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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싱가포르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현지 여행업계·매체 관계자에 도내 주요 관광지를 소개했다.도는 10 13일 3박 4일간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지사와 협력해 싱가포르 현지 여행사, 매체 관계자 22명을 대상으로 충남관광 홍보 여행을 운영했다.참가자들은 첫날인 10일 국립부여박물관, 부여 백제문화단지를 방문해 한복 체험과 함께 백제 문화의 정취를 느끼고 충남관광 설명회에 참석해 관계기관 간 소통·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11일에는 예당호 모노레일과 출렁다리, 예산시장을 둘러봤으며 예산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 등 충남 미식 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12일에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방문해 봄꽃 경관을 감상하고 글램핑 펜션을 사전 답사했으며 태안해양치유센터를 찾아 해양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당진 신평양조장에서 쌀누룩 입욕제 만들기와 전통주 시음 체험을 진행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싱가포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충남 신규 관광상품 개발과 함께 사회관계망 등 온라인 기반 홍보 콘텐츠를 제작·배포해 현지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싱가포르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충남의 역사·문화·자연·치유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했다”며 “여행 코스가 실질적인 관광상품으로 개발돼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 관광객의 충남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두고 반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한 부여군 일원의 배수 개선 사업 현장과 배수시설을 점검했다.도는 13일 부여군 규암면 라복지구 배수 개선 사업 현장과 장암면 석우배수장을 차례로 방문해 우기 대응 준비 상황과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폈다.부여 라복지구는 최근 4년 연속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수박·딸기·멜론 등 시설 재배 농가 피해가 반복됐다.특히 지난 2023년에는 120 규모의 침수 피해가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으며 2024년과 지난해에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이어졌다.이에 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사업으로 라복지구에 국비 226억원을 투입해 신규 배수장 설치와 배수로 정비 등 배수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또 규암면 합송리 일원 석우지구에서는 207억원을 투입해 유수지 정비와 배수로 확장 등 배수 개선 사업 공사를 진행 중이며 구룡면 일원의 석우2지구는 156억원 규모로 신규 배수장 설치 등을 위한 세부 계획을 수립 중이다.도는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우기 대응 강화를 위해 사업 추진과 시설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승한도 농축산국장은 “부여 지역은 집중호우 시 반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대표적인 재해 취약지역”이라며 “공사 중인 지구는 우기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신규 사업 대상지는 조속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천군, 장애 공감 문화 확산 위해 공직자 교육나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 20일 서천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위촉된 김태현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 제거, 장애 공감하기 등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김기웅 군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존중하며 살아가는 장애공감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강조하며 “장애인에 대한 막연한 편견을 없애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나가야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사는 건강한 사회가 되고자 다양한 교육과 장애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청사 2층 북카페 공간에 발달 장애인 작가 36명이 제작한 1380장의 벽화 타일을 설치하는 등 모두가 함께하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문화가 있는 날 ‘생활문화동아리 페스티벌’ [Ytv영상스토리] 서천군과 ㈔한국예총 서천지회가 오는 23일 봄의마을 광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내 공연·전시·체험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생활문화동아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5번째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공연, 전시, 체험 3가지 분야로 지역의 여러 생활문화단체가 참여한다. 먼저, 공연은 들풍장 풍물놀이 극단 미곡의 한산보부상 장문놀이 아가페 색소폰 봉사단 하모니카&통기타 봉사단 아름다운 선 무용단 썬스타 난타 장항 하모니카 동호회 장항별훌라댄스 서천칸타빌레 중창단 뷰티파워 고고장구 좋은 이웃 밴드 서천색소폰 봉사단 일타고수 등의 생활문화동아리와 비전고등학교 댄스 및 밴드 동아리가 함께하며 서천군 전문예술단체 올라운더밴드와 국가대표 힙합크루 퓨전MC가 출연할 예정이다. 전시와 체험에는 봄의 마을 문화광장 전체에 서천군의 풍경 작품 전시와 특산품으로 구성된 특별체험전으로 오르비스의 한산모시반지 만들기 뜰앤향기협동조합의 컵케이크 비누만들기 아트벌룬의 소중한 자연 캠페인 풍선아트 조혜림 작가의 서천특산품키링만들기 등 자연을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석화 회장은 “서천군의 예술문화의 발전은 전문예술단체와 생활문화동아리가 상생할 수 있어야 가능하다”며 “전문예술단체와 생활문화동아리를 아우르며 조율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 ‘서천은 유 문화애 유 에코 서천애’는 어르신들을 위한 시니어축제와 돋보기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서천성폭력상담소 업무 협약 가져 [Ytv영상스토리] 서천성폭력상담소가 지난 19일 충청남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노인의 인권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애란 소장, 오복경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이 필요함을 공감하고 노인 인권 침해에 따른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노인의 인권 보호와 가족 구성원의 건강한 생활·문화 환경 조성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통해 노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추진하는 데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김애란 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천지역 내 노인 인권 침해 및 학대 상황 발생 시 각 기관이 상호 보유하고 있는 자원의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노인의 인권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주민참여예산으로 지역문제 해결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 20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며 2024년 읍면 자치계획형 참여예산사업 공모형 10개 사업과 일반형 54개 사업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는 읍면별 생활 밀착형 사업을 발굴한 결과를 토대로 내년 읍면 자치계획형 공모형·일반형 참여예산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형은 총사업비 5억원 예산 범위 내에서 80점 이상 우수 사업이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며 일반형은 읍면별 1억원 내에서 1차로 주민들이 발굴하고 2차로 읍면 주민자치회를 거쳐 위원회에서 결정된다. 우선, 공모형 사업인 서천읍 환경정화 지킴이 마서면 제설장비 보급 기산면 유휴공간 중장년의 활력 문화공간 조성 한산면 29개 행정리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마산면 신장리 복지회관 리모델링 시초면 당신의 사랑이 머무는 곳 문산면 천방산 정비사업 판교면 판교~활력을 불어넣다 종천면 종천버스 승강장 교체 및 개선 서면 춘장대해수욕장 맥문동 꽃밭 조성사업 총 10개의 사업에 대해 읍면 주민자치 관계자가 직접 제안 설명 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일반형으로는 총 54개의 사업, 21억원 규모가 접수됐으며 태양광 LED 가로등, 방범카메라 설치 등 안전과 관련된 사업이 30건을 차지해 내년에는주민들의 생활안전과 밀접한 사업이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군은 예상했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다음달 12일 2023년도 읍면자치계획형 사업현장 모니터링에 이어 다음달 16일부터 이틀간 2024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군민 제안 공모사업을 심의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청사전경(사진=서천군) [Ytv영상스토리] ‘풍요로운 미래’를 꿈꾸는 서천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행복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안전 교통 서민경제 환경 나눔 생활 편의 공직기강 등 주요 7개 분야로 나눠 집중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 및 안전사고 발생 등에 내실 있게 대처하고자 군청 내 종합상황실 및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한다. 이와 함께,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을 지정, 24시간 응급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서해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운영되며 지역 내 의원 10개소, 치과의원 1개소, 한의원 8개소, 문 여는 약국 5개소 등도 설 연휴 일자별로 지정·운영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별진료소는 연휴 기간에도 쉬는 날 없이 보건소에서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운영되며 관내 내과는 10월 2~3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민생안정 및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물가 관리 추진체계 강화 원산지 거짓 표시, 위생관리 등 집중단속 공공시설 특별 점검 전통시장 서천사랑상품권 5% 캐시백 적립 행사 등 다양한 대책도 추진한다. 연휴 기간 내 교통 체계도 세심히 살필 예정이다. 산우들식당에서 봄마트 앞 사거리까지인 서천특화시장 주변이 주차 단속 유예구간으로 지정·운영되지만, 2중 주차와 횡단보도, 인도 등 즉시단속지역에 한해서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지역 내 주요 도로에 대한 포장 복구와 도로시설물 현장점검, 불량도로 노면 정비, 차선 도색 및 도로표지판 등 도로시설물 정비도 함께 추진한다. 생활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품 등의 생활폐기물은 9월 29일을 제외한 남은 연휴 기간에는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과 관내 사회복지시설 방문, 저소득층 결연가정 위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추석 맞이 사랑나누리 행사를 통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군은 연휴 기간 비상연락망, 의료기관, 대중교통 시간표 등이 담긴 생활정보 리플릿을 제작하고 군청, 각 읍면행정복지센터,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 대책을 마련했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청사전경(사진=서천군) [Ytv영상스토리] 서천군과 보령시 소재 지역 농·축협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간의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21일 군에 따르면 농협중앙회 보령시 이승엽 지부장, 황광환 단장 등 서천군청을 방문해 보령시 농·축협 8개 조합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한 농협중앙회 서천군 신봉섭 지부장, 이기택 단장, 장항농협 남택주 조합장 등도 보령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880만원을 기탁하며 양 지역 상생발전에 함께 뜻을 모았다. 서천군 신봉섭 지부장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서천군과 보령시의 상호발전을 위해 임직원들이 기부에 동참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농축산물의 소비도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해준 두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계속해서 서천군과 보령시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윤희신 의원(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0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지방도 634호선 구간 4차로 확포장에 관한 청원’을 채택했다. 윤희신 의원이 대표로 소개한 이번 청원은 ‘지방도 603호선 확포장추진위원회’ 문필수 위원장을 포함한 1936명이 서명했다. 구체적으로 지방도 634호선 원북~학암포 구간 4차로 확장·포장 공사의 조기 추진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윤 의원은 “1991년도부터 시작된 태안화력발전소 공사로 인해 대형차량의 소음과 분진이 발생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고통이 극심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청원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청원은 여러 차례의 현장 방문과 지역주민 간담회를 통해 심도 있게 검토된 사항”이라며 “634호 구간 4차로 확장·포장 공사의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차량 통행으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 위험을 해결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의 강력한 요구”며 “이번 청원은 12대 들어서 처음으로 채택됐다. 청원 채택은 주민의 안전과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한 도의회의 역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의회에서 채택된 이번 청원은 도지사에게 이송돼 처리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편삼범 의원(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저소득층·다자녀학생 등 일부 학생에게 지원하던 수학여행비 및 입학준비금을 내년 3월부터는 전체 학생에게 지원하기 위해 제도적 근거 가 마련된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20일 제34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충청남도교육청 수학여행비 및 입학준비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편삼범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46명의 의원이 서명한 이번 조례안은 초·중·고 완전 무상교육 실현을 통해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 및 출산장려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전체 학생의 수학여행비 및 입학준비금을 지원하고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조례안은 교육복지 실현 및 학습활동 지원을 위해 학생에게 수학여행비 및 입학준비금을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원을 받는 학생이 다른 법령 등에 따라 유사한 지원을 받는 경우 지원금액을 감액하거나 지원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이외에도 ‘초·중등교육법’ 제60조의 4에 따른 교육비 지원 학생 ‘충청남도교육청 다자녀학생 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 제2조 제1호에 따른 다자녀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15조에 따라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 학생 그 밖에 교육감이 우선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학생은 우선지원 할 수 있으며 수학여행비의 경우에는 추가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내용도 담았다. 편 의원은 “그동안 충남교육청은 수학여행경비를 초등학생 16만원, 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 30만원씩 지원하고 입학준비금의 경우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에게 20만원씩 지원하고 기초수급 및 다자녀학생에게만 지원해 왔었다”며 “국가가 책임지는 공교육 원칙으로 누구에게나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제공해 취약계층에 해당하지 않으면서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함께 모든 학생이 공동으로 받을 수 있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포스터(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부터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시간여행 소동극 ‘뚜껑 없는 열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 우수 레퍼토리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마련되는 자리로 이 사업은 지역에 우수한 공연을 유치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늘리는 것은 물론 우수 예술 단체 및 프로그램을 발굴·육성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뚜껑 없는 열차’는 극단 ‘처용’이 펼치는 것으로 2020년 제6회 무죽페스티벌의 개막 초청작이다. 주인공이 우연한 계기로 인해 해방 직후인 1948년 시간대로 빠져들며 겪게 된다는 이야기를 공연으로 꾸몄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의 지진호 대표이사는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추진해 논산시민에게 수도권 못지않은 문화 향유 기회를 선물하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이재운 의원(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법률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에게 법률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근거를 마련한다. 지난 20일 열린 제347회 충남도의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이재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무료법률상담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에 있어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하고자 무료법률상담실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재운 의원은 “주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법률서비스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음에도 충남 15개 시·군 중 부여·서천·예산·청양·태안 5개 지역은 등록 변호사가 1명도 없는 무변촌에 해당한다”며 “경제적·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법률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는 도민에게 법률상담 서비스 제공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례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특히 수급권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우선적으로 상담을 실시하도록 했다”며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들의 법률 복지를 증진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료법률상담실은 충남, 강원, 인천, 대전을 제외한 전국 13개 시·도에서 운영 중이며 대면 및 비대면으로 지역민에게 법률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를 근거로 충남에도 무료법률상담실이 설치되면, 도민 생활과 관련된 행정·민사·형사 사건 및 각종 법률해석, 채무자의 신용 회복, 과도한 채권추심의 방어 및 아동·청소년의 부모 채무 대물림 방지 지원 등에 대해 무료로 전문가의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증가하는 법률상담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