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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 설정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첫 단계로 수행기관의 과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관계 부서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보고회는도 관련 부서장과 사회보장위원, 학계 전문가,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개요와 추진 방향 △세부 계획 발표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계층의 복지욕구를 기반으로 건강·복지·고용·주거 등 사회보장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정책이다.도는 지난해 실시한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반영해 도민의 실제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설계에 중점을 두고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당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민들은 고용, 장애인 돌봄, 아동 돌봄 분야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노인·아동·장애인 돌봄 분야는 시급성과 중요성이 동시에 높은 영역으로 분석됐다.도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적 돌봄 강화 △건강증진 및 안전 강화 △취약계층 보호 △맞춤형 교육 및 고용 확대 △지역사회 서비스 확충 등 5대 추진 방향을 설정했으며 오는 12월 최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정명옥 복지보훈정책과장은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며 “모든 도민이 함께 누리는 포용적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9일 천안 신불당아트센터 이벤트홀에서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마음;잇길 6기’발대식을 개최했다.천안시 동남구·서북구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는 6기 서포터즈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및 선언문 낭독 △서포터즈 주요 활동 안내 △선배와의 만남 △팀 빌딩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마음;잇길’은도 정신건강 브랜드 ‘잇길’과 통합 조기중재 사업 ‘안녕, 마음’을 결합한 명칭으로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마음 건강을 함께 이어가고 확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도내 7개 대학 재학생 68명으로 구성된 6기 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청년 참여 기반의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청년 눈높이에 맞춘 정신건강 콘텐츠 기획·제작 △또래 대상 인식개선 캠페인 기획 및 운영 △정신건강복지센터 체험단 활동 △심포지엄 참여 및 홍보 활동 △‘마음잇길함’ 운영 등이다.오는 8월에는 ‘청년이 바라보는 정신건강 및 자살 언론보도’를 주제로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발제하는 참여형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심포지엄은 정신건강과 자살에 대한 언론보도가 청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과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청년의 시각에서 논의하고 보다 바람직한 보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서포터즈들에게는도 정신건강복지사업 참여, 임명장 및 수료증 발급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우수한 활동을 펼친 6개 팀과 개인 3명에게는 11월 활동보고회에서 상장을 수여한다.활동 내용은 통합 조기중재 누리집 ‘안녕, 마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서포터즈로 선발된 6기 단원들은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충남도내 정신건강 인식개선에 앞장서 기여하겠다”며 “충남 청년들의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서포터즈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은숙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활동이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서포터즈 활동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건설본부 동·서부사무소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도로유지보수에 총 582억여 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도로 재포장 등 유지보수 278억원 재해대책 24억원 터널 및 교량정비 67억원 교차로 개선 23억원 인도설치 57억원 위험도로개량 107억원 안전시설 정비 26억원 등 7개 분야이다. 도로 재포장 분야는 노후 도로 및 제설작업으로 인한 파손도로 등을 정비해 안전한 주행 환경 조성이 목표이며 사업 대상은 관할도로 47개 노선이다. 재해대책 분야는 신속하고 선제적인 제설작업을 추진해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 배수로 신설 및 교체를 통해 집중호우 및 침수에 대비하는 것이 목적이다. 터널 및 교량정비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를 주기적으로 추진해 자연재해 대비 및 통행의 안정성 확보를 목표로 추진한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도화담교 재가설공사, 광암교 재가설공사와 도로시설물 정기안전점검용역 등이 있다. 교통안전시설 분야는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도내 시군별 방호울타리에 대한 정비사업이다. 건설본부 동·서부사무소는 유지보수 전략에 맞는 사업계획을 수립해 집행률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건설본부 동·서부사무소 관계자는 “속도감 있는 도로 개선을 통해 보행자 및 운전자의 안전성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도로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배 과수원 봄철 방제 서두르세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1∼2월 최고 기온 상승으로 배 과수원의 월동 병해충 이동이 평년보다 3일 빨라져 이달 초까지 방제를 신속히 마쳐야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른 봄 배나무에 발생할 수 있는 월동 병해충에는 주경배나무이, 깍지벌레, 응애 등이 있으며 이 중 주경배나무이는 배나무 껍질 속에서 월동한 뒤 기온이 높아지는 2∼3월 중 나무 위로 이동해 알을 낳기 때문에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주경배나무이의 방제는 월동 성충의 약 80%가 나무 위로 이동하는 시기에 해야 한다. 중부지역은 2월 중 낮 최고 온도가 6℃ 이상인 날의 수가 16∼21일인 시기로 계산하며 올해 천안시 성환읍의 2월 평균 온도는 0.5℃로 전년 대비 2.8℃ 높고 낮 최고 온도가 6℃ 이상인 날은 17일이다. 이에 따라 도내 주경배나무이의 적기 방제 시기는 이달 3일 전후로 평년보다 3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측된다. 방제를 원하는 농가는 기계유유제를 25배 희석해 살포하면 된다. 고속살포기의 압력을 높여 충분한 양을 꼼꼼히 살포해 약제가 조피 속까지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우수 도 농업기술원 연구사는 “겨울철 기온이 따뜻해지면서 월동 병해충의 방제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과실 생산을 위해선 기온 변화에 따른 해충의 발생 시기와 밀도를 고려한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친환경 차량인 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해 구매 보조금을 지급키로 하고 3월 3일부터 군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군은 올해 30억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승용 60대와 화물 110대 등 총 170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비용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신청은 1·2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1차 신청은 3월 3일부터 7월 28일까지로 총 140대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 2차 신청은 8월 중 공고 예정이다. 지원액은 승용 전기자동차 1대당 최대 1380만원이며 전기화물차의 경우 초소형 1450만원 경형 1800만원 소형 1337만~2100만원 소형특수는 1953만~2360만원이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계속 태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의 군민과 법인·기업 등이며 동일인이 2년 내 2대 이상의 동일한 차종의 차량을 구매할 경우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는다. 또한,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에게는 우선적으로 지원된다. 보조금 지원 신청 시 전기자동차 판매 업체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해당 업체를 통해 군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태안군에 출고 및 등록한 순으로 선정된다. 군 관계자는 “전기자동차는 소음 및 배출가스가 없어 대기환경 개선에 효과적이고 유지비도 저렴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88억 8800만원을 투입해 승용 191대와 화물 250대 등 총 441대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지원한 바 있다.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환경산림과 환경지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가을에 파종한 밀·보리 등 월동작물의 생육재생기를 맞아 적정 비료 주기와 습해 방지 등 철저한 포장 관리를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월동작물, 특히 맥류의 경우 겨울에서 봄에 이르는 맥류 생육 재생기 기상 여건에 따라 수확량이 좌우되므로 과습 피해 방지를 위한 물빠짐 길 정비와 웃거름 정량 사용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습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뿌리 발달이 잘 되도록 일정 간격으로 낸 배수로를 배수구에 연결해 물빠짐 길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군은 설명했다. 아울러 봄철 습해로 인해 뿌리의 양분 흡수 기능이 떨어져 황화현상이 발생한 포장은 물빼기와 함께 요소비료를 2% 액을 10a당 100ℓ씩 2~3회 잎에 뿌려주면 초기 습해를 경감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겨울 동안 멈춰있던 생육이 왕성하게 시작되는 생육재생기에 철저한 재배 관리가 필요하다”며 “배수로 정비와 웃거름 정량 준수 등 관리를 당부드리고 군에서도 맥류 품질 향상을 위해 봄철 생육재생기 현장기술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22년도 특용작물 생산실적 통계조사 실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에서 특용작물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 및 관련 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2022년 특용작물 생산실적 통계조사를 3월 27일까지 실시한다. 특용작물 생산실적 통계조사는 통계법 제18조 규정에 의해 승인된 일반통계로 농업통계조사규칙에 따라 조사하며 들깨, 참깨, 땅콩 등 유지작물과 양송이, 느타리, 영지 등 버섯류, 구기자, 도라지, 맥문동 등 약용작물을 비롯한 6류 79개 품목의 특용작물을 재배하는 농가가 조사대상이 된다. 조사항목은 품목별 재배 농가 수, 재배면적 및 2022년 생산량 등의 항목에 대해 조사가 이뤄지며 대상 품목에 따라 전수조사 또는 표본 농가 선정을 통한 표본조사가 이루어진다. 농업경영체 등록현황에 따르면 홍성군의 들깨, 참깨 등 유지작물의 재배 농가는 6,904농가, 버섯류 재배 농가의 경우 94농가가 등록되어 있으나, 바쁜 농사 일정 등의 이유로 통계조사에 소극적인 경우가 많아 정확한 통계자료 수집을 위해 특용작물재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 김두철 농업정책과 과장은“농업 통계자료는 정책 수립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한 통계자료 수집을 위해 특용작물 재배농가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교육재정구조, 원칙대로 재정립할 것” 강조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교육예산 삭감과 관련해 “잘못된 관행을 타파하고 공정과 형평의 기준에 맞게 교육재정의 구조를 바로잡는 과정”이라고 설명하고 “옳은 길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는 만큼 어떠한 비난도 감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2일 ‘3월 월례회의’에서 “교육사업은 국가업무이기 때문에 교육 본질 사업 관련 예산은 교육청이, 지방정부는 보조적·특성화 사업 지원을 하는 게 원칙”이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우리나라는 교육자치와 일반지방자치를 분리하고 있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따라 '내국세의 20.79%'가 일률적으로 매년 시도교육청 예산으로 배정된다”며 “충청남도 교육청에만 쌓여있는 유보금이 1조 원 이상인 데도, 새롭게 배정된 예산이 3천억이 넘는다. 그런데도 교육청이 또 지방정부에 교육예산을 요청하고 지방정부가 이를 관행적으로 지급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 “인구 10만 도시인 공주에 고등학교가 10개인데, 그 4배인 37만 도시인 아산도 고등학교가 10개”며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교육 혜택도 아산시 학생은 불공평하게 누리고 있는 현 상황에서 당연히 국비로 부담해야 할 영역을 시·군이 감당할 이유는 없다 앞으로는 아산시 학생 수 비율대로 교육예산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아산시 재정은 글로벌 기업인 삼성디스플레이와 현대자동차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어 현재 세계적인 경기 침체 국면이 아산시 재정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허리띠를 졸라매며 앞으로 다가올 더 큰 위기도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지금의 교육지원예산 관행은 지방정부의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저해하고 원칙에도 맞지 않는다 세워진 예산이라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집행부가 집행을 중단하거나 삭감할 수 있다”고도 말했다. 앞서 박 시장은 지난 2월 23일 서산시청에서 열린 민선 8기 제3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14개 충남 시장·군수에게 아산시와 아산시교육지원청의 교육재정 전면 재검토 및 재정립 합의 배경을 설명하고 이와 같은 시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날 김태흠 지사는 “충남도 역시 같은 문제의식을 느끼고 도 교육청과 급식비를 비롯해 여러 예산 관계를 재정립했다”고 밝히며 공감의 뜻을 보탰다. 박 시장은 지방정부회의 내용을 전하며 “앞으로 같은 문제로 고민해온 충남 지역 14개 시·군 역시 변화하게 될 것이다 아산의 변화가 충남의 변화를 이끌고 충남의 변화가 대한민국 교육재정구조를 바로잡는다는 사명감으로 어떠한 비난도 감수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정부는 교육청이 교육 관련 사업 예산을 요구하면 들어주는 ‘수용자’가 아니다 ‘요구자’가 되어야 한다”며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아산형 교육사업’을 주체적으로 선정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박경귀 시장은 시 북부권 발전 핵심지역은 둔포면에 일반계 고등학교인 북아산고 확정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박 시장은 “2019년 처음 둔포 지역 고등학교 신설을 공약으로 내걸었을 때, 당시 학교 신설 요건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하지만 학교 신설 요건은 법이나 조례가 아닌 교육청 내부 지침으로 교육취약지구의 경우 지역 실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판단할 수 있음에도 소극 대응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후 지역 주민과 여론이 응답했고 탄력적 판단으로 학교 신설이 승인되는 사례가 늘면서 북아산고도 신설 인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하고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다. 현재의 기준만을 놓고 생각하지 말고 제도와 길을 개척한다는 마음으로 적극 행정을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가족어울림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쳐 [Ytv영상스토리] 홍성가족어울림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7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진행된 ‘홍성가족어울림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방송댄스, 빵떡어멈 요리교실, 어린이공예, 샌드아트 공연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놀이를 배우고 가족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모집정원 135명 대비 모집률은 255%로 모집정원을 훨씬 초과해 접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마술, 샌드아트, 레이저쇼가 결합되어 가족이 같이 관람할 수 있는 샌드아트 공연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의 학부모는 “평소 관심있는 분야를 경험해 볼 수 있어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의 정서발달에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아이들에게 뜻깊고 즐거운 겨울방학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구성해 아이들에게 더 좋은 경험을 선물해 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가족어울림센터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학기중, 방학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운영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수도사업소가 3월부터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해 주는‘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돗물을 공급받는 군민 누구나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워터코디가 세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무료로 실시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기준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이용한 세대는 29세대로 홍성군은 더 많은 군민들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질검사를 희망하는 군민은 물사랑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언제든지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항목은 수질 변화 이상유무를 판단할 수 있는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맑고 흐린 정도를 나타내는 탁도, 노후배관 관련 항목인 구리 아연 망간 철 등 총 13개 항목을 검사한 뒤 그 결과를 우편이나 온라인으로 알려준다. 김주환 수도사업소장은“군에 공급되는 수돗물은 k-water 보령정수장에서부터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급수과정별로 철저하게 관리되는 양질의 수돗물”이라며 “군민이 안심하고 직접 마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으니 군민들도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군민체감형 행정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성 입증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2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홍성군은 이번 혁신평가에서 아동 맞춤형 감염병 지원체계 구축 등 유연한 정책을 통해 행정환경 변화 적극 대응,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등 관학 협력 및 민관 협력을 통한 협업과제 발굴·추진, 맞춤형 치매안심서비스와 농업기계 전문교육장 운영을 통한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기여 등 다방면에서 혁신성과를 인정받아 10개 평가지표 중 9개 지표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는 적극행정위원회의 별도 설치 등의 제도 정비와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적극행정 교육과 홍보 추진, 군민 행복민원실 조성 운영과 같은 자체 시책 등 적극 행정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로써 홍성군은 혁신 우수기관과 적극행정 우수기관이라는 영예를 동시에 안게 됐으며 특히 혁신평가에서는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타 지자체에 모범이 되는 우수한 행정력을 입증받았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군민체감형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모든 공직자의 노력으로 의미있는 성과를 이루었다”며 “올해에도 군정의 모든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통해 다양한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우수한 성과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봄꽃 소식 가득한 나들이, 홍성 죽도로 오세요 [Ytv영상스토리] 무공해 청정 힐링 섬 죽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홍성군 남당항과 죽도의 도선을 운영하는 ㈜홍주해운은 새봄을 맞이해 죽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2층 선박을 도입, 새 단장을 마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 그동안 ㈜홍주해운이 운행한 홍주1호는 관광객이 많은 주말 낮 시간대에는 정원 초과로 다음 배편을 이용해야 하는 등 관광객의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정원 175명이 동시에 승선할 수 있는 2층 선박 도입으로 이용객의 불편 해소와 더불어 도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가 한층 향상됐다. 죽도를 찾은 여행객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2022년에 31,789명이 다녀갔는데 특히 지난 10월에는 5,454명까지 방문했다. 홍성군과 ㈜홍주해운은 이번 도선 증원 운항으로 죽도를 찾는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군은 날로 늘어나는 도선 이용객의 안전 및 사고 예방을 위해 남당항과 죽도항 내 도선 부잔교를 새로 설치했다. 뿐만아니라 올해 75억원의 사업비로 죽도 여객선 대합실과 해안 옹벽 등 어항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마을 진입부와 방파제 경관개선 및 둘레길 정비, 탄소제로 및 쓰레기 제로 실행 교육 등을 통해 청정에너지 자립섬으로 기반을 확고히 하면서 ‘다시 찾고 싶은 죽도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동훈 해양수산과장은 “죽도를 찾는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기반시설과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해 아름다운 힐링의 섬 죽도가 해안관광밸트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