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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21 22일 이틀간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2026년 충청남도 소방발전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도 소방본부는 충남 소방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시군 위원회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이번 정기회를 마련했다.이번 회의에서도 소방본부는 올해 추진하는 소방 주요 업무 계획을 설명했으며 도내 소방발전위원회의 심도 있는 의견을 수렴하는 정책 자문 시간을 가졌다.또 소방발전위원회 연간 운영 계획 및 회칙 제정안 등을 논의했으며 각 시군 위원회의 운영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소통했다.도 소방본부는 이번 정기회를 통해 살펴본 지역별 현안과 현장의 의견을 검토·수렴해 앞으로 충남 소방이 나아갈 미래 비전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소방 발전을 이끌어 갈 방침이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지역 사정에 정통한 시군 위원장들의 제언은 정책 수립에 귀중한 밑거름”이라며 “정기회에서 나온 제안을 적극 반영하고 위원회와 지속 소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방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조동헌 충청남도 소방발전위원장은 “충남 소방이 도민의 신뢰 속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책적 조언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2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서 ‘2026년 충남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안전직무교육’을 실시했다.도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재난현장에서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 대응에 필요한 안전수칙과 구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적십자회, 재난봉사단체 관계자 등 90명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으로 구분해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재난 발생시 상황 대응 요령과 안전 안내서 이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활용법 △이재민 대피소 설치·운영 △특수차량 운용 등 실제 재난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 활동을 총괄 조정 및 지원하는 조직이다.재난현장에서 자원봉사 인력과 물자를 체계적으로 연계 조정 배치하고 구호물품 배분·피해 복구 등 필요한 활동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 업무 전반을 수행한다.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신속한 대응 못지않게 안전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활동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현장 대응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과 훈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신방도서관, 전시·체험과 함께하는 '그림책 생각놀이터'운영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전시와 체험이 어우러지는 ‘그림책 생각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그림책 생각놀이터는 매월 새로운 그림책과 함께하는 원화 전시, 책 표지 그리기, 생각 더하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그림책은 △1월, 루돌프 J △2월,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3월, 똥 탈출기 △4월, 오줌을 참는 기막힌 방법 △5월, 선녀 세탁소 △6월, 고롱고롱 하우스 △7월, 문어 박사는 괜찮아 △8월 볼품없는 상 △9월, 앗 자전거 △10월, 최고의 밥 △11월, 호랭떡집 △12월, 마음은 어떻게 풀어요?가 전시될 예정이다.체험 활동은 사전 신청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신방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을 매개로 읽기 중심의 수동적 독서를 넘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감과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 국가유산 야행 사업설명회 [Ytv영상스토리]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은 백제문화재단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부여 국가유산 야행」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군민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부여 국가유산 야행」의 주제와 프로그램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부여 국가유산 야행」은 ‘나무에 새겨진 비밀’을 부제로, 부여읍 쌍북리에서 출토된 구구단 목간 등 백제시대 목간을 중심으로 백제인의 기록 문화와 생활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야간 문화유산 축제로 기획됐다.「2026년 부여 국가유산 야행」은 2026년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정림사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정림사지 오층석탑을 비롯한 주요 국가유산과 문화시설을 연계해 △야경 △야로 △야설 △야사 △야화 △야시 △야식 △야숙 등 ‘8야’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설명회에서는 △「2026년 부여 국가유산 야행」사업 개요 △목간을 활용한 주제 및 스토리텔링 방향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지역 상권 및 공동체 연계 방안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연, 체험, 프리마켓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부여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체험하고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국가유산 활용 사업이다. 부여군은 이번 주민 사업설명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야행 운영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부여군 관계자는 “「2026년 부여 국가유산 야행」은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라며, “이번 사업설명회를 계기로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주민 대상 사업설명회에는 많은 주민이 참석해 부여 국가유산 야행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여줬다.
정윤선 기자부여군보건소 전경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암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로, 성인 암환자의 경우에는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를 대상으로 본인부담금을 연간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년간 지원하며, 한시 적용으로 건강보험 가입자는 2021년 6월 30일까지 국가암검진 수검자 중 ‘1차 검진일’로부터 만 2년 이내 5대암 진단을 받은 자 또는 21년 6월 30일까지 폐암으로 진단을 받은 자가 해당연도 1월 건강보험료 기준 만족 시 본인부담금을 연간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년간 지원한다.소아 암환자의 경우에는 등록신청일 기준 만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한 건강보험 가입자에게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암 치료는 장기간 지속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큰 만큼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23일까지 51개 사업장에 92명 모집 - 부여군은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 일자리 사업인 '상반기 희망채움 일자리 사업'과'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이달 23일까지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상반기 희망채움 일자리 사업'은 공공 시설물 관리, 환경정화 등 총 46개 사업장에 80명을 모집하고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구레울 마을 짚풀공예 운영사업 등 총 5개 사업장에 12명을 모집한다.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근로 능력이 있는 부여군민이다.다만, 중복·반복 참여자, 사업개시일 기준 실업급여 수급권자 등은 사업 참여가 제한된다.이 사업은 청·장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최종 선발자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1일 3시간, 주 오후 3시간 근무하게 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GAP 인증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인증 및 갱신에 필요한 각종 비용을 지원하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는 그동안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신규·갱신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와 현지 심사 출장비 등이 농가에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지속적인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마련되었다.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은 토양·용수·농산물 잔류농약·중금속 등 4개 항목의 유해 물질 안전성 검사를 통해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 단계까지 안전성을 관리하는 제도이며, 최근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대형 유통업체 납품 시 GAP 인증이 필수 요건으로 확대되면서 농가들의 인증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GAP 인증 농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공공급식 및 유통시장 진입 경쟁력을 높여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기준 GAP 인증을 유지 중인 농가를 비롯해 작목반, 단체, 법인 등으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또는 우수 관리시설 지정을 받은 자로 △우수 관리인증 신규 및 갱신 수수료 △유효기간 연장 및 변경 신청 수수료 △우수 관리시설 지정 신청 수수료 △현지 심사 출장비 등 GAP 인증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수수료 전반이다.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가능하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나 단체는 인증 수수료 지원 신청서와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서, 인증 비용 증빙서류, 통장 사본을 지참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GAP 인증 수수료 지원사업은 인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군비로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라며,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굿뜨래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지역 기업 나눔실천, 청남면 영신공업사·소담건설 300만원, ㈜나무들 500만원 성금 기탁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군청에서 지역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이은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지난 16일 기탁식에는 청남면에 소재한 영신공업사와 소담건설, 그리고 ㈜나무들이 참여해 총 800만원의 소중한 성금을 전달했다.먼저 청남면의 영신공업사 이선구 대표가 200만원을, 소담건설의 임주환 대표가 100만원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상생의 뜻을 모았다.두 업체는 지역에서 오랜 기간 사업을 이어오며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 이번 기탁 역시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눔으로 실천하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이선구, 임주환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신뢰 덕분에 지금까지 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같은 날 ㈜나무들의 김기배 대표도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나무들은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또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김기배 ㈜나무들 대표는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기반에는 늘 지역사회의 응원과 관심이 있었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지역 기업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뜻이 현장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성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기탁된 총 800만원의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생계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 영등포구,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참가자 모집 실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자매도시인 서울 영등포구와 함께하는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참가자 모집을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와 농촌의 어린이들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며 우호 관계를 다지고 견문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겨울방학 기간에 추진되고 있다.이번 교류단은 오는 2월 11일 영등포구를 방문해 서울의 역사와 경제 현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주요 일정으로 서대문형무소 역사관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찾아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우리나라 경제의 중심인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금융 관련 지식을 배우는 등 교육적이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올해 프로그램 모집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5명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청양군청 누리집의 ‘간편신청’탭을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김돈곤 군수는 “어린이 문화교류가 영등포구와의 유대를 돈독하게 하고 어린이들이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상세 일정과 신청 방법은 청양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행정지원과 교류새마을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양군연합회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양군연합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의 재도약과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지난 16일 다목적농업인회관에서 열린 총회에는 김돈곤 청양군수, 임상기 청양군의회 부의장, 연합회 대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확정하며 농정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1부 개회식, 내빈 축사 후 2부 정기대의원 총회에서는 ‘25년 사업 및 결산승인을 비롯해‘26년 사업계획과 예산승인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회원들은 당면한 현안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청양 농업이 힘차게 도약하고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한농연은 그동안 고물가와 기후 위기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이날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인재 육성에 앞장서기 위해 청양군 4-H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을 진행했다.아울러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농촌 소멸을 막는 마중물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기본소득이 농가 소득의 불안정성을 완화할 것을 기대했다.임동합 회장은 “2026년은 청양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의 미래를 여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돈곤 군수는 “농업을 책임지는 주체로서 회원들의 단합된 힘으로 기후위기와 농촌 인력난 등 어려운 농업 환경을 극복해나가자”며 “후계농업경영인 역량 강화등 지속가능한 농촌·농업의 미래를 위해 행정에서도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농연은 농정 현안 대응과 후계농업인 육성, 지역사회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19일부터 읍·면 순방에 나섰다.이번 순방은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결실과 올해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소통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돼 오는 23일까지 5일간 10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한다.19일 개최된 청양읍 순방 현장에서 김돈곤 군수는 주요 군정 성과를 주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하고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여론을 들었다.특히 김 군수는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정책적 목표와 취지에 대해 명확히 설명했다.그는 재원이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고 지역 전반에 고르게 파급돼 강력한 경제 순환 효과를 창출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한다는 사업 취지를 군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공감을 얻어냈다.또한 이번 사업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정책 수단이라며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강한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민선 7기 이후 유치에 성공한 주요 도 단위 공공기관들의 추진 현황도 설명됐다.충남산림자원연구소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충남 기후환경교육원 △충남학생건강교육센터 등 4개 핵심 기관이 들어서면 연간 5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청양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군은 이를 기반으로 유동 인구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해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개선한다는 전략이다.아울러 군은 이번 순방을 통해 지난해 주민들이 제기한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설명하며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새롭게 도출된 제안에 대해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현장에서 만난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곧 청양 발전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군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행복한 청양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칠갑산무지개 김기수 대표, 농업발전기금 누적 1억원 기탁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정산면 용두리 소재 ‘칠갑산무지개’의 김기수 대표가 군청을 방문해 농업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하면서 올해로 마침내 누적 기탁금 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성공한 귀농인의 표상으로서 지난 2014년부터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1000만원씩 기부를 이어왔다.김기수 대표는 지난 2000년 고향인 청양으로 돌아온 귀농인이다.귀농 초기 여러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으나, 군과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기초부터 실무까지 꾸준히 역량을 쌓아온 끝에 독보적인 전문 농업기술인으로 성장했다.2015년 국내 최초의 꿀벌 신품종인 ‘장원벌’을 계통 증식해 보급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0년 양봉 분야 충남 농업기술명인 선정, 2021년에는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등 명실상부한 농업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김 대표는 지난 16일 열린 기탁식에서 “고향 청양과 농업인의 발전을 위해 농업발전기금을 10년 간 기탁하고 있다”며 “특히 청양 미래농업을 책임질 귀농·귀촌인을 비롯한 청년농업인들의 정착과 자립 기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돈곤 군수는 “지역의 농업 발전을 위해 오래도록 기탁을 이어온 김기수 대표가 보여준 공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농업발전기금을 통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다음 세대가 농업의 미래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발전기금 융자 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융자 조건은 연이율 0.5%, 5년 거치 7년 균등 분할 상환이며 융자 한도는 개인 3억원, 법인 및 단체는 5억원까지 가능하다.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에서 사전 대출 상담을 거친 후,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