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보건소는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만 19세 이상 성인 89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서천군보건소가 공동으로 매년 시행하는 법정 조사다.이번 조사는 지역 주민의 흡연, 음주 등 건강행태와 질병 이환, 의료 이용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결과는 근거 기반의 보건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표본 가구로 선정되면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되며 이후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전자조사표가 탑재된 태블릿 PC 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1대1 면접조사를 진행한다.나성구 보건소장은 “대상자로 선정된 지역 주민께서는 지역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조사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천군, 2026 찾아가는 북스타트 부모교육 실시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드림스타트는 지난 7일 서천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영유아 및 취학아동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북스타트 부모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가정 내 올바른 독서 환경 조성을 돕고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영유아기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그림책을 활용한 양육 방법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찾아가는 북스타트 사업 안내 △발달 단계별 그림책 읽어주는 법 △책을 활용한 아이와의 교감 방법 등이다.특히 참여자들은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도서 선택법과 효과적인 대화법을 배우며 독서 육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아이들이 생애 초기부터 책을 가까이하며 부모와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것은 정서 발달에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각 가정에서 독서 육아를 시작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내 5개 경로당에서 열린 구강건강프로그램 모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어르신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 추진하는 입체조 교실이 어르신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구강건강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된 입체조 교실은 리듬 구강 운동으로 어르신들의 구강 기능을 향상할 수 있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 추진했던 어르신 구강건강프로그램에서 많은 어르신이 구강건조증을 호소함에 따라 올해 구강건조증을 완화할 수 있는 입체조 위주의 구강건강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노년기 구강관리 방법, 바른 칫솔질 방법, 틀니 관리 방법 등의 교육뿐만 아니라 구취 감소를 위한 불소용액 양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입 마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입체조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구강건조증 완화효과도 뛰어나 어르신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현재까지 5개 경로당에서 구강건강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8월까지 총 15개소 경로당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어르신은 “수면 중에 입이 건조해져 자주 깼는데, 경로당에서 배운 입체조를 생활 속에서 틈틈이 하다 보니 구강건조증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김용미 서산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현장 속에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찾고 적용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질병관리청 HPV 예방접종 홍보물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여성 청소년과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지원 대상자는 2005년부터 2011년생까지의 여성 청소년과 1996년부터 2004년생의 저소득층 여성이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의 90%를 차지하는 주원인으로 백신의 최대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성 경험 이전에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감염 예방에 필요한 접종 횟수는 첫 접종을 시작하는 나이에 따라 달라진다. 1차 접종 시점이 15세 미만일 경우 2회, 15세 이후라면 3회 접종해야 한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은 서산시 16개 병의원을 포함해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예방접종 시 2010~2011년생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춘기 성장 발달 관련 건강상담 서비스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김용미 서산시보건소장은 “국가에서 지원하는 예방접종이니만큼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예방접종을 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지난 4일 한국환경공단이 악취기술진단을 하는 모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악취민원 해결에 나선다. 시는 장동에 있는 폐기물종합재활용업을 대상으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악취기술진단은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이뤄진다. 한국환경공단에서는 차례대로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악취발생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할 예정이다. 기술진단의 주요 내용은 악취 배출공정 및 방지시설 운영 실태 파악 악취 원인물질 조사 및 측정분석 악취방지대책 제시 및 사후관리 등이다. 시는 기술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사후관리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사업장의 환경개선을 추진해 나아갈 예정이다. 이용 자원순환과장은“이번 기술진단이 악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 철저한 사업장 관리를 통해 악취민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20일부터 장동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근에 감시단 2명을 상주시켜 상시순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성연작은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 모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7월 10일 개관한 서산시 국민체육센터 내 성연작은도서관이 무더운 날씨에도 이용자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성연작은도서관의 일일 방문자는 70여명, 일일 대출 권수는 140여 권을 기록했다. 매주 토요일의 경우 300여명의 이용자들이 방문하며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성연 거주 지역과의 접근성, 성연 국민체육센터 한 번 방문으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것 등이 시민들이 성연작은도서관을 찾는 이유로 분석했다. 성기영 시립도서관장은“성연작은도서관은 성연면민들의 문화여가공간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어린이 이용자들의 독서습관을 기르기 위해 여름방학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개설해 8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무더위 떨치는 음악의 향연 ‘아트밸리 아산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 [Ytv영상스토리] 올여름 눈과 귀가 호강하는 고품격 음악 공연으로 무더위를 날려줄 ‘아트밸리 아산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이 다가오고 있다. 이번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은 오는 11~15일까지 5일 동안 신정호 호수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낮에는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단위 물놀이장으로 더위를 떨쳐내고 밤에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락페스티벌’,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성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별빛음악제’, 15일 광복절을 기념 음악회로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가 열리는 등 축제 기간 다양한 장르를 접할 수 있어 장르별 마니아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번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을 일정별로 보면 11~13일까지 락페스티벌이, 14일에는 별빛음악제가, 15일에는 ‘영웅’ 갈라콘서트가 각각 열린다. 3일간의 락페스티벌에는 11일 레인보우노트, 바비핀스, 헤이맨, 디에이드, 수퍼비, 육중완밴드, 노브레인 12일 키키, 모든, 몽돌, 구만, 디어클라우드, 홀리뱅, 몽니 13일 도파애, 반디, 시소, 화노, 신현희, 딘딘, 크라잉넛 등이 출연한다. 공연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13일만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별빛음악제는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국내 3대 일루셔니스트로 꼽히는 최형배의 마술 공연 클래식·대중음악·뮤지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아티스트들이 모인 국내 최초 ‘일렉톤 밴드’ 한윤미 밴드의 게임음악 ost 연주 e스포츠 롤 프로게이머이자 아산시 홍보대사인 더샤이의 토크콘서트 음악으로 떠나는 아프리카 여행 ‘하림의 아프리카 오버랜드’ 최근 방송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뮤지컬 배우 임태경의 공연 등이 펼쳐진다. 15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최형배 마술의 매직콘서트와 뮤지컬 라운지에 이어 안중근 의사를 다룬 뮤지컬 ‘영웅’ 오리지널팀이 갈라콘서트를 통해 웅장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축제 5일 동안,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워터슬라이드를 운영한다. 12일·13일·15일에는 ‘이순신 물총대첩’ 퍼포먼스가 열린다. 워터슬라이드는 소정의 입장료가 징수되며 아산시 관내 점포 이용 영수증 제출 시 1인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물총대첩은 선착순 200명에게 대여하는 물총 외에는 개인 지참해야 한다. 축제 기간 아산외식업조합에서 푸드존을 운영할 계획이며 가족 단위 신정호 피크닉장을 활용해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게 된다. 그야말로 한여름 밤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모두를 만끽할 수 있는 가족 모두의 피서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산시는 예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을 ‘엄브렐러형 축제’로 추진했다. 엄브렐러형 축제는 각각의 다른 성격의 여러 축제를 하나의 개념으로 연계해 개최하는 방식으로 하나의 ‘우산’ 속에 포함된 형태를 의미한다. 아산시, 온양문화원, 아산문화재단이 협업을 통해 신정호 야외음악회의 무대, 시스템과 부스 설치 등을 공동 추진하고 신정호 야외 수영장의 샤워실과 탈의실을 무료로 개방하는 등 행사의 효율성을 높였다. 박경귀 시장은 “각각 내놓아도 손색없는 세 개의 프로그램을 하나로 묶어서 최고의 라인업이 주옥같은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며 “이번 축제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물놀이를 즐길 기회가 될 것이며 이후에도 ‘외국인 K-트로트 가요제’, ‘JAZZ 페스티벌 with 자라섬’도 열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시민 여러분들이 외부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깨끗하게 이용하시고 축제를 마음껏 즐기면서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주신다면 아산은 전국 최고의 문화·예술 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차장은 방축동 제1~4공영주차장, 평생학습관 주차장, 이순신종합운동장 주차장, 아산시청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대중교통은 402·610·614번 버스를 타면 된다. 셔틀버스는 5일 동안 오후 5시~11시까지 이순신종합운동장과 온양온천역을 경유하는 아산시청에서 운행되며 대중교통 운행 마감 시간을 고려해 셔틀버스 5대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2023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홍보지(8월)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오는 9일 시청 시민홀에서 서울대 동양사학과 김병준 교수의 ‘역사란 무엇인가, 사마천에게 묻다’를 주제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열한 번째 이야기를 이어간다. 김 교수는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동양사학과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한림대 사학과 교수, 시카고대학교와 중국사회과학원에서 방문학자로 활동한 바 있다. 이외에도 교토대학 초빙교수, 중국고중세사학회 회장, 역사학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저서로는 ‘동부 유라시아 카타콤 및 부장품의 전파 네트워크’, ‘아틀라스 중국사’ 등이 있다. 현재는 서울대 동양사학과 교수이자 동양사학회장을 맡고 있으며 후학양성과 함께 다양한 동양사 관련 연구와 학술 활동 논문 등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지난 26일에는 성균관대 이기동 명예교수가 ‘마음챙기기’로 한국인의 행복한 삶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7일에 충남 서산시와 보령시를 찾아 자치경찰 교육 및 홍보 활동과 함께 지역 대표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에 이은 후반기 첫 교육으로 서산시 마을 대표인 15명의 이통장연합회원 및 보령시의 주민자치위원 35명들과 격의없는 자리를 통해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 가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위원회는 4월부터 6월까지 8회에 걸쳐 관할 시·군의 이·통장, 주민자치위원, 새마을지도자, 엄마순찰대 등 지역 실정에 밝은 여론 형성층의 자체 모임·행사에 찾아가 자치경찰제도 홍보와 함께 자발적인 민생치안활동 참여를 요청하는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주민들의 민생치안 활동과 관련해 31건의 주민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충청남도와 충남경찰청 등 관련 부서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9월에는 천안시 주민자치연합회 정기회의, 태안군 이장단 연합회 회의에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며 올해 10월까지 전 시·군을 찾아 교육과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권희태 위원장은 “도민에게 찾아가는 교육·홍보를 통해 자치경찰제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교육 중 도민들의 민생치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안전한 귀갓길 조성,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사고 예방, 학교·가정폭력 예방 등 주민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 전국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한 해 각 지자체가 추진한 동물 방역 시책을 대상으로 창의성·노력도·효과 등 차별성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인플루엔자·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방역 시책 효율성 2개 분야 22개 항목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도는 이 평가에서 질병별 맞춤 방역 추진으로 차별성을 인정받으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위해선 철새도래지 야생조류 접근 차단 전략을 마련해 실행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서는 전국 최대 양돈 사육 지역임을 감안, 강화된 방역 시설 적극 설치 등 차별화된 유입 방지 대책을 추진하며 감염병을 막아냈다. 구체역은 전국 1위 항체 형성률을 지속적으로 유지, 2016년 3월 이후 현재까지 비 발생을 유지하고 있다. 김영진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질병 특성에 맞는 방역을 추진한 결과 재난형 가축전염병 피해를 최소화 하고 우수성도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철저한 방역 추진으로 ‘청정 충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홍예공원, 이산화탄소 연 36톤 흡수 [Ytv영상스토리] 충남혁신도시에 위치한 홍예공원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연평균 36톤씩 흡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홍예공원에 식재된 11종의 나무 중 2015년 공원 조성 당시 가장 많이 식재된 소나무가 연간 23.8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느티나무 4톤 단풍나무 2.8톤 왕벚나무 1.1톤 편백 0.9톤 이팝나무 0.7톤 메타세쿼이아·산딸나무·자작나무 각 0.6톤 산사나무·잣나무 각 0.5톤 순이었다. 연구원은 홍예공원이 흡수한 이산화탄소 36톤은 연간 주행거리 1만km 승용차 약 45대, 또는 500㎖ 페트병 32만개를 생산·폐기하는데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상쇄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지면에서 1.2m 높이 각 나무의 흉고직경을 조사한 후 흉고직경에 대한 수간의 부피를 나타내는 함수인 수간재적식을 활용해 순생장량과 탄소배출계수를 적용해 산정했다. 2016년 조성을 마친 홍예공원은 27만 4738㎡의 넓이에 연못 2개, 산책로와 수경시설, 광장, 다목장운동장, 자전거도로 야외무대, 분수 등을 갖추고 있다. 도는 홍예공원이 차별적인 요소가 부족하고 수목 생육 불량 및 고사, 동선 불편, 편의시설 부족 등의 문제점이 있다고 보고 민선8기 들어서부터 충남 대표 공원 조성을 위해 명품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관련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는 지난 4월 중간보고를 통해 도시와의 연결 강화 쓰임새 많은 공원 구성 디자인 기술 혁신 함께 만들어가는 공원 등을 홍예공원 명품화 전략으로 제시했다. 5월 열린 토론회에서 김태흠 지사는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구엘파크처럼, 홍예공원을 지역을 대표하고 품격을 높여줄 명품 공원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명품화 전략을 촘촘하게 수립해 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김옥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탄소흡수량이 큰 나무를 많이 심어서 명품 홍예공원 도민 참여숲 조성이 ‘탄소중립경제 특별도’로 나아가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지역암센터-보건소 협력체계 구축 ‘맞손’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4일 단국대병원 암센터에서 ‘충남지역암센터-도내 16개 보건소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도가 주관하고 단국대병원 충남지역암센터가 주최한 이번 협약식은 지난 6월 충남지역암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암 관련 사업의 효과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도와 단국대병원 충남지역암센터, 도내 16개 보건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추진 배경 및 협약 내용 설명, 협약 서명, 충남지역암센터 사업 방향 소개, 관련 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지역 맞춤형 암 관리 사업 연령·지역·계층 간 암 관련 건강 격차 해소 상호 협력 기반 구성을 통한 정보 전달체계 구축 등 암 관리를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대호 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맞춤형 암 관련 사업을 추진해 도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것”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지난 1월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돼 충남지역암센터로 2월에 지정됐으며 6월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암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남지역암센터는 암 환자 진료·검진 등 의료서비스 제공, 암 예방 관리 및 홍보·교육, 암 등록 조사 및 연구사업 수행 등 암과 관련한 사업 전반을 맡고 있으며 도는 충남지역암센터와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암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