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성과관리 자체평가 역량강화 교육…“시민 체감 시정 성과 창출 목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과지표 담당자 11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성과관리 자체평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성과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성과관리는 조직 비전 달성을 위한 목표 설정부터 업무 추진, 결과 평가와 환류를 통해 성과를 극대화하는 일련의 과정을 뜻한다.교육은 성과관리의 개념, 성과평가체계의 이해, 성과지표 작성법 등 실무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내용으로 구성됐다.천안시는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성과지표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컨설팅은 교육에서 습득한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부서별 성과지표를 기반으로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각 부서의 성과지표 실효성을 높이고 시정 목표와 연계된 합리적인 성과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성과관리는 단순한 지표 달성을 넘어,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략적인 성과지표를 수립하고 시정 목표와 연계한 성과관리에 더욱 힘써달라”고 말했다.

아산교육지원청, 2026 학적-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6 학적-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7일 관내 초·특·각종학교 업무 담당 교사와 교육지원청 지원단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 학적관리 업무처리 지침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가장 까다롭게 느끼는 학적 관리와 생활기록부 기재 업무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일방향적 강의 방식을 탈피해, 연수 전 온라인으로 접수한 현장의 질문들을 각 강의 세션 중에 강사가 직접 답변하고 설명하는 ‘양방향 소통 방식’ 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는 현장 전문가인 두 명의 강사가 각 주제별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합해 진행했다.△ 제1세션: 금오초 우진석 교사가 출결 관리, 조기진급, 졸업 등 학적 관련 지침을 강의하며 사전에 접수된 질문 중 학적 변동과 관련된 복잡한 사례들에 대해 즉석에서 해법을 제시했다.△ 제2세션: 선장초 차준일 교사가 교육부 기재요령의 주요 개정 사항을 전달함과 동시에, 기재 방식에 대해 선생님들이 궁금해했던 사전 질문들을 항목별로 짚어가며 명쾌하게 설명했다.이처럼 강의 중간중간 현장의 실제 고민을 해결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 됨에 따라, 참석자들은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연수에 참여한한 교사는 “연수 전에 미리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강의 내용 속에서 그에 대한 답을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어 집중도가 훨씬 높았다”며 “막막했던 업무 처리에 큰 확신을 얻게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신세균 교육장은 “학적 및 학생부 업무는 학교 교육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만큼 현장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질문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어려움을 즉각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동면 행정복지센터 앞 비석군 답사 모습

지난 2024년 동면 행정복지센터 앞 비석군 답사 모습.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쌍용1동은 8일 통장협의회가 충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재난안전 체험 교육을 받았다고 밝혔다.통장협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재난과 자연재해 상황을 체험하며 비상시 안전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한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전명숙 통장협의회장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교육인 만큼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유혜린 쌍용1동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주민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 있는 통장협의회원들이 먼저 대비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쌍용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버이 은혜 감사” 천안시,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제54회 어버이날인 8일 백석문화대학교 대강당에서 어르신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백석문화대 RISE 사업단이 주최·주관하고 충남 RISE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오월, 감사의 마음으로 동행하다’를 주제로 열렸다.올해 어버이날 행사는 단순 기념행사 형식에서 벗어나 지역 대학의 학과별 자원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백석대학합창단, 천안시립무용단, 백석대 태권도시범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가정과 사회에 헌신한 장한어버이 및 효행자 3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백석유치원 어린이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기념행사와 더불어 백석문화대 8개 학과가 참여한 맞춤형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구강건강 검진, 골밀도 측정, 건강체크·응급처치 교육, 아로마 테라피 마사지, 네일케어, 캐리커처 체험, 건강간식·수제음료,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안내 등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창조관에서는 현대시 100년관·시화미술관·백석역사관 등 박물관 자유관람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천안시는 이번 행사가 RISE 사업의 취지를 살린 지역 대학-지역사회 협력 사례라고 평가했다.시는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경직 백석문화대 총장은 “학생들이 직접 재능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RISE 사업과 연계해 대학이 지역사회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어르신들의 헌신이 오늘의 천안시를 있게 한 뿌리”며 “지역 대학과 손잡고 세대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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