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푸른 파도 넘실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 이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렸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다음 달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30일간 펼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잡았다.전시·체험관은 △미디어 아트로 원예치유를 풍성하게 즐기는 ‘특별관’△우리의 농업이 치유가 되는 ‘치유농업관’△세계의 정원 속 동화 같은 순간은 담은 ‘국제교류관’△충남형 첨단 원예산업을 만나는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관 △플라워마켓 △15개 시군관 등으로 구성했다.특별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개 공간에서 인공지능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꽃 맵핑’,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꽃밭 위 나비가 되는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치유농업관은 충남형 치유농업 전시·체험 공간이다.치유농업 가상현실 체험, 동물 교감 치유농장, 생애 주기별 원예 체험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과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한 전문 치유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국제교류관은 네덜란드, 미국, 이탈리아 등 16개국의 꽃과 정원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꽃 동화정원’ 이다.이곳에서 관람객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색 원예전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은 원예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딸기 업-다운 재배 시스템, 온실 로봇 등 충남형 첨단 원예산업 기술과 우수 기업 제품을 만나고 스마트팜도 체험할 수 있다.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반려식물 분갈이, 공기 정화 액자 만들기, 태안 꽃차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플라워마켓에서는 지역 60개 원예 생산 농가가 판매 중인 화훼를 만날 수 있으며 시군관에서는 충남 15개 시군의 치유·관광 자원을 만날 수 있다.박람회장 야외는 △오감을 깨우는 자연 속 치유의 시작 ‘야외정원’△세계 최초 AI 감정 측정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치유정원’△치유의 정원 문화가 한 자리에 펼쳐지는 ‘세계 작가정원’△정원과 어우러진 감성 일러스트 이슬로 작가의 ‘꽃잠의 정원’등으로 꾸며 이색 볼거리와 체험을 만나게 된다.박람회장 곳곳에서는 이밖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자니아 GO 베스트셀러 10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국악·연극·밴드·난타 등 공연, 스타쉐프와 함께하는 치유쿠킹쇼 및 치유가요제·모래조각 포토존 등의 이벤트를 전 기간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김태흠 지사와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은 식전 행사, 오프닝 공연, 박람회 주제 영상 상영, 주제 공연, 꽃화 봉송, 식후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개막식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 원예·치유의 가치’를 핵심 방향으로 유명 시인들의 꽃과 관련한 시구를 스토리 라인으로 설정했다.사전 공연은 테너 김현호와 소프라노 윤현정이 꽃지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고 오프닝 공연은 중국 쓰촨성 진장학원 무용단이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에 맞춰 무대를 장식했다.민간조직위원장인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의 개막 선언에 이은 국민의례에서는 태안 유류 유출 사고 때 검은 재앙에 맞선 가수 김장훈과 자원봉사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주제 영상 상영에서는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미래를 전달하고 주제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네덜란드 하피스트, 소리꾼 장사익 등이 무대에 올라 치유와 화합을 노래했다.개막 기념 치유 콘서트는 가수 김장훈과 거미, 안성훈, 다이나믹 듀오, 김용빈, 이찬원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박람회의 성공 출발을 응원했다.개막식 대미는 LED 드론 1000대가 바다 위에서 박람회 핵심 가치와 태안의 상징을 입체적으로 형상화 하는 군집 비행으로 장식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꽃과 치유를 결합한 글로벌 이벤트”며 “충남도는 2002년, 2009년 국제꽃박람회를 열었던 저력을 토대로 ‘보는 꽃’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꽃’ 으로 원예치유의 새 길을 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40개국 132개 원예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경험을 나누며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충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안을 원예치유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속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등 원예·해양·산림으로 이어지는 치유관광벨트도 본격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예산군 경제과, 화훼농가 찾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경제과는 지난 22일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에는 경제과 직원 15명이 참여해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 추진에 힘을 보탰으며 직원들은 농작업 지원에 직접 나서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농가주는 “직원들도 업무에 바쁠 텐데 이렇게 현장에 나와 일손돕기에 나서줘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 국제 습지방문자센터와 교류 본격화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천수만의 국제적인 위상제고와 천수만의 국제적 생태관광 명소화 추진을 위해 국제 습지방문자센터 가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8일 국제적인 습지방문자센터 네트워크인 아시아-대양주 습지네트워크 가입을 완료하고 해외 습지방문자 센터와의 교류 및 총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대양주 습지네트워크는 2022년 11월 아시아 및 대양주 14개국 67개 습지방문자센터가 가입한 국제적인 기구로 습지보존을 위해 교류, 컨설팅, 운영프로그램 벤치마킹, 국제홍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지난 10월 아시아-대양주 습지네트워크 사무국을 방문해 네트워크 가입 의사를 밝히고 향후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2023년 해외 습지방문자센터와 프로그램, 사진, 동영상 등의 교차전시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2026년 아시아-대양주 습지네트워크 총회를 서산시에서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아시아-대양주 습지네트워크 가입이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천수만의 위상을 제고하고 천수만 생태계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민선8기 공약사항인 ‘천수만의 국제적인 생태관광 명소화’ 추진을 위해 서산버드랜드의 국제적인 홍보 및 활동 분야를 강화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천수만과 서산버드랜드를 국제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먹거리 선순환체계 실행 동력 마련 준비 ‘착착’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민선8기 ‘농업인이 행복한 농어촌’공약 이행을 위해 추진 중인 먹거리 종합계획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푸드플랜은 지역 먹거리의 생산, 가공, 유통, 소비 등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로컬푸드 활성화, 먹거리 취약계층 복지 등 다양한 먹거리 문제를 통합·관리하는 정책이다. 시는 지역먹거리 문제 해결의 통합·관리 컨트롤타워인 ‘서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립을 위해 지난 7월 충청남도와 1차 협의를 마치고 현재 충남연구원을 통해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 설립될 재단은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 먹거리 안전성 확보,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 식생활 교육 추진 등 다양한 지역 먹거리 이슈 해결의 핵심 주체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재단 설립과 함께 지역농산물 공급거점으로 활용될‘로컬푸드 활성화 지원센터’건립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계약업체 선정 절차에 있다. 농업기술센터 내 1599㎡의 부지에 2층 규모의 건물을 건립해 농작물 세척, 탈피, 절단 등의 전처리 가공설비를 갖추고 2024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지난 4월 충서원예농협 하나로마트 내 100㎡ 규모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열어 관내 130여 농가들의 판로를 확보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먹거리 관련 정책 추진으로 지난 11월 농식품부 주관‘지역먹거리 지수평가’에서 서산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농업인이 행복한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2023년에도 민관협업을 통한 지역 먹거리 문제 해결과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면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준공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17일 면천면 성상리 일원에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활력바라지 복지회관’준공식을 개최했다. 면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2017년 선정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5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민 쉼터 공간, 산책로 등을 조성하고 지역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하는 등 농촌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에 준공된 활력바라지 복지회관은 1층 작은 목욕탕, 2층 작은 도서관, 공동육아나눔시설 및 동아리실로 구성되어 주민 공동체 모임 및 생활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한 내빈,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품전시, 시설 순찰을 하며 준공된 활력바라지 복지회관이 향후 지역거점의 중심지가 되기를 함께 기원했다. 정영환 공동체새마을과장은 “공모사업부터 준공까지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해주신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주민들에 감사드리며 면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의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준공 후 운영에 있어서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에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일환으로 고대, 면천 2개의 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완료했으며 우강, 대호지, 정미, 순성, 송산 등 관내 5개 지역에서 거점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당진축산업협동조합과 함께 21일부터 23일까지 축산관련종사자 집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축산법규 및 축산차량등록제 친환경 동물복지 및 축산환경 가축방역 및 질병 관리 등 총 3과목으로 구성된 축산관련종사자 교육은 축산 허가를 받은 경우 1년, 축산등록자는 2년에 1회 필수로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그러나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 운영이 어려워져 온라인교육으로 대체했으나 올해 하반기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다시 집합교육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올해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당진축협 본소 2층 대회의실에서 21일부터 3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농가는 교육이 열릴 대회의실을 방문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축산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을 기간 내 수강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받게 된다”며 “교육을 이수하셔야 하는 대상자 분들께서는 이번에 준비한 집합교육을 이용하셔서 불이익 받으시는 일이 없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남서울대학교와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협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와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16일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20년 11월 개소한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그동안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해왔고 이번 협약 체결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운영을 이어가게 됐다. 박경귀 시장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계속해서 아산시 보육의 컨트롤타워 임무를 수행해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도시 아산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근주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질 높고 다양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영유아 대상 문화예술 공연과 참여 활동을 내년부터 강화할 방침이며 내년 1월부터 꿈꾸는 장난감도서관 운영에도 나서 기존 운영 중인 장난감도서관과 연계해 이용자 편의를 도모하고 더 많은 장난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저출산고령화사회 체계적 대응 나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저출산고령화에 선제 대응하고 체감도 높은 인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6일 ‘아산시 인구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위원회 위원과 인구정책 분야별 신규 중점 추진과제 담당 팀장이 참석했다. 이날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운영 산후관리비 지원 출산장려금 대폭 상향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연간 추진 권역별 키즈앤맘센터 건립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동부권 노인복지관 건립 금빛 어르신 돌보미단 운영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시책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인구구조변화에 따른 신속 대응 방안에 관한 집중적인 토의가 진행됐으며 저출산 극복 실무 TF 구성, 사업별 만족도 조사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실효성·체감도 높은 시책 추진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태규 부시장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그늘 없는 따뜻한 복지 도시 아산을 구현하기 위한 인구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크린팩토메이션, 아산시 취약계층에 1000만원 후원 [Ytv영상스토리] 크린팩토메이션이 지난 16일 아산시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크린팩토메이션은 공장·물류 자동화 부문 세계적 기업인 일본 DAIFUKU사의 한국 현지법인으로 반도체와 FPD 등 전자부품 산업 자동화를 전문 분야로 하고 있다. 키타하라 모토유키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기회가 될 때마다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후원해주신 키타하라 모토유키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코로나19 대응 우수’ 아산시 의료기관 표창 이어져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의료기관의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및 관리에 정부 표창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다. 우선 배방읍 소재 꿈크는 아이병원은 지난 6일 열린 2022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감염병 관리 유공자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데 이어 9일 질병관리청 추천으로 대우재단 김우중 의료인상 특별상을 받았다. 꿈크는 아이병원은 충남 최초로 코로나19 소아 확진자 대면진료를 시행하고 소아 확진자 전담 병상을 운영해 응급 처치를 받지 못해 위중증에 빠지는 소아 확진자들을 보호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꿈크는 아이병원은 아산 최초로 재택 치료를 시행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했다. 아산 충무병원이 코로나19 지정병상 및 특수병상 운영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확진자치료에 기여해 충청남도지사 표창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 아산 충무병원은 재난종합 훈련대회에 적극 참여하고 감염병 전담 병상을 운영하면서 응급실 감염 환자를 수용해 코로나 확진 중증 응급환자 진입을 원활하게 하는 등의 공적을 인정 받아 ‘재난 의료 유공 도지사상’을 받았다. 아산 충무병원 담당 계장은 코로나19 중등증 환자 입원 치료를 위한 일반 격리 병상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상 민간인 부분에 선정됐으며 충무병원 수간호사는 국가기후변화대응 건강 분야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박경귀 시장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최전선에서 싸워주신 의료인 분들의 헌신과 노고는 모두 감사하고 위대하다”고 강조한 뒤 “2022년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정말 고생 많으셨다 이번 정부의 표창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료인 분들께 작으나마 위로와 기쁨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현대자동차 아산공장, ‘희망2023나눔캠페인’ 5000만원 기부 [Ytv영상스토리]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지난 16일 노사합동으로 아산시를 방문해 ‘희망2023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기수 공장장, 함수석 노동조합 사무장, 정회영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기수 공장장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노사가 협력해 매년 어려운 이웃을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빛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및 노동조합 아산위원회는 2014년부터 희망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 행복드림카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청권의 새로운 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2040년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최종안이 나왔다. 충남도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광역도시계획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오는 20일 도보에 고시한다고 밝혔다. 광역도시계획은 충남과 대전, 세종, 충북을 아우르는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충청권 4개 시도와 행복청은 광역도시계획이 수립된 지 10년 이상 경과함에 따라 2018년 12월 변화된 여건에 맞춰 충청권의 위상과 미래 정립 및 통합을 목적으로 해당 계획의 공동수립을 합의한 바 있다. 이후 2019년 5월 협약체결에 이어 4년 간 준비 끝에 이번에 승인받은 광역도시계획은 목표와 전략 주요지표 공간구조 구상 및 기능분담계획 부문별 계획 개발제한구역의 조정 집행 및 관리 등의 내용이 담겼다. 먼저, 충청권에 산재한 5개 광역계획권 권역 간 중첩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9개 시군 3597㎢에서 22개 시군 1만 2193㎢로 면적을 확대했다. 충남 면적은 기존 공주·계룡·천안 3개 시 1601㎢에서 천안·아산·공주·계룡·논산·보령시, 홍성·예산·청양·부여·서천·금산군 12개 시군 6429.28㎢로 대폭 증가했다. 나머지 10곳은 대전시와 세종시, 충북 8개 시군이다. 도는 내포신도시가 대전-세종-청주-천안과 같은 동등한 광역중심도시 위계로 반영됨으로써환황해 중심도시 성장 여건을 마련한 것에 가장 큰 의미를 부여했다. 아울러 2040년 광역계획권 수립에 따라 도가 자체 수립한 2030년 공주역세도시권 광역도시계획은 광역계획권 중첩 등을 이유로 이달 폐지한다. 또한 2040년 광역도시계획을 연계·수용해 2024년까지 ‘2040년 내포신도시권 광역도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순광 건설교통국장은 “2040년 행정중심복합도시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으로 21세기 환황해권 교통연계성 강화, 국제 물류거점 항만 육성 등 국토의 새로운 중심으로서 국토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이라며 “행정수도완성을 통한 도시발전효과가 충청권 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