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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학교 텃밭’서 피어나는 농심… 늘봄학교 교육 ‘활기’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올해 늘봄학교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늘봄학교 연계 학교현장 교육프로그램’ 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지역의 풍부한 농업·농촌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의 배움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과 돌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늘봄학교의 질적 성장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달 교육은 나눔영농조합법인 박영숙 대표의 지도 아래 운곡초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돼 학생들은 학교 내 조성된 텃밭에 배추, 무, 당근 등 다양한 채소를 직접 심고 가꾸며 농작물이 자라나는 전 과정을 관찰하고 있다.단순히 재배에 그치지 않고 직접 수확한 채소를 활용해 음식을 만들어 보는 요리 활동도 병행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깨닫고 먹거리에 대한 감사함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생태 감수성을 키워나가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직접 심은 채소가 쑥쑥 자라는 모습이 신기하고 흙을 만지며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니 학교생활이 더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학교 텃밭 활동은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공동체 의식 형성에 매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양칠갑산장승문화축제, ‘3만 인파’ 몰리며 역대 최대 성과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제27회 청양칠갑산장승문화축제’결과보고회를 통해 올해 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인 3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난 7일 청양문화원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축제 기획부터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이 이뤄졌으며 특히 올해 새롭게 시도된 콘텐츠들이 축제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끄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축제는 칠갑산의 아름다운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진행 됨에 따라, 방문객들은 장승 문화의 정수를 체험함과 동시에 화사한 벚꽃의 향연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전통 민속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한 신규 콘텐츠를 대거 도입해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우선 장승 문화관을 새롭게 조성해 장승의 역사와 학술적 가치를 시각화한 전시 공간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선 깊이 있는 교육적 가치를 제공했다.또한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장승 만들기 및 깎기 체험’과 ‘전통 혼례 체험’등 관람객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이러한 시도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성과로 이어졌다.특히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마을 주민들이 직접 장승제와 퍼레이드를 이끌며 공동체 의식을 고취했고 그 결과 누적 방문객 3만명이라는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종합평가에서는 성과뿐만 아니라 개선 사항에 대한 논의도 심도 있게 진행됐다.역대급 인파가 몰린 만큼 주차 공간 확충과 행사장 내 관람 동선 최적화 등 인프라 개선이 향후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과제로 꼽혔다.군 관계자는 “전통의 숨결을 지키면서도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한 신규 콘텐츠들이 이번 축제의 성공을 견인했다”며 “오늘 보고회에서 제기된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해, 내년에는 더욱 완벽한 인프라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쌍용3동은 4일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아동이 생활하는 주택을 고쳐주는 주거환경개선 사업 ‘꿈자람하우스’ 입주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입주한 가정은 아버지 없이 어머니와 3명의 자녀가 함께 생활하는 다문화 가정이자 한부모 취약계층 가정으로 집 벽지는 낡아 페인트로 덧칠해져 있고 방문은 경첩이 떨어져 덜렁거리는 상태였다. 입주를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한 김태연 쌍용3동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쌍용3동 주민들은 공기청정기, 세탁세제, 화장지 등 가전제품 및 생활용품을 선물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집수리를 통해 깨끗한 새집과 함께 새 책상을 선물 받은 아이는 “집이 깨끗해져서 좋다”며 “작은 책상 하나로 동생들과 번갈아 가며 공부했었는데 새 책상이 생겨 행복하다”고 말했다. 전경애 쌍용3동장은 “후원자들과 함께 아이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해 주어 보람을 느낀다”며 “깨끗해진 주거환경에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쌍용3동은 다양한 민간 정기후원자를 발굴해 주말 반찬나눔을 포함해 떡·과일 나눔, 닭강정 및 찐빵 나눔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후원물품 전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천안어린이꿈누리터 외벽 그린커튼©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ESG경영에 부합하고자 천안어린이꿈누리터에 그린커튼을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그린커튼은 온도 감소와 건물미관 개선을 위해 건물 벽면 등에 덩굴식물들을 식재하는 공법이다. 제비콩과 나팔꽃을 이용해 조성된 꿈누리터 그린커튼은 이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도심 속 사진 명소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공단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 실내온도가 높은 꿈누리터에 천연 그늘막이 형성돼 냉방비 절감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공단은 동남구행정복합타운 전체에 그린커튼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조혜순 꿈누리터 관장은 “그린커튼이 쑥쑥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시설에 놀러온 우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동흠 이시장은 “볼거리와 에너지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그린커튼을 많은 사업장에 적용하고 싶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쌍용2동은 최근 흥타령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만원을 지정 기탁 했다고 4일 밝혔다. 흥타령콜은 쌍용2동에 위치한 배달대행 업체로 매년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어 나눔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1월에 30만원을 기부한 것에 있어 올해 두 번째 기부가 된다. 전달된 기부금은 천안시복지재단에 지정기탁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쌍용2동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안응환 대표는 “우리 직원들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같은 마음 이라며 수해 피해와 갑작스러운 무더위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많을 텐데 모두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광섭 쌍용2동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흥타령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마음을 담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봉명동은 4일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성교육 프로그램은 봉명동 마을복지 특화 사업인 ‘2023년 아동·청소년 교육문화 활동 지원’의 두 번째 회차로 건강한 성의식을 마련하고 위험성 인지와 대처를 위해 기획됐다. 심영섭 단장은 “아이들이 많은 경험을 통해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교육의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박용동 동장은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한 미래를 꿈꾸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더불어 사는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119구급대원이 응급구호 조치를 하고 있다. ©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입장면이 최근 집안에 쓰러져 있는 독거노인 A 씨를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입장면에 따르면 지난 2일 임익렬 면장과 맞춤형복지팀 직원은 연일 폭염이 지속되자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던 중 집안에 쓰러져 있는 A 씨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평소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A 씨는 의식이 희미한 채로 거실에 쓰러져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였다. 임익렬 입장면장은 “올해는 유독 무더위가 심각해 온열환자 발생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며 “가정방문 했을 때 조기에 발견돼 그나마 다행이었고 앞으로도 주변 이웃에 관심을 갖고 살펴보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지난해 열린 페르세우스 유성우 공개관측행사 모습©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홍대용과학관(관장 이종택)은 오는 13일 오후 9시부터 천안상록리조트 잔디 대운동장에서 ‘2023 홍대용과학관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행사’를 운영한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란 과거 스위프트-터틀 혜성이 우주공간에 흩뿌리고 지나간 먼지 부스러기들이 지구의 대기층과 충돌하며 많은 별똥별이 떨어지는 현상으로 매년 8월 13일 전후로 많은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다. 이에 홍대용과학관은 페르세우스 유성우 극대기에 맞추어 별똥별을 함께 관측하는 유성우 관측행사를 운영한다. 유성우에 관한 전문가의 특별강연, 천체관측, 유튜브 실시간 중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는 공개 관측행사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행사 시간에 맞춰 천안상록리조트 내 잔디 대운동장과 컨벤션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행사 당일 시간당 최대 100개 이상의 별똥별이 떨어질 것으로 보이나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별똥별은 시간당 10개 내외일 것으로 예상된다. 관측행사의 특성상 날씨가 흐리거나 우천 시에는 행사가 취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홍대용과학관(041-564-01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시간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야 하는 별똥별 관측의 특성상, 편하게 누워 하늘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돗자리를 지참해 방문하기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박물관 로비 전경.©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박물관은 오는 10월까지 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청년큐레이터를 수시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박물관은 박물관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청년들이 천안박물관의 전시, 교육, 유물관리 등 학예업무에 참여해 배워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청년큐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큐레이터로 활동하면 실무경험을 비롯해 경력증명서 발급, 발간도서 등의 참여자로 수록되는 등 박물관 관련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박물관 업무에 관심이 있는 공고일 현재 19세 이상 35세 이하인 대학생,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근무조건은 주 1회, 월 3회 이상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해야 한다. 날짜 변경, 시간 조율 등은 사전에 미리 상의 할 수 있다. 신청은 담당자 이메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천안박물관 학예팀로 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서류심사를 통해 유선으로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한편 박물관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017년부터 청년도슨트를 운영한 결과 관계기관 취업이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엔 3명이 역사 관련 분야에 취업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관내 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17주간 지역사회간호학 현장실습 지도를 실시한다. 백석대학교, 상명대학교, 선문대학교, 호서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등 5개 대학교에 재학 중인 간호학생 233명은 서북구·동남구보건소의 보건진료소, 영유아모성실, 예방접종실, 치매안심센터 등에 배치돼 보건소 업무 전반을 경험한다. 학생들은 지역사회 간호사의 역할과 업무를 습득하고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 질병예방, 건강증진 등 다양한 사업을 접하게 된다. 앞서 천안시 보건소는 그동안 코로나19 유행으로 중단됐던 간호학생 현장실습을 올해부터 재개하며 상반기에도 단국대학교 등 4개 대학 165명의 학생을 지도한 바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관 대학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전문인력 양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2023년 늦반딧불이 모니터링단 모집 홍보문©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생물종다양성 지표모임 위원과 시민과학자로 구성된 ‘늦반딧불이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천안지속협에 따르면 개똥벌레라 불리는 반딧불이는 대표적인 환경지표종으로 천안에서는 1995년 광덕산 일원에서 처음 관찰됐으며 북면과 동면 등에서도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천안지속협은 지표위원들과 함께 2011년부터 광덕을 중심으로 반딧불이 모니터링을 진행해오다가 2014년부터 북면, 성거읍으로 확대해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모니터링 활동은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육상생태계 보전활동의 일환이기도 하다. 천안지속협과 함께하는 반딧불이 모니터링단은 8월 18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8월 25일~10월 13일 광덕면 광덕사 일원과 북면 운용리, 은지리, 매송리 일원 등 조사지역 4개소에서 반딧불이 모니터링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북면 일원은 포천-세종 간 고속도로 공사 등의 개발로 인해 일부 서식지의 훼손이 우려되고 있고 최근 캠핑객의 유입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 반딧불이 유무와 개체수 파악 등이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은범 천안시 환경정책과장은 “반딧불이는 청정한 지역에서만 관찰되는 대표적인 환경지표종으로 천안이 생태적으로 건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개발과 환경의 조화로 반딧불이 등 생물종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고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모니터링단에 참여하셔서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고 보호하는 활동을 펼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유행 우려에 따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4일 천안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7월 한 달간 352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은 2만7869만명, 충남은 1115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여름철 밀폐된 실내에서의 냉방기 사용 증가, 일상회복에 따른 공연·운동·모임 등 개인 활동 증가, 재감염 및 변이바이러스 검출 증가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에 시는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286개소를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중증환자 진료기관인 상급종합병원 2개소와 원스톱 122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소통누리망, 전광판, 현수막 등을 통해 개인방역 수칙 지키기를 홍보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최근 확진자가 다소 증가하고 있으나 위중증, 사망자 발생이 2배 이상 낮은 수준이고 27주 연속 코로나19 주간 위험도 낮음을 보였다”며 “마스크 사용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준수하고 아프면 쉬는 문화가 정착되야 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