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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쌀 등 식량작물을 활용한 ‘충남형 치유농업’확산에 본격 나섰다.도 농업기술원은 28일 예산군 치유농업센터에서 김영 농업기술원장과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시범사업 및 실증농장 대표, 지방농촌진흥기관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식량작물 치유분야 실증농장·사업장 대상 연시회’를 개최했다.식량작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현장 운영 역량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연시회는 △보리와 콩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시연 △쌀·콩 활용 스트레스 저감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유 등 순으로 진행됐다.첫 시연은 전주시 소재 치유농장 ‘더 치유’강희순 대표가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에서 추진한 식량작물 치유분야 실증연구 사례를 현장에 적용한 프로그램을 시연했다.강 대표는 보리와 콩을 활용한 치유정원 산책, 식용꽃 수확, 공기정화 보리바구니 만들기, 콩아이스크림 맛보기 등을 선보였으며 식량작물을 단순한 생산 자원이 아닌 정서 안정과 심리회복을 돕는 치유자원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이어 서산시 소재 치유농장 ‘빈나는 라이스’정지현 대표가 쌀과 콩을 활용한 스트레스 저감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했다.빈나는 라이스는 쌀, 콩, 라벤더를 접목한 오감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 치매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연시회가 열린 치유농업센터는 충남형 치유농업의 거점시설로 실내교육장, 치유정원, 치유텃밭, 치유둘레길 등을 갖추고 있다.도 농업기술원은 이곳을 중심으로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증, 도민 체감형 치유농업 확산을 추진 중이다.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은 “쌀, 콩, 보리 등 식량작물은 국민 먹거리를 넘어 치유농업과 결합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번 연시회가 식량작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치유농업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 충남도 농업기술원장은 “연시회를 계기로 식량작물, 원예, 농촌자원 등 다양한 농업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모델을 현장에 확산할 것”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충남형 치유농업의 확산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8일부터 29일까지 태안군 일원에서 ‘시군4-H본부 핵심 지도자 육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도 및 시군 4-H본부 핵심 지도자 60명의 역량 강화 및 시군 본부가 청소년과 청년 농업인을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기관이자 운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시군별 참가자 소개 및 팀빌딩 △미래 농업·농촌과 미래사회의 전망 △4-H운동의 이해 △한국4-H운동 중점 추진 방향과 과제 △시군4-H본부 우수활동사례 공유 △시군4-H본부 활성화 계획 수립 및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첫 날인 이날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리더십 교육, 4-H운동 이해, 충남4-H 조직 활성화 특강, 리더십 체험활동, 시군별 간담회를 진행했다.2일 차에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견학, 시군본부 혁신전략 교육, 우수사례 발표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역량강화 차원을 넘어, 충남 4-H조직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군4-H본부가 청소년과 청년농업인 육성의 중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관내 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기업애로자문단 위촉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관내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지난 14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업애로자문단을 위촉했다. 이날 임채훈 박수현 김필섭 장문석 4인의 전문가가 위촉됐다. 시는 지난해까지 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했으나, 기업 컨설팅 수요가 다양해짐에 따라 올해부터 분야를 확대하고 전문가 공개모집을 통해 2명의 위원을 추가 위촉했다. 지난 2016년부터 기업애로자문단을 운영해 온 시는 지난해 184건의 기업방문을 통해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관내 기업의 충남 스타 기업 및 유망중소기업 선정에 도움을 준 바 있으며 기업에서 직접 전달하기 어려운 애로사항을 시 해당 부서에 전달하는 소통창구 역할도 하고 있다.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위촉 분야에 오랜 경험과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 컨설팅 경력 또한 풍부해 관내 기업의 애로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들의 소중한 노하우를 활용해 관내 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경로당 난방비 폭탄에 충남도 최고 수준 추가 지원 나선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경로당 지원 보조금을 대폭 확대하며 민선 8기 효도 시정 구현에 나선다. 시는 경로당별로 지난해보다 150~190만원 증액한 연간 510~570만원의 운영비와 냉난방비 지원에 나서며 최근 급격한 에너지 요금 상승 등으로 직면하게 된 경로당 운영 어려움에 대응하는 한편 면적에 따른 냉난방비 차등 추가 지원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여기에 아산시 경로장애인과와 7개 관계기관인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아산시보건소 아산시평생학습문화센터 아산시체육회 충남 노인보호전문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함께 지역별·기능별 맞춤 프로그램 개발·보급을 통한 경로당 활성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금빛 노년 시대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며 “올해 증액 확보한 경로당 지원 예산이 급격한 난방비 상승으로 염려가 많으실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편안한 경로당 이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7억1800만원의 예산으로 경로당 185개소 개보수 지원, 비품 306개소 지원, 경로당 363개소 프로그램 제공 등에 나섰던 시는 올해 9억9900만원 증액한 57억1700만원의 경로당 지원 예산을 확보하고 경로당 537개소에 대한 한층 강화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택시발전간담회 개최.서비스 개선과 종사자 소통강화 앞장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택시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지난 10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개인·법인 택시 관계자들과 ‘아산시 택시발전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간담회 건의 사항에 대해 답변하고 KTX 역 주변 택시 이용 불편 문제 택시요금 인상 제5차 택시 구역별 총량제 용역 대비 등에 대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타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관웅 개인택시 아산시지부장은 콜센터 인력 충원, KTX 역 택시승강장 주변 도로 및 쉼터 정비, 아산시 개인택시 지부 이전지 마련 등을 건의했다. 강철식 법인 택시 아산시 사업자협의회장은 택시요금 개편 시 수도권 지역에 따르는 요금 인상, 5차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용역 시 배방·탕정지구 인구 증가 반영 및 법인 택시 증차, 택시 종사자 처우개선 및 소양 교육을 제안했다. 또, 강일호 전국 택시 산업노동조합 아산시지부장은 KTX 역 택시 난 해결을 위한 안내 유도 요원 배치 및 합승 제한 일부 폐지, 택시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샵 추진 등을 건의했다. 이외에도 KTX 역 택시 이용 불편 문제에 대한 대책으로 한시적 KTX 콜 기사 인센티브 지원, 택시 운수종사자 회관 건립, 택시 관련 정책 수립 시 다양한 의견수렴, 택시 쉼터 추가 조성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시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심도 있게 검토하겠으며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시민이 더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3년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에 지난해보다 5억원 증액된 34억원을 투입하며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노인 돌봄 문제 해결에 나선다. 1월 기준 아산시 노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14%인 4만7012명으로 아산은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이중 독거노인도 1만4005명으로 노인 인구 대비 29.8%에 달한다. 이에 올해 예산 증액을 통해 독거노인 생활지원사와 전담 사회복지사를 지난해 148명에서 168명으로 사업대상자도 지난해 2242명에서 2548명으로 확대한 시는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운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 보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자 욕구 맞춤형 서비스 제공 사업인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를 통해 자택을 방문해 안전 안부 확인, 재난·보건·복지 정보제공, 말벗 지원 등을 제공하는 직접 서비스와 민간후원 연계 서비스가 제공되며 시는 고독사와 자살 위험이 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상담과 집단 활동 제공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분자 경로장애인과장은 “건강한 노후 생활이 보장되는 아산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독거노인을 위한 섬세한 돌봄 안전망 구축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2023년 첫 쌍둥이 다자녀 출산 가정 방문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에 2023년 첫 쌍둥이 다자녀 출산지원금 지급 대상 가정이 탄생했다. 박경귀 시장은 13일 해당 가정에 방문해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시 출산장려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시는 지난 1월 1일부터 출산장려금을 이전 첫째 30만원에서 50만원, 둘째 50만원에서 100만원, 셋째부터 1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대폭 상향한 바 있다. 다자녀로 갈수록 혜택이 크게 느는 방식으로 다자녀 가정에 대한 체감 높은 지원으로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한 정책이다. 둔포면에 거주하는 이운철·박주현 씨 부부는 1월 2일 셋째·넷째로 다봄·다온 쌍둥이 자매를 출산하면서 대폭 상향된 시 다자녀 출산장려금을 쌍둥이로 받은 첫 주인공이 됐다. 다봄·다온 자매는 2023년 아산에서 태어난 첫 쌍둥이이기도 하다. 박경귀 시장은 이운철·박주현 씨 가정을 방문해 “우리 아산에 큰 경사”고 기뻐하며 “요즘은 출산을 포기하는 젊은 세대도 많다는데 이렇게 다자녀 가정에 합류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아산시의 새로운 출산장려금이 아이 키우시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운철 씨는 “계획한 임신도 아니었는데 쌍둥이라고 하니, 임신 사실을 알고 기쁜 마음 한편으로 경제적 부담에 대한 걱정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며 “아산시 출산장려금 덕분에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 많은 분의 축하와 축복을 받은 만큼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들로 잘 기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출산장려금 외에도 산후관리비 100만원과 아이 DNA 카드, 산모 대상 100원 행복택시 운영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세 자녀 이상 가정에는 월 2천원의 상수도 요금 감면, 두 자녀 이상 가정에는 숙박시설·체육시설 사용료 할인과 장학금 지원 등 다자녀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국가가 지원하는 부모급여, 아동수당, 첫만남이용권, 충남도가 지원하는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 행복키움수당과는 별도다. 박주현 씨가 “아산시 출산 관련 정책이 이렇게 많은 줄 미처 몰랐는데, 세심한 정책이 많아 놀랐다. 주위에서도 깜짝 놀라더라”며 웃자, 박 시장은 “주변에 많이 홍보해달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은 겉으로는 인구가 늘고 있는 도시이지만 대부분 외부 유입에 의한 것으로 출산율은 0.904에 불과하다 유입 인구 대부분이 젊은 부부들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심각한 문제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만큼 한 생명의 탄생은 한 가정의 행복과 축복을 넘어, 아산시의 경사이자 대한민국의 기쁨”이며 “앞으로도 출산·육아 지원 정책에 각별한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아산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대폭 상향된 출산장려금 외에도 청년·신혼부부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료 지원, 신혼부부 주택자금 이자 지원, 산후관리비 지원,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연계 권역별 키즈맘 센터 건립 등 결혼부터 임신부터 육아에 이르기까지 생애를 관통하는 장기 정책으로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복환위, 여성의 사회참여 및 권익보호 증진 노력 당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3일 여성가족정책관 소관 올해 첫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다. 김응규 위원장은 여성가족정책관 주요업무 계획 보고와 관련해 “도민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해서는 양성평등 사회와 가족 다양성을 존중하는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며 여성권익 증진과 충남형 가족정책 추진과 더불어 다문화, 청소년 등 대상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조했다. 지민규 부위원장은 학교밖 청소년을 포함한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과 관련해 질의하고 “청소년 돌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정책 마련이 중요하다”며 “청소년의 심리지원과 건강한 가치관 함양을 위한 지원에도 힘써달라”고 말했다. 방한일 위원은 여성 역량개발 및 사회참여 활성화와 관련해 “최근 도청 내에도 우수한 여성 인력들이 대거 활약하고 있다”며 “양성평등사회 뿐만 아니라, 충남의 미래를 위해서도 도내 여성리더를 인력풀로 관리하고 활용해달라”고 말했다. 김선태 위원은 여성가족플라자 조성과 관련해 질의한 후, “충남여성가족플라자와 청소년진흥원의 근본적인 기능 및 역할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는데 있어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적합한지 신중하게 재검토한 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양경모 위원은 천안 해바라기센터 운영 및 학교밖 청소년 지원과 관련해 “여성 폭력피해자나 학교밖 청소년 등은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한 보호와 지원이 절실하다”며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마련을 강조했다. 이연희 위원은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지원과 관련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이 안정적이지 않아 재취업을 반복하는 사례가 많다”며 “이는 결국 양질의 일자리와 수요를 반영하지 못한 일자리 문제이기에 정확한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정병인 위원은 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와 관련해 “코로나19 이후 이용률이 증가했으나 예산 및 지원인력 부족으로 일부 특정 서비스만 운영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며 “도와 소재지인 천안시가 예산을 분담해 운영하고 있으나, 충남 전체를 통합지원하는 사업이므로 타 시·군과 예산을 분담하고 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행문위, ‘중고제’ 충남 대표브랜드 구축 위한 노력 당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3일 열린 제342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충남문화재단, 충청남도관광재단, 백제문화제재단,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충남문화재단 소관 주요업무 계획 보고에서 안장헌 위원은 “지난해 사업과 올해 사업이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며 “지역과 연계해 사계절을 콘셉트로 한 공연 기획 등 다양한 기획 공연 개발에 힘써달라”고 제안했다. 오인환 위원은 “문화누리카드는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마련된 제도이나 지역 현장에서는 생필품 구매 등 다른 용도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문화누리카드 대상자에게 사업의 취지를 정확히 안내해 문화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박기영 위원은 “중고제 르네상스 사업은 역사성을 복원하고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중고제의 위상을 높이고 충남만의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박정수 위원은 “충남 예술인 복지 지원사업으로 예술인 상담센터를 운영하고자 한다”며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만큼 충남 예술인들의 안정적 창작활동과 자립기반 마련 및 복진 증진에 힘써달라”고 주장했다. 이현숙 위원은 문화재단의 홍보비 확보 노력에 대해 질의하며 “공연 객석 점유율을 높이려면 홍보비 확보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며 “낮은 좌석 점유율을 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공연 개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제안했다. 최광희 위원은 “충남문화재단 업무보고 내용을 보면 그동안 추진해 왔던 사업이 대부분으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들이 부족해 아쉽다”며 “관광재단과 통합되는 만큼 업무를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추진하고 문화와 관광을 대표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충청남도관광재단 소관 주요업무 계획 보고에서 김옥수 위원장은 “실내 마스크 쓰기가 권고 수준으로 바뀌면서 국내 관광객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충남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타 시도와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상근 부위원장은 “2024년은 충남 방문의 해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인데 어느 부서보다 관광재단이 중심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조직을 확대하고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기획경제위원회 “인재개발원, 예산 및 회계 교육 강화해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3일 열린 제342회 임시회 3차 회의에서 충청남도인재개발원, 충남도립대학교, 충청남도과학기술진흥원 소관 2023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김명숙 위원장은 “인재개발원의 설립목적은 공직자들을 교육시켜 행정 실무에 적용하도록 하는 것이였으나, 시대가 바뀌면서 예산 편성 및 집행에 대한 교육이 매우 중요해졌으므로 예산교육을 잘 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공건축물에 대한 심도있는 강의가 필요하다 앞으로 충남도에서 사용하는 건축물들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윤기형 부위원장은 인재개발원 홈페이지와 관련 “현재 자료와 일정 등이 현행화가 되어있지 않고 운영방향이 자료에 나와있는 것과 홈페이지와 다르다 빠른 시일안에 수정하고 교육일정을 수시로 업그레이드 해서 도민이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주문했다. 더불어 “행정사무감사나 자료 요구시 계수가 맞지 않을 때가 있는데 도·시·군 담당자들을 모아서 회계교육을 실시해주길 바란다 회계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이 부족한 경우도 많은데 매우 중요한 업무이다”고 강조했다. 김석곤 위원은 스마트팜 관련 학과와 관련해 “졸업 후 학생들의 진로 문제가 중요하다 창업을 하면 비용이 많이 들게 되는 측면이 있으므로 스마트팜과 관련해 학교에서 취업처 확보를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종화 위원은 “인재개발원은 공무원들이 도민에게 행정서비스를 잘 제공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곳으로 알고 있다. 일선에서 공무원이 자기 업무를 몰라서 선배나 동료들이 일을 알려주지 않아서 일을 하다 어려움을 겪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인재개발원에서 교육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올해에도 우수 공무원들이 양성될 수 있도록 역할을 잘 해달라”고 제안했다. 이재운 위원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위해 학과별 부적응학생, 중도탈락 학생 집중관리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는데, 학업 적응에 어려움을 겪거나 생활의 어려움 등으로 중도탈락하는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종혁 위원은 “학생들이 학교를 선택할 때 취업률 또는 교수님들의 연구성과와 활동에 대한 교수진의 평가를 두고 선택하는 경우도 있는데, 교수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도 필요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산이 수반되더라도 청양 도민들을 위한 교육특강이나, 위원회의 조정도 함께 고려해야 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지윤 위원은 도민교육 운영과 관련 “대면교육이 되면 시설에 와서 수업을 듣게 되는데 건물이 노후돼 문제가 있는 것 같다 현재 행정동에 석면철거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마무리를 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개발원에서도 시설대여를 하고 있는데, 주민자치회나 일반 도민의 경우에는 모임이나 교육을 할 때 시설 대여에 대해 잘 모를수가 있으므로 홍보를 통해 활성화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건설소방위원회 “사후 처벌보다 예방조치가 더 중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3일 제3차 회의를 통해 충남건설본부와 남부출장소 2023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이날 건소위는 사후 처벌보다 사전 예방조치로 도민들의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김기서 위원장은 “도로 제설작업 시 예산 등 행정력이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다시 한번 검토해달라”며 “겨울철 폭설에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앞으로 충남 남부권의 지역발전을 위해 더 노력해주고 특히 국방산업 육성지원과 인삼약초산업 세계화 추진은 미래성장동력이니만큼 모든 행정력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완식 부위원장은 “당진 619호 지방도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또 기지시와 한진간 도로 사업 관련해 토지 등 보상행정 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당진 지방도가 시도로 하향 조정된 부분이 이해되지 않는다 세부 사항을 확인해서 보고 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용국 위원은 “건설본부에서 건설자재 사용 시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달라”며 “또 상습결빙구간 사전 예방조치로 교통사고를 줄이는 정책을 각 지역 실정에 맞춰 추진해 달라”고 요구했다. 조철기 위원은 “건설본부는 지역업체 수주를 최우선으로 계약업무를 추진해달라. 지역 중소업체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말하고 “이번 겨울 제설작업 시 내포와 비교해서 타 시·군은 상당히 제설작업이 더뎠다 앞으로 이런 늦장 행정은 없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최창용 의원은 “당진 고덕당진간 619호 도로 표지판 설치가 미비할 뿐만 아니라 도로 상태도 양호하지 않다”며 “담당 공무원들의 더 철저한 현장 확인 행정으로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도로를 개선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도훈 의원은 “자동차 운행 단속 시 과태료 체납 징수도 미비하고 처벌보다 사전 계도 행정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된다”며 “앞으로는 사전 예방정책에 더욱 힘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고광철 의원은 “공주 관불산 채석장 사업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반대 민원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인허가 부서와 다시 한번 사업 중지 재검토를 추진해 달라”며 “또한 공주지역 도로 확장·포장 공사 기간을 조금이라도 앞당길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정윤선 기자교육위, 학생들 위한 실질적인 교육 펼칠 것 당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3일 제342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13개 직속기관으로부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듣고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펼쳐달라고 제안했다. 편삼범 위원장은 “13개 직속기관의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해 보니 각 기관의 특성이 잘 반영돼 있다”며 “업무 추진계획에 따라 철저히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국제교육원의 다문화 꿈길 성장 캠프, 진로융합교육원의 진로융합활동 프로그램 개발, 학생교육문화원의 예술영재교육 등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더욱 전문적으로 갖춰달라”고 요구했다. 홍성현 위원은 “진로융합교육원이 전국 최초로 충남에 설립되는 만큼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필요한 시설 투자를 충분히 해달라”며 “정기 인사발령으로 기관장 변경 예정인 기관은 연속성 있는 업무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박미옥 위원은 연구정보원의 전산직 현원과 전년 대비 운영비 감소 사유를 점검하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교육정책 연구 결과의 신속한 교육현장 환류를 통해 2023년 교육과정에 원활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박정식 위원은 “국제교육원의 다문화 꿈길 성장 캠프 권역별 운영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인 통학 편의성이 해결돼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잘 검토하고 협의해서 추진해 달라”고 밝혔다. 신순옥 위원은 “지난 행정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개선해줘 기쁘다”며 “충무교육원이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중단하였던 숙박 연수 프로그램을 2023년부터 재개했는데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덧붙였다. 윤희신 위원은 “진로융합교육원에서 전국 최초로 개발된 진로융합 활동 프로그램이 잘 장착되어 많은 학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며 “또한 이와 같은 활동이 학생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초인 만큼 세심하게 운영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위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충남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13개 직속기관으로부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