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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푸른 파도 넘실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 이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렸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다음 달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30일간 펼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잡았다.전시·체험관은 △미디어 아트로 원예치유를 풍성하게 즐기는 ‘특별관’△우리의 농업이 치유가 되는 ‘치유농업관’△세계의 정원 속 동화 같은 순간은 담은 ‘국제교류관’△충남형 첨단 원예산업을 만나는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관 △플라워마켓 △15개 시군관 등으로 구성했다.특별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개 공간에서 인공지능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꽃 맵핑’,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꽃밭 위 나비가 되는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치유농업관은 충남형 치유농업 전시·체험 공간이다.치유농업 가상현실 체험, 동물 교감 치유농장, 생애 주기별 원예 체험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과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한 전문 치유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국제교류관은 네덜란드, 미국, 이탈리아 등 16개국의 꽃과 정원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꽃 동화정원’ 이다.이곳에서 관람객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색 원예전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은 원예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딸기 업-다운 재배 시스템, 온실 로봇 등 충남형 첨단 원예산업 기술과 우수 기업 제품을 만나고 스마트팜도 체험할 수 있다.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반려식물 분갈이, 공기 정화 액자 만들기, 태안 꽃차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플라워마켓에서는 지역 60개 원예 생산 농가가 판매 중인 화훼를 만날 수 있으며 시군관에서는 충남 15개 시군의 치유·관광 자원을 만날 수 있다.박람회장 야외는 △오감을 깨우는 자연 속 치유의 시작 ‘야외정원’△세계 최초 AI 감정 측정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치유정원’△치유의 정원 문화가 한 자리에 펼쳐지는 ‘세계 작가정원’△정원과 어우러진 감성 일러스트 이슬로 작가의 ‘꽃잠의 정원’등으로 꾸며 이색 볼거리와 체험을 만나게 된다.박람회장 곳곳에서는 이밖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자니아 GO 베스트셀러 10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국악·연극·밴드·난타 등 공연, 스타쉐프와 함께하는 치유쿠킹쇼 및 치유가요제·모래조각 포토존 등의 이벤트를 전 기간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김태흠 지사와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은 식전 행사, 오프닝 공연, 박람회 주제 영상 상영, 주제 공연, 꽃화 봉송, 식후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개막식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 원예·치유의 가치’를 핵심 방향으로 유명 시인들의 꽃과 관련한 시구를 스토리 라인으로 설정했다.사전 공연은 테너 김현호와 소프라노 윤현정이 꽃지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고 오프닝 공연은 중국 쓰촨성 진장학원 무용단이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에 맞춰 무대를 장식했다.민간조직위원장인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의 개막 선언에 이은 국민의례에서는 태안 유류 유출 사고 때 검은 재앙에 맞선 가수 김장훈과 자원봉사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주제 영상 상영에서는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미래를 전달하고 주제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네덜란드 하피스트, 소리꾼 장사익 등이 무대에 올라 치유와 화합을 노래했다.개막 기념 치유 콘서트는 가수 김장훈과 거미, 안성훈, 다이나믹 듀오, 김용빈, 이찬원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박람회의 성공 출발을 응원했다.개막식 대미는 LED 드론 1000대가 바다 위에서 박람회 핵심 가치와 태안의 상징을 입체적으로 형상화 하는 군집 비행으로 장식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꽃과 치유를 결합한 글로벌 이벤트”며 “충남도는 2002년, 2009년 국제꽃박람회를 열었던 저력을 토대로 ‘보는 꽃’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꽃’ 으로 원예치유의 새 길을 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40개국 132개 원예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경험을 나누며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충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안을 원예치유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속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등 원예·해양·산림으로 이어지는 치유관광벨트도 본격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예산군 경제과, 화훼농가 찾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경제과는 지난 22일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에는 경제과 직원 15명이 참여해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 추진에 힘을 보탰으며 직원들은 농작업 지원에 직접 나서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농가주는 “직원들도 업무에 바쁠 텐데 이렇게 현장에 나와 일손돕기에 나서줘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최종 선정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는 사람들을 위한 답례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5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열고 납품을 신청한 군내 10개 업체의 48개 제품에 대해 엄정한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 결과 전체 신청업체와 전체 제품이 선정했으며 심의 결과는 청양군 누리집에 공개된다. 또 군은 기부자들이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답례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12월 말까지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관광지 입장권, 꾸러미 상품, 체험상품 등 다양한 답례품을 개발할 예정이며 기부금을 활용할 기금사업 또한 광범위하게 발굴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먹거리위원회 하반기 총회…성과 공유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먹거리위원회 하반기 총회를 열고 올해 성과와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는 2022년 푸드플랜 추진현황 보고 푸드플랜 2기 계획 최종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된 주요 성과는 먹거리 종합타운 구축, 청양군수 품질인증제도 시행,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시행, 대도시 공공 급식 시장 확대, 푸드플랜 관계시장 누적 매출 145억원 달성 등이다. 군은 이러한 실적으로 바탕으로 전국 15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2022년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당당히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2기 푸드플랜은 먹거리 생산 방향을 농업 구조 재편과 국민 건강 증진에 맞춰 신뢰성 관계성 포용성 지속가능성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푸드플랜은 안정적 유통망 확보에 따른 농업인 소득 증대와 국민 먹거리 복지 향상 등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만족감을 주는 원천계획”이라며 “생산, 유통, 소비를 넘어 영양, 안전, 환경, 복지 등 다양한 책임을 담아 우리만의 특색있는 2기 푸드플랜을 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청양형 푸드플랜의 가치인 먹거리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안전성이 확보된 청양산 식자재를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 공공 급식 시장, 군내 외식업체 등 166곳에 공급하고 있으며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매출 65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직장인이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는 가족친화 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08년 처음 시행됐으며 공공기관은 2017년부터 인증이 의무화됐다. 시는 의무화 이전인 2014년 처음 인증을 획득했으며 2017년 인증 연장, 2019년 재인증에 이어 올해 다시 재인증을 받아 2025년 11월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시는 가족친화 기관 인증을 받기 위해 육아휴직, 출산 전·후 휴가 등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탄력근무제·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교육, 가족돌봄휴직 등 가족친화 직장문화를 조성했다. 아울러 직장어린이집 위탁보육 지원 매주 금요일 정시퇴근 대체인력 채용 가족휴양시설제공, 장기근속휴가·휴직 등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모범적으로 운영했다. 김동일 시장은 “직장 내 가족친화제도가 활성화될수록 근무 만족도와 생산성이 높아지는 등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 우수한 가족친화 제도를 공직에 먼저 도입해 적용하고 이를 민간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천해수욕장에서 연인, 가족들과 겨울철 낭만을 즐기세요 [Ytv영상스토리] 보령의 겨울철 대표 축제인 ‘2022 대천 겨울바다 사랑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바다, 불·빛 그리고 사랑'이라는 주제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재단법인 보령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대천 겨울바다 사랑축제는 낭만적인 대천해수욕장을 배경으로 러블리 불꽃쇼, 로맨틱&패블리 투어, 로맨스 라이브 공연, 스노우 BBQ체험 등 17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장 일원에서 펼쳐지며 시는 연말 로맨틱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박람회장 내 치유의 숲에 소나무를 활용한 LED 경관조명, 전통한지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마트 LED 빛 터널 등 대천해수욕장 일원에 야간 경관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연인, 가족들을 대상으로 1박2일 로맨틱&패밀리투어를 운영하며 스케이트, 스카이바이크, 짚트랙, 개화예술공원, 석탄박물관, 먹거리체험쿠폰, DMO연계체험쿠폰, 산타선물 등 유료 프로그램과 자전거탄풍경, 유리상자의 특별공연을 제공한다. 축제기간 중에는 로맨스 라이브 공연이 오후 7시부터 시작하며 23일 갈로 문희경, 김수빈, MC선호 버블쇼·마술쇼 24일 조항선 재즈퀼텟, 뮤럽 25일 지역참여 문화공연 등이 열린다. 특히 24일 오후 9시 30분 행사장 인근에서는 러블리 불꽃쇼를 진행해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 행사장에서 불화로 알밤 구워먹기, 스노우BBQ체험 등 먹거리 체험행사와 프리저브드 꽃꽂이, 샤인머스캣 건포도 만들기, 다트기림 컵받침 만들기 등 DMO 연계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김동일 시장은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가 연인 중심에서 가족단위로 대상을 확대하며 남녀노소 참여가 가능한 겨울철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앞으로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가 여름철 보령머드축제만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상해의거 직전 3일간의 기록’ 특별기획전 개막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는 상해의거 직전 3일간의 행적을 통해 청년 윤봉길의 인간적 고뇌와 독립에 대한 의지를 재조명해보는 상해의거 90주년 특별기획전 ‘윤봉길의 마지막 하루’를 이달 19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에는 보물 제568호로 지정되어있는 청도와 상해에서 어머님께 보낸 편지 2점이 공개되며 특히 청도에서 보낸 ‘사랑하시는 어머니에게 올림’에서는 “나의 우로와 나의 강산과 나의 부모를 버리고라도 이 길을 떠난다는 결심이었다”라는 문구를 통해 윤 의사의 독립운동에 대한 굳은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의거 직전 3일간의 기록에 따라 관람객이 직접 윤 의사의 입장이 돼 보는 체험형 전시로 구성됐으며 4월 26일 한인애국단 입단, 27일 입단사진 촬영, 홍구공원 답사, 28일 이력서 작성, 폭탄 사용법 익히기 등 짧게나마 윤 의사의 행적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윤봉길의사기념관 관계자는 “상해의거는 침체된 임시정부와 독립운동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고 독립운동의 원동력이 된 큰 사건”이라며 “역사적 흐름을 바꿨던 이 사건의 이면에는 조국의 암울한 현실에 당당히 맞서 두렵지만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었던 청년 윤봉길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는 윤봉길의사기념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2022년 10대 뉴스를 선정 및 발표했다. 군은 총 25건의 예산군 10대 뉴스 후보를 선정하고 전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10대 뉴스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2년에는 제45대 최재구 예산군수가 취임하고 민선8기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이 새롭게 출발했다. 특히 최재구 호는 군민중심의 열린행정 활력있는 지역경제 오감만족 문화관광 함께하는 나눔복지 살고싶은 명품농촌의 군정목표를 정하고 재정 1조원 시대와 인구 증가 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를 잇는 새로운 관광명소인 ‘예당호 모노레일’이 지난 10월 8일 불꽃쇼와 함께 화려하게 개통했다. 전국 최초 테마형 야간 경관을 갖춘 예당호 모노레일은 총 1320m의 노선을 24분간 순환하며 예당호의 새로운 관광명소이자 대한민국 대표 명품 관광지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예산을 대표하는 ‘국화, 국수, 국밥’ 등 3국을 널리 알리는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한 가운데 총 36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는 ‘삼국대전 ; 다시 뜨겁게 예산장터’를 주제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가 어우러졌으며 제1회 예산글로벌푸드 챔피언십 요리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올해는 윤봉길의사 상해 의거 9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전국 사진 공모전을 비롯해 지역특화콘텐츠 개발 사업 및 충의사 포토존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됐다. 특히 지난 12월 3일에는 상해의거 90주년을 기념한 윤봉길 평화음악회를 개최해 지역 청년의 가슴에 불꽃을 피우며 윤 의사를 함께 기렸다. 예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이자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명소 100선에 선정된 예당호 출렁다리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난 10월 20일 방문객 600만명을 돌파했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2019년 4월 6일 개통한 이후 명실상부한 국내 비대면 힐링 관광명소이자 지역적 특성을 살린 최고 수준의 여행 콘텐츠로 확고한 입지를 굳혔다. 예산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군은 부패 취약 시기 집중 감찰 활동으로 복무 기강을 확립하고 청렴실천 의지를 담은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6년 연속 우수등급 달성에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40년대까지 야생 황새가 번식했던 장소인 대술면 궐곡리에 방사 2세대 황새인 ‘행운’과 ‘현황’이 둥지를 틀고 번식을 해 큰 화제가 됐다. 특히 이번 번식은 궐곡리 주민들의 사랑에 힘 입은 결과로 나타났으며 이와 함께 올해 중국과 러시아의 야생 황새가 월동을 위해 국내 황새 1번지인 예산군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예산군이 충남 내포 혁신도시로의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재구 군수는 국회와 대통령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유관기관을 잇따라 방문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군은 국가균형발전과 내포 혁신도시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예산군이 민원행정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그동안 군은 민원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군민을 위한 쾌적하고 편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앞으로도 군은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여 군민 만족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산군이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국제안전도시 심사에 통과하면서 전국 최초 군부 공인 인증을 획득했다. 군은 2018년부터 국제안전도시 사업을 위해 각 유관기관과 함께 데이터를 수집하고 손상감시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 정책에 반영했으며 안전도시 거버넌스를 적극 구축해왔다. 이밖에도 충남 시·군 평가 4년 연속 군부 유일 우수기관 선정 2년 연속 감염병 관리 우수기관 선정 및 전 군민 독감 무료접종 실시 제1회 글로벌푸드 챔피언십 요리대회 전국대회 대성공 축산악취 개선 충남도 1위, 전국 2위 선정 국회 및 대통령실 찾아 지역현안 건의 등 발빠른 행보 나서 총 88건의 공모사업 선정 및 413억원의 국도비 확보 충청남도 지역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표창 및 전년대비 자살률 감소 WHO 고령친화도시 가입 승인 및 현판 제막 한국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최고 SA등급 획득 을지연습 평가 결과 충남도 우수기관 선정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균형발전사업 우수기관 표창 수상 4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예산형 구도심 지역상생 프로젝트 전국 우수사례 발돋움 과수·원예분야 공모사업 신청 주요 6개 사업 모두 선정 신활력창작소, 2022 대한민국 국토대전 장관상 수상 등이 뒤를 이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만학도 81명 배출’ 찾아가는 문해교실 졸업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16일 군 교육문화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장, 졸업생, 문해교사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찾아가는 문해교실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식전행사로 2022년도 제16회 태안군 어린이 동요대회 입상팀인 ‘보물상자’ 팀이 동요를 부르고 평생학습동아리 ‘뜨락’이 아코디언을 연주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졸업생 교육 영상물 시청과 표창패·격려사 수여, 축사 및 격려사, 졸업생 소감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찾아가는 문해교실’은 평소 배움의 기회를 충분히 갖지 못한 군민들이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는 교육으로 최대 6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군은 지역 평생교육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문해교실을 운영해왔다.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문해교실에서는 각 읍·면 경로당 등 24개소에서 총 275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졸업과정 교육생 92명 중 81명이 졸업의 기쁨을 안았다. 특히 만 92세의 가수노 옹이 최고령자 졸업생으로서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졸업장을 받으신 교육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아울러 문해교사와 관계자 등 문해교실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배움에 뜻이 있는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평생교육의 장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문해교실’ 운영을 통해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총 61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전국 성인 문해교육 시화 및 편지쓰기 대회에 참여하고 군 평생교육 프로그램 작품전시회를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마을리더 의견 듣는다”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민선8기 군정운영의 주요 추진방향과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기 위한 현장방문에 나섰다. 군은 지난 16일 마을 이장단과 새마을지회, 남녀 새마을지도자 관계자 등 총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사업장을 돌아보는 ‘마을리더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군정운영 및 주요 시책사업 추진과 관련해 군민의 입장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마을 리더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을 통해 더 나은 방향으로 사업 및 정책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날 마을리더들은 군청에서 출발해 한국타이어 테크노링 태안군UV랜드 해양치유센터 건립 현장 태안군 아이키움터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상황 및 추진상황을 살폈다. 군은 소관부서가 직접 현장에서 브리핑을 실시하고 마을리더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이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통보해 검토 및 조치토록 하는 등 군민의 입장에서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오늘 현장방문이 좋은 평가를 받음에 따라 내년 상반기부터 군 전체 마을리더를 대상으로 순차적 견학을 추진하는 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민선8기 태안군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축사주변 환경 ‘안전’…탄저균 등 고위험병원체 미검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축사 주변 환경에 대한 고위험병원체 정밀검사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천안·홍성·청양·보령 지역 5개 지점에서 채취한 토양검체 103건에서 탄저균 등 고위험병원체는 검출되지 않았다. 탄저균은 생물테러에 이용되는 대표적인 세균으로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주의가 요구된다. 고위험병원체는 생물테러의 목적으로 이용되거나 사고 등에 의해 외부로 유출될 경우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감염병 병원체이다. 이에 연구원은 축사 뿐만 아니라 올해 개최된 머드박람회 및 군문화엑스포 행사장에서 탄저균을 포함한 고위험병원체 6종과 코로나19 검사를 총 693건 실시한 바 있다. 생물테러에 사용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은 노출 후 수시간 혹은 수일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테러 발생 시 원인병원체를 조기에 인지해 신속·정확하게 대응해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2000년 7월 경남 창녕군에서 원인불명 폐사 소에 접촉한 5명에서 피부탄저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한 사건 이후 추가 발생 보고는 없다. 김옥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은 인증받은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을 구축하고 있어 고위험병원체의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탄저균 등 고위험병원체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사를 수행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도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내년 1월부터 지역개발채권 표면금리를 인상하고 3월부터 지역개발채권에 대한 일부 매입면제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지역개발채권 및 도시철도채권 개선방안’에 따른 것으로 내년부터 전국에 일괄 적용된다. 지역개발채권은 자동차 구입, 계약체결, 허가 시 일정비율 채권매입을 하는 제도이다. 매입 5년 후 만기가 도래하면 원리금을 상환받을 수 있으나, 대부분 금전적 부담으로 채권 매입 즉시 일정한 비용을 지불하고 할인 매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행안부는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채권 표면금리를 인상하고 비사업용 자동차 신규·이전 등록 및 계약체결에 따른 채권 매입의무를 일부 면제해 소상공인, 사회초년생 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킨다는 방침이다. 먼저, 내년 1월부터 지역개발채권 표면금리을 현행 1.05%에서 2.5%로 인상한다. 이를 통해 최근 급격히 인상된 시중금리 대비 낮은 표면금리에 따른 과도한 할인매도 부담과 이자 손실 등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표면금리 인상에 따른 효과는 100만원의 지역개발채권을 매입 후 즉시 매도할 때 부담금이 약 6만원 정도 감소한다. 내년 3월부터는 1000-1600cc미만 비사업용 승용차를 신규·이전 등록할 경우 지역개발채권 의무매입을 면제해 사회초년생 등의 구매 부담을 완화한다. 예를 들어 소형자동차 구매시 기존에는 80만원의 정도의 지역개발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했지만, 이러한 의무가 사라지게 된다. 아울러 공사·물품·용역 등 계약체결 시에는 기존 100만원에서 2000만원 미만 계약 건에 대해 지역개발채권 매입의무를 면제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은 소상공인·사회초년생 등 서민계층의 체감효과가 클 것”이라며 “물가상승, 고금리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도민들의 생계활동을 위한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