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부여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TF팀 전격 재가동… 공모 선정

부여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TF팀 전격 재가동… 공모 선정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전담반을 전격 재가동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이번 TF 팀은 지난해 1차 시범사업 공모 당시 결집한 부서별 핵심 역량을 다시 한번 한데 모았다.총괄 단장인 홍은아 부군수 지휘 아래 예산·인구·농업·경제·홍보 등 5개 관련 부서를 3개 반으로 편성해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TF 팀은 △재원 확보 전략 수립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주민 체감형 정책 설계 등을 중심으로 시범사업 선정과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에 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부여군은 지난 2019년, 중부권 최초로 ‘기본 소득형 농민수당’을 도입해 성공을 거둔 바 있다.당시 도입된 농민수당은 충남 도내 전 시군으로 확산하며 지역 기본소득 모델의 대표 성공 사례로 평가받았다.또한 군은 △기본복지 △기본교육 △기본의료 등 공동체 중심의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홍은아 군수 권한대행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여군이 가진 정책적 역량과 경험을 총동원해 이번 공모 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시평생학습관, ‘인문학 산책 2기’ 수강생 모집

서산시평생학습관, ‘인문학 산책 2기’ 수강생 모집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평생학습관에서 ‘인문학 산책 2기’ 수강생을 4월 30일부터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인문학 산책 2기’강좌는 5월 15일부터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강좌는 ‘일상에서 만나는 인문학’ 이라는 테마로 진행된다.△1강 ‘사회학적 상상력: 21세기 어떻게 살 것인가?'△2강 ’그림 따지는 변호사: 그림에서 법률까지 ‘△3강 ’판소리 심청가로 만나는 삶의 질문들‘△4강 ’한국 현대건축 산책: 우리 도시의 소소한 풍경‘△5강 ’처음 읽는 한강 소설‘△6강 ’먹고 말하고 연결하는 K-음식문화‘를 주제로 다룬다.성기영 평생교육과장은 “인문학은 어렵고 멀리 있는 학문이 아니라, 우리 삶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삶의 깊이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석동,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수석동,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 수석동은 수석동 발전협의회와 4월 28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석동에서 진행하는 ‘'지역사회 온기로 다시 숨쉬는 보금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수석동 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내 주요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수석동 통장단, 주민자치회, 적십자 등 단체별 3명씩 봉사자들이 참여해 총 15명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주거 공간 내 방치된 생활 폐기물 정리, 대청소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지원 대상은 관내 아파트에 거주하는 7인 가구로 가구원 중 3명이 심한 지적장애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수석동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해당 가구의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여건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차선준 수석동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이웃의 어려움을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적극 협조해주신 수석동 발전협의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수석동은 향후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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