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먹거리재단 ESG 경영 실천·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지난 20일 지역 대표 골프장인 도고컨트리클럽과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ESG 경영 실천과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목표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도고컨트리클럽은 구내식당, 식음료 운영, 행사 등에서 지역농산물 사용 확대에 적극 협조하고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우수한 지역농산물 공급 및 홍보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골프장 이용객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이번 협약은 로컬푸드 선순환 모델을 민간 영역까지 확장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의 실질적인 실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푸드 마일리지를 단축해 탄소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이며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 먹거리 가치를 높이는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농산물 소비 기반을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도고컨트리클럽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협약에 동참하게 됐다”며 “지역농산물 활용 확대를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시간의 문이 열린다, 왕관을 찾아라

시간의 문이 열린다, 왕관을 찾아라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백제문화전당이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9일까지 어린이 뮤지컬 전문 제작사 할리퀸크리에이션즈와 손잡고 참여형 에듀테인먼트 가족극 ‘왕관을 찾아서: 진묘수와 시간의 문’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관객이 직접 이야기 속 단서를 풀며 극 전개에 참여하는 체험형 공연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왕관을 찾아서: 진묘수와 시간의 문’은 백제 무령왕의 사라진 왕관을 되찾기 위한 시간 여행을 중심으로 전개된다.진묘수와 주인공 소녀 ‘하윤’ 이 시간의 문을 넘나들며 펼치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백제의 역사와 설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관객이 공연 활동지를 활용해 주인공과 함께 단서를 찾는 참여형 구조로 기존 어린이 공연과 차별화했다.제작을 맡은 할리퀸크리에이션즈는 누적 관객 82만명을 기록한 구름빵, 장수탕 선녀님 등을 선보인 국내 대표 가족 공연 제작사다.이번 작품은 검증된 제작 역량과 백제 역사 콘텐츠가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로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연이 열리는 고마홀은 약 290석 규모의 블랙박스형 극장이다.무대와 객석 간 거리가 가까워 관객이 배우의 표정과 감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또한 백제문화전당에서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빛으로 잇는 시간, 백제’ 와 공방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어 하루 나들이로 공연과 전시, 교육까지 경험하는 복합문화 체험이 가능하다.백제문화전당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백제 역사 콘텐츠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재해석하며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체험형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외부 전문 제작사와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충남을 대표하는 어린이·가족 문화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놀이처럼 역사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콘텐츠”며 “앞으로도 백제문화전당만의 차별화된 역사문화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관객이 찾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시평생학습도서관, 상반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논산시평생학습도서관, 상반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4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논산시평생학습도서관 상반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강좌가 마련됐다.영유아의 신체 발달을 돕는 트니트니 △유·초등학생 대상 키즈 베이킹, 오감 미술 등 창의 체험 활동, △성인을 위한 요가라테스,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타바타 등 체형 교정 및 근력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수강 신청은 논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논산시 평생학습포털 h 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시 관계자는 “새롭게 문을 연 ‘온담’ 이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배우고 소통하는 따뜻한 평생학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수강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