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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도서관, 스승의 날 맞아 감사의 마음 전하는 도서 전시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도서 전시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스승의 날을 기념해 기획된 것으로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스승의 의미를 이해하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전시 도서로는 안녕, 나의 선생님, 선생님 있잖아요, 선생님 과자,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스승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각 도서는 선생님과의 추억과 고마움, 존경의 감정을 쉽고 따뜻하게 전달하며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를 함께 기획한 아산도서관 북큐레이션 동아리 ‘소북소북’의 주지희 씨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스승의 의미를 다시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정과 학교에서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마움을 전하는 마음’도서 전시는 5월한 달간 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어린이를 포함한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꽃밭 위 런웨이가 펼쳐진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오는 9일 오후 1시와 오후 3시, 박람회장 광장정원·이음정원 일원에서 ‘힐링플라워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패션쇼는 플로럴 아티스트의 화훼 작품 5점을 활용한 런웨이와 클래식 연주가 어우러진 슬로우 런웨이로 구성되며 정원 산책로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런웨이 연출로 관람객이 무대 안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무대는 사단법인 슈퍼모델 아름회가 기획·연출을 맡았다.대한민국 정상급 슈퍼모델 22인을 중심으로 명지대 시니어 모델 5인, 11세 키즈 모델들까지 총 30인이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런웨이로 꾸며진다.특히 배우 윤지민의 딸 권하이 양과 슈퍼모델 이혜민의 딸 다나 양이 엄마와 함께 무대에 오르고 배우 권해성도 함께 참여해 가족의 따뜻한 에너지를 전한다.총연출을 맡은 회장은 “11살 아이부터 시니어 모델까지 함께 걷는이 길은 그 자체로 우리 인생의 아름다운 정원을 상징한다”며 “세대 간의 조화와 치유가 이번 쇼의 핵심”이라고 전했다.의상은 한국 패션계의 거장 박윤수 디자이너의 ‘빅팍’컬렉션이 맡고 이철헤어커커의 스타일링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인다.또한 태국 플로럴 아티스트 푸 작가가 참여해 ‘봄의 꽃’을 테마로 생화 플로럴 디자인을 선보인다.무대의 화려함 뒤에는 나눔의 가치도 담겼다.수익금 일부와 참여진의 재능기부는 대전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평강의 집’에 전달되며 유기견·구조견의 새 가족을 찾아주는 리홈 캠페인도 함께 전개돼 생명 존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한다.조직위 관계자는 “원예치유와 패션, 클래식이 한데 어우러진 이번 패션쇼는 박람회장의 아름다운 정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살아있는 예술 무대”며 “태안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치유의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자연·기술·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박람회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오는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린다.
예산군 내포보부상촌 여름축제, ‘보캉스’ 개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 관광명소인 내포보부상촌은 7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 ‘보부상촌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여름축제 ‘보캉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축제에서는 매주 토·일·공휴일 9회에 걸쳐 ‘물의 대전’ 행사를 진행하며 오후 2시에는 저잣거리에서 신나는 라인댄스를 시작으로 방문객와 함께 즐기는 물풍선 던지기, 물총 싸움이 진행된다. 또한 체험공방 거리에는 미니수영장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토·일·공휴일 오후 4시에는 버블쇼도 진행한다. 아울러 내포보부상촌과 예산보부상박물관에서 즐길 수 있는 ‘예산보부상박물관 AR 모험’ 이벤트도 진행하며 스마트폰을 이용해 퀴즈를 풀어나가는 미션 투어를 통해 내포보부상촌의 캐릭터인 내내, 포포와 함께 보부상에 대한 이야기도 배우고 게임도 즐길 수 있고 미션을 완료한 선착순 4,000명에게 에코백 또는 유리컵을 지급한다. 내포보부상촌 관계자는 “방문객의 편의 제공을 위한 그늘막을 늘리고 보부상촌 내 10개소에 안개분수를 설치해 더위에 지친 심신을 힐링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2023년 전통시장 맞춤형 관광컨설팅 공모 선정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3년 전통시장 맞춤형 관광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표 전통시장 선정은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통시장 해외관광객 유치 및 내수 활성화를 위해 홍보마케팅,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서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은 앞서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서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맞춤형 관광컨설팅’을 활용해 외국인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과 안내시스템 구축 등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너지효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요 사업내용은 시장의 내·외부 역량을 분석하고 지역의 연계 가능한 관광자원·콘텐츠 및 관광객 방문 현황 등을 분석해 시장 주변 및 인근 관광지로의 관광활성화 방안을 제안받을 계획이며 최대 3000만원이 지원된다. 예산상설시장은 최근 특성화시장육성사업 프로젝트 및 구도심 지역 상생 프로젝트 등 백종원 대표와 협업한 사업을 통해 기존 상인 컨설팅 및 리모델링, 창업 점포 개장, 오픈스페이스 조성 등을 완료했다. 또한 지속적인 위생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시장 내외부 총 23개 점포가 식약처 인증 위생 등급을 지정받았으며 전국 1500여개 시장 가운데 최초로 식품안전처장과 함께 위생등급 지정 업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일 30∼40명의 방문객에 그쳤던 전과 달리 현재는 평일은 3000∼4000명, 주말은 1만5000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방문하는 명실상부한 명소로 떠올랐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내외국인에게 한국의 전통시장을 알리고 시장 주변 관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 홍보할 최적의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며 7∼9월 동안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하고 10∼11월 개선사업을 추진해 전통시장과 연계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와 활성화를 위해 지역 고객 유치를 뛰어넘어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야 한다”며 “관광과 연계한 전통시장 활성화로 상권 회복과 관광 활성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과 예산축협은 7월 7일부터 9월 8일까지 3개월간 6회에 걸쳐 축산업 종사자 순회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해 4회에 걸쳐 예산문화원에서 집합교육을 진행했으나 고령으로 교육 장소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있어 올해는 권역별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집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축산 관련 종사자 교육은 관할 지자체에 축산업을 허가 신청을 하기 전 의무 신규자 교육과 농장을 유지 관리하기 위해 이수해야 하는 보수교육으로 나뉜다. 축산법 제33조의2 및 가축전염예방법 제17조의3에 따라 축산업 허가자는 1년에 1회 이상, 가축사육업 등록자 및 가축거래상인은 2년에 1회 이상, 축산시설 출입 차량 소유자 및 운전자는 4년에 1회 이상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보수교육은 각 교육대상자가 지정된 기간에 수강하지 않으면 이수 기회가 사라지며 법률에 따라 보수교육 미 이수 시 허가자와 등록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축산업 종사자 순회 보수교육을 통해 온라인에 취약한 고령농가가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산농가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보수교육을 이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충남도와 함께 관내 염소고기 취급업소 등에 대한 부정·불량 축산물 합동단속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유통 질서를 확립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염소고기 취급 음식점, 식육판매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으로 주요 점검내용은 무신고 영업 여부 허가받지 않은 작업장에서 도축·가공·포장되거나 검사를 받지 않은 축산물을 음식물의 조리에 사용 여부 표시사항 미표시 축산물을 음식물의 조리에 사용 여부 원산지 및 표시기준 허위·미표시 등 부적정 기재 여부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보관·판매·조리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및 관련서류 2년 보관 여부 영업자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농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혼동표시, 위장표시, 미표시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수입산과 국내산을 혼합해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거나 저가 수입산을 고가 수입산으로 원산지 둔갑표시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투명한 농산물 유통거래 질서 확립 및 군민에게 더 안전한 먹거리가 공급되도록 앞으로 부정·불량 축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 및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소비자에게 양질의 식품을 제공하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예산시장 주차 불편 해소 위한 사업비 4억원 등 특교세 27억원 확보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현안 문제를 해결할 특별교부세 2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세부내역으로는 예산상설시장 주차장건립사업 4억원 예당호 어린이모험시설 설치 5억원 청년문화복지플랫폼 조성사업 5억원 충남예산지역자활센터신축 5억원 예산군 공공하수처리장탈수기동내진보강 8억원 등 27억원이다. 이번 특별교부세 교부사업 중 눈에 띄는 사업은 백종원 대표가 컨설팅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예산상설시장에 주차장을 건립하는 사업이 있으며 예산상설시장은 2023년 1월 개장 후 80만명이 방문하는 명소로 거듭난 바 있다. 군은 예산시장의 방문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기존 주차장의 수용량을 넘어서 방문객과 주민의 불편함을 야기하고 있는 만큼 추가 주차장 신설을 위해 국비 및 도비 확보에 만전을 기해왔으며 그 결과 지난 충청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5월 도비를 확보하고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해 주차장 조성에 탄력이 붙게 됐다. 예당호 어린이모험시설 설치는 군의 대표관광지인 예당관광지 내 어린이를 위한 체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며 사업 완료시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청년문화복지플랫폼 조성사업과 충남예산지역자활센터신축사업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며 공공하수처리장 탈수기동 내진보강사업은 지진에 대비해 안정적인 하수처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교부된 사업비를 교부목적에 맞도록 신속히 집행해 현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남포면, 용두해변 솔밭에서 펼쳐지는 문화의 장 [Ytv영상스토리] 보령시 남포면은 오는 8일 용두해변 솔밭 일원에서 ‘제5회 용두솔밭어울림축제’를 개최한다. 남포면행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용두마을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체험 및 공연을 통해 용두해변을 방문하는 주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 지역문화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보령시자원봉사센터의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편백나무 방향제 만들기 읍내리 부녀회의 원두커피 시음회 남포면주민자치위원회의 ‘야외 독서' 용두마을 주민회의 모래조각 전시회 등이 열린다. 또한 오후 2시 30분부터는 풍물과 색소폰, 주민자치 밸리댄스, 난타, 통기타, 지역가수 초청 공연이 열려 축제에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아울러 용두마을부녀회에서는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환 면장은 “상쾌한 솔향기와 함께 누구나 찾아와 쉬어갈 수 있는 용두솔밭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를 준비했으니 시민 및 관광객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두해변은 보령에서는 보기 드물게 웅장한 송림을 끼고 있는 사계절 휴양 해변으로 조용한 해변과 시원한 그늘의 솔밭으로 가족 단위 야영객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역 주민의 일상 안부를 확인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행복보령지킴이’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행복보령지킴이는 지역 인적안전망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무보수·명예직 지역봉사자이다. 최근 수원 세모녀 사건 등 복지 사각지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빈곤 위기가구, 돌봄 위기가구, 주거 취약가구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공개 모집을 추진하게 됐다. 모집 대상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주민 밀착 직종 종사자, 자원봉사자, 지역사회 실정에 밝고 사회복지 증진에 열의가 있는 시민,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 등으로 직업,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임기는 2년으로 연임 가능하며 행복보령지킴이로 위촉되면 긴급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대한 제보, 모니터링 등을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시는 16개 읍면동에 850여명의 행복보령지킴이가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위기가구 851가구 1232명을 발굴하고 고위험가구 60가구 60명을 모니터링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신명섭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사전에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행복보령지킴이에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더워질수록 시원해지는 ‘보령 냉풍욕장’ 본격 개장 [Ytv영상스토리]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올해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는 이색 피서지 보령 냉풍욕장이 오는 7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보령 냉풍욕장은 지하 수백 미터까지 이어진 탄광 갱도에서 나오는 찬 공기가 더운 공기 쪽으로 밀고 나오면서 바람이 발생하는 대류현상을 이용한 시설로 관광객들은 200m의 모의 갱도를 거닐며 지하에서 올라오는 차가운 바람을 느낄 수 있다 냉풍욕장 내부는 연중 10∼15℃로 거의 항온을 유지하며 내부와 외부의 온도가 비슷한 봄과 가을에는 별다른 차이를 못 느끼지만, 여름철 무더위가 지속될 경우 밖의 온도와 10~20℃까지 차이가 나게 된다. 말 그대로 숨이 막힐 만큼 더워지면 더워질수록 냉풍욕장은 상대적으로 그만큼 더 시원해진다. 이런 이유로 보령 냉풍욕장은 대천해수욕장과 함께 여름의 대표 관광지로 보령을 찾는 관광객이면 꼭 들러보고 싶은 명소가 됐다. 올해 냉풍욕장은 오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45일간 운영한다. 특히 냉풍욕장 바로 옆에는 농특산물 직판장도 있어 폐광에서 나오는 찬바람을 이용해 재배한 양송이버섯 등 지역 농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김구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여름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보령을 찾는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냉풍욕장을 시원하게 즐기고 갈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냉풍욕장은 청라면 냉풍욕장길 190 일원에 있으며 보령 시내에서 36번 국도를 타고 청양·대전 방면으로 이동하다가 청보초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우회전해 2km 정도 올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최근 인터넷을 통한 상품구매와 서비스 검색이 증가하는 상황 속에 영세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온라인시장 정착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용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아산시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으로 2022년 1월 1일 이후 진행한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에 대한 지출 증빙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업체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온라인 마케팅 홍보 지원 분야로는 키워드광고 배너광고 오픈마켓 소셜마케팅 중개플랫폼 누리집, 로고 제품 촬영 등이 해당한다. 오는 10일부터 시 지역경제과 방문 또는 팩스·메일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세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홍보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변화하는 소비패턴을 반영하는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퇴역 공공 특수견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공공 특수견은 시각장애인 안내 재난 상황 인명구조 검역 및 마약 탐지 등을 수행하며 일반적으로 약 2년의 훈련 기간을 거쳐 선발된 후 약 6년의 현역 활동을 거치고 은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은 국가와 사회에 공헌한 공공 특수견이 은퇴 후 편안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혜택을 제공해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고 동물복지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은퇴한 공공 특수견을 입양한 경우 사업을 통해 동물복지지원센터 내 동물병원 기본 진료 및 무료 처방, 행동 교정, 훈련 상담 등의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문의는 축산과로 하면 된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국가와 사회를 위해 봉사한 특수견은 보훈 개념으로 접근해 은퇴 후 섬세한 지원으로 희생과 노력에 대한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