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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푸른 파도 넘실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 이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렸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다음 달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30일간 펼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잡았다.전시·체험관은 △미디어 아트로 원예치유를 풍성하게 즐기는 ‘특별관’△우리의 농업이 치유가 되는 ‘치유농업관’△세계의 정원 속 동화 같은 순간은 담은 ‘국제교류관’△충남형 첨단 원예산업을 만나는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관 △플라워마켓 △15개 시군관 등으로 구성했다.특별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개 공간에서 인공지능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꽃 맵핑’,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꽃밭 위 나비가 되는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치유농업관은 충남형 치유농업 전시·체험 공간이다.치유농업 가상현실 체험, 동물 교감 치유농장, 생애 주기별 원예 체험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과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한 전문 치유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국제교류관은 네덜란드, 미국, 이탈리아 등 16개국의 꽃과 정원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꽃 동화정원’ 이다.이곳에서 관람객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색 원예전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은 원예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딸기 업-다운 재배 시스템, 온실 로봇 등 충남형 첨단 원예산업 기술과 우수 기업 제품을 만나고 스마트팜도 체험할 수 있다.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반려식물 분갈이, 공기 정화 액자 만들기, 태안 꽃차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플라워마켓에서는 지역 60개 원예 생산 농가가 판매 중인 화훼를 만날 수 있으며 시군관에서는 충남 15개 시군의 치유·관광 자원을 만날 수 있다.박람회장 야외는 △오감을 깨우는 자연 속 치유의 시작 ‘야외정원’△세계 최초 AI 감정 측정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치유정원’△치유의 정원 문화가 한 자리에 펼쳐지는 ‘세계 작가정원’△정원과 어우러진 감성 일러스트 이슬로 작가의 ‘꽃잠의 정원’등으로 꾸며 이색 볼거리와 체험을 만나게 된다.박람회장 곳곳에서는 이밖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자니아 GO 베스트셀러 10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국악·연극·밴드·난타 등 공연, 스타쉐프와 함께하는 치유쿠킹쇼 및 치유가요제·모래조각 포토존 등의 이벤트를 전 기간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김태흠 지사와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은 식전 행사, 오프닝 공연, 박람회 주제 영상 상영, 주제 공연, 꽃화 봉송, 식후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개막식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 원예·치유의 가치’를 핵심 방향으로 유명 시인들의 꽃과 관련한 시구를 스토리 라인으로 설정했다.사전 공연은 테너 김현호와 소프라노 윤현정이 꽃지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고 오프닝 공연은 중국 쓰촨성 진장학원 무용단이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에 맞춰 무대를 장식했다.민간조직위원장인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의 개막 선언에 이은 국민의례에서는 태안 유류 유출 사고 때 검은 재앙에 맞선 가수 김장훈과 자원봉사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주제 영상 상영에서는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미래를 전달하고 주제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네덜란드 하피스트, 소리꾼 장사익 등이 무대에 올라 치유와 화합을 노래했다.개막 기념 치유 콘서트는 가수 김장훈과 거미, 안성훈, 다이나믹 듀오, 김용빈, 이찬원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박람회의 성공 출발을 응원했다.개막식 대미는 LED 드론 1000대가 바다 위에서 박람회 핵심 가치와 태안의 상징을 입체적으로 형상화 하는 군집 비행으로 장식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꽃과 치유를 결합한 글로벌 이벤트”며 “충남도는 2002년, 2009년 국제꽃박람회를 열었던 저력을 토대로 ‘보는 꽃’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꽃’ 으로 원예치유의 새 길을 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40개국 132개 원예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경험을 나누며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충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안을 원예치유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속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등 원예·해양·산림으로 이어지는 치유관광벨트도 본격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예산군 경제과, 화훼농가 찾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경제과는 지난 22일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에는 경제과 직원 15명이 참여해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 추진에 힘을 보탰으며 직원들은 농작업 지원에 직접 나서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농가주는 “직원들도 업무에 바쁠 텐데 이렇게 현장에 나와 일손돕기에 나서줘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는 아산시 음봉면 송촌리에서 동암리를 연결하는 음봉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를 확장하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도 628호선 구간 중 국도 43호선 세종∼평택로와 연결되는 송촌교차로와 음봉 일반산업단지 간 1.9㎞ 구간을 현재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2024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한다. 기존 음봉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는 6차로로 계획했으나, 인근 탕정2 도시개발사업과 연계 추진할 계획에 따라 장기간 공사로 인한 예산 낭비 및 불편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8차로로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도 종합건설사업소는 도로 설계 시 음봉산업단지 이용 화물차를 고려해 교차로 대기 공간을 확보하고 대형화물차 회전 반경을 고려한 교차로 도류화 계획으로 도로 이용자 안전성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종합건설사업소 관계자는 “산업단지 개발로 늘어나는 교통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음봉로 확장이 꼭 필요하다”며 “도로 공사로 인해 다소 불편이 생길 수 있지만, 안전한 도로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주민에 협조와 양해를 구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안전한 어린이 승하차 환경’조성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어린이 버스 승강장 및 비가림 시설을 관내에 총 14개 설치해 안전한 승하차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들이 통학·통원차량 승하차 대기 시 날씨와 후방차량 위험에 노출된 점을 걱정한 당진시의회 조상연 산업건설 위원장의 건의에 따라 시작했다. 특히 시내 외곽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운행하는 통학 차량의 승하차 장소가 대부분 도로변이어서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큰 길가에서 위험하게 대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시 교통과는 사업 대상지 선정 및 위치 선정을 위해 입주민대표회의, 관리사무소장, 초등학교 행정실, 당진시교육청 등과 협의 및 동의를 완료하고 디자인과 안전성, 시공 능력, 유지관리 능력, 가격 경쟁력 등을 검토해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지난 10월에 본격적으로 시행된 ‘안전한 어린이 승하차 환경 조성사업’은 어린이 승강장 6개소와 비가림 시설 8개소 등 총 14개소에 1억 4천9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설치를 완료했다. 당진 1동에 거주하는 학부모 김모 씨는 “비가 오거나,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 아이와 함께 어린이집 차량을 기다리기가 힘들고 불편했는데, 어린이 버스 승강장이 설치돼 편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건의해주시고 매일 아침 탑동초에서 교통지도에 힘써주시는 조상연 위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들을 발굴해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환경 전문 강사 공개 모집을 시작으로 내년도에도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추진한다. 도는 내년 1월 9일까지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강사 60여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마련해 도민의 지역 환경문제 자율 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 등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자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도내 시군의 학교, 군부대, 기업체, 마을회관, 유치원 등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단체와 도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환경문제의 올바른 이해 생태 보전, 생태 교란 생물 퇴치 등 환경 보전 기후변화, 미세먼지 등 환경 현안에 대한 이해 쓰레기 배출, 물 절약 등 생활 속 환경 보전 실천 사항 등이다. 도는 우수한 전문 강사를 선발해 환경교육의 질을 높이고 전문 지식을 전달할 방침이다. 공모 분야는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 대기 분야 상하수도 등 물 분야 자연환경 등 생태 분야 자원순환, 생활환경 등 환경 일반 분야로 4가지다. 자격 기준은 환경교육사 자격 취득자, 분야별 전문 지식과 일정 경험을 갖춘 교수, 박사, 공무원, 교사, 환경 활동가 등이며 환경교육사 자격 취득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환경교육 강사의 위촉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이며 수당제로 운영한다. 지원 희망자는 신청 서류를 방문, 우편, 전자우편 등을 통해 도 기후환경정책과 환경협력교육팀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과 도내 15개 시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도 기후환경정책과 환경협력교육팀에 문의하면 된다. 안재수 도 기후환경국장은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이고 실천적인 환경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고 친환경 생활을 적극 전파할 것”이라며 전문적인 학식과 경험을 갖춘 환경 전문 강사의 많은 지원과 참여를 부탁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올해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으로 도내 111개 중소기업에 6714억원 규모의 채권 보장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매출채권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거래처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채무불이행 발생 시 도내 중소기업의 연쇄 도산을 방지하는 거래 안전망 역할을 한다. 도가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해 진행하는 자체 사업으로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도내 소재하는 제조업 영위 중소기업에 한도 내에서 매출채권 보험료의 60%를 지원한다. 아울러 매출채권 보험 내 다사랑보험에 가입할 경우, 신용보증 심사 시 1등급 상향 조정을 받아 신용보험 보증료 인하 및 유동화 회사채보증 금리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4년간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478건 총 2조 2456억원 규모의 채권을 보장했으며 실제 거래처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6개 기업에 대해 6억 2500만원을 보상한 바 있다. 도는 이달 중 내년도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다음달부터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자격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전국 신용보증기금지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동차부품 산업 등 도내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할 것”이며 “내년에도 보험료 부담 때문에 가입을 망설였던 도내 중소기업이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부담을 덜고 가입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첫 하이브리드 선박이 충남 앞바다에 떴다. 도는 환경정화운반선인 ‘늘푸른충남호’를 인도받아 현장에 배치, 가동을 본격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늘푸른충남호는 각 시·군이 민간에 위탁해 옮기던 서해 연안 6개 시·군, 18개 도서지역 집하 해양쓰레기를 도가 직접 운반하기 위해 건조했다. 총 사업비는 75억원으로 해양수산부로부터 절반을 지원받았다. 선박은 131톤 규모다. 전장 32m, 폭 7m, 깊이 2.3m이며 최대 13노트의 속도로 운항 할 수 있다. 최대 승선 인원은 25명, 최대 항속 거리는 1200㎞이다. 늘푸른충남호는 특히 2018년 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 추진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건조한 국내 첫 하이브리드 선박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선박은 하이브리드 자동차처럼 디젤기관과 에너지저장장치를 교차 사용하는 복합 추진 방식으로 항해한다. 고속 운항 시 디젤기관을 사용하고 저속이나 근거리 운항 때에는 전기 모터로 운항한다. 배터리 최대 용량은 직류 578.2볼트이다. 배터리로만 최대 40분 간 4마일을 6노트로 운항할 수 있다. 이 배터리는 디젤기관 운항 시 자동으로 충전된다. 디젤기관 추진 시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1시간 당 4.38㎏이지만, 전기 모터 추진 시에는 배출량이 없다. 저속으로 이동하는 입출항 시 전기 모터를 활용, 항구 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막을 수 있다. 도는 이 뿐만 아니라 연료비 절감 효과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늘푸른충남호 선내에는 이와 함께 최첨단 항해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추후 크레인붙이 트럭과 암롤박스 운반 차량도 탑재할 예정이다. 주요 임무는 해양쓰레기 육상 운반 외에도, 해양환경 보존 해양오염사고 방제작업 지원 해난사고 예방 및 구조 등도 추진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국내 선박이 내뿜는 대기오염물질 가운데 연근해 선박이 차지하는 비율은 40%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번 하이브리드 선박은 연근해 대기고염물질 배출량 저감을 위한 출발점으로 세계 선박 분야 배기 규제 강화 흐름에 발맞춘 시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늘푸른충남호는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처리에 숨통을 틔워주며 깨끗한 해양 환경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국내 해양쓰레기 수거량은 12만 1076톤이며 이 중 도내 수거량은 1만 2625톤으로 전국에서 3번째로 많았다.
정윤선 기자관광도시 태안군, 주민 역량강화 통한 서비스 개선 추진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관광서비스의 체질 개선을 위한 주민들의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지난 19일 군 교육문화센터에서 군 관계자와 DMO 조합원, 군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DMO 법인 역량강화 포럼’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DMO란 지역관광의 현안을 해결하고 발전을 이끌어갈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전문조직으로 군은 관내 주요 관광지 관계자 및 주민이 참여한 태안형 DMO 설립에 나서 지난달 ‘태안다움협동조합’을 설립하고 15명의 조합원 구성을 마무리한 바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태안형 DMO 추진 경과보고에 이어 DMO 활동가 및 관광 전문가가 발제자로 나선 가운데 DMO 조직의 역할 및 과제 주민주도 관광 활성화 국내외 우수사례 DMO 운영 우수사례 등이 논의됐다. 또한, 태안 DMO 조직의 역할 및 운영 방향 정립 관광 활성화를 위한 DMO 조직 과제 발굴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참여한 자유토론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군은 이번 포럼에 앞서 지난 1월부터 10개월 간 ‘지역관광 추진 조직 구성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에 나서는 등 주민 역량 강화에 힘써왔으며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조합원 및 전문가와 함께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키로 하는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태안 DMO 조직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해 태안 관광 소프트웨어의 전반적인 개발·운영·관리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의식 및 관광수용태세 강화로 태안의 관광서비스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조직 운영 및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 [Ytv영상스토리] 지난 11월 26일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념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라는 결실을 거둔 태안군이 25일 만에 유네스코의 인증서를 받게 됐다. 군은 20일 충청남도청 5층 상황실에서 김태흠 도지사와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수여대상 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념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인증서 수여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달 24일부터 3일간 경북 안동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 총회’에서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념물이 삼국유사 및 내방가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된 데 따른 것이다.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념물은 2007년 태안에서 발생한 대형 유류유출 사고와 그 극복과정을 담은 22만 2129건의 기록물로 현재 태안군과 태안군 보건의료원, 충남도 등 총 19개 기관·개인이 소유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경과 소개에 이어 기록유산 보존관리 방안이 논의됐으며 기록물은 태안군 소원면에 위치한 태안유류피해극복기념관 수장고 등에 보관돼 향후 해양환경 분야의 중요한 학술 연구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수여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우리군에서 있었던 큰 재난의 극복과정을 담은 방대한 기록물이 그 가치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123만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록물의 체계적인 보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은 문서·사진·간행물 등 8가지 유형에 사고 대응 방제 활동 자원봉사 활동 배상 및 보상 복구 활동 환경 및 사회 복원 국제 협력 등 7가지 주제로 구분돼 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기록물은 보존관리에 대한 유네스코의 지원과 함께 세계기록유산 로고를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이를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머그컵 만들어요” [Ytv영상스토리] 충남 유일의 동학 기념관인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12월 27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2개월 간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라는 주제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태안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의 문턱을 낮춰 군민들에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본인이 그린 이미지를 컵에 찍어내는 전사기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머그컵을 만들 수 있어 겨울방학을 맞이한 가족단위 방문객에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 및 관광객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체험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아 추진되는 것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충남 최초로 문을 연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은 연면적 1586㎡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상설전시실과 휴게공간, 야외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동학농민혁명 관련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유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의회, 농기계 수리비 10만원 미만 무상 수리 ‘눈길’ [Ytv영상스토리]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한 정책을 기초의회와 지역농협이 하나 되어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성군의회는 19일 인구고령화로 농업의 기계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농업인들의 경영비용 감소를 위해 지역농협과 연계해 농업기계 수리비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2023년 신규사업으로 진행되는 10만원 미만 농기계수리비 지원사업은 홍성군에 1억1천만원의 예산과 지역농협 1억1천만원 등 총 2억2천만원이 투입되며 농협농기계 수리점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부면 신리 이해균 이장으로부터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에 따라 기계화가 더욱더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농기계 수리에 대한 지원이 절실함을 청취한 이선균 의장은 서부농협 표경덕 조합장과 지역농업인들을 위한 방안을 도출했다. 이선균 의장과 표경덕 조합장은 군내 농협조합장들과의 홍성군의회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원사업에 대한 공론화를 거쳐 1:1 매칭사업으로 군의회와 농협이 손을 맞잡기로 했다. 홍성군의회 이선균 의장은 이번 신규사업은 의원 11명이 의정 모토인 ‘애국애민’ 정신을 계승하고자 여야를 떠나 한마음 한뜻이 되어 의원사업비를 신규 정책사업인 농기계 무상 수리사업에 담아내 추진했다며 의의를 더했다. 한편 이선균 의장은 지난 8대 홍성군의회 시절부터 농업인들의 경쟁력 화보를 위해 작목반 지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했으며 농협과 협력 사업을 통해 충전식 분무기 지원사업, 우량소장려금 지급, 유해조수퇴치, 항공방제사업 등 농업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제4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16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현장업무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제4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하반기 안전보건관리책임자 평가 및 하반기 위험성평가 결과를 공유했다. 안전보건관리책임자 평가는 군에서 시행한 안전보건분야 의무이행상황에 관해 진행됐으며 기관 의뢰를 통해 총 10항목 중 9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안전보건관리책임자는 현재 이종규 금산부군수가 직을 맡고 있다. 위험성 평가는 근로환경 속에서 근로자의 보건·안전을 해치는 유해·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고자 추진해 총 377건을 발굴했으며 중위험 이상 49건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조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위원회는 동절기 한랭질환 예방대책에 대해 심의하고 옥외 근로자들에게 방한용품으로 목토시를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쓰레기 차량 구입 시 저상차로를 구매하는 등 종사자 개선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재해예방을 위해 작업별 위험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현장 종사자의 의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화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