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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푸른 파도 넘실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 이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렸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다음 달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30일간 펼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잡았다.전시·체험관은 △미디어 아트로 원예치유를 풍성하게 즐기는 ‘특별관’△우리의 농업이 치유가 되는 ‘치유농업관’△세계의 정원 속 동화 같은 순간은 담은 ‘국제교류관’△충남형 첨단 원예산업을 만나는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관 △플라워마켓 △15개 시군관 등으로 구성했다.특별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개 공간에서 인공지능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꽃 맵핑’,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꽃밭 위 나비가 되는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치유농업관은 충남형 치유농업 전시·체험 공간이다.치유농업 가상현실 체험, 동물 교감 치유농장, 생애 주기별 원예 체험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과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한 전문 치유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국제교류관은 네덜란드, 미국, 이탈리아 등 16개국의 꽃과 정원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꽃 동화정원’ 이다.이곳에서 관람객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색 원예전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은 원예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딸기 업-다운 재배 시스템, 온실 로봇 등 충남형 첨단 원예산업 기술과 우수 기업 제품을 만나고 스마트팜도 체험할 수 있다.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반려식물 분갈이, 공기 정화 액자 만들기, 태안 꽃차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플라워마켓에서는 지역 60개 원예 생산 농가가 판매 중인 화훼를 만날 수 있으며 시군관에서는 충남 15개 시군의 치유·관광 자원을 만날 수 있다.박람회장 야외는 △오감을 깨우는 자연 속 치유의 시작 ‘야외정원’△세계 최초 AI 감정 측정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치유정원’△치유의 정원 문화가 한 자리에 펼쳐지는 ‘세계 작가정원’△정원과 어우러진 감성 일러스트 이슬로 작가의 ‘꽃잠의 정원’등으로 꾸며 이색 볼거리와 체험을 만나게 된다.박람회장 곳곳에서는 이밖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자니아 GO 베스트셀러 10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국악·연극·밴드·난타 등 공연, 스타쉐프와 함께하는 치유쿠킹쇼 및 치유가요제·모래조각 포토존 등의 이벤트를 전 기간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김태흠 지사와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은 식전 행사, 오프닝 공연, 박람회 주제 영상 상영, 주제 공연, 꽃화 봉송, 식후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개막식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 원예·치유의 가치’를 핵심 방향으로 유명 시인들의 꽃과 관련한 시구를 스토리 라인으로 설정했다.사전 공연은 테너 김현호와 소프라노 윤현정이 꽃지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고 오프닝 공연은 중국 쓰촨성 진장학원 무용단이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에 맞춰 무대를 장식했다.민간조직위원장인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의 개막 선언에 이은 국민의례에서는 태안 유류 유출 사고 때 검은 재앙에 맞선 가수 김장훈과 자원봉사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주제 영상 상영에서는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미래를 전달하고 주제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네덜란드 하피스트, 소리꾼 장사익 등이 무대에 올라 치유와 화합을 노래했다.개막 기념 치유 콘서트는 가수 김장훈과 거미, 안성훈, 다이나믹 듀오, 김용빈, 이찬원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박람회의 성공 출발을 응원했다.개막식 대미는 LED 드론 1000대가 바다 위에서 박람회 핵심 가치와 태안의 상징을 입체적으로 형상화 하는 군집 비행으로 장식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꽃과 치유를 결합한 글로벌 이벤트”며 “충남도는 2002년, 2009년 국제꽃박람회를 열었던 저력을 토대로 ‘보는 꽃’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꽃’ 으로 원예치유의 새 길을 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40개국 132개 원예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경험을 나누며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충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안을 원예치유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속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등 원예·해양·산림으로 이어지는 치유관광벨트도 본격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예산군 경제과, 화훼농가 찾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경제과는 지난 22일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에는 경제과 직원 15명이 참여해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 추진에 힘을 보탰으며 직원들은 농작업 지원에 직접 나서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농가주는 “직원들도 업무에 바쁠 텐데 이렇게 현장에 나와 일손돕기에 나서줘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6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와 각 기관의 사업 및 업무 추진 현황 공유를 위해 ‘충남 노동정책 실행력 확보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도 노동정책팀·산업안전팀,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충남노동권익센터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연찬회는 강연, 업무 추진 현황 발표, 2022년 평가 및 2023년 업무 추진 방향 협의,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이날 연찬회에선 정흥준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노동환경변화와 노동정책 및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노동 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에 이어서는 충남노동권익센터,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도 노동정책팀·산업안전팀이 각각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도는 연찬회 2일 차인 오는 17일 올해 노동정책을 평가하고 내년도 업무 추진 방향을 협의하는 토론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조모연 도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최근 노동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노동정책 업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연찬회를 바탕으로 도와 기관이 더 긴밀히 협력해 효율적인 노동정책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6일부터 24일까지 도청 1층 로비에서 내포시대 10년을 기념하는 특별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주최하고 충청투데이가 주관한 이번 사진전은 ‘내포시대 10년 그리고 100년’을 주제로 내포신도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감상할 수 있다. 전시되는 작품은 충남도의 공주시대 대전시대 내포시대를 다룬 사진 및 영상 40여 점 등으로 도청이 지나온 길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꾸몄다. 이와 함께 내포신도시의 과거와 현재 지난 10년간의 아쉬움 미래 100년의 모습을 다룬 전시부스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그간의 아쉬움을 되짚어보고 미래 비전도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이번 사진전은 그동안 내포신도시가 어떤 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달려왔는지, 그 결과는 어땠는지를 되돌아보는 자리”며 “민선 8기 충남은 내포신도시 활성화를 책임지고 완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드래프트제’ 도입과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내포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 하고 있다”며 “홍예공원의 세계적 명소화, 미술관 및 스포츠센터 건립 등 내포 발전을 위해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막식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홍성현 충남도의회 제2부의장과 박신용 충청투데이 대표이사 등 각계각층 인사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560만 충청민의 숙원인 충청권 지방은행의 밑그림이 제시됐다. 충청 연고 기업과 주민, 금융기관, 국내외 연기금의 출자를 받아 자본금 5000억원 규모로 설립, 지역밀착형 관계형금융, 디지털 중심 금융 등을 통해 출범 2년 차부터 흑자를 올리는 방안을 골자로 하고 있다. 도는 16일 내포신도시 충남일자리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길영식 도 경제실장을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 경제 관련 실·국장 및 관계자, 금융 전문가, 용역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최종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당위성 확보와 실질적인 은행 설립 방안 마련을 위해 충청권 4개 광역자치단체가 지난 6월부터 공동 추진해왔다. 용역은 금융 및 경제 전문가로 구성된 송현경제연구소와 김앤장법률사무소가 함께 맡았다. 송현경제연구소 등은 최종 보고를 통해 충청권의 GRDP와 사업체 수 등 실물 부문 비중은 전국의 10%를 상회하고 있으나, 금융기관 수신, 점포 수 등 금융 부문 비중은 6∼7%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추진하는 충청권 지방은행이 설립되면 금융거래비용 절감 등 지역민의 금융기관 이용 편익이 늘고 금융산업 생산 및 부가가치와 고용 증가를 가져오며 여타 산업의 생산 및 고용 증가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일부에서는 우리 경제의 수도권 집중현상 가속화, 디지털 금융 확산으로 지방은행 신설 필요성이 낮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오히려 지역금융 확충 필요성이 커졌다고 강조했다. 충청권 지방은행 사업 모델로는 예금, 대출 등 은행의 고유 업무 지역밀착형 관계형금융 혁신적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금융 지역상생형 금융 등을 제시했다. 예금, 대출 등 은행 고유 업무 부문에서는 충청 주민 1통장 갖기 운동, 각급 학교와 연계한 학생 예금 유치, 지역 소재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기관 예금 유치 등 전통적인 예수금 확보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지역밀착형 관계형금융은 영세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제고하고 신설은행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이다. 현행 정량적 정보에 의존한 대출 실행 구조를 경영자의 능력과 판로 확보 등 사업 전망이 양호하고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 같은 관계형금융이 신설은행의 핵심 사업 모델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철저한 위험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혁신적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금융을 위해서는 주민과 기업,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종합금융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금융플랫폼 구축 방안을 내놨다. 지역상생형 금융 부문은 소상공협회, 농공단지 입주 업체, 귀농자 및 영농업자단체 등과 협력체제를 구축, 경영 및 기술 지원, 판매처 확보 및 매출 지원 등과 함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방공기업 자금 예치 및 활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사회나 위원회 등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초기 지배구조 관련 조직은 효율적 의사 결정과 인건비 절감을 위해 최소한으로 구성하고 점포는 인구 밀집 지역이나 산업 활동이 왕성한 10개 지역과 서울에 1개를 설치한 뒤 경영안정기 98개로 확대하는 등 점차 늘려가는 방안을 제시했다. 설립 초기 전산시스템 구축 비용은 834억원, 연간 유지관리비용은 321억원 정도로 예상했으며 설립자본금은 5000억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수지 전망과 관련해서는 설립 당해연도 131억원의 적자를 예상하고 이듬해부터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봤다. 투자자 및 설립 주체와 관련해서는 충청지역 주민 및 기업 지방자치단체 빅테크 및 핀테크 기업 은행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금융기관 또는 금융그룹 지방은행 보유 지주회사 지역 상호저축은행의 공동 출자 하나은행 충청본부 역할 강화 등을 제시한 뒤, 충청지역 연고 기업 및 주민, 금융기관, 국내외 연기금 등으로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밝혔다. 송현경제연구소 관계자는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충청권 주민의 오랜 숙원 사업일 뿐만 아니라, 국민경제와 한국의 금융산업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는 정책과제이나, 사업모델의 불확실성, 투자자 확보 여러움 등의 장애 요인으로 그동안 제대로 추진되지 못했다”며 “공감대 확대, 반대 주장에 대한 설득 논리 개발, 이를 추진할 정치력 등이 모여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길영식 실장은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설립 초기 자본금 확보와 은행 경영을 담당할 대주주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용역 결과와 충청권 시도민 및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조속한 투자자 확보와 인가 기준에 적합한 은행 설립을 집중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금융당국 설득 및 자본금 투자자 모집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1997년 외환 위기에 따른 국제통화기금 구제금융 사태 이후 진행된 금융 구조조정으로 충청권에서는 1998년 충청은행이, 1999년 충북은행이 각각 문을 닫았다. 도는 지방은행 부재로 지역 금융경제 낙후 지역 자금 역외유출 증가 금융의 수도권 집중에 따른 금융 양극화 심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지방은행을 설립할 경우, 지역 자금을 효과적으로 조달하고 조성 자금을 지역경제 발전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도는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금융이 활성화하고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이 연고 및 비재무 정보만으로도 가능하며 궁극적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김선태 충남도의원은 16일 열린 제34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신상발언을 통해 김태흠 도지사에게 도의회를 존중할 것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우리가 법치를 실시하고 있는지, 의회가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충분히 존중을 받고 있는지 묻고 싶다”며 “의원의 정당한 질문에 노골적으로 화를 내는 것은 법의 정신에 반하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이는 도민을 무시하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충청남도의회 기본조례 제44조’는 도정질문은 질문의원의 신청에 따라 일괄질문·일괄답변 또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11월 30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 김태흠 지사는 김선태 의원의 일문·일답 도정질문과 관련 “질문의 요지가 뭐요?”, “초등학생한테 질문하듯 ‘OX’로 물어보는 것에 도지사가 답을 해야 하느냐”며 언성을 높였다. 김 의원은 신상발언을 통해 “정책의 집행권을 도지사에게, 심의·의결권을 도의회에 준 것은 상호 견제와 균형을 위한 국민의 명령”이라며 “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민주주의 정신에 위배 되는 것으로 심히 유감스럽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도정질문 이후 주향 충남도 대변인이 언론인과 만나 해명하는 과정에서 “도지사에게 모욕감을 주겠다는 불순한 의도였다”고 발언한 것으로 보도된 것과 관련 “의원 개인을 무시하는 것을 넘어 도민의 대표기관인 충남도의회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자동차가 최고의 속도로 달릴 수 있는 것은 엔진의 성능이 아닌 브레이크의 성능 때문”이라며 “충남도정이 법치와 민주주의의 토대 위에서 충남도의 파트너인 도의회를 존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이철수 충남도의원은 16일 제34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당진 수청1지구 고등학교 용지를 존치하고 학교를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청1지구 및 2지구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2025년과 2024년에 초·중학교가 설립될 예정이다. 그러나 교육부가 학교 설립을 조건으로 수청1지구의 중학교와 고등학교 용지 해제를 부대의견으로 제시해 현재 고등학교 설립은 불투명한 상태다. 이 의원은 “당진시는 2000년 이후 30% 이상 인구가 증가했지만 고등학교는 설립되지 않았다”며 “당진에서 마지막으로 설립된 고등학교는 46년 전인 1976년에 세워진 송악고가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배치와 관련해서는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학교 용지를 확보 한 것으로 이를 해제 하는 것은 교육청 행정의 무능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현재 당진의 주요 고등학교는 모두 과밀현상을 겪고 있으며 학생들이 매우 열악한 교육환경에서 학습하고 있다”며 “매년 중학교 졸업생의 200여명 이상이 타 지역을 진학하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진 시민들에게 고등학교 설립 문제는 명문대학교를 설립하는 것보다 더욱 절실한 과제”며 “고등학교 용지를 존치해 당진을 선택한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주진하 의원이 16일 제341회 정례회 4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으로 활기찬 내포를 만들자”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내포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충남도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우선 실천해 임직원들이 가족과 떨어진 채 단신으로 부임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에 따르면, 내포신도시에는 125개의 기관이 이전했다. 또 17개 기관을 이전추진 중이나 문화·편의시설이나 휴양·레저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개발되지 못하는 등 가족이 함께 정주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미흡하다. 이에 주 의원은 “내포신도시와 함께 덕산온천, 덕산도립공원까지 확대 개발해 도민에게 휴양을 넘어 역사적 가치를 체험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산림자원연구소를 내포 지역으로 이전하는 한편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와 내포를 연계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며 “도로와 편의시설, 종목별 경기장 등이 내포와 연계해 건설될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의 전환과 추진을 건의한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방한일 충남도의원은 16일 열린 제341회 정례회 4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충남의병기념관’은 우리나라 최초로 의병운동이 시작된 예산군 충의사에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방 의원은 “660년 백제장군 흑치상지가 대흥 임존성으로 들어가 의병 3만명이 항거했고 단재 신채호 선생은 이를 두고 우리나라 최초의 의병 운동이라고 평가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려시대에는 대흥현민이 임존성에서 항거해 몽고의 3차 침입을 막았으며 임진왜란 때는 예산군 향천사를 중심으로 의병활동이 활발했다며 예산군이 의병운동의 발원지라고 주장했다. 방 의원은 “홍주의병에서 홍주의 의미는 당시 충남 22개군을 포괄하기 때문에 홍성군의 전유물이 아니다”며 “홍주의병 투쟁은 홍주문화권이 공유해야할 역사”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보훈처 의병분야 훈포장을 받은 독립유공자는 예산군이 11명, 홍성군은 7명이다. 충남의병기념관 건립 위치 선정은 일제강점기 항일의병에 국한된 근시안적인 시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의병기념관은 우리나라의 의병활동을 재조명하고 경제유발 효과를 극대화하며 의병정신을 다음 세대에게 전달할 수 있는 지역에 세워야 하고 따라서 ‘충남의병기념관’은 예산군에 건립해야 마땅하다”며 충남도가 ‘충남의병기념관’을 예산군 충의사에 건립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에서 청소년을 위한 전용 문화공간 조성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상근 의원은 16일 열린 제341회 충남도의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충남도의 청소년 문화복지 정책을 지적하며 ‘충청남도 청소년 문화센터’ 건립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충남의 행정수도인 내포신도시는 8개 학교와 약 5000여명의 학생이 있는 젊은 도시중 하나로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충남도서관을 비롯해 문예회관, 어린이 인성학습원이 조성되어 있다”며 5분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그러나 미래 충남을 이끌어갈 청소년을 위한 시설은 전무한 상황”이라며 “충남여성가족플라자 건립과 관련한 변경 계획을 살펴보면 충남 청소년진흥원이 해당 시설에 입주해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이 결정됐고 이렇게 진행된다면 청소년만의 공간은 제공되지 않을 것이 자명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 의원은 “지난 2019년 홍성군에서는 축사악취제거 및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해 약 5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지를 확보해 놓은 상황”이라며 “시간과 예산이 가장 많이 소요되는 부지확보 문제가 해결된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해 청소년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필요가 있다”며 충남 청소년 문화센터 건립을 피력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김명숙 의원은 충남도가 2025년까지 시행하기로 하고 숙의과정 없이 ‘2023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폐지한 것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2023년 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사업비 편성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김 의원은 16일 제341회 정례회 4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제5차 충청남도 여성농업인 육성 기본계획에서 2025년까지 시행하기로 했던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김태흠 도지사가 일방적으로 도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훼손했다고 비판했다. 2021년 기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충남의 농업인구 25만 3314명 가운데 여성농업인 인구는 50.7%인 12만7824명으로 여성농업인은 충남 농업농촌의 핵심 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충남의 여성농업인 지원을 위한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2017년 처음 시행되어 2021년 9만1000명이 지원받았으며 86.6%가 만족한다고 조사됐다. 김 의원은 “2021년 충남도의 농림축산 관련 예산 1조1500억원 중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에 54억1000만원이 집행됐다”며 “54억원으로 농업인구 절반인 여성농업인이 농업농촌 현장의 전문인력으로 인정받는 당당함과 자부심, 행복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강조하고앞으로 “여성농업인은 단순한 직업군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매우 귀중한 존재이므로 충청남도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폐지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2023년 1회 추경에 예산을 편성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중기계획 속에 있는 정책사업이 문제가 있다면 사업 완료 시점 이후에 폐지를 하거나 중간에 일몰하려면 사업대상, 전문가, 도의회 등과 숙의과정을 거쳐야 주민들이 행정을 납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윤기형 의원은 16일 제341회 정례회 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육군사관학교를 논산으로 반드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국방산업단지를 조성 중인 논산에 방위사업청이 오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었지만, 최근 대전 이전이 확정되며 충남은 고배를 마셨다”며 육사 논산 이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육사 이전이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220만 충남도민과의 약속이었으며 충남 남부권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논산지역은 100만 평의 부지를 활용하고 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어 최첨단 교육시설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인근 지역에 논산훈련소와 3군본부, 육군 군수사령부, 국군간호사관학교와 연구기관인 국방과학연구소, 항공우주연구원 등 유관기관이 밀집해 국방 클러스터를 조성하기에 최적의 지역이라는 점을 덧붙였다. 반면 현재 육사 캠퍼스는 면적이 협소하고 주변의 급속한 도시화로 교과수업을 제외한 사격 등 군사훈련은 논산과 전북 익산 등에서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윤 의원은 “육군훈련소는 6.25전쟁 중 1951년 11월 1일 창설됐으며 육군훈련소 주변 지역 주민들은 국방수호의 신념으로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살아온 애국시민들”이라며 “그러나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사격 소음과 행군에 따른 통행 불편 등을 70년 넘게 견뎌온 만큼 이제는 육사 논산 이전을 통해 국가 차원의 보상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어 “육사 논산 이전은 대한민국의 국방실현과 지역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지역 경쟁력을 키우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반드시 육군사관학교가 논산에 유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