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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 설정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첫 단계로 수행기관의 과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관계 부서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보고회는도 관련 부서장과 사회보장위원, 학계 전문가,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개요와 추진 방향 △세부 계획 발표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계층의 복지욕구를 기반으로 건강·복지·고용·주거 등 사회보장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정책이다.도는 지난해 실시한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반영해 도민의 실제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설계에 중점을 두고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당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민들은 고용, 장애인 돌봄, 아동 돌봄 분야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노인·아동·장애인 돌봄 분야는 시급성과 중요성이 동시에 높은 영역으로 분석됐다.도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적 돌봄 강화 △건강증진 및 안전 강화 △취약계층 보호 △맞춤형 교육 및 고용 확대 △지역사회 서비스 확충 등 5대 추진 방향을 설정했으며 오는 12월 최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정명옥 복지보훈정책과장은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며 “모든 도민이 함께 누리는 포용적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9일 천안 신불당아트센터 이벤트홀에서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마음;잇길 6기’발대식을 개최했다.천안시 동남구·서북구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는 6기 서포터즈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및 선언문 낭독 △서포터즈 주요 활동 안내 △선배와의 만남 △팀 빌딩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마음;잇길’은도 정신건강 브랜드 ‘잇길’과 통합 조기중재 사업 ‘안녕, 마음’을 결합한 명칭으로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마음 건강을 함께 이어가고 확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도내 7개 대학 재학생 68명으로 구성된 6기 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청년 참여 기반의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청년 눈높이에 맞춘 정신건강 콘텐츠 기획·제작 △또래 대상 인식개선 캠페인 기획 및 운영 △정신건강복지센터 체험단 활동 △심포지엄 참여 및 홍보 활동 △‘마음잇길함’ 운영 등이다.오는 8월에는 ‘청년이 바라보는 정신건강 및 자살 언론보도’를 주제로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발제하는 참여형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심포지엄은 정신건강과 자살에 대한 언론보도가 청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과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청년의 시각에서 논의하고 보다 바람직한 보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서포터즈들에게는도 정신건강복지사업 참여, 임명장 및 수료증 발급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우수한 활동을 펼친 6개 팀과 개인 3명에게는 11월 활동보고회에서 상장을 수여한다.활동 내용은 통합 조기중재 누리집 ‘안녕, 마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서포터즈로 선발된 6기 단원들은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충남도내 정신건강 인식개선에 앞장서 기여하겠다”며 “충남 청년들의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서포터즈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은숙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활동이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서포터즈 활동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의회, 3월 의원정책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2일 서산시의회는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3월 의원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는 13일부터 9일간 열리는 제283회 임시회 앞두고 진행된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설명자료 17건, 의원 협의사항 6건 총 23개 안건을 사전 협의했다.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서산시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관광지 조성 등 개심사 노후상가 정비 서산 해미읍성 중장기 발전계획 가야산 산림휴양복지숲 조성사업 추진현황 등 17개 사안에 대해 청취했다. 이어 논의된 의원발의 안건 협의사항에는 서산시 산후조리비용 지원 조례안 서산시 공동주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개의 조례안이 포함됐다. 또한 가선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 촉구 결의문’과 김용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남호 수상 태앙광 사업 중단 촉구 결의문’도 다뤘다. 이수의 부의장은 “집행부에서는 오늘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각 사업들이 완성도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2023년 독서마일리지제 운영 [Ytv영상스토리]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격려하고 독서문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독서마일리지제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제공) 독서마일리지제는 누적점수가 높은 이용 우수자를 선정하는 제도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개인 및 팀 단위로 구성해 웅진도서관이나 기적의도서관, 공립 작은도서관 9개소로 하면 된다. 실적기간은 3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적립은 대출 권수당 1점,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강좌 출석은 1회당 1점이 인정되고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행사 참여시에도 참여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무인도서관과 이동도서관을 이용하면 추가로 마일리지 10점을 적립할 수 있다. 우수자는 9월 중 개인 및 팀별로 총 40팀을 선정해 우수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독서마일리지제 참가자 모두에게 2024년 통합 대출 권수를 20권까지 빌릴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안경림 평생교육과장은 “독서마일리지제는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시킬 뿐만 아니라 개인 및 팀별로 실적을 적립해 성취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3월의 역사 인물 ‘의병장 노원섭’ 선정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일제강점기 항일의병장으로서 평생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쓴 노원섭 선생을 3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공주시 우성면 동곡리 출신의 노원섭 선생은 임진왜란으로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의병으로 활동한 노응환, 노응탁, 노응호 형제의 후손이기도 하다. 선생은 1905년 을사늑약이 강제 체결됐다는 소식에 분개하며 민종식의 홍주의병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1906년 공주의 용당에서 30여명을 모아 의병을 구성하고 의병장으로서 진안·금산·안의 등지에서 활약했다. 1907년 9월에는 금산에서 500여명의 의병을 이끌고 일본군과 교전해 일본인 가옥과 우체국, 세무서 등을 불태우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1908년 무주·진산·고산·고부 등지에서 60여 차례 일본군과 교전하다 붙잡혀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으며 제주도 추자로 유배됐다가 1910년 한일합병 때 특사로 풀려났다. 1919년 3·1운동 이후 전남 나주에서 임시정부의 문서를 배포하며 군자금을 모집하던 선생은 또다시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고 중국으로 망명해 활동하다 귀국한 후에도 독립군 군자금을 모으다 체포되어 대구감옥에서 옥살이를 하게 됐다. 이후 선생은 고향에서 은거하다 광복이 되자 초대 공주유도회장과 공주군민족정기단장으로 활동했다. 정부에서는 20여 년간 조국의 광복을 위해 독립운동에 헌신하다 1950년 작고하신 선생에게 대통령 표창,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남윤선 문화재과장은 “일제강점기 의병장으로서 조국에 헌신하고 민족의 독립을 위해 힘썼던 노원섭 선생의 삶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23년 3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며 “3월 중 시민을 대상으로 노원섭 선생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 4대향교 춘기 석전제 봉행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군 소재 4대향교에서 지난 28일 일제히 석전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부여읍 동남리에 위치한 부여향교에서 진행된 춘기 석전제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지역유림, 주민 등 다수가 참석했고 제례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이날 부여향교 석전제를 주관한 류익열 전교는 “바쁜 와중에 참석해주신 군수님, 담당부서 지역유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석전제 제례를 봉행해 전통제례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행사를 준비해주시고 참석해주신 유림회원과 지역주민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전통제례를 전승해나가는 데 노력해주시는 분들과 경건한 뜻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교에서는 매년 음력 2·8월 상정일에 공자를 비롯한 5성과 4현, 우리나라 18현 등 27명의 성현을 기리는 제례를 봉행하고 있으며 지역 유림들이 향교를 중심으로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2024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첫걸음’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2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부군수·국·담당관·과·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와 부여군 정책 방향에 부합하고 지역경제 발전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꼭 필요한 신규사업을 발굴해 국·도비 사업예산에 대한 전략적인 사업별 추진계획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여군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굴한 사업은 총 808건 6,692억원으로 신규사업 50건에 502억원, 계속사업 758건에 6,190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으로는 친환경 스마트 원예단지 사계절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 부여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공사 유기성 폐자원 통합처리형 환경시설 복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 조성 등 14개 사업 561억원을 2024년도 성장동력 확보 대상으로 삼았다. 군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에 대한 당위성 논리 개발과 체계적인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지휘부를 중심으로 국회,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 충남도를 수시 방문해 사업비 건의 등 목표 달성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온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우리 군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정부 정책방향에 맞춰 한발 빠른 전략 수립과 행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군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여 백년 번영을 준비하는 미래성장동력을 갖추기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2023 부여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총감독 위촉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23년 부여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공모를 통해 미디어아트 전문가인 송대규 감독을 총감독으로 위촉했다. 송대규 감독은 ‘어라하의 유산’을 주제로 진행한 ‘2022 부여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에서도 총감독직을 수행하며 철저히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세심한 연출에 공을 들여 전반적인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아울러 작년도 사업은 문화재청에서 실시한 전문가, 관람객만족도, 행정 등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은 미디어·디지털 기술을 문화유산에 적용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부여군 포함 8개 지자체에서 실시하며 부여군은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부여군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백제문화를 담은 야간 몰입형 킬러콘텐츠를 구축해 흥행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재방문율 증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행사기간에 추석연휴 기간을 포함해 군민들과 고향 방문객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전략이다. 송대규 총감독은 “지난해 행사의 경험을 살려 실사구시의 마음으로 단순한 미디어아트가 아닌 부여만의 사비로움을 담아내도록 노력하겠다”며 “세부 실행계획을 통해 문화유산 브랜드 강화와 야간관광 상설화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을 통해 우리지역 세계유산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청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과수화상병 확산 예방을 위해 배, 사과 농가들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궤양 구분법, 겨울철 궤양 제거 방법,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행정명령, 약제 살포 방법 등 과수화상병 예방을 주제로 이뤄졌다. 과수화상병은 잎, 꽃, 줄기, 가지 등이 불에 탄 듯이 조직이 검게 말라 피해를 주는 병으로 5~6월 기온이 올라가는 시기에 많이 발생하고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다. 현재로선 예방하는 것 외에는 효과적인 치료약이 없는 만큼 많은 주의가 당부된다. 이 시기에 겨울철 병 월동처인 궤양을 제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궤양은 하단 끝에서 40~70cm 이상 아래쪽을 절단해야 하며 절단면에 티오파네이트메틸 도포제를 도포해야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전정 도구 및 작업복을 70% 알코올 또는 유효 약제 0.2% 함유 락스에 도구를 90초 이상 담그거나 분무기로 뿌려 소독하고 재식열이 바뀔 때마다 수시로 소독해야 병원균 전이를 막을 수 있다. 김경희 기술보급과장은 “공주시 과수사업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약제 방제 지도 등 노력할 것”이며 “궤양이 의심된다면 기술보급과로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신갑동 셔틀버스 운행 개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관광객들의 편의를 제공키 위해 신원사에서 갑사, 동학사를 왕복 운행하는 이른바 ‘신갑동’ 셔틀버스 운행을 이달부터 재개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신갑동 셔틀버스는 계룡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신원사, 갑사, 동학사의 각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관광과 등반을 실시한 뒤 되돌아갈 마땅한 대중교통 수단이 적어 불편했던 교통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8년 도입됐다. 셔틀버스는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 백제문화제 기간 1일 왕복 3회 운행한다. 셔틀버스 운행 활성화와 시외버스 이용객의 편의 도모를 위해 셔틀버스의 첫차 출발지와 막차 도착지로 신관동 육교 지점을 활용하고 있다. 운행은 신관동 육교에서 오전 8시 30분 첫차로 운행을 시작해 동학사에서 9시, 오후 12시 30분, 오후 3시 20분 출발하며 막차는 신원사에서 오후 4시 10분 출발해 5시 30분 신관동 육교에서 운행을 종료한다. 이용권은 1일 동안 이용 가능한 보통권 1500원과 할인권 1000원 등 2종이다. 최원철 시장은 “신갑동 셔틀버스 이용이 활성화되면 계룡산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많은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최원철 공주시장, 시내버스 탑승해 통학노선 점검 [Ytv영상스토리] 최원철 공주시장이 2일 시내버스에 직접 탑승해 3월 새 학기에 맞춰 개편한 시내버스 노선을 점검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최 시장은 이날 아침 7시 50분 유헌종 공주교통 대표이사, 학교운영위원 및 학부모 등과 함께 현대3차아파트 승강장에서 103번 버스에 탑승해 시청 승강장까지 이동했다. 103번 버스는 160번 노선과 함께 강북 주거단지와 강남지역 학교를 경유하는 신규 노선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03번 노선은 월송동 천년나무4단지에서 출발해 금성여고 교동초등학교, 공주중학교, 공주여중, 북중학교, 사대부고 봉황초, 공주교대 부설초 등을 거쳐 공주여고까지 오간다. 160번 노선은 금흥동 행복주택아파트와 공주의료원을 오가는 노선으로 신관초, 공주고 중동초, 교동초, 공주중 등을 경유한다. 시는 이번 노선 신설과 함께 봉황중, 생명과학고 학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기존 102번 노선 운행을 통학 시간대에 한해 기존 3회에서 1회 증회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시내버스 노선 신설 및 운행 확대로 학생들의 등·하교 편의 증진 및 주요 거점지 경유에 따른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통 약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촘촘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농업용 로봇 실증 지원 공모사업 선정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3년 식량작물 분야 농업용 로봇 실증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1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농업용 로봇 실증 지원사업은 로봇의 상용화를 위한 현장실증 및 현장적용을 통한 개선점 발굴 등 농업용 로봇의 활성화 촉진을 위해 무상임대, 교육, 컨설팅 등의 현장실증도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당진시 농업기술센터와 농업법인 해나루 방제단은 서류심사, 발표평가, 현장점검 등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식량작물 분야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 쾌거는 당진시가 명품 해나루쌀 등 전국 최고의 쌀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는 쌀 주산지이고 해나루 방제단이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된 농업법인이라는 강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농업기술을 주도적으로 확대 보급하고자 이번 공모에 도전했다”며 “향후 간접 보조사업자를 추가로 선정해 올해부터 5개년 간 본격적으로 농업용 로봇 실증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 농업기술센터는 해나루 방제단과 첨단 농업용 로봇을 디지털 드론 활용 직파재배, 파종 및 재배 수확에 걸친 자율주행, 자동화 기술 등을 접목해 현장에 실증 적용하고 농업인 홍보 및 교육장으로 활용해나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