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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평생학습관, ‘인문학 산책 2기’ 수강생 모집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평생학습관에서 ‘인문학 산책 2기’ 수강생을 4월 30일부터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인문학 산책 2기’강좌는 5월 15일부터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강좌는 ‘일상에서 만나는 인문학’ 이라는 테마로 진행된다.△1강 ‘사회학적 상상력: 21세기 어떻게 살 것인가?'△2강 ’그림 따지는 변호사: 그림에서 법률까지 ‘△3강 ’판소리 심청가로 만나는 삶의 질문들‘△4강 ’한국 현대건축 산책: 우리 도시의 소소한 풍경‘△5강 ’처음 읽는 한강 소설‘△6강 ’먹고 말하고 연결하는 K-음식문화‘를 주제로 다룬다.성기영 평생교육과장은 “인문학은 어렵고 멀리 있는 학문이 아니라, 우리 삶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삶의 깊이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석동,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 수석동은 수석동 발전협의회와 4월 28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석동에서 진행하는 ‘'지역사회 온기로 다시 숨쉬는 보금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수석동 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내 주요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수석동 통장단, 주민자치회, 적십자 등 단체별 3명씩 봉사자들이 참여해 총 15명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주거 공간 내 방치된 생활 폐기물 정리, 대청소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지원 대상은 관내 아파트에 거주하는 7인 가구로 가구원 중 3명이 심한 지적장애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수석동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해당 가구의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여건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차선준 수석동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이웃의 어려움을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적극 협조해주신 수석동 발전협의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수석동은 향후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천안문화도시’ 2년 연속 우수도시 선정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법정 문화도시 3년 차 사업에 대한 정부 평가에서 2년 연속 문화도시 조성사업 ‘우수도시’로 선정됐다. 문체부는 문화도시 우수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총 1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2년도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 지난해에 이어 2차 법정문화도시 5곳 중 ‘우수도시’로 선정된 천안시는 국비 15억원의 예산도 확보했다. 지난해 천안시는 유관기관과 ‘천안 문화시민 어워드’를 공동 개최해 기관별 사업참여자 네트워킹 도모, 지역 내 대학 연계를 통해 문화인재 양성 및 청년 문화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시 전역으로 문화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자 문화거점을 조성하는 문화브릿지와 공간스위치 사업은 시민의 자율적인 문화 활동을 지원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문화창업, 문화독립 크라우드 펀딩은 문화산업형 사업으로 교육-지원을 통해 수익 창출 및 투자유치, 데모데이·네트워킹데이 운영 등 문화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타지역과 차별화된 사업이라고 인정받았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만의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준 참여 시민 여러분 덕분에 우수도시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2년 연속 선정된 우수도시로서 그동안 축적된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더욱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문화도시 4년 차를 맞이한 올해에는 천안의 문화자원·문화 예술인을 연결한 문화 콘텐츠 개발 및 고도화에 사업을 집중 지원하고 향후 창업 준비 대회 개최 등 사업 범위를 더 확장할 예정이다. 천안문화도시는 천안을 문화산업 중심의 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 일상 속 문화 소양이 문화적 가치를 지닌 콘텐츠로 생산되고 소득이 창출되는 문화 생태계 조성 및 시민의 문화자주권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전통예술 명품공연 ‘삼거리토요상설무대’ 3월 4일 올해 첫 공연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대표 문화관광 브랜드 ‘삼거리토요상설무대’가 3월 4일 오후 2시 천안박물관 공연장에서 올해 첫 무대를 연다. 삼거리토요상설무대는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과 천안시립무용단의 전통예술 무대공연 레퍼토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상설공연이다. 공연은 지난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돼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년부터는 전통예술 명품공연으로 새롭게 기획되며 지역의 역사문화 유산을 활용한 전시, 교육과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는 3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천안박물관 공연장에서 총 17회 무료 공연으로 시민 여러분을 찾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원성천 물 재이용 관로 연장 사업 본격 추진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원성천 상류부 하천수 부족 해소와 시민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원성천 하천유지용수 관로를 연장한다. 본격적으로 올봄부터 추진될 원성천 물 재이용 관로 연장 사업은 26억원을 투입해 유량동 천성중학교 상류부터 태조산공원까지 1.4㎞ 구간에서 이뤄진다. 신부동 천안천에서 원성천까지 3.2㎞ 구간의 1단계 사업은 지난 2007년도에 완료됐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가압시설 Q5,551㎥/일 이송관로 1.4km 신설이며 실시설계용역은 2022년 착수해 2023년 1월 완료했다. 올해 말까지 공사를 준공해 안전하고 맑은 물이 흐르는 하천 생태계로 복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천안공공하수처리장은 하수처리수 재이용으로 하천유지용수, 농업용수, 처리장 내 청소 및 조경용수 등으로 1년간 1300만여 톤을 재이용하고 있다. 이강탁 하수시설과장은 “이번 사업은 원성천 하천수 부족 해소는 물론 하천환경을 개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천안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 시민참여·신고율을 높이고자 ‘똑똑 지킴이단’과 읍면동 순회 교육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28일에는 불당동 통장을 대상으로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똑똑 지킴이단과 아동학대 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은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을 초빙해 지역주민의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아동학대는 사후 대책보다 예방이 중요하며 학대 위기 아동의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시민들의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똑똑 지킴이단은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 조기 발견을 위한 읍면동별 위원 1명을 위촉하고 찾아가는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 사건을 조기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대응체계 구축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의 인식개선에 기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발대식을 갖고 읍면동별 아동 위원 1명을 위촉하면서 지킴이단을 구성했으며 올해 2월 9일 쌍용1동을 시작으로 일봉동, 광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고 불당2동 네 번째 순회 활동을 가졌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로 구성된 아동위원 똑똑 지킴이단 추가 모집과 더불어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거리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3월부터 6월까지 ‘원어민과 함께하는 상반기 가상체험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상체험실 프로그램은 IT를 접목한 흥미로운 방식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과 ‘영어 가상 체험’ 두 가지로 운영된다.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은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동화 속에 어린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체험형 독서 콘텐츠 프로그램이다. 영어 가상 체험은 8~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가상공간 속에서 원어민과 영어로 상황극을 하며 대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도 극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어 가상 체험은 토요일 오후 3시,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은 토요일 오후 4시에 운영된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 2월 1일부터 풍세면을 시작해 28일 불당1동을 끝으로 ‘진정성 있는 소통행정’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얻으며 31개 읍면동 방문을 마무리했다. 이번 읍면동 방문은 2021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2년여 만에 주민들을 가까이 만나는 뜻깊은 자리였다.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시간은 기관단체장뿐만 아니라 지역명인, 농업인, 소상공인, 대학생, 다문화 가족, 주부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박상돈 시장은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는 민원과 지역 현안에 대한 궁금증을 중점으로 기탄없이 얘기해 달라며 적극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고 시민들이 혼란스럽지 않게 가능한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답변했다. 또한 자칫 민감할 수 있는 민원사항도 솔직하게 설명하고 이해시키려고 노력했으며 시민의 안전과 관련된 시급한 건은 시민과의 대화 후 바로 구청장, 해당 부서장과 현장을 방문해 문제를 조속히 조치하도록 지시했다.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를 마친 후에는 전통시장, 기업체,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협동조합, 주요 사업 현장 등도 직접 찾아가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나오는 생생한 의견들도 청취했다. 시는 읍면동 방문에서 나온 건의사항 등 시민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며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시장은 “진정성 있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어 작은 목소리라도 만나서 듣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우선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주민들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진심으로 천안시민과 공감을 이루면서 눈높이 맞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산동지역 장애인 이동지원 차량 증차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오는 3월 2일부터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 차량 1대를 추가 지원, 정산면~장평면~청남면~목면 등 칠갑산 동쪽 지역을 순회 운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스타렉스 12인승 차량 2대로 10개 읍·면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이동을 도왔으나, 산동 지역 거주자들의 이동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스타리아 12인승 차량 1대를 정산면에 상주 대기하도록 했다. 생활 이동지원 차량은 장애로 인한 일상생활 및 교통 이용의 불편을 덜고 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행되고 있다. 이용 대상은 이동에 상당한 제약이 있는 군내 등록장애인이며 민원 업무 대행과 직장 출·퇴근, 외출, 장보기, 병원 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요금은 군내·외 1㎞당 300원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농식품 바우처 사용처 확대로 접근성 강화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27일 농식품 바우처 사용처 중심의 지역협의체 회의를 열고 이용자들의 접근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협동조합,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군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면서 카드 디자인 변경에 따른 혼란 예방과 칠갑마루몰 추가 사용처 지정, 바우처 꾸러미 서비스 개선과 홍보방안을 논의했다. 또 분기별 점검 안내에 이어 28일 사용처 순회를 통한 테스트 카드 결제 이상 여부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수혜자 편의를 위해 사용처별 전화주문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주문 최소 가능 금액을 정했으며 지역 농산물 사용 확대를 위한 사용처별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국내산 신선 농산물의 지속가능한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채소, 과일 육류, 잡곡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카드를 지급한다. 군은 올해 사업비 4억 2,400만원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1,00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이 사업에 선정됐다. 앞서 군은 3월 시행을 앞두고 지난 5일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과 함께 ‘칠갑마루몰’ 사용처 추가에 따른 후속 방안을 협의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4기 SNS 서포터즈 20명 모집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군민 소통 채널을 다양화하고 지역 소식을 빠르고 생생하게 알리기 위해 ‘제4기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1일부터 21일까지이며 지원 자격은 청양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많고 글쓰기와 사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사람으로 개인 SNS 계정 운영이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최종 합격자는 3월 2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은 청양군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 등록된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2년간 청양의 축제, 문화, 행사 시 다양한 현장 소식 취재 홍보 지역의 숨은 명소와 맛집 등을 찾아 자신의 SNS 계정에 게시 청양군 공식 SNS 계정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 등을 하게 된다. 군은 서포터즈 활동자의 글이 채택되는 경우 소정의 원고료와 활동 우수자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톡톡 튀는 색다른 시각으로 생동감 넘치는 군정 홍보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저소득층 입원환자와 보호자들의 간병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남 도내 지정 의료기관 입원 치료 시 간병이 필요한 대상 환자에게 전문 간병인을 지원, 24시간 무료 공동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복약과 식사 보조, 위생 및 안전관리, 운동 및 활동 보조, 그 밖에 환자의 편의 및 회복에 필요한 사항을 무료로 제공한다. 지원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청양군에 주소를 둔 거주 군민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 금액 하위 20% 이하인 사람, 행려 환자, 긴급 지원 대상자 등이다. 지원 일수는 1인당 연 30일 범위이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은 저소득층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이라며 “필요한 군민의 활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