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21 22일 이틀간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2026년 충청남도 소방발전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도 소방본부는 충남 소방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시군 위원회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이번 정기회를 마련했다.이번 회의에서도 소방본부는 올해 추진하는 소방 주요 업무 계획을 설명했으며 도내 소방발전위원회의 심도 있는 의견을 수렴하는 정책 자문 시간을 가졌다.또 소방발전위원회 연간 운영 계획 및 회칙 제정안 등을 논의했으며 각 시군 위원회의 운영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소통했다.도 소방본부는 이번 정기회를 통해 살펴본 지역별 현안과 현장의 의견을 검토·수렴해 앞으로 충남 소방이 나아갈 미래 비전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소방 발전을 이끌어 갈 방침이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지역 사정에 정통한 시군 위원장들의 제언은 정책 수립에 귀중한 밑거름”이라며 “정기회에서 나온 제안을 적극 반영하고 위원회와 지속 소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방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조동헌 충청남도 소방발전위원장은 “충남 소방이 도민의 신뢰 속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책적 조언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2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서 ‘2026년 충남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안전직무교육’을 실시했다.도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재난현장에서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 대응에 필요한 안전수칙과 구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적십자회, 재난봉사단체 관계자 등 90명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으로 구분해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재난 발생시 상황 대응 요령과 안전 안내서 이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활용법 △이재민 대피소 설치·운영 △특수차량 운용 등 실제 재난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 활동을 총괄 조정 및 지원하는 조직이다.재난현장에서 자원봉사 인력과 물자를 체계적으로 연계 조정 배치하고 구호물품 배분·피해 복구 등 필요한 활동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 업무 전반을 수행한다.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신속한 대응 못지않게 안전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활동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현장 대응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과 훈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2026년 마을공동체 유산기록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마을지 또는 마을책 만들기’ 지원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 급격한 도시화와 고령화로 인해 소멸 위기에 처한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공동체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기획했다.센터는 당진시 내 모든 마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되, 기록의 시급성과 유산적 가치가 높은 마을을 우선하여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선정한 마을에는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기록의 전문성을 담보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마을 유산 조사 및 주민 인터뷰를 위한 전문가 파견 △구술 채록과 자료 수집을 바탕으로 한 전문 작가의 원고 집필 △완성된 기록물 자료 제공 △마을 홍보영상 제작 등 기획부터 결과물 제작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이장이 대표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당진시청 누리집 모집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이일순 센터장은 “마을지 제작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살아온 시간을 회고하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마을의 역사가 잊히지 않고 후대에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마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탁상달력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방세에 대한 납세자의 이해를 돕고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지방세 안내 탁상달력 1,200부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제작된 탁상달력은 납세자가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지방세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면에는 법인이 해당 월별 납부해야 할 세무 정보가 있고, 뒷면에는 시민들이 자주 문의하는 지방세 관련 질의응답 및 해당 월에 해당하는 지방세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담았다.배부 대상은 ‘당진시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고 매년 3건 이상, 10만 원 이상 납부한 법인 납세자로, 1,200개 법인을 무작위로 전산 추첨해 선정했다.김인식 세무과장은 “2026년 지방세 탁상달력을 통해 납세자들이 익숙하지 않은 지방세 관련 제도들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했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납세풍토 조성 및 납세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증료를 지원하는‘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계속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에 가입 후 보증금을 실제 납부한 범위 내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보험에 가입한 자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이며, 청년은 연 소득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시민은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7500만 원 이하의 소득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정윤선 기자보령사랑상품권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소비생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여건 속에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할인판매와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보령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한도는 지류·모바일 통합 1인당 월 70만원까지다.이 중 지류 상품권은 1인당 월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아울러 전통시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령사랑상품권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된다.캐시백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내 보령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 수단 구분 없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이다.전통시장 구역 내 가맹점은 상호명 끝에 ‘[전통]’표시가 되어 있어 쉽게 확인할 수 있다.캐시백은 결제금액의 10%를 모바일 정책수당 형태로 결제한 다음 달에 지급되며 명절이 있는 달에는 5% 상향된 15%가 지급된다.올해 기준 명절 캐시백 적용 달은 2월, 9월이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전통시장에서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본 할인율 10%에 캐시백 혜택까지 더해져 시민 여러분이 체감하는 소비 부담은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형성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보령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 회복과 소비 촉진에 주력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예비창업자 대상 2026년 창업육성사업 설명회 개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2월 12일 오후 7시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창업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보령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이공사오 청년창업 육성사업’및 ‘OK보령 창업기업 성장육성사업’졸업 기업을 대상으로 보령시가 추진할 창업육성 정책의 방향과 단계별 육성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2025년 창업육성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창업 분야별 참여 가능 범위 △육성 대상 및 참여 요건 △교육–경진대회–엑셀러레이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육성 과정 △신청 절차 및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질의응답과 개별 상담을 통해 창업 준비 과정에서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고 향후 창업교육 및 육성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수요조사와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한다.보령시 창업육성사업은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참여자가 교육–검증–사업화 단계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사업이다.창업교육과 사업계획 고도화 과정을 거쳐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창업팀을 선발하며 선발된 팀에는 최대 2천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전문 멘토링,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연계 제공된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보령시 창업육성사업이 지속적인 성과를 내면서 타 지역 청년들이 보령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전국 각지의 우수한 예비 창업가들이 보령시의 체계적인 지원을 발판 삼아 성공적인 창업의 길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이번 설명회는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2월 11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 사전 접수를 하면 된다.설명회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일자리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조경기능사 자격증반’교육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조경기능사 자격증반은 조경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교육 대비반으로 오는 2월 2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20회 80시간에 걸쳐 운영한다.평소 조경기능사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월 29일까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교육생으로 선정된 경우 조경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실기시험 준비를 위한 제도판 및 제도도구 구입 등 일부 자부담 비용이 발생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보령시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도시농업 및 조경 분야 전문가 양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올해 조경기능사반 외에도 하반기에 정원실무반을 개설해 정원 설계 및 시공관리 등 실습 위주의 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읍·면 연두방문’이 8개 읍면 주민 1300여명의 만남과 함께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군은 지난 1월 6일 고남면을 시작으로 15일 소원면까지 6일간 8개 읍면을 찾아 400여 건의 건의사항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접수된 건의사항은 현장 점검을 거쳐 군민의 입장에서 적극 검토한 후 실행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즉시 추진 가능한 사안은 곧바로 실행에 옮겨 군민들이 행정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이번 방문에서는 민선8기 주요 성과와 올해 군정 과제 기조 및 방향을 논의하고 각 읍·면의 현안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보냈다.특히 귀농귀촌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격식 없는 쌍방향 대화를 이어갔다.또한, 공식 일정에 앞서 각 읍면의 경로당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에게 새해인사와 안부를 묻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챙기는 등 ‘찾아가는 소통 행정’의 가치를 실천해 훈훈함을 더했다.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마을도로 확포장 △마을안길 정비△배수로 정비 △재선충 감염 소나무 제거 △태안읍 체류형 관광지 조성 △농산물 공판장 조성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접수됐다.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된 민심을 올 한 해 군정 운영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밀착 행정을 구현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태안 건설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다.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접수된 건의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오는 4월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100여 일 앞두고 군민이 체감하는 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한다.군은 지난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1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153억원이 투입되는 41개 연계사업의 부서별 추진 현황을 촘촘히 점검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 담금질에 나섰다.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박람회장 인근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차 용량을 기존 1802면에서 7271면으로 4배 이상 대폭 확대하고 관내 133개 공중화장실 정비와 도로 정체구역 이동식 화장실 설치로 ‘불편 없는 태안’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도시 경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안면도 조망쉼터 설치와 주요 도로변 가로화단 정비 등 11개 경관 사업에 67억원을 투입한다.특히 박람회장 주변뿐만 아니라 주요 관문 도로와 생활 주변에 꽃밭을 조성하고 빈집을 정비하는 등 태안군 전역을 ‘원예·치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산업 지원과 홍보활동도 병행한다.화훼 생산기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고품질 화훼류의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하고 태안해양치유센터 연계 할인 등 ‘양방향 홍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아울러 군은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박람회장 주변 하수관로 정비 △쓰레기 적기 수거 대책 △이동보건소 운영 및 응급의료 체계 구축 △지능형 교통체계 도입 △상하수도 시설 점검 및 가로등 일제 정비 등 남은 연계사업들을 3월 내 완료해 박람회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또한, 지난 9월 400여명의 군민이 참여해 출범식을 가진 ‘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도 행사 종료까지 활동을 이어간다.협의회는 군과 함께 △서비스업 종사자 친절교육 △공중화장실 개선 △도로변 공원 환경 개선 △박람회 홍보 등 협력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군은 박람회가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에 지속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행사 마지막 날까지 전 공직자의 힘을 모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각오다.군 관계자는 “박람회 준비를 통해 태안을 국제 원예·치유 1번지로 탈바꿈시킬 것”이라며 “153억 규모 연계사업을 완벽히 마무리해 군민이 체감하고 관람객이 감동하는 박람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태안을 서해안권 원예·치유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신선장동력의 기반을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개최된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태안군과 충남도가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태안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대책 회의’에 가세로 군수와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생존권이 걸린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회의에는 대통령실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산업통상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태안화력 폐지 대응을 위한 부처 간 협의를 긴밀히 진행했다.이날 군은 태안화력 폐지에 따른 인구 감소와 경제적 손실 등 지역이 직면한 실태를 가감 없이 설명하고 군의 직접 건의 사항을 포함해 총 22건의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주요 건의사항은 △석탄발전 전환 지원 특별법 신속 제정 △태안 공공주도형 해상풍력발전 집적화단지 지정 지원 △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세수 감소분 보전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설 지원 △태안군 보건의료원 이전 신축 △구 발전교육원 사옥 및 사택 활용 방안 등 지역 현안 사업들이다.또한, 이번 건의에는 한국서부발전과 태안화력발전소 폐쇄대책위원회의 건의사항 8건도 함께 포함됐다.이는 민·관·기업이 뜻을 모은 공동의 목소리를 전달한 것으로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태안군의 체계적인 대응 노력이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깊은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단순한 논의가 아니라, 태안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수령이다”며 “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태안이 에너지 전환의 피해 지역이 아닌,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태안군은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지난해 12월 태안화력 1호기가 폐지 됐으며 올해는 2호기가 폐지 예정이며 2037년까지 순차적으로 8호기까지 폐지될 예정이다.폐지에 따른 대체발전소는 1호기부터 6호기까지 타 지역에 대체 건설될 예정으로 산업부 용역 결과에 따르면 태안화력 1~6호기 폐지 시 태안군의 지역경제 손실은 약 11조 900억원, 정주 인구는 3000명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우울척도검사 상시 운영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연중 상시 우울척도검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우울척도검사는 우울증 건강설문을 활용한 간단한 검사로 우울감 및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 및 치료 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운영된다.검사는 홍성군보건소를 비롯해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방문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대면 검사뿐만 아니라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검사도 병행 운영해 청년층과 직장인 등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군민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특히 검사 결과 우울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에는 초기 상담을 거쳐 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 상담, 치료비 지원, 사례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홍성군은 이와 함께 이동복지관, 학교, 사업장, 임산부·어르신 대상 보건사업 등과 연계한 찾아가는 우울척도검사도 지속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의 정신건강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홍성군보건소 유승용 건강관리과장은 “우울감은 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방치할 경우 심각한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상시 검사를 통해 군민이 부담 없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연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QR코드를 스캔하면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우울척도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전문 상담 및 지원 연계가 가능하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