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쌀 등 식량작물을 활용한 ‘충남형 치유농업’확산에 본격 나섰다.도 농업기술원은 28일 예산군 치유농업센터에서 김영 농업기술원장과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시범사업 및 실증농장 대표, 지방농촌진흥기관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식량작물 치유분야 실증농장·사업장 대상 연시회’를 개최했다.식량작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현장 운영 역량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연시회는 △보리와 콩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시연 △쌀·콩 활용 스트레스 저감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유 등 순으로 진행됐다.첫 시연은 전주시 소재 치유농장 ‘더 치유’강희순 대표가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에서 추진한 식량작물 치유분야 실증연구 사례를 현장에 적용한 프로그램을 시연했다.강 대표는 보리와 콩을 활용한 치유정원 산책, 식용꽃 수확, 공기정화 보리바구니 만들기, 콩아이스크림 맛보기 등을 선보였으며 식량작물을 단순한 생산 자원이 아닌 정서 안정과 심리회복을 돕는 치유자원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이어 서산시 소재 치유농장 ‘빈나는 라이스’정지현 대표가 쌀과 콩을 활용한 스트레스 저감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했다.빈나는 라이스는 쌀, 콩, 라벤더를 접목한 오감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 치매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연시회가 열린 치유농업센터는 충남형 치유농업의 거점시설로 실내교육장, 치유정원, 치유텃밭, 치유둘레길 등을 갖추고 있다.도 농업기술원은 이곳을 중심으로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증, 도민 체감형 치유농업 확산을 추진 중이다.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은 “쌀, 콩, 보리 등 식량작물은 국민 먹거리를 넘어 치유농업과 결합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번 연시회가 식량작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치유농업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 충남도 농업기술원장은 “연시회를 계기로 식량작물, 원예, 농촌자원 등 다양한 농업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모델을 현장에 확산할 것”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충남형 치유농업의 확산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8일부터 29일까지 태안군 일원에서 ‘시군4-H본부 핵심 지도자 육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도 및 시군 4-H본부 핵심 지도자 60명의 역량 강화 및 시군 본부가 청소년과 청년 농업인을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기관이자 운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시군별 참가자 소개 및 팀빌딩 △미래 농업·농촌과 미래사회의 전망 △4-H운동의 이해 △한국4-H운동 중점 추진 방향과 과제 △시군4-H본부 우수활동사례 공유 △시군4-H본부 활성화 계획 수립 및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첫 날인 이날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리더십 교육, 4-H운동 이해, 충남4-H 조직 활성화 특강, 리더십 체험활동, 시군별 간담회를 진행했다.2일 차에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견학, 시군본부 혁신전략 교육, 우수사례 발표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역량강화 차원을 넘어, 충남 4-H조직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군4-H본부가 청소년과 청년농업인 육성의 중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아산시장, 2023년 두 번째 ‘아산형통’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2월 14일 ‘시장과 시민 만남의 날’인 아산형통을 통해 올해 두 번째로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은 지난 1월 1일부터 1월17일까지 17일간 접수된 총 18건의 신청 중 천안시 백석동 소각시설 증설 관련 상생협력금 지급 요청 민원 구령1리 장례식장 신축 반대 민원 음봉면 월랑리 관습도로 폐쇄 대응 요구 민원 등 3건이 채택돼 이에 대한 면담이 진행됐다. 미채택 16건 중 7건은 부서에서 해결했으며 5건은 면담 취소, 나머지 4건은 부서 검토 중이다. 이날 박경귀 시장을 만난 음봉면 주민들은 천안시 백석동 소각시설 증설에 따른 상생협력금 중 산동복지관 증축사업에 배정되었으나 무산된 예산을, 법정 교체 기간이 도래했지만 사업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일아파트 승강기 교체에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삼일아파트 주민들은 “삼일아파트는 천안 소각시설과 근접한 데다 세대수가 많아 피해 정도가 가장 크다”며 주민지원금 배분율 기준안 마련과 피해 정도 규명에도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주민지원기금 배분은 천안시와 협의체에서 결정할 사항이지만, 아산시민의 피해 가중치를 분석해 결과를 바탕으로 천안시에 조정 요구를 하겠다”고 설명하고 산동복지관 증축사업 무산으로 집행보류 된 예산 활용 요청 대해서는 “승강기 교체는 주민 안전과도 직결된 문제인 만큼 삼일아파트 우선 지원 및 공동주택과의 아파트 지원 보조금 예산 협조 가능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른 피해 마을에 대해서도 필요 사업을 제안 받아 필요성을 검토하고 마을 대표와 추진 논의를 시작하자”고 덧붙였다. 구령1리 주민들은 교통 혼잡과 상권 쇠퇴, 마을 이미지 하락 등을 우려하며 장례식장 신축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해당 안건은 이미 지난 1월 도시계획 심의 결과 개발행위 불허가 협의되어 건축 불허가 처분되었으나, 주민들은 향후 건축허가 신청인의 불허가 처분에 대한 쟁송 제기를 우려하며 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에 공감하며 “장례식장도 공공을 위해 필요한 시설이지만, 신청인이 허가를 요청한 지역은 마을의 입구인 데다 지금도 교통 혼잡이 심해 장례식장이 입지할 경우 도시 전체의 피해가 클 수밖에 없는 곳”이며 “신청인이 소송을 제기하더라도 시 전체의 이익을 위해 적극 임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관습도로가 단절돼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음봉면 월랑2리 주민들이 방문했다. 주민들은 토지매입 혹은 농어촌도로 개설 등 문제 해결에 아산시가 적극 개입해달라고 요청했다. 해당 지역은 2020~2021년 추진한 월랑지구 지적재조사사업 부지 내 토지로 토지소유자 이의신청 내용을 반영해 당초 경계와 변동 없이 아산시 경계결정위원회에서 경계 확정되어 사업 완료된 토지다. 때문에 현재 단계에서는 토지소유자가 경계 조정을 원하더라도 같은 법으로 다시 경계를 설정하거나 취소할 수 없어 토지 매입 등으로 개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박 시장은 주민들에게 이 같은 상황을 설명하고 탕정2 도시개발사업 연계교통망 사업과 연계한 ‘24년도 농어촌도로 기본계획에 반영해 농어촌도로를 개설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노력하는 한편 토지소유주와 주민 간 소통 과정에 중재 역할을 해보겠다고 제안했다. 박경귀 시장은 이날 아산형통을 마치고 “아산형통은 관련 부서와 함께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그 노력의 과정을 시민분들과 대화하며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며 “매번 정답을 찾을 순 없더라도 더 나은 아산을 위한 방향성을 찾는 배움의 시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형통에 참여해 시장과 면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방문, 전화, 인터넷 아산시 홈페이지 열린시장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군지 편집본 열람 및 의견접수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오는 26일까지 서천군지 증보판 편찬사업에 따른 군지 1차 편집본에 대한 주민의견을 청취한다. 군에 따르면 ‘서천군지 증보판 편찬사업’은 2009년 서천군지 발행 이후 변화된 지리·역사, 문화유적, 민속, 정치, 행정, 경제, 사회, 지명·마을이야기 등을 기록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지 1차 편집본은 군청 민원봉사과 서천도서관 장항공공도서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주민은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장소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검토와 심의를 거쳐 수렴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허영선 문화정책팀장은 “최근 변화와 혁신으로 급격한 지역발전을 이루고 있는 시기에 이번 서천군지 증보판 편찬사업은 그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김기웅 서천군수, “재난없는 안전한 서천 만들어” [Ytv영상스토리] 김기웅 서천군수가 13일 재난관리 총괄자로서 재난관리에 대한 기관장의 의지와 업무방침을 확인하고자 2023년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를 가졌다. 이번 인터뷰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충남도 자체 평가위원회에서 진행했으며 전년도 실적을 단계별로 점검해 재난예방·대비·대응·복구의 단계별로 총 36개 평가지표에 대해 평가한 후 우수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터뷰 주요 내용은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정책적 비전과 추진계획 재난안전부서 역량 제고를 위한 조직강화 및 인센티브 방안 재난 안전 분야 예산 적정 여부 주요 재난 사고와 재발 방지대책 등이다. 김기웅 군수는 “재난 예방 차원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재난없는 안전한 서천을 위해 정주하고 있다”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해 기록적인 폭설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예비비 5억 4000만원 투입, 관내 중장비단체 및 인근 군부대 제설 협조, 도내 시군으로부터의 제설제 지원 등으로 신속한 제설작업에 나섰다. 또한,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군민안전보험’으로 17종의 재난 및 사고에 대한 피해를 보장해 군민의 생활 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김기웅 서천군수, 주민의 소리 듣고자 현장 방문 [Ytv영상스토리] 김기웅 서천군수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농촌공간 정비사업에 따른 대상지 현장 지도에 나섰다. 이날 서천읍 화성1리 노인회관을 방문한 김 군수는 “농촌지역의 열악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현장 방문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이번 사업으로 유해시설로부터 고통받는 주민들의 30년 지속된 숙원을 해결하고 농촌다움을 회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농촌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축사, 빈집, 공장 등을 정비, 이전해 농촌 공간 재생을 통한 주민들의 정주 환경개선 사업이다. 군은 축사의 오래된 악취와 축산분뇨로 인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이 유발됐던 화성1리에 ‘서천군 귀농·귀촌 1번지, 행복마을 화성1리’을 목표로 2026년까지 국·도비 46억, 군비 24억 총 7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2월 중에 예비계획 수립자를 선정하고자 지난 1월부터 평가위원을 공개 모집하는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교육위, 교육지원청의 학교현장 지원 노력 강조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4일 제342회 임시회 2차 회의에서 14개 교육지원청으로부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듣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교육지원별 학교지원센터의 역할과 홍보 강화를 통해 과밀학교 중심으로 학교 수업이나 기간제 교원 지원 등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홍성현 위원은 “학교 급식센터 납품 업체에 대해 철저한 자격 검증이 필요하다”며 “또한 혁신학교 운영 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교직원의 긍정적 인식을 높여달라”고 덧붙였다. 전익현 위원은 “학생들이 학창 시절부터 철저하게 경제교육을 받게 해달라”며 “이에 따라 추후 성장해 경제 주체로서 자본주의 사회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미래 교육에 담아달라”고 강조했다. 박미옥 위원은 “공주교육청에서 처음 시행하는 ‘백제 품은 미래교육 가상누리터 구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힘써달라”며 “이 사업이 지역마다 보유하고 있는 역사 문화재에 대해 학생의 흥미를 유도하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정식 위원은 “모든 학생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시설 확보가 필요하다”며 “특히 신설 학교에 안전 회차로 등 안전 설비를 잘 갖출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밝혔다. 신순옥 위원은 “마스크 착용이 권고사항이 된 상황에서 학교 현장의 학생 방역에 더욱 신경 써달라”며 “비대면 활동이 모두 정상화되는 첫 학기가 차질 없이 시작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윤희신 위원은 “신규교사 발령이 많은 지역의 경우 발령받은 기관의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연수 과정과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교사로서의 사명감이 높아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편삼범 위원장은 “지역과 상생해 소멸지역에 대한 실질적 대안을 고민해 달라”며 “학생 휴대폰 사용량 감소를 위한 관리 방안을 수립하고 사용량을 줄일 수 있도록 더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구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2월 확대간부회의 열고 성큼 다가온‘논산딸기축제’ 준비에 심혈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13일 시청 회의실에서‘2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2023년 논산딸기축제’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전략을 고도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와 관련해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인프라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백 시장은 “이번 논산 딸기축제는 처음으로 민간이 주도하는 축제인 만큼 체계적인 행정 지원이 필요하다”며 “문화관광재단, 관계부서 시민단체 간에 벽을 허물고 유기적 협업으로 편의시설 확충, 안전대책 마련 등 축제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관련,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논산의 특성을 담은 시책 발굴 필요성을 강조하며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적 사업 발굴을 통해 보다 많은 기금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당부했다. 이 밖에 베트남 국외 출장 등 국제교류 강화를 통한 농산물 수출 증대 시설원예농가 및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종합청렴도 등급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강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 공유의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2023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보고회’도 함께 열렸으며 시설비 성격의 사업과 지역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으로 한 부서별 보고가 이뤄졌다. 백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서는 신속한 재정 운영이 중요하다”며 빠른 집행을 위해 모든 부서가 선제적으로 움직여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시는 앞으로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복환위 “충남이 탄소중립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만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4일 제342회 임시회 4차 회의를 열고 2023년도 기후환경국과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김응규 위원장은 ‘2045 탄소중립’ 달성 목표와 현재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뒤 “청정한 대기환경과 기후변화 대응 강화는 도민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제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 “충남이 대한민국의 대표 탄소중립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지민규 부위원장은 ‘충청남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 및 충전시설 등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 심사와 관련해 “최근 주민들의 안전문제와 미관상의 이유로 지상에 차량출입을 통제하고 있어 이번 조례안의 중점사항인 지상화 권고가 상충되는 부분이 없을지, 만약 있다면 향후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할 지 충분히 검토하고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방한일 위원은 도내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관리와 관련 “대기·폐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정기관리 뿐만 아니라 비정기 상시점검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드론이나 대기이동측정차량 등 첨단 감시장비를 활용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방안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양경모 위원은 ‘충청남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 및 충전시설 등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 심사와 관련해 “전용주차구역의 지상화 권고는 특히 화재로 취약한 공동주거시설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만큼 해당 조례안이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일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선태 위원은 기후환경국 위원회 정비를 위해 상정된 조례안 심사와 관련 “위원회 통합운영 관련 조례의 경우, 위원회를 통⸱폐합할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사전에 해결함으로써 통합운영의 초기의 목적대로 운영될 수 있게 적극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연희 위원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지상화 권고와 관련해 “전기차 리튬배터리의 열폭주 현상으로 화재에 취약한 만큼 아파트 등 공동주거시설의 화재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며 “다만 이미 완공된 기존의 아파트의 경우 이행하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이므로 건축 인허가와 연계한다면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철수 위원은 불법 폐기물 처리와 관련해 질의한 후 “폐기물의 불법 반입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주민이 떠안고 있다”며 폐기물 처리업체에 대한 철저한 사후 관리와 악성 폐기물 불법처리업체 대한 강력한 대안 마련을 강조했다. 정병인 위원은 기후환경국 위원회 정비와 관련 “환경정책위원회의 경우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곳이며 정책자문위원회는 도지사의 정책을 자문하는 곳이므로 통합운영함이 가능한지 더욱 신중한 숙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두 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의 혼선이 없도록 위원회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정윤선 기자행정문화위원회, 지역여건에 맞는 청년정책 발굴 당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4일 제342회 임시회 제4차 회의를 열고 청년정책관, 감사위원회,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2건을 심사했다. 이날 청년정책관 소관 주요업무 계획 보고에서 김옥수 위원장은 “각 시·군마다 청년들이 처해있는 환경이 다르다”며 “청년 종합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은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정수 위원은 “청년기본법은 청년의 연령을 19~34세로 규정하고 있고 충남은 19~39세로 규정하고 있으며 논산, 보령 등 일부 시·군에서는 청년의 연령을 만 45세 이하로 규정하고 있다”며 “법령, 조례가 불일치됨에 따라 정부·지역별 청년정책 수혜자에 혼선이 발생하고 있어 정부에 청년기본법을 개정할 것을 적극 건의하라”고 제안했다. 이현숙 위원은 “청년 고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지만 단기 일자리 창출에 그치거나 취업 연계의 어려움이 있고 지역 현장에 대한 고려가 미흡해 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광희 위원은 “청년정책을 각 실·국에서도 진행하고 있다”며 “충남 청년정책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청년정책관이 신설된 만큼 청년정책 실효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감사위원회 소관 주요업무 계획 보고에서 이상근 부위원장은 “충남도는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1등급 하락한 3등급을 받았다”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해주길 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공무원 비위사건과 관련해 “재발 방지를 위해 악성·상습 사례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달라”고 역설했다. 박기영 위원은 “적극행정 면책제도 인용율이 33%밖에 되지 않는다”며 “앞으로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장려해 공직자들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행문위는 이날 ‘청년정책관 소관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감사위원회 소관 ‘위원회 정비를 위한 충청남도 공익신고자등의 보호 및 지원 조례 등 2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심사된 안건은 21일 열리는 제34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기획경제위원회 “충남도, 해외사무소 폐쇄 결정 오락가락”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4일 열린 제342회 임시회 4차 회의에서 투자통상정책관, 충남연구원, 충청남도개발공사 소관 2023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김명숙 위원장은 “2월 10일 해외통상사무소를 운영하는 충남경제진흥원 업무보고에서 투자통상정책관 소관 팀장에게 인도네시아 해외사무소를 폐쇄하고 독일·일본 등 해외사무소 설치를 준비 중에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2월 13일인 어제 인도네시아 해외사무소를 폐지하지 않고 유지하겠다는 보도를 보았는데, 충남도의 해외사무소 정책방향이 무엇인지 신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작년말 2023년 본예산 심사 시에는 현재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3개 해외사무소를 운용한다고 보고하고 바로 올해 1월 의회에 설명없이 인도네시아 해외사무소 폐지를 결정한 것은 의회 예산 심사를 무시한 처사”고 지적했다. 김석곤 위원은 “탈중화에 따른 새로운 해외 투자처를 찾는 기업이 많다고 하는데, 충남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온 것”이라며 “충남도는 외국 기업들과 연관된 국내 기업에게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면밀히 파악해 외자유치에 힘써달라” 제안했다. 이종화 위원은 “재설치 계획중에 있는 해외사무소 위치가 과거에 운영하다가 필요성에 대한 의문으로 폐쇄했던 국가가 속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운영 중인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는 탈중국화에 따른 새로운 수출개척시장으로 필요성이 이해가지만, 미국, 일본 등 민간교류가 활성화된 곳이 우선 되어야 할 것이 아니라, 민간교류가 부족한 곳에 수출 판로를 확장하는 것이 해외사무소의 중요한 역할이다”고 당부했다. 이재운 위원은 “외자유치 투자환경부분이 천안이나 아산 탕정·염치 등의 지역에만 한정되어 있는 이유가 수도권에 가깝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충남의 교통망이 전체적으로 발달되었으니, 균형발전을 고려해 다른 지역에도 외자유치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지윤 위원은 “기존 해외사무소들은 중소기업들이 진출하고 싶은 곳이었고 새로 생길 곳은 투자유치가 중점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코트라 사무실을 이용하는데 있어 정체성이 모호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들기에 협업체제를 잘 이끌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신규사무소 설치가 너무 빠르게 진행되는 것과 평가지표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것에 대해 우려가 된다 해외자본을 끌어오고 사업을 확대하는데 있어 충남이 더 꼼꼼하게 준비를 해서 기능과 역할을 잘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정윤선 기자건소위, 대형사고 발생시 도민 안전·생명 중요성 강조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4일 제4차 회의를 통해 충남소방본부의 2023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이날 건소위는 “대형사고로부터 도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예방 활동과 화재 진압 장비 구매에 적극적으로 힘써달라”고 입을 모았다. 김기서 위원장은 “재난사고에 대한 예방 활동 홍보가 늘 부족하다”며 “앞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좋은 화재 예방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또 “화재로 인한 사망자에 따른 시군별 사회안전지수 차이가 크다”며 “지역 특성에 맞게 지표·산식을 개선해 종합적 체계로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완식 부위원장은 “대형사고발생 시 구급 대응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소방 지휘체계의 확립과 골드타임을 꼭 지켜달라”고 말하고 “당진 송산119센터의 시설 개선도 조속히 추진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용국 위원은 “도내 소방서 한곳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며 “비위 사례를 정확히 파악해 청렴한 공직자 교육을 시행하고 직원들이 조화롭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조철기 위원은 “대형사고 시 협력체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더 큰 참사가 발생한다”며 “재난사고 유형에 따른 세부 지침이 필요하고 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와 화재분석, 안전 점검, 동일 화재 방지책 등 더 세심한 정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최창용 의원은 “직장 내 갑질은 근절돼야 하고 모든 일에는 원인 규명이 필요하다”며 “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및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장비 개선도 선행돼야 한다”고 전했다. 김도훈 의원은 “겨울철 일어난 사고에 대해 신속한 대응은 좋았다”며 “앞으로도 안전 장비에 관한 관리·감독, 인명구조에 신속한 구조활동도 신경 써달라”고 요청했다. 고광철 의원은 “소방관들의 근무환경이 개선돼야 도민 안전도 지킬 수 있다 소방서 신축과 리모델링에 신경 써달라”며 “또 심폐소생술에 관심을 두고 도민에게 알려주는 방안을 강구 해달라”고 제안했다. 신한철 의원은 “도내 고층 건축물이 늘어남에 따라 대형 지하 주차장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며 “이제 충남도 시군별 대형화재 예방에 관한 대책과 전기차 화재 예방정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