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산다락원 이팝나무 수세회복 작업으로 건강한 녹지 조성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다락원은 만남의 집 앞 광장 이팝나무의 생육 환경 개선과 녹지 조성을 위해 이달 말까지 수세회복 작업에 나선다.이를 위해 병해충 방제, 영양제 공급 작업 등을 실시하며 전문가의 판단에 따라 나무의 생육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소한의 가지치기를 시행해 자연스러운 수형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팝나무는 봄철 흰 꽃이 풍성하게 펴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수종이다.단, 가지가 과도하게 자라거나 병해충 피해를 입을 경우 수형이 흐트러지고 이용자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이 외에도 금산다락원는 지속적인 수목 관리와 녹지 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이팝나무 가지치기는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나무의 건강성과 이용자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작업 구간 통행 시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금산군보건소,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안내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보건소는 산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산모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안내에 나섰다.지원 대상은 소득이나 재산과 관계없이 임신 확인일 기준만 19세 이하 청소년 산모이며 임신 1회당 최대 120만원 범위 내에서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임산부 본인의 진료비는 물론 출생 후 2세 미만 영유아의 진료비, 약제비 및 치료재료 구입비 등에도 폭넓게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바우처 형태로 제공되며 카드 발급일로부터 분만예정일 이후 2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은 임신 확인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바우처사업본부에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금산군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방소멸 시대, 버스 운영체제 방향 모색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6일 버스 운영체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인구감소 시대의 대중교통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건설교통국 직원 학습모임 ‘건설교통 도시락 학습마당’을 추진했다. 이 모임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건설교통 분야 업무 연찬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모임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직원의 전문성을 향상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모임에서는 김원철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버스 운영체제 개요 운영체제별 장단점 비교 지자체별 도입 사례 분석 등에 대해 강의했다. 또 참여 직원들은 ‘지속 가능한 버스 운영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하고 미래 시대 대중교통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논의했다. 홍순광 도 건설교통국장은 “지방 인구감소, 새로운 교통수단 발달 등으로 버스 이용객이 감소하는 시대에 버스 정책의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매달 ‘도시락 학습마당’을 추진해 건설교통 분야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꾸준히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시내·농어촌버스의 비수익 노선 증가 등 운영체계 개편의 필요성을 절감해 직결형 노선에서 간선·지선 체계로 전환하고 공공형 버스·택시를 확대하는 등 2∼3개 시군을 선정, 내년 1월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아산시가족센터, 호서대학교 다문화 청소년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지난 21일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아산시가족센터, 호서대학교 한국언어문화학과와 관내 다문화 청소년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아산시 관내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청소년을 위해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등의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찾아가는 k-교실’운영을 약속했다. 이 협약을 통해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사업의 주체가 되어 운영물품 등의 예산을 지원하고 호서대학교 한국언어문화학과에서는 교재 연구 및 개발을 하며 학생 강사를 파견하기로 했다 또한 아산시가족센터는 둔포분원을 활동장소로 지정해 참여 청소년의 접근성을 높이며 사례관리을 담당하기로 했다. 본 사업을 통해 8회기의 한국어 학습과 2회기의 문화체험이 다문화 청소년에게 제공될 예정이라고 했으며 호서대학교 한국언어문화학과에 재학중인 4명의 재학생이 멘토단으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업을 담당하는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최보연 청소년지도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에 있는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적응력을 높이고 소속감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며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제과제빵 동아리, 아산동물보호연대에 반려동물 간식 기부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5일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소속 제과제빵 동아리 빵타스틱 외 3개 동아리가 모여 만든 수제간식을 아산동물보호연대에 기부 했다.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소속 제과제빵분야 동아리는 제과·제빵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모여 만든 동아리로 이번 기부활동을 위해 빵타스틱, 꿈빛파티시엘, 내가만든쿠키, 달보드레하다 총 4개의 동아리가 기획하고 기부했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모인 청소년자치기구로서 매년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동물보호와 관련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유기동물을 위한 간식 제작 및 기부활동을 기획했다. 청소년들은 사전조사와 준비를 통해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반려동물 간식 레시피를 개발하고 직접 간식을 만들어 의미있는 기부가 됐다.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지은서는 “아산동물보호연대에 반려동물 간식 기부를 통해 제과제빵 동아리 활동의 범위가 넓어졌으며 동물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보람으로 다가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지명근 관장은 “청소년들에게 봉사의 가치와 동물보호의 중요성을 심어주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동아리 활동 및 재능봉사를 기획할 수 있도록 청소년동아리연합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활발한 동아리활동을 위해 동아리실 및 기자재 제공, 봉사시간제공, 동아리활동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산시 지역 내 청소년 4명 이상이 모이면 누구나 동아리에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권고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여름철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방역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했다. 7월 현재 아산시에서는 매일 200명 이상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방역 조치 완화와 예방접종 후 시간 경과로 인한 면역력 약화에 따른 것으로 이동량이 많은 여름 휴가철 동안 감염확산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분석 결과 10대 학생들과 20~30대 직장인들이 많이 감염되고 있으며 중증화율은 65세 이상 노인들에게서 많이 나타났다. 시는 코로나19 감염자는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예방접종 후 3개월이 지난 시민들은 코로나19 추가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 장동민 보건소장은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하향 논의가 이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코로나19 감염 및 후유증 등으로 시민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며 “시민 스스로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생활화하는 것이 필요하고 아산시보건소에서 평일 예약 없이 당일 접종이 가능하니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아산줌파크, 탕정 호반써밋그랜드파크, 힐스테이트모종네오루체 아파트 입주에 따라 오는 8월 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을 운행한다. 아산줌파크를 새롭게 경유하는 970번, 971번, 980번의 종점을 기존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신인2통 방죽안으로 변경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또한 777번, 779번 노선은 탕정호반써밋그랜드마크 아파트를 경유하고 990번, 991번 노선은 힐스테이트모종네오루체 아파트를 기점으로 운행함으로써 시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도시개발에 따른 시민들의 새로운 수요에 대비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4일 여성 친화 교육프로그램 활성화와 양질의 인프라 구축 협력을 위한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 및 아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 임령택 관장과 아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김혜린 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한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내 고용 활성화 추진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촉진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 및 네트워크 형성 등이다. 박성룡 센터장은 “이번 협약에 함께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여성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전문적인 여성인력 양성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고용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자동차 자율주행, ‘신성장동력’ 기대”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25일 시청 시민홀에서 이재관 한국자동차연구원 자율주행연구소장을 초청해 공직자 대상 네 번째 전문가 트렌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이재관 소장은 ‘자율주행차의 최신동향 및 주요 현안’을 주제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주도하는 자율주행차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박경귀 시장은 강연에 앞서 “자율주행 기술은 반도체 산업 도시인 아산시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신기술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는 자율주행 첨단 기술을 시험하고 인증하는 기관 유치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박 시장은 “그런 점에서 오늘 강연은 아주 중요하다. 이 시간을 통해 자율주행 신기술과 자율형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국가사업 유치 방안 등을 모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연단에 오른 이재관 소장은 “자동차 자율주행 기술은 시장 성장이 멈춘 자동차산업이 새로운 활로 개척을 위해 연구를 시작됐지만, 이를 완성도 있게 구현하려면 분야별 첨단 기술이 융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과적으로 사회 전반적으로 정보기술의 발달이 이뤄져야 한다. 자동차산업 발달의 부작용이었던 교통사고 및 체증, 환경과 노동력 문제 등을 해결하는 것이 새로운 사업모델이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특히 이 소장은 “최근 자율주행 기술이 자동차에서 건설기계, 농기계로 확장되고 있다. 일본은 관련 파생산업이 2035년에 104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본다”며 “부품·서비스·인프라 등 모든 기술이 융합되는 산업인 만큼, 잠재력도 엄청나다”고 강조했다. 이 소장은 이어 “자율형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자동차-인프라 정보융합을 통해 미래시장을 선도할 융합기술의 확보가 필요하다”며 “대학·연구소·기업 간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개방형 데이터베이스 및 플랫폼을 구축·제공해 다양한 연구개발 지원 및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해다. 한편 아산시는 민선 8기 정책에 4차산업 신기술 트렌드를 접목하기 위해 이날 강연을 마지막으로 총 4회에 걸친 '전문가 트렌드 특강'을 완료했다. 시는 앞서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의 ‘메타세계가 바꾸는 디지털 문명시대 생존전략’ 전정규 한화시스템㈜ 부장의 ‘UAM 산업 개요 및 글로벌 동향’ 장동선 궁금한뇌연구소 대표의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슬립테크’ 시장 선점 위한 지원 나선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수면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제도를 마련했다. 도의회는 윤기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수면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안’이 제34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26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과도한 경쟁과 스트레스로 수면장애 진료를 받은 인원이 5년 동안 30% 증가해 2021년 기준 109만여명에 이르렀고 진료비도 두 배 이상 늘어나 2528억원에 달하는 등 수면의 양과 질 저하에 시달리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과 삶의 균형,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이 확산되며 ‘숙면’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고 ‘슬립테크’, ‘슬리포노믹스’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수면산업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수면산업협회에 따르면 IT·식품·유통업을 아우르는 국내 수면산업 규모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8%씩 늘어나 3조원대로 성장했으며 미국·일본·중국을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수면산업 규모는 2026년 146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충남도는 수면산업 실증기반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수면산업지원센터를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에는 수면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시행, 수면산업 전문인력 양성 및 신기술 연구개발·산업화·상용화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조례가 제정되면 충남도가 슬립테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지원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기형 의원은 “충남이 바이오 신산업의 거점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에 먼저 뛰어들어 트랙 레코드를 확보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이 우리 지역 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교육위, 서울 서이초 교사 분향소 찾아 추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25일 충남교육연구정보원 1층에 마련된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충남 추모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분향소는 지난 18일 극단적 선택을 한 채 발견된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분향소에는 교육위원회 전원이 참석해 조문했다. 이 자리에서 교육위 위원들은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권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헌화를 올렸다. 또 “교육의 가장 귀중한 역할을 맡고 있는 교사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돼야 한다”며 “신뢰와 믿음 회복으로 교육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입을 모았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학교급식 질적 향상 위한 지원정책 마련 앞장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효율적인 학교급식 지원정책 마련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도의회 ‘효율적인 학교급식 지원정책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은 25일 도의회 3층 농수산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발족식을 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연구모임은 학교급식 지원체계 변화에 따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한 효율적 지원 방향 마련을 위해 구성됐다. 또 현장 방문과 정책탐방, 토론회 등을 거쳐 오는 11월 최종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회의는 공주대학교 윤혜려 교수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 윤 교수는 ‘지역식품 순환체계 활성화를 위한 학교급식 지원정책 연구’를 주제로 로컬푸드 연계형 학교급식 지원센터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학교급식 지원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누고 앞으로 연구모임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오인철 의원은 “도내 학교에 우수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학교급식 운영체계와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효율적인 학교 급식센터 운영을 위한 정책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족식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오인철 의원과 김민수·구형서 의원을 비롯해 엄소영 천안시의원, 송태성 충남농업경영인연합회장, 공주대학교 윤혜려 교수 등이 참석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