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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여중, 현대모비스 농구단 ‘기프트카 PLAY ON’ 멘토링 성료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현대모비스는 지난 4월 21일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온양여자중학교를 방문해 농구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프트카 PLAY ON 유소년 스포츠단 성장지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박병우 코치를 비롯해 함지훈, 이승현, 박무빈, 조한진 등 팀을 대표하는 간판선수들이 총출동해 미래의 농구 스타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진심 어린 조언부터 박진감 넘치는 미니게임까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지도를 넘어, 선배 농구인으로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아이들의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총 3파트의 체계적인 구성으로 진행됐다.PART 1: 마음을 여는 대화 선수들은 농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슬럼프를 극복했던 고충 등 진솔한 경험담을 털어놓았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프로 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대해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조언을 건네며 큰 호응을 얻었다.PART 2: 코트 위 실전 레슨 본격적인 훈련 세션에서는 현대모비스 선수들이 직접 일일 코치로 나섰다.학생 개개인의 폼을 교정해주는 원포인트 레슨에 이어 선수들과 학생들이한 팀이 되어 뛰는 ‘믹스드 미니게임’ 이 진행됐다.코트 위에서는 프로의 기술과 학생들의 패기가 어우러져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PART 3: 꿈을 향한 약속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자신들의 포부와 목표를 적은 메시지 카드를 작성했다.현대모비스 선수들은 학생한 명한 명의 메시지에 직접 응원의 답글을 남기며 미래의 후배들을 향한 진심 어린 격려로 행사를 마무리했다.“잊지 못할 하루”. 학생들 만족도 최고조 행사에 참여한 온양여중 농구부 학생은 “TV 에서만 보던 멋진 선배님들께 직접 기술을 배우고 대화할 수 있어 꿈만 같았다”며 “오늘 받은 응원을 힘으로 삼아 더 멋진 선수가 되고 싶다. 이런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창중, 도서관의 변신 읽고 보고 즐긴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2026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독서 체험 중심의 다양한 독서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책 읽기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알리고 독서의 생활화를 유도하며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도서를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의 독서 경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학교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행사는 본교 2층 도서관에서 쉬는 시간 및 점심 시간을 활용해 진행되며 전교생 중 희망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주요 활동으로는 책 속에서 인상 깊은 문장을 활용해 책갈피를 제작하는 ‘책갈피 만들기’,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은 도서에 대해 줄거리와 명대사, 감상 등을 작성하는 ‘책 소개글 작성하기’, 그리고 ‘책 표지 보고 제목 맞히기’활동이 운영된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 내용을 이해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학교 내 독서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세계 책의 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도서관 행사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생 참여형 독서 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생각을 나누고 표현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창의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산시,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운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저소득층 입원환자와 보호자의 사회적·경제적 간병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서산의료원, 서산중앙병원 등 2곳과 함께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간병이 필요한 지원 대상 환자에게 전문 간병인을 통한 ‘24시간 무료 공동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복약 및 식사 보조, 위생 및 안전관리, 운동 및 활동 보조, 그 밖에 환자의 편의 및 회복이 필요한 사항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시민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 금액 하위 20% 이하인 자, 행려환자, 긴급 지원 대상자 등이다. 지원 일수는 1인당 연 30일이며 회복 지연 또는 입원 당시 질환으로 재입원 시 담당 의사의 소견서를 첨부해 최대 15일까지 연장이 할 수 있다. 단, 대상자 중 교통사고 입원환자 중 보험을 통해 간병비를 보상받는 경우 간병비 이중지원방지를 위해 확인 후 지원에서 제외된다. 김용미 서산시 보건행정과장은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은 저소득층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업”이라며 “많은 홍보를 통해 더욱 많은 서산시민이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산의료원, 서산중앙병원 원무팀 또는 서산시보건소 의약팀에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천수만 철새도래지 법정보호종으로 가득 [Ytv영상스토리] 세계적 철새도래지 서산시 천수만 철새도래지에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등 법정보호종이 몰려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충남 서산시는 2월로 접어들면서 일본 이즈미 지역에서 월동을 마친 흑두루미를 비롯해, 독수리, 큰고니, 황새 등 법정보호종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대표적인 멸종위기종인 흑두루미의 경우 일본 이즈미 지역의 흑두루미가 북상을 시작하자 8일 기준 700여 수의 흑두루미 수가 천수만을 찾았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그 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독수리는 겨울 동안 시로부터 지속적으로 먹이를 제공받아 꾸준히 50여 개체가 월동하고 있으며 낮에는 화려한 비상으로 서산버드랜드를 찾은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큰고니는 그동안 혹한으로 결빙됐던 간월호가 녹기 시작하면서 석지저수지 등에 분산됐던 개체들이 다시 천수만으로 몰려들고 있다. 특히 황새는 서산버드랜드 내에 설치된 인공둥지에 예산황새공원에서 방사한 개체와 야생 황새가 짝을 이뤄 둥지를 꾸미는 등 번식행동을 보여주고 있어 방사 개체와 야생 개체의 번식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지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종길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천수만에 도래하는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의 개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서식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정적으로 휴식 후 번식지로 돌아갈 수 있도록 먹이 제공 및 서식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버드랜드에서는 천수만에 도래하는 흑두루미 등의 꾸준한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흑두루미 번식지인 순천시 등 타 지자체 및 기관과 협조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관리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체육단체 지방재정 건전화를 위한 보조금 교육실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7일 당진트레이닝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지방재정 건전화 및 보조금 집행 내실화를 위해 체육단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당진시체육회 사무국 및 당진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 산하 회원종목단체 등 보조금 집행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해 보조금 관련 법령 보조금 지원현황 보조금 집행 유의 사항 및 위범사례 등의 교육을 받았다. 홍승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시 체육단체의 더욱 투명한 보조금 집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교육은 물론 워크숍 개최 등 체육 정책 흐름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충남도민체전, 충남장애인체전 상위 입상 등 체육강시로서의 위상을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8일 해나루홀에서 ‘당진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의 출범을 알리는 위촉식을 개최했다. 당진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는 김영명 부시장과 황성렬 위원을 공동위원장으로 해 당연직 7명과 위촉직 23명 총 30명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2050년까지 지역 차원에서 온실가스 순 배출량이 0인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당진시 지역 차원에서의 탄소중립 비전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에 관한 사항 기후 위기 적응대책 및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과 이행평가에 관한 사항 탄소중립 지원센터의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위촉식에서는‘당진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와‘당진시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 시행계획 이행 결과’를 보고하고 그 외 위원회 운영 관련 규정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출범한 위원회는 당진시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후위기 대응에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온실가스 감축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 ‘2023년 전국 사업체 조사’를 진행한다. 통계청이 주관하고 아산시가 실시하는 이번 사업체 조사는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1년마다 진행되는 국가 지정통계로 조사 결과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아산시 조사 대상은 1인 이상 모든 사업체 약 3만9000여개로 조사원들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방역 상황 등에 따라 비대면 조사도 병행될 예정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사업체를 위한 정책 수립과 지원에 활용할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조사이니 바쁘시더라도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온천천 환경정화로 상쾌한 시민 휴식 공간 재탄생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온천천 일부 구간에 대해 수질정화를 실시하며 수질 오염 및 악취제거를 통한 시민 힐링 공간으로 새 단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하상 준설차와 고압 살수기 등 장비와 인력 15명을 투입해 악취가 심한 온천천 하부공간인 경남아너스빌아파트 부근에서 곡교천까지 수질정화를 실시 중이다. 온천천은 원도심을 가로지르는 하천으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총사업비 496억원을 투입해 생태연못, 하중도 산책로 생태주차장 등을 설치해 시민들의 편의와 힐링 공간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도심 내 생태하천 복원사업 우수사례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발견되며 1급수 생태하천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선우문 환경녹지국장은 “아산의 명물 온천천의 지속적인 하상 준설과 청소, 수질정화 식물 식재 관리 등 쾌적한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관리에 노력을 기울여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최고의 온천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오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주민등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 증진하고 지속할 수 있는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0년부터 도입 시행된 제도다. 신청 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충남도 내 주민등록 및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자다. 단, 2021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신청 전 해에 농업·축산·어업·임업 등 관련 법령 위반으로 처분받은 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구당 지급대상자가 1인이면 80만원, 2인 이상이면 1인당 45만원이 지원되며 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산페이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관내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과 소득 안전망 확충을 위해 사업안내와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신창을 서부권역의 거점도시로 육성하겠다” [Ytv영상스토리] 신창면 주민들과 박경귀 아산시장의 열린 간담회가 지난 8일 신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박경귀 시장을 비롯한 신창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간담회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신창면의 발전과 비전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올해 7월 모아엘가 1단지 아파트 922세대 가 남성리 일원의 공동주택에 입주하게 되면 신창면 인구가 3만명을 넘게 되는데 아산시가 이에 부응하는 행정적 조치와 인프라 구축을 어떤 방향으로 구상하고 있는지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또, 전체 주민의 32%가 외국인인 신창면에 향후 외국인 증가에 따른 세심한 정책도 주문했다. 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산시의 외국인이 이미 3만명을 넘어섰고 신창면이 외국인 증가에 따라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전제한 뒤 “아산시는 외국인들이 지역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며 “그 바탕위에 국제상호문화도시에 지정될 수 있도록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시장은 “신창면은 선장과 도고지역을 아우르며 서부권역의 발전을 선도하는 중심 역할을 할 것이며 기차가 멈춰버린 신창역에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해 침체된 면 소재지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이와 연계해 읍내리, 오목리, 남성리 지역 등에 주민 생활 편익 시설을 확충하고 도시계획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신창중학교 이전에 따른 기존 학교부지 활용방안, 신창면 일반산업단지 조성, 순천향대 대학가 청년문화거리 조성사업 등 신창 지역의 현안 과제에 대해 주민과의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어졌다. 아산시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열린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평년 대비 따뜻한 월동기 마늘 생육 관리 중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9일 이번 월동 기간이 평년에 비해 따뜻하고 눈비가 많아 마늘의 생육이 예년보다 빠르고 병 발생도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적기 웃거름 관리와 방제 등 월동 직후 관리요령을 안내했다. 올해 1월 마늘 주산지의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1.6℃, 평년 대비 0.9℃ 높았고 강수량은 전년 대비 31.5㎜, 평년 대비 18.3㎜가 많아 다른 해에 비해 마늘 웃자람이 많이 관측되고 있다. 또 12월∼1월 사이 영하 12℃ 이하의 한파 기간이 지난해에는 3일이었던 반면 같은 기간 올해는 6일이나 돼 전년 대비 평균기온은 높고 한파 기간은 길어 극심한 온도 차이에 따른 출현된 잎의 동해가 전년보다 심한 편이다. 여기에 봄비가 많이 오는 등 예상치 못한 요인으로 인해 토양에 습기가 많아지면 뿌리가 숨을 쉬지 못해 기능을 발휘 못하고 장해가 발생할 수 있다. 습해를 받으면 뿌리 부분이 죽기 시작해 점차 위쪽으로 썩어들어가기 때문에 특히 논 재배 마늘의 경우 고랑에 물이 잠긴 상태로 장시간 계속 두지 말고 일찍 물이 빠지도록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 마늘은 적당한 수분을 요구하나 습해에 약하므로 물 빠짐이 잘되도록 일정한 간격으로 배수로를 깊이 설치하고 배출구를 서로 연결해 배수로에 물이 차 있지 않도록 한다. 겨울이 지나 평균기온이 올라가면 새 뿌리가 나고 자라는 속도가 빨라지게 되는데 지난가을에 나온 잎이 겨울 동안 잎끝이 일부 고사했더라도 이 기간에 남아있는 잎을 잘 관리하면 회복시킬 수 있으므로 시기에 맞게 웃거름을 줘 필요한 양분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웃거름 주는 양과 시기는 지역 및 생육 조건에 따라 알맞은 양을 주는데 새로운 뿌리가 나오기 시작할 무렵 요소 17㎏/10a, 황산가리 13㎏/10a를 2∼3회 나눠 주면 된다. 생육 초기 고온과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과다 생육 및 웃자람은 식물체를 연약하게 해 각종 병해충 발생을 일으킨다. 과다 생육은 통풍을 막아 잎집썩음병 등의 피해를 키우므로 좋은 날씨를 택해 잎집썩음병 방제를 위한 옥솔린산, 스트렙토마이신 등이 함유된 약제를 살포하고 고자리파리, 뿌리응애 등의 예방도 함께하는 것이 좋다. 이희진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연구사는 “마늘 재배에 있어 월동 후 관리는 생산량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며 “마늘 생육에 맞춰 추비를 조절하고 병해충 예방을 위한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내포신도시 순환버스 달릴 준비 ‘착착’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내포신도시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홍성·예산군과의 연계 교통망 구축을 위한 내포 순환버스를 이달 중 도입·운영한다. 도는 그동안 내포신도시 내에서 홍성군과 예산군 농어촌버스 노선을 조정해 운행했으나 지역민의 정주 여건 및 통학 환경을 고려한 대중교통 개선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순환버스 개통을 추진했다. 특히 도는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접근성·편의성 증진 및 친환경 교통수단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 실천에 앞장서고자 전기 저상버스 2대를 순환버스로 들였다. 버스 운행은 홍주여객과 예산교통이 각각 운영하며 이용요금은 카드 결제 시 성인 1400원으로 농어촌버스 요금과 같다. 버스 노선과 시간은 충남연구원의 순환버스 운영 모형 구상과 순환버스 도입 타당성 분석 용역 결과를 토대로 하되 버스운송사업자, 지역민의 의견도 반영해 편성했다. 버스 노선은 용봉산을 기점·종점으로 1000번·1001번이 시계 방향, 2000번·2001번이 반시계 방향으로 운행하며 운행 소요 시간은 45분이다. 오전 7시∼8시 30분, 오후 5시∼8시 출퇴근 및 등하교 시간대에 운행하는 1000번과 2000번은 하루 5회씩, 오전 9시∼오후 4시 30분 사이 낮 시간대 운행하는 1001번과 2001번은 6회씩 운행한다. 무료 환승은 1시간 이내 1회 적용되며 5월부터 무료 환승 횟수를 2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순환버스 운영은 오는 24일 개통식 이후 25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도는 앞으로 이용자 분석 결과와 도 누리집을 통한 순환버스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순환버스 노선 및 시간 등을 점차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순광 도 건설교통국장은 “지난해 9월 홍성역-내포신도시 간 노선 신설에 이어 이번 내포신도시 순환버스 개통으로 내포 지역민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이 많이 개선되리라 기대한다”며 “노선·시간 등 이용 현황을 분석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홍성·예산 버스 노선과의 연계도 늘려 지역민뿐만 아니라 외부 방문객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대중교통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