에 선정됐다는 것은 매우 큰 성과”며 “수산전통식품의 세계화를 위해 다양한 상품 개발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 대표의 새우젓은 1870년대 보령시 오천면 추도에서 어선을 운용하며 새우젓을 제조한 증조부 때부터 내려온 것으로 부친은 본격적인 제조를 위해 1960년대 광천으로 이주했다.
정윤선 기자고품질 신선 농산물 유통 ‘박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스마트팜 산지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한 판로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12일 논산조공법인 대회의실에서 오아시스와 농산물 유통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안준형 오아시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약식은 충남농산물 전시 참관, 홍보 영상 시청, 협약 서명, 시설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오아시스는 신선식품과 유기농, 친환경 제품에 특화된 온오프라인 쇼핑몰이며 새벽 배송서비스를 통해 젊은 층에서 인기가 급상승한 유통 거래터로 누적 회원 수 185만명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생산되는 농산물의 온오프라인 상점 입점 및 판매 확대, 이를 활용한 제품 공동 개발 등 상생 협력과 동반 성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충남산 농산물 온오프라인 커머스 입점 및 판촉 활동 등 판매 지원 △판매를 희망하는 농산물의 원활한 생산 및 공급 체계 구축 △농산물 활용 제품 공동 개발 및 신 수요 창출에 적극 협력 △각종 신규 사업 발굴·지원에 대한 상호 협력 추진 등이다. 협약에 따라 오아시스는 젊은 고정 고객의 소비 경향을 반영한 마케팅을 추진하고 도는 이를 뒷받침하는 홍보·판촉 행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유통 품목은 딸기, 배, 수박, 양파, 포도, 감자, 오이 등이다. 도는 이번 협약으로 오아시스 이용 청년 등 고정 고객층에 부합하는 새로운 소비 경향을 형성해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및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우수한 충남 농산물이 최고의 품질로 신선하게 전국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를 위한 다양한 판로를 마련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형 도시농업 발전 방향 모색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충남형 도시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12일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도시농업관리자 및 관계공무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충남형 도시농업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각 시군별로 도시농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도시농업을 위한 미리 보는 2025년 사업계획’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 후에는 도시농업 팜파티 설계 및 실습 과정과 도시민 대상 치유프로그램운영 실습 과정을 진행해 세미나에 참석한 도시농업관리자의 역량을 키우는 시간도 가졌다. 기술원은 도시농업 발전을 위해 도와 기술원으로 이원화된 도시농업 업무를 2022년부터 일원화해 도시농업 공간조성 사업, 신기술 보급 사업 등 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 기관 지정·관리, 도시농업 확산을 위한 경진대회 등도 진행 중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 도출한 여러 의견과 정책을 검토·수렴해 사업 추진 시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모임의 장을 자주 마련해 상호보완적인 결과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청소년 사회참여활동 교육지원 근거 마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청소년의 사회참여활동 교육 지원을 위한 근거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방한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청소년 사회참여활동 교육 지원 조례안’ 이 제356회 정례회에서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자유롭게 사회에 참여해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회참여활동 교육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 사회참여활동 교육 지원 체계적 추진을 위해 △지원계획 5년마다 수립·시행하고 계획에는 정책 목표와 추진 방향, 기반 확충 및 지원 방안 등을 포함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교육 지원 및 기반 조성 △또래집단 공동체 지원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등 구체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하도록 명시했다. 방한일 의원은 “미래를 대표하는 청소년들이 사회 문제나 정치문제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사회참여를 장려해야 한다”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참여 역량을 개발하고 안전한 활동을 보장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 조례안은 제35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심의·의결된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국악영재’ 이로하 학생 홍보대사 위촉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의정활동 홍보 강화를 위해 충남을 대표하는 국악 영재 이로하 학생을 도의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충남도의회는 12일 홍성현 의장, 행정문화위원회 박기영 위원장, 교육위원회 이상근 위원장, 교섭단체 대표인 오인환 의원,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로하 학생은 만 5세에 전국시조 경창대회에서 전통 내포제 시조창 ‘사자강’을 완창하며 수상하는 등 국악 신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2023년 제18회 전국시조경창대회 영제·완제·경제·석암제 부문 명창부 대상, 2024년 제55회 영동난계국악축제 전국시조 경창대회 명인 명창부 1등 등 다수의 상을 휩쓸고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로하 학생은 2026년 12월까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도민과 의회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하게 된다. 홍성현 의장은 “우리나라 국악계의 꿈나무 이로하 학생을 우리 의회 홍보대사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문화예술 지킴이로서 많은 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도의회 홍보대사가 된 만큼 앞으로 국악 재능을 활용해 열심히 활동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앞서 충남도의회는 나태주 시인과 민경진 배우, 박진균 화가와 김두영 코미디언, 유지나 가수 등 5명을 도의회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그린 암모니아 특구 실증 준비 ‘만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2일 충남테크노파크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충남 그린 암모니아 수소 발전 규제자유특구 실증 착수 준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그린 암모니아 활용 차세대 연료전지 발전 등 수소 발전을 목표로 올해 지정된 충남 그린 암모니아 수소 발전 규제자유특구의 본격적인 실증에 앞서 실증 목표와 일정, 안전성 입증 방안 등 실증 이행안을 준비하고자 마련했다. 도와 중기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위원회, 특구 사업자,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그린 암모니아 실증 추진계획과 안전관리방안 자체 계획 보고 실증 로드맵 수립 방안에 대한 논의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그린 암모니아 연료전지 개발 및 실증과정에서 예상되는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실증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충남 특구 사업은 암모니아 직공급 연료전지 제작을 통해 내륙·분산형·청정 수소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실증 내용은 암모니아 투입 시 연료전지 내부에서 암모니아를 수소로 분해하고 수소에서 전력을 생산하는 45㎾급 연료전지 개발이다. 특구 사업자인 에프씨아이는 45㎾급 발전용 암모니아 직공급 연료전지 시스템 제작과 자체 안전 기준안 마련 등 법제화를 추진하고 트윈에너지는 암모니아 연료전지용 배기가스 처리 장치 및 연료유량계 개발을, 아이원은 암모니아 연료전지용 부품 및 시스템 제작을, 케이세라셀은 대면적 세라믹 셀 제작 및 성능 검증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암모니아 연료전지용 부분 개질기 실증 및 내부식성 검증을, 고등기술연구원은 암모니아 공급 기반 설계·구축을 담당하기로 했다. 또 실증과정에서 한국중부발전이 실증부지와 연 35톤의 암모니아를 공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회의를 통해 도는 특구 사업자, 암모니아 전문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논의해 이번 실증에서 △암모니아 취급 및 저장 방법 △폭발·화재 시 대처 방법 △누출사고 시 대처 방법 △응급조치 요령 등의 분야별 위험요소에 대한 주의 사항을 발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증 계획의 안전성을 입증할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 수소인프라연구부가 이번 실증에 참여해 암모니아 직공급 45㎾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시스템 추가 안전기준 등록을 위한 검사 기준 확정 및 법제화를 지원, 특구 사업자의 실증 성과가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연료전지 기준 개정으로 이어지도록 협력한다. 남승홍 도 탄소중립경제과장은 “암모니아 활용 차세대 연료전지 개발 및 사업화 실증을 발판으로 도의 수소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이며 “관계기관, 전문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증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친환경 청정수소 육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한민국 1등 농촌지도사 부여에서 나왔다 [Ytv영상스토리]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조인준 스마트채소팀장이 지난 11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24년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전국 농촌진흥기관 소속 6,500여명의 지방농촌진흥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역농업발전과 농촌지도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주는 농촌진흥사업분야 최고의 상이다. 조인준 스마트채소팀장이 수상한 ‘대상’은 전국의 농촌지도사 중에서 1등을 해야 받을 수 있는 상으로 부여군의 위상을 한껏 드높였다는 평이다. 조인준 스마트채소팀장은 △원예작물 환경변화 대응 신기술 확산 보급 △충남 유일 스마트거점센터 및 종합관제실 운영 △병해충 선제적 예찰 방제 △친환경 안전 농산물 생산 추진 △대내외 다수 출강경력 등 농업인을 위한 실질적인 농촌지도사업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인준 팀장은 “앞으로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보급과 현장 적용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과 함께 미래 농업을 만들어가는 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의 평가 기준은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 사업성과 및 개인 역량을 평가하는 실무심사위원회, 3차 발표평가와 3개월 동안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와 심의를 거쳐 선발됐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자 표창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2명을 선발해 표창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여군에서는 두 달에 한 번 민원처리 우수자를 선발해 상장을 수여하고 있으며 이번 우수 공무원에는 △새올 민원부문 부여읍 황규필, △국민신문고 민원부문 경제교통과 홍으뜸 주무관이 선정됐다. 새올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는 3일 이상의 유기한 민원사무를 법정처리 기한보다 단축해 처리했을 경우 단축한 기한만큼 담당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해 이를 기준으로 우수자를 평가하는 제도이다. 황규필 주무관은 양육수당 신청 등의 새올 행정업무를 법정처리일 기준 단축률 93%로 처리하면서 최우수자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달 부여군 유기한 민원 단축률 70.6%보다 훨씬 높은 기록이다.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자는 국민신문고 시스템의 답변 건수와 내용 충실도 등을 고려해 마일리지 내부 산정 기준에 따라 선정된다. 홍으뜸 주무관은 자동차관리법 위반 신고 등의 국민신문고 업무를 두 달 국민신문고 민원 총 835건 중 99건을 처리하면서 최우수자로 선정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간담회 자리에서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며“앞으로도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로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휴가지에서 일하고 퇴근 후에는 관광과 휴가를 즐겨요 [Ytv영상스토리]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부여기와마을에서 원격근무형 농촌공간조성기술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농촌체험협의회 회원과 관심 농가가 참여해 사업의 추진 결과와 성과를 공유했다. 농촌진흥청 국비 사업인 ‘원격근무형 농촌공간조성 기술 시범사업’은 농촌에서 일과 휴가를 병행하고자 하는 도시민의 수요에 맞춰, 이들에게 농촌의 마을 자원을 활용한 업무와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와 연계해 부여기와마을에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6가구를 대상으로 미리 살아보기 체험과 가족 단위 휴가지 원격근무를 시범 운영했다. 부모님의 원격근무에 함께한 자녀들에게는 △수박떡바 만들기, △두부 만들기, △머위장아찌 만들기 등 다수의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치유농업 담당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촌 마을이 휴가지 원격근무 공간으로 활용되어 농촌 관광객 유치와 생활인구 증가로 지역경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