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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주민 건강동아리 활동 지원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주민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나선다.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동아리 ‘행복뜨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주민주도형 건강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건강생활 실천과 공동체 기반 나눔활동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의 정성이 모인 고향사랑기금을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사업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해 건강동아리 모집을 통해 총 6개 동아리, 51명의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이 가운데 ‘행복뜨개’를 포함한 3개 동아리를 신규 구성했다.이번 고향사랑기금 활용 사업은 건강동아리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복뜨개”는 5월 12일부터 12월까지 주1회 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참여실에서 운영되며 손뜨개질 강사와 함께 수세미와 바구니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할예정이다.또한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은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시는 건강동아리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건강지도자 활동 기반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지난 3월 열린 건강지도자 1차 회의에는 건강지도자 9명이 참여해 향후 활동 방향과 심화교육 필요성, 지역 자원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건강지도자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주민 리더로서 건강동아리 활동과 연계해 자조모임 활성화와 건강공동체 형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주민밀착형 건강사업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건강동아리 운영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나아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까지 이어지면서 건강과 공동체 가치를 함께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용란 보건소장은 “고향사랑기금은 시민이 보내준 소중한 마음이 지역에 다시 환원되는 재원”이라며 “이번 건강동아리 운영이 주민 건강증진은 물론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주민 체감형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와 건강증진, 공동체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보건소 동부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다문화가족 자녀의 대학 진학을 돕기 위한 ‘대학 입시설명회’ 개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족센터는 5월 9일 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다문화가족 고등학생과 학부모 2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진로설계지원사업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이종환 강사가 2027학년도 대입전형의 특징과 함께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 및 비교과 영역별 관리 전략을 상세히 안내하며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의 핵심을 짚어줬으며 이어 최진규 강사는 현재와 2028년 대입제도를 비교 분석하고 고교학점제에 따른 올바른 학습 자세와 실질적인 학과 선택 방법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대입전형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만의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진로설계지원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적성을 찾고 긍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상담 및 진로탐색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진상 창원대 교수 강연 장면(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6일 시청 시민홀에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열세 번째 순서로 유진상 창원대 건축학부 교수의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건축과 도시의 인문학’을 주제로 나선 유 교수는, 인문학의 중요성과 실제 건축 분야에서 인문학이 융합된 주요 사례를 소개했다. 유 교수는 “인문학은 인간을 다루는 학문이다 과거나 지금이나 기술의 변화를 넘어, 통용되는 학문이다”며 “예를 들어, 다툰 남녀가 꽃을 주고받으며 화해하는 건 인문학 영역이다 최신 핸드폰이 고장났을 때 과거 기술로는 고치지 못하는 건 기술의 영역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인문학이 기술의 영역과 융합됐을 때 훨씬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과거 일본 후지 사과가 태풍을 만나 흉작을 기록한 적이 있었는데, 그해 수험생에게 ‘태풍을 견딘 사과’라는 타이틀로 훨씬 비싸게 판매했다 이것이 인문학의 힘이다”고 말했다. 유 교수는 또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것은 스토리텔링 등 브랜딩의 효과”며 “국내에서도 ‘다이나믹 코리아’, ‘하이 서울’, ‘환경수도 창원’ 등 훌륭한 브랜딩의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유 교수는 ‘별을 만들어낸 것은 하늘이지만 별자리를 만들어낸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라는 고 이어령 교수의 말을 언급한 뒤 “아산도 온천, 이순신 장군 등 뛰어난 역사적·자연적 자원을 융합해야 한다 온천과 이순신을 반도체와 첨단산업과 연계한 브랜딩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한편 서울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유 교수는 파리 도시건축연구소 객원 교수,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 자문·평가·기획위원, 경남교육청 공간혁신 총괄 건축가, 경상남도 도시재생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국 국공립대학 교수연합회장을 맡고 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기념식 행사장 참관 (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제15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이 환경부·충청남도 주최, 아산시 후원으로 9월 6일 오후 아산환경과학공원 야외광장에서 열렸다. 기념식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한화진 환경부 장관,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 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이 열린 아산환경과학공원은 쓰레기 소각 시설과 함께 생태공원을 함께 조성해 기피 시설을 지역 랜드마크이자 관광자원으로 바꾼 주민 친화 장소로 비수도권에서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이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에 참석한 박경귀 시장은 “아산환경과학공원은 혐오 시설 설치에 따른 주민 갈등을 아름답게 극복한 아산시의 자랑스러운 장소”고 소개하고 “이 의미 있는 장소에서 대한민국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이 열리게 돼 기쁘고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곳에서는 쓰레기를 소각하며 나온 열은 전기로 만들어 지역 기업에 공급하고 소각 시설과 함께 설치된 수영장, 목욕탕은 주민이 사랑하는 편의시설로 생태곤충원, 장영실과학관 등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쓰레기 소각장 설치를 두고 여러 지역에서 갈등이 불거지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아산환경과학공원 운영 사례가 다른 지역에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아산시도 앞으로 더 큰 사명감을 가지고 환경과학공원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순환의 날은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가 지구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로 매년 9월 6일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아산에서 열린 이번 행사의 주제는 ‘지구를 지키는 좋은 습관, 바이바이 플라스틱’이다. 코로나19 유행과 함께 급증한 플라스틱 사용량에 경각심을 갖고 이를 줄이자는 취지다. 주제에 맞춰 아산환경과학공원 야외광장에서는 분리배출 교육,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는 '제로웨이스트' 제품 전시, 새활용 제품 만들기 체험 등 부대행사와 기업들의 환경 보호 노력이 담긴 홍보부스가 함께 운영됐다. 시민들은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기며 폐기물도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는 인식을 제고하고 지구를 지키는 데 필요한 일상의 정보를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아름다운 사람은 떠난 자리도 아름답다는 말이 있는데, 오늘날 우리는 너무 많은 플라스틱을 남기고 떠난다 인간은 흙으로 돌아가지만, 플라스틱은 그대로 남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회용 플라스틱의 편리함이야 이루 말할 수 없음을 안다 하지만 이제는 지구를 위해 미래 세대를 위해 편리함보다 중요한 가치가 있음을 기억해야 할 때”고 강조하고 “오늘 행사가 이러한 인식을 다시금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발언 장면(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6일 온양관광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하반기 ‘온양1동 열린간담회’에서 “세종대왕이 눈병을 치료한 ‘왕궁온천’의 명성을 재건하려 한다. 그 중심에 온양1동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박 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과 박효진 의원,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 시장은 “온양온천은 세종대왕이 무려 5번이나 행차해 피로를 풀고 눈병을 치료했던 곳이다. 그런데 아산시 차원에서 그런 부분을 조명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순신의 도시’와 함께 ‘세종의 도시’로 아산을 올려놓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 전 단계로 대한민국 온천박람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온천도시 1호 지정에 도전하고 있다. 온천은 사양 산업이 아니라, 문화·예술·관광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온천도시로 지정된다면 아산의 경사이자 온양1동의 경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박 시장은 온양1동 활성화를 위한 ‘온천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제 온천 외 즐길거리가 필요하다 원도심의 답은 ‘온천천’이다 온천천에 야간경관 조명을 조성하고 곡교천과 온천천 하류를 연계하는 산책 코스를 개발하려 한다 그러면 신정호에서 열리는 걷기대회 같은 행사도 온천천에서 개최할 수 있다”고 구상을 소개했다. 계속해서 그는 “온천천 주변 원도심 주택가의 자가 정화조에서 넘친 오물이 합류해 악취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예산 문제로 근본적인 해결에 어려움이 많다”며 “우선 정화조 오물 유입을 방지하고 수질을 개선하는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박 시장은 “왕실온천을 복원하고 ‘온양’의 역사성과 온천도시로서 정체성을 살리겠다 중심에는 온천천이 있다”고 재차 힘줘 말한 뒤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아고오거리 인도 정비 온천천 야간 조명 설치 온천천 상부 도로 재포장 싸전지구 행복도시 조기 착공 버스정류장 안내전광판 관리 철저 경남아너스빌 육교 경사로 설치 EF모텔 앞 재건축 사업 조기 추진 장미마을 잔존 상가 소음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한편 온양1동 상반기 ‘열린간담회’에서는 10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으며 처리 상황을 보면 완료 3건 2024년 내 가능 1건 중장기 검토 4건 불가 2건 등으로 집계됐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 신평면 서해중앙신협이 신평면 내 소규모 취약 시설인 경로당과 마을회관 13개소에 단가 12만원 상당의 가스누출경보차단장치를 설치하는 데 드는 비용을 전액 후원했다. 이번 후원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하는 신협’의 가치 제고를 위해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물품을 전달하고 있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진행됐다. 서해중앙신협 원국희 이사장은 “지역 내 소규모 취약 시설인 경로당과 마을회관의 안전망 구축에 지역공동체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주변 이웃들 특히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해중앙신협은 1990년 설립 이래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 따뜻한 추석명절기부, 중고등학교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이웃사랑을 실천해가며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지난해 10월 30일 꽃지 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된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모습. (사진=태안군)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오는 10월 14일 오전 9시 안면읍 꽃지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청남도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신청 마감을 10여 일 앞두고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하프, 10km, 5km 등 3개 이벤트가 치러지며 참가인원은 장애인 1000명과 비장애인 4000명 등 총 5000여명이다. 참가를 원하는 국민은 9월 20일까지 대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가신청 및 참가비 결제를 하면 된다. 참가비는 3만원 및 2만원이며 장애인은 동반 보호자 1인까지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충남도 내 학생 또는 군인은 5km 종목에 한해 학교명 및 해당 부대명으로 단체 신청하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그 외 기관·단체 신청 시에도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자 및 완주자에게는 인근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열리는 가을꽃박람회 입장권과 태안 특산품인 고구마 3kg이 증정되며 희망자 선착순 1000명은 기념 티셔츠와 고구마 중 원하는 기념품을 선택할 수 있다.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되며 대회 종료 후에는 각 종목별 시상식을 열고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 어울림 마라톤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아름다운 가을의 서해바다와 함께 하는 힐링과 추억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관심이 있으신 국민께서는 9월 20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3 충청남도 생명사랑 문화제 (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보건소가 6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과 야외광장에서 ‘2023 충청남도 생명 사랑 문화제’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충청남도와 당진시가 공동 개최한 이번 문화제는 9월 10일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해 ‘함께하는 사회만이 자살을 예방할 수 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의 자살 예방 참여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날 문화제 1부에는 당진시보건소, 유관기관 종사자 등 자살예방사업 유공자에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2부에는 팝페라 등 문화공연을 마련해 마음의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야외광장에 체험·전시·홍보·먹거리 부스를 운영했으며 특히 당진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스에서는 뇌파측정기와 스트레스 및 우울선별 검사를 통한‘정신건강 바로알기’로 시민들의 마음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생명사랑 문화제를 통해 서로가 서로의 생명지킴이가 되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중앙 시립도서관 전경(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립도서관이 독서의 달 9월을 맞이해 중앙도서관, 송악도서관 및 작은 도서관 8개소에서 9월 한 달간 다양한 독서 행사를 운영한다. ‘9월 독서의 달 행사’는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에 흥미를 유발하고 도서관 이용 및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서관의 특성에 맞는 전시, 행사, 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운영된다. 이번 행사가 운영되는 도서관은 내진보강공사가 진행 중인 합덕도서관과 내부 리모델링이 이루어지고 있는 고대웃음꽃작은도서관을 제외한 공공 2개소와 작은도서관 8개소 등 시립도서관 10개소이다. 먼저 공통적으로는 기간 내 1인당 5권으로 한정된 대출 권수를 10권까지 높이는 ‘두배로 대출 서비스’와 대출 정지 회원이 9월 내 도서를 반납하면 정상 회원으로 구제하는 ‘도서대출정지회원 구제 서비스’가 추진된다. 또한 시립중앙도서관에서는 2층 해오름 갤러리에서 호수시문학회&한국문인협회 시화 전시가 진행되며 북큐레이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오는 10일 2층 외부 색동마당에서 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하브루타 독서 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북캠핑’이 진행되며 20일에는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가죽공예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작은 도서관에서도 각 도서관에 특징을 살린 원화전시, 북큐레이션 등이 진행된다. 구본휘 도서관장은 “책 읽기 좋은 9월에 도서관을 방문하셔서 즐거운 경험을 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 로컬푸드 직매장 전경.(사진=태안군)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자랑하는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이 추석을 맞아 선물을 사려는 군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며 ‘추석 선물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2023 추석 선물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태안지역 특산물인 고구마와 한과, 자염 등을 비롯해 꽃게와 오징어 등 다양한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주말인 9일과 10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외부 부스에서 ‘태안 로컬푸드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열어 농가가 직접 생산한 건고추와 햇고구마를 판매하는 등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2019년 4월 문을 열었으며 출하농가가 직접 참여함에 따라 태안지역의 다양한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고 태안군이 직접 품질을 보증해 인기가 높다. 특히 안면도로 가는 길목인 남면에 위치한데다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어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태안을 찾는 캠핑족 등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매김했으며 반려견 놀이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 추석 선물전에서는 태안지역 농특산품인 황토 꿀고구마 고구마 말랭이 안면도 태양초 고춧가루 몽산포 참기름 및 들기름 홍삼액 및 흑마늘 레드솔트 세트 태안 생활자염 벌꿀 한과 곡물 쉐이크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갈비와 불고기, 한우 등 축산물을 비롯해 오징어와 전복, 새우, 관자, 고등어, 태안 우럭포, 태안 꽃게장, 태안 새우장, 젓갈, 김, 감태 등 질 좋은 수산물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군은 로컬푸드 직매장이 소규모 농·어가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 등 장점이 크다고 보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어민들의 새로운 소득창구이자 관광객들이 우수한 농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점차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추석을 맞아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질 좋은 상품을 구입해 가족과 이웃에 선물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130여 곳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안전 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 터미널·선착장·전통시장·영화관·박물관 등이다. 이번 점검에는 건축·토목·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한 도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며 주요 구조부 안전 상태 전기·가스·기계 설비 관리 상태 소화기·화재탐지기 등 소방시설 상태 기타 시설물 안전 여부 등 관리 실태 전반을 살필 계획이다. 점검 시 발견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해 조기에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조치에 시일이 걸리는 사항은 시정 완료 시까지 지속 관리해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이번 추석 맞이 점검에 이어 다음달에는 가을 행락철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올해 개최한 ‘충남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서산시 농산물 공동가공센터 등 혁신적인 업무처리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 서비스·애자일·선제적 정부 등 3개 분야 54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도는 54건을 대상으로 1차 심사 및 2차 전문가 심사와 국민투표를 거쳐 분야별로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은 서산시 ‘농산물 공동가공센터’, 애자일 부문은 서천군 ‘돌봄 사각지대 제로 고독사 예방 ‘서천살피미’, 선제적 정부 부문은 도 환경안전관리과의 ‘산업쓰레기 대란을 막기 위한, 전국 최초 폐기물 공영화 추진’이다. 농산물 공동가공센터는 지역 농·특산물 가공산업 육성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에 설치된 시설로 부가가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서천살피미 사업은 고독사 방지를 위해 ‘서천살피미’앱과 한국전력 안부살핌서비스를 활용, 돌봄 취약계층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했다. 전국최초 폐기물 공영화 추진사례는 농촌지역으로 몰려드는 전국의 산업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민이 안심하는 공공중심의 폐기물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행정서비스와 운영의 혁신을 촉진하고 정부조직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 우수한 사례의 공로를 인정하는 자리로 수상자들은 그동안의 노력과 창의력을 인정받았다. 도 관계자는 “수상자에게 도지사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하고 해당 사례는 11월 개최 예정인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