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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주민 건강동아리 활동 지원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주민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나선다.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동아리 ‘행복뜨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주민주도형 건강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건강생활 실천과 공동체 기반 나눔활동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의 정성이 모인 고향사랑기금을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사업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해 건강동아리 모집을 통해 총 6개 동아리, 51명의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이 가운데 ‘행복뜨개’를 포함한 3개 동아리를 신규 구성했다.이번 고향사랑기금 활용 사업은 건강동아리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복뜨개”는 5월 12일부터 12월까지 주1회 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참여실에서 운영되며 손뜨개질 강사와 함께 수세미와 바구니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할예정이다.또한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은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시는 건강동아리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건강지도자 활동 기반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지난 3월 열린 건강지도자 1차 회의에는 건강지도자 9명이 참여해 향후 활동 방향과 심화교육 필요성, 지역 자원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건강지도자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주민 리더로서 건강동아리 활동과 연계해 자조모임 활성화와 건강공동체 형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주민밀착형 건강사업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건강동아리 운영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나아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까지 이어지면서 건강과 공동체 가치를 함께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용란 보건소장은 “고향사랑기금은 시민이 보내준 소중한 마음이 지역에 다시 환원되는 재원”이라며 “이번 건강동아리 운영이 주민 건강증진은 물론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주민 체감형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와 건강증진, 공동체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보건소 동부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다문화가족 자녀의 대학 진학을 돕기 위한 ‘대학 입시설명회’ 개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족센터는 5월 9일 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다문화가족 고등학생과 학부모 2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진로설계지원사업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이종환 강사가 2027학년도 대입전형의 특징과 함께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 및 비교과 영역별 관리 전략을 상세히 안내하며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의 핵심을 짚어줬으며 이어 최진규 강사는 현재와 2028년 대입제도를 비교 분석하고 고교학점제에 따른 올바른 학습 자세와 실질적인 학과 선택 방법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대입전형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만의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진로설계지원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적성을 찾고 긍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상담 및 진로탐색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8월 동남리 향교마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기념사진(사진=부여군) [Ytv영상스토리] 부여 향교마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부여군은 동남리 향교마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2023년 상반기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요건을 갖추고 있으나 일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을 도에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한다. 향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사업개발비 등의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향교마을협동조합은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았으며 주민들의 노력과 부여군과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지속적인 지원에 힘입어 1년여 만에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향교마을협동조합 장경순 이사장은 “그동안 힘들었던 적도 많았지만 잘 이겨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을 키워왔다”며 “향교마을 주민들이 조합원으로 참여하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중심을 잡고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줘 오늘의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마을에 조성되는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잘 활용해 자생적인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남리 향교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은 2018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부터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내년에는 어울림플랫폼, 전통문화공방, 생활문화체험관 및 한옥 숙박시설 등의 거점시설이 조성될 예정으로 완공 후 향교마을협동조합에서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이희준 향교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은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시작으로 향교마을협동조합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조직이 되길 바란다”며 “향교마을협동조합의 안착과 성장을 위해 부여군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향교마을협동조합은 지난 8월 11일 진행된 사회적경제연구원 사회적협동조합, ㈜아키헤리스 등 관련 전문기관과의 MOU체결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주민들이 자생적으로 마을을 관리하고 활성화할 수 있도록 창업실무교육,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 등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정윤선 기자공동급식 현장 모습(사진=부여군)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농촌의 부족한 일손 문제를 해소하고 마을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농촌마을 공동급식 도우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공동급식 시설이 갖춰져 있고 여성 농업인 조직이 활성화된 마을이다. 군은 48개 마을에 최대 150만원의 도우미 인건비 및 도시락 비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농작업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에 급식 도우미를 지원함으로써 여성 농업인의 농작업 참여를 확대하고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해 농촌 공동체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고령화 및 부녀화 현상이 심해지면서 여성 농업인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이 여성 농업인들의 부담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마을 공동체 문화를 지속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포스터(사진=부여군)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일대에서 ‘2023 부여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부여 문화유산 미디어아트’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일대를 배경으로 백제의 화려한 문화를 재현하며 백제역사지구만이 가지는 탁월하고 보편적인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의 콘셉트는 ‘소부리의 태양’으로 성왕의 사비천도 과정과 천도 이후 다시 부흥하는 백제의 문화를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아트로 표현한다. 특히 국내 미디어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부흥을 위해 노력한 성왕의 천도 이야기를 색다르게 만날 수 있다. 행사는 크게 3가지 코스로 구성된다. ‘1코스 - 태양의 빛’은 부소산문을 배경으로 미디어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전시와 미디어파사드 쇼를 선사한다. 이를 통해 성왕의 천도 계획과 소부리를 희망의 땅으로 개척해가는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2코스 - 사비의 빛’에서는 사비향로와 사비왕궁 등 문화유산을 재해석해 제작한 조형물과 함께 미디어 맵핑 영상과 경관조명 연출 등 복합적 미디어로 느껴볼 수 있다. 마지막 ‘3코스 - 영원한 빛’은 사비백제의 세가지 보물과 그 속에 담긴 백제시대의 세련된 문화와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마을을 연출한다. 오는 15일 개막식 당일에는 부소산문 앞 광장에서 백제 삼보 선포식과 충남 국악단의 축하공연 및 이외에도 백제 떡 나눔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의정토론회 현장(사진=부여군) [Ytv영상스토리] 최근 기후변화와 병해충에 따른 꿀벌의 폐사가 양봉농가에 시름을 안겨주고 생태계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는 가운데 지난 5일 부여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의정토론회가 열렸다. 충남 도의회 김민수 의원의 요청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김민수 도의원이 좌장을 맡고 최용수 연구관이 꿀벌의 위기와 대응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강재선 부여군 양봉지부장, 한성윤 충남도 축산과장, 서도원 충남도 산림자원과정, 김수동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 소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강재선 부여군 양봉지부장은 충남 양봉산업의 성장을 위해 국내산 벌꿀의 브랜드화 추진과 이를 위한 양봉협동조합의 결성, 꿀벌생태체험교육관 건립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성윤 축산과장과 김수동 소장, 그리고 서도원 산림자원과장은 양봉 기자재 지원, 양봉 역량강화 교육지원과 같은 양봉주요 추진사업과 밀원숲 조성계획, 꿀벌 집단 폐사를 방지하기 위한 꿀벌 병해충 방제와 우수품종 보급에 대한 충남도의 양봉정책기조에 대해서도 설명을 이어나갔다. 또한 지정토론 발표후 질의응답 시간에도 양봉산업이 현실적으로 직면한 문제에 대해서 토론자와 양봉농가 간의 다양한 의견이 오고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축사에서 “양봉산업은 부가산업으로 인식되지만 화분매개의 농업적 가치를 생각했을 경우 경제적 효과가 매우 크다며 양봉이 농축산 분야의 주력산업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직산읍 직산읍 삼은1번가 위치도(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직산읍 삼은1번가’ 골목형상점가를 천안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난 5일 지정했다고 밝혔다. 삼은1번가 골목형상점가는 직산읍 삼은3길14~32에 해당되는 구간으로 카페, 식당, 헬스장, 노래연습장 등 다양한 소상공인 업종이 분포돼 있다. 골목형상점가는 상인회가 필수적으로 조직·등록돼 2,000㎡ 면적 내 소상공인 점포 30개 이상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지정한다. 골목형상점가에 지정되면 기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준하는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지정 구역 내 상점에 한해 온누리 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다. 또, 각종 국도비 지원 공모사업에 신청할 수 있어 사업 선정 시 시설 및 경영 현대화 사업 상업기반시설 관련 사업 상인교육 및 지역주민과의 협력 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시는 올해 5월 ‘천안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6월부터 관심 있는 상인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7월에는 천안시주민자치연합회 회의, 8월에는 이통장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골목형상점가 지정·발굴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왔다. 시는 이번 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유통환경의 변화, 상권 노후화 등으로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의 지원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침에 따라 ‘천안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현재 2,000㎡ 면적 당 30개 이상 점포 밀집기준을 상업지역은 25개 이상, 상업지역 외는 20개 이상으로 개정된 조례를 공포할 방침이다. 전경자 일자리경제과장은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준하는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구역 확대시 지역경제 소비 촉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며 “천안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등록을 기점으로 완화된 조례 공포를 통해 더 많은 골목형상점가가 지정·등록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희망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 소상공인 또는 상인단체는 천안시 일자리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조성 중인 금산IC-금산 방면 가로수 화단(사진=금산군)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충청남도체육대회 및 제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최를 맞아 주요 도로변 가로수 경관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금산으로 들어오는 대전-금산 방면 주요 노선 소나무 전지작업은 지난 7월 완료됐으며 금산IC-금산 방면 1.4km 가로수 화단 정비는 8월 9일부터 9월 15일까지 일정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금산IC-금산 방면 가로수 화단의 경우 기존 둥근 소나무 대신 특색있는 홍가시나무와 꽃잔디로 바꿔 심어 안전한 시야 확보 및 도로변 경관개선에 나섰으며 기존 노후 화단을 다층구조의 수목 식재를 통한 정원형 가로수 화단으로 조성하고 있다. 또한, 노선에 있던 기존 둥근 소나무 115주는 근교 가식장에 이식 후 추후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힐링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와 색감이 있는 정원형 가로수 화단을 조성에 나서고 있다”며 “계속해서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지난 5일 제민천 역사문화광장에서 중학동 통장협의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중학동은 지난 5일 제민천 역사문화광장에서 중학동 통장협의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백제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11회 공주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가 집중호우 피해복구 등으로 불가피하게 취소됨에 따라 이날 중학동 통장협의회 자체 한마음대회로 진행하게 됐다. 이날 대회에는 충청남도의회 박기영 의원을 비롯해 공주시의회 김권한·이용성 의원과 중학동 기관단체장,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2023년 상반기 시정 발전 유공과 의정 발전 유공 감사패 수여에 이어 제기차기, 고무신 멀리던지기, 투호 등 한마음 경기를 진행하고 경품 추첨도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한마음대회를 개최한 김정희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통장협의회원들이 매사에 화합해 중학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김명구 동장은 “남다른 열정과 애향심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시고 특히 행정의 최일선에서 헌신하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마을 발전과 주민화합을 함께 끌어나가자”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지난 5일 금산군을 찾은 국내 주재 외신기자단이 제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 홍보 티셔츠를 입고 박범인 금산군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금산군)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제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세계로 알리기 위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국내 주재 외신기자 초청 홍보를 전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베트남, 대만 등 6개국 12개 언론사의 외신기자 14명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군에서 활동하는 길태수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축제, 인삼, 관광지 등을 설명했다. 첫날 금산인삼관과 금산수삼센터에 들른 일행은 인삼꽃주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고 인삼 산업 관계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어 보석사, 개삼터 등 주요 관광지에 방문해 천혜 자원의 매력을 간직하고 있는 현장을 몸소 경험했다. 다음날 일정으로는 인삼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인삼캐기 취재를 위해 제원면 삼락원을 찾아 전통인삼농법에 관한 설명을 듣고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진산면 홍삼 가공공장을 방문해 인삼가공제품을 만드는 모습도 확인했다. 또한, 제원면 일원 월영산과 부엉산이 마주하는 협곡인 취병협지구의 인기 관광시설인 월영산출렁다리를 찾아 운영현황도 살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첫날 일행을 만나 방문을 환영하고 금산군의 숨겨진 매력을 소개했다. 박 군수는 “하늘선물 금산인삼으로 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생명의 고향 금산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금산에서 하루만 머물러도 몸이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국의 인삼축제를 선도하고 있는 금산인삼축제가 올해를 세계화 원년으로 세계축제로 확장된다”며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세계를 향한 도전에 앞으로도 각별한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시구 중인 박범인 금산군수(사진=금산군) [Ytv영상스토리] 박범인 금산군수는 제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지난 5일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펼쳐진 대전 이글스파크에서 시구에 참여했다. 이날 박 군수는 등번호 345번이 달린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었으며 일일 해설로도 참여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축제 및 금산인삼을 알렸다. 등번호 345의 의미는 ‘삼 사러 오세요’의 뜻이 담겼으며 올해 개그맨 황제성이 출연한 금산인삼 광고영상의 345 댄스를 통해 선보여졌다. 이외에도 금산군청 직원 40여명이 축제 티셔츠를 입고 경기장을 찾아 응원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군은 올해 세계화 원년으로 열리는 제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알리기 위해 국제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외신기자·교류도시·단체 초청, 문화탐방, 관광객 모집, 유학생 프로그램, 학술 세미나, 체험 등에 나서고 있다. 또한, 관광박람회 참가, 축제 티셔츠 착용, 향우회 홍보단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등 축제를 알리기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하늘선물 금산인삼의 고장 금산군은 생명의 고향”이라며 “금산에서의 하루가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금산세계인삼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IT 접목 콘텐츠 및 인삼 활용 음식 등을 풍족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축제 기간 금산을 방문하셔서 직접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엄마, 행복하세요’를 주제로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청사전경(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가스열펌프 냉난방기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가스열펌프는 전기 대신 가스엔진을 이용해 가동하는 냉난방기기로 하절기 전력피크 완화 대책에 따라 병원과 학교, 민간 시설 등에 널리 보급됐다. 그러나 가동 시 질소산화물 등의 오염물질이 대량 배출된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지난해 6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가스열펌프 보유 시설이 대기 배출시설로 편입됐다. 이에 따라 단계적으로 배출가스 규제를 받게 되어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등의 법정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다만 2024년 12월 31일까지 저감장치를 부착할 경우 대기 배출시설 신고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공주시는 2022년 12월 31일 이전에 가스열펌프를 설치해 운영 중인 민간 시설을 대상으로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1억 8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31대의 저감장치 설치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특히 대기오염물질의 효과적인 저감을 위해 병원, 사회복지시설 등 수용인원이 많은 가스열펌프 냉난방기 시설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9월 11일부터 9월 22일까지 공주시 환경보호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사업절차 및 구비서류 등 세부 사항은 공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공주시 환경보호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홍석종 환경보호과장은 “가스열펌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민간 시설은 물론 공공시설도 2024년까지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며 “대기질의 개선과 시민의 건강을 위해 사업장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