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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여중, 현대모비스 농구단 ‘기프트카 PLAY ON’ 멘토링 성료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현대모비스는 지난 4월 21일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온양여자중학교를 방문해 농구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프트카 PLAY ON 유소년 스포츠단 성장지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박병우 코치를 비롯해 함지훈, 이승현, 박무빈, 조한진 등 팀을 대표하는 간판선수들이 총출동해 미래의 농구 스타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진심 어린 조언부터 박진감 넘치는 미니게임까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지도를 넘어, 선배 농구인으로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아이들의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총 3파트의 체계적인 구성으로 진행됐다.PART 1: 마음을 여는 대화 선수들은 농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슬럼프를 극복했던 고충 등 진솔한 경험담을 털어놓았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프로 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대해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조언을 건네며 큰 호응을 얻었다.PART 2: 코트 위 실전 레슨 본격적인 훈련 세션에서는 현대모비스 선수들이 직접 일일 코치로 나섰다.학생 개개인의 폼을 교정해주는 원포인트 레슨에 이어 선수들과 학생들이한 팀이 되어 뛰는 ‘믹스드 미니게임’ 이 진행됐다.코트 위에서는 프로의 기술과 학생들의 패기가 어우러져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PART 3: 꿈을 향한 약속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자신들의 포부와 목표를 적은 메시지 카드를 작성했다.현대모비스 선수들은 학생한 명한 명의 메시지에 직접 응원의 답글을 남기며 미래의 후배들을 향한 진심 어린 격려로 행사를 마무리했다.“잊지 못할 하루”. 학생들 만족도 최고조 행사에 참여한 온양여중 농구부 학생은 “TV 에서만 보던 멋진 선배님들께 직접 기술을 배우고 대화할 수 있어 꿈만 같았다”며 “오늘 받은 응원을 힘으로 삼아 더 멋진 선수가 되고 싶다. 이런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창중, 도서관의 변신 읽고 보고 즐긴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2026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독서 체험 중심의 다양한 독서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책 읽기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알리고 독서의 생활화를 유도하며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도서를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의 독서 경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학교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행사는 본교 2층 도서관에서 쉬는 시간 및 점심 시간을 활용해 진행되며 전교생 중 희망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주요 활동으로는 책 속에서 인상 깊은 문장을 활용해 책갈피를 제작하는 ‘책갈피 만들기’,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은 도서에 대해 줄거리와 명대사, 감상 등을 작성하는 ‘책 소개글 작성하기’, 그리고 ‘책 표지 보고 제목 맞히기’활동이 운영된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 내용을 이해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학교 내 독서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세계 책의 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도서관 행사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생 참여형 독서 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생각을 나누고 표현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창의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서해안이 전국을 대표하는 수산·해양업의 중심지로 부상함에 따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충남도립대학교에 수산·해양 관련학과 신설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충남도의회 정광섭 의원은 8일 열린 제34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충남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충남도립대학교 수산·해양 관련학과 신설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정 의원은 “충남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바다를 보유하고 있고 15개 시·군 중 태안군을 포함한 7개 시·군이 연안에 위치하고 있다”며 “우리 도의 어업인구는 2021년 기준 1만3689명으로 전국 9만7062명 대비 14.15%로 전국 순위 3위이나, 고령화 비율도 45%로 전국 최대”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민선 8기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양신산업이 미래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전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도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며 “그러나 지역의 수산해양 전문인재 양성 사업은 미미한 상황으로 충남의 해양신산업을 이끌어갈 인재가 부족하다는 점에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수산·해양산업을 이끌고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충남도립대학교 하향 학과의 정원수를 조정, 수산·해양학과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방한일 충남도의원은 8일 열린 제34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예산군 충의사에 ‘윤봉길 역사공원’을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방 의원은 “윤봉길 의사는 야학당 개설, 월진회 조직, 농민독본 저술 등을 통해 문맹퇴치운동 등 다양한 농촌부흥운동을 전개했으며 세상을 움직이려거든 내 몸부터 움직이라며 일본군 전승기념 행사에서 폭탄을 던져 꺼져가는 독립운동의 횃불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것은 장개석 총통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존재를 감화하는 계기가 됐고 카이로회담에서 한국의 독립을 이끈 단초가 됐다”고 설명했다. 방 의원은 “올해는 4·29 상해 의거 91주년으로 윤봉길 의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발전하고 이어가기 위해 윤봉길 의사의 고장인 예산군 충의사에 윤봉길 역사공원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난 2022년 4월 윤 대통령은 충의사 내 4·29 홍커우공원 재현, 회중시계 광장 설치 등의 내용이 담긴 ‘윤봉길 역사공원 조성계획’ 보고를 받고 크게 공감했다”며 “오늘 발언이 충남의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갈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 의원은 이와 함께 역사공원 내 ‘충남의병기념관’을 건립해 나라사랑 교육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자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김옥수 의원은 8일 열린 제342회 충남도의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내포신도시 내 설치된 15개 시·군 테마광장 상징 조형물을 통합관리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5개 시·군 상징 조형물은 내포신도시 개발계획 및 지구단위 계획 시행지침에 따라 서해안권, 금강권, 내륙권, 북부권 4개 권역으로 나누어 내포신도시 내 간선도로변 주요 교차로 부지에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15개 시·군의 상징성을 전달하고 정체성을 부각하기 위해 설치된 조형물이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 김 의원은 “조형물이 내포신도시 곳곳에 위치해 있어 내포신도시를 처음 찾는 사람들은 조형물을 보고 이곳이 내포신도시인지 다른 지역인지 당황스러워 한다”고 말했다이어 “조형물이 설치된 공간을 테마광장으로 조성한다고는 했지만 일부 조형물은 표지판 하나 없이 횡단보도 앞에 덩그러니 설치되어 있어 지역 대표 상징물이라기 보다는 도시 시설물로 착각되기도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부 조형물은 일부러 찾아야만 볼 수 있는 인적이 드문 장소에 설치되어 있어 예산낭비 논란도 있는가 하면, 각 지자체에서 설치하다 보니 예산이 부족한 지자체에서는 적게는 3000만원, 많은 곳은 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조형물의 크기와 질이 제각기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군의 특색을 살리며 도민 화합을 도모하고 내포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혼선을 빚지 않도록 상징물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설치한 조형물이 애물단지로 전락하기 전에 주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 즉 홍예공원 등 접근이 용이한 곳으로 모아 관리할 것”을 제안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신규 정책지원관 13명 임용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8일 신규 정책지원관 13명을 임용했다. 지난 1월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공개경력경쟁 채용을 통해 공정하게 선발된 신규 정책지원관은 일반임기제 7급으로 6개 상임위원회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임기는 2년으로 근무실적이 우수할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5년까지 근무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정책지원관의 주요업무는 조례 제·개정 및 예산·결산 심의 등 의회 의결사항 지원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지원 의원의 도정·교육행정 질문서 작성 및 관련자료 취합·분석 등에 관련된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의회는 신규 임용된 정책지원관의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율적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도 실시했다. 김현진 입법정책담당관과 한태식 예산정책담당관의 강의로 조례 제·개정 심의, 예·결산안 심사 등 정책지원관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됐다. 조길연 의장은 “우리 도의회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 신규 임용된 정책지원관과 기존의 정책지원관 등 24명의 정책지원관을 배치해 충남도의회의 전문성과 정책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도민들의 기대에 보답하는 충남도의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김태흠 충남도지사 부여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장과 청년농업인 실습농장 방문, 농업인 목소리 경청 [Ytv영상스토리] 부여군는 지난 7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부여군 부여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3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참석해 도정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과 청년농업인 영농현장을 각각 방문해 부여군민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김태흠 충남도지사, 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박상우 부여군의회 부의장 등 지역 의원과 부여읍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태흠 도지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는 농업을 유망산업으로 변화시켜 나가는 것”이라고 말하고 “농업의 구조와 시스템을 변화시켜 청년농업인을 유입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엇보다도 젋은 사람을 유입시키는 위해서는 농업이 소득이 되어야 하며 적정규모의 농토가 있어야 한다” 라며 “청년 농업인의 자립기반을 향상시키기 위해 부여군이 추진하는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시설을 선진모델로 더욱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 부여에 애정을 갖고 찾아주신 김 지사님께 고맙다”고 말한 뒤 “부여군의 주요 현안인 석성~장암 연결 금강대교 건설, 백제문화복합단지 및 문화체험마을의 원활한 추진 등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지사님께서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요청했다. 또한, “청년농업인 창업 확대를 위한 충남형 스마트팜 사관학교 체계 구축 지원과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 학과 신설과 관련해 부여 스마트농업통합지원센터가 실습교육장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김 지사는 영농교육 참석 이후, 박정현 군수와 함께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과 청년농업인 영농현장을 각각 방문해 추진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한편 부여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부여군 남면 송학리 일원에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1,287㎡ 규모로 운영하고 있으며 임대농장에는 내재해형 4연동 하우스 설치와 양액시설, 난방시설, 관수시설, 관정시설 등 스마트팜 시설을 갖췄으며 청년들이 다양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했다. 부여군이 제공한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에서 노하우를 습득한 김영웅 농가는 지난해 홍산면 토정리에 “영웅딸기농장”을 조성해 LED보강시설 등 스마트 팜 시설을 갖춰 연간 4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겨울방학 청소년 영어캠프 ‘양평에서 열공 중’ [Ytv영상스토리] 금산군 겨울방학 청소년영어캠프가 학생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지난 1월 30일부터 오는 2월 24일까지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참가생 안전을 위해 2회로 나눠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초교생 130명 대상 1기 교육을 진행하고 13일부터 24일까지 고교생 120명 대상 2기 교육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더 쉽고 즐겁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수업·체험활동 스마트 교육 진로 및 인성교육 레크레이션과 체육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군은 해외어학연수를 대체해 국내캠프를 준비한 만큼 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1기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남은 기간 교육이 무사히 마무리되고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캠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내 학생 참여도가 높은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월동기 꿀벌 피해 예방 교육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월동기 꿀벌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꿀벌 사육농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꿀벌 질병 방제, 사양관리 등에 관한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전국적인 꿀벌 집단폐사 및 사라짐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꿀벌응애 등의 질병 방제를 위한 약제 적정 사용과 천연 약제 활용, 물리적 방제 방법인 숫벌방 제거 등을 병행한 종합적 방제요령을 교육했다. 또한, 강한 벌군 육성을 위한 벌통 전기가온기 활용 요령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꿀벌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 꿀벌 사양농가를 대상으로 질병 방제 및 사양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역상생방안 심포지엄 개최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7일 금산읍 청산회관 8층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따른 지역상생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군과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주최, 국민총행복전환포럼 주관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임원진인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 유보화 서울 성동구부구청장,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우승희 전남 영암군수, 박정현 충남 부여군수, 임택 광주 동구청장 등은 금산다락원 만남의집 소회의실에서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임원진 회의를 가진 후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박범인 금산군수의 ‘고향사랑기부제 시행과 지역 활성화’ 첫 발제에 이어 공감만세 고두환 대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의 이슈와 쟁점’ 목원대 권선필 교수 ‘일본 제도 비교, 국내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제안’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국민총행복전환포럼 박진도 이사장을 좌장으로 박용근 전북도의회의원, 박명배 사회적경제허브센터장, 전남 영암군청 김길남 주무관, 정순영 옥천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양구군청 조인선 인구정책TF팀장 등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따른 지역상생방안에 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로 연간 최대 기부액은 개인당 500만원이다. 기부금은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지자체는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줄 수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방소멸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제도”며 “제도 활성화를 위해 금산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개발하고 기부금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가 증가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의회, 2023년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 청취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는 8일 새해 첫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92회 임시회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3년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 청취,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한다. 각 상임위원회별 의원 발의 6건,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행정기구와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9건 등 총 15건의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의 한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최선경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의회 위원회 실비 변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한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신동규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위기가구 신고 포상에 관한 조례안, 김은미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거주외국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정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 권영식 의원과 장재석 의원이 공동발의한 홍성군 마을회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홍성군수가 제출한 조례 2건과 공립어린이집 운영 위탁 동의안 2023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23년 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 출연 동의안을 심의한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장재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기후변화 대비 작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홍성군수가 제출한 조례 3건과 홍성 군관리계획결정안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 등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부서별 2023년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에 청취를 통해 집행부 전반적인 실태를 점검하고 홍성군정의 방향과 지역발전을 이끌 정책 등에 대한 심도있는 질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6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선균 의장은 “집행부의 주요 정책에 대한 올바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해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질의를 해줄 것”과 “재난에 대비하는 사업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확보하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군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정책을 의정활동의 최우선을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은미 의원은 ‘홍성군 공공승마장 홍성읍 이전으로 운영 정상화와 승마 대중화 두 마리 토끼를 잡자’라는 주제로 충남도내 유일의 공공 승마장인 홍성군 승마장 이용객의 90%가 홍성군민이고 연간 10억원의 군비가 투입되는 만큼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승마장 운영의 정상화와 승마의 대중화를 위한 방법으로 홍성읍을 이전을 요구했고 이정희 의원은 ‘차별없는 보육료 지원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홍성 만들자’라는 주제로 아동친화 인증도시가 된 우리 군에서 외국인 아동에 대한 지원을 “혜택”이 아닌 차별 없고 평등하게 누려야할 “권리”라는 시각으로 모든 아동이 지역사회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 위생, 영양, 교육서비스, 사법제도 등의 사회적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을 요구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국비 1615억 투입 안전하고 쾌적한‘명품하천’ 조성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곡교천 등 하천에 국비 1,615억원을 투입해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시민을 보호하고 친수공간까지 두루 갖춘 ‘명품하천 조성’에 나선다. 시는 곡교천과 삼룡천, 원성천 등 지방하천을 안전하고 쾌적한 문화·여가를 위한 친수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2020년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곡교천 총 15㎞ 구간에 오는 2026년까지 국비 1,137억원을 투입하는 하천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중 천안시 구간은 풍세면 가송리 일원 약 8㎞에 해당한다. 금강유역환경청은 호안정비 및 폭우 시 배수능력을 입증하는 통수단면 증대, 여유고가 부족한 교량 재가설 등을 통해 100년 빈도 홍수에도 끄떡없는 하천 정비를 시행한다. 또 풍세·광덕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남관교 재가설도 이번 사업에 포함돼 추진 예정이다. 시는 이와 더불어 곡교천 하전정비사업 완료 시기에 맞춰 사업비 80여억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문화·여가공간으로 곡교천을 재탄생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하천 내 제방도로와 산책도로를 포장해 자전거도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금강유역환경청과 발 빠르게 사전협의를 완료했다. 상습침수로 몸살을 앓아왔던 구성동 일대 삼룡천도 확 바뀐다. 시는 총사업비 490억원으로 오는 2025년까지 추진되는 삼룡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해 총 2.54㎞ 구간에 교량 8개를 재가설한다. 또한 2022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선정된 다가동, 원성동, 유량동 일원의 원성천에는 총사업비 467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교량 9개소 개량, 하도준설 등 정비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상돈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두고 하천 내 각종 시설을 종합적으로 정비해 최대의 재해예방 효과를 이끌어 내겠다”며 “하천을 휴식과 문화, 낭만이 풍요롭게 흐르는 새로운 지역 명소로 변화시켜 시민의 삶 속으로 스며들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