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논산 선샤인랜드 ‘타임 스케이프 ‘경성’’ 으로 재탄생 논산 선샤인랜드, 대한민국 대표 타임 스케이프 관광지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 선샤인랜드가 K-드라마와 근대 역사 테마가 융합된 대한민국 대표 타임 스케이프 체험형 관광지로 재탄생한다.논산시는 21일 충청남도 민관상생 투자협약사업 공모에 ‘논산 타임 스케이프‘경성’조성사업’ 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기존 정부 중심의 지방소멸 대응 정책에서 벗어나,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협력형 모델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시는 충청남도, SBS A T, 건양대학교와 함께 총 120억원을 투입해 선샤인랜드 일원에 몰입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경성역 시간여행, 리얼 월드 프로그램 △소품 대여 및 특산물 판매장 △희원 몰입형 공연 공간 조성 △이스케이프룸 4개 공간 구축 △고스트파크, 경성 도둑과 경찰 등 야간 이벤트 공간 마련 등이 포함된다.시는 사업 완료 이후 생활인구 증가와 함꼐 전국적인 문화·관광 명소로서의 도시 이미지 확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민·관·학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사업을 통해 선샤인랜드를 시대적 배경 자체가 관광 콘텐츠가 되는 대표 명소로 재창조하고 충남 최고의 관광 거점을 만들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구 유입과 생활 환경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예산 시량초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1일 예산 시량초등학교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이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또한 ‘스쿨버스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말자’, ‘남의 물건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자’라는 주제로 2분발언을 진행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내 범죄 예방 및 학생 선도 강화에 관한 조례안’, ‘현장체험학습 교사 보호 및 교육활동 안전 지원에 관한 조례안’ 2건을 발의, 열띤 찬반 토론을 거쳐 조례안을 처리하기도 했다.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의회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지방의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경험하며 정책 결정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육사 충남 유치 국민 공감대 확산 ‘군불’ [Ytv영상스토리] 육군사관학교 충남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충남도가 전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국회에서 군불을 지폈다. 도는 15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육사 충남 이전·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육사 충남 이전 추진 방안과 로드맵 논의를 위해 연 이번 토론회는 김종민 국회의원과 대전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도와 홍문표 국회의원이 공동 주관했다. 김태흠 지사와 범도민추진위원회, 지역 국회의원, 관계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토론회는 기조발제와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기조발제는 이세영 건양대 군사학과 교수가 ‘국방인재 육성 새로운 100년을 여는 길, 육사 이전이 답이다’를 주제로 가졌다. 이 교수는 육사 충남 이전 15대 당위성으로 대통령 공약 국가 균형발전 전시 교육기능 유지 국방분야 융합적 교육 여건 최적지 통합·연합작전 능력 배양 최적지 미래형 장교 양성 교육 여건 획기적 개선 대도시 지역 회피 호국·통일 대비 상징성 사통팔달 최상의 접근성 최상의 현장학습 여건 위탁교육 최적지 수려한 자연경관 및 풍부한 녹지 자원 친군 정서 국방 관련 기관 성공 유치 경험 도의 국방 특성화 비전 등을 꼽았다. 이 교수는 이어 육사 유치 성공 전략으로 정주여건 마련 국방혁신도시 지정 국방산업밸리 조성 등을 들었다. 이 교수는 “육사 이전은 단순히 공공기관 이전 차원이 아니라,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에 대비한 대한민국 국방력 강화를 위한 사안”이라며 “대통령 공약대로 육사를 조기 이전해 국가 균형발전은 물론, 4차산업 시대 어떠한 상황에서도 반드시 싸워 이길 수 있는 과학기술강군 육성에 매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 사랑 쌀 1111kg 나눔 한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농업인단체협의회가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서천군 사회복지시설에 쌀 1111kg을 기부했다. 협의회는 관내 10개 농업인단체로 구성한 2022년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자발적 임시 단체로 농업인 행사 추진에서 그치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 활동을 펼치고자 추진됐다. 이문복 회장은 “농업인으로서 가을 수확의 기쁨을 지역사회에 확산시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금년 수확이 끝나고 단체별로 십시일반 쌀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게 됐.”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기웅 서천군수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를 해주신 관내 농업인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기부된 쌀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전달되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는 작은 불씨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 토론훈련 통해 재난대응역량 강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1월 15일 오후 2시 도청 6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예산군 지진 발생에 따른 예산청소년수련관 일부 붕괴 및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토론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14일부터 25일까지 화재, 지진과 같은 대형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실시하는 범국가적인 훈련으로 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으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훈련은 충남도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충남경찰청, 예산군,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8개 유관기관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현장 적용성 재난대응 초동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정구 도 재난안전실장은 “이태원 사고 이후 실시하는 안전훈련인만큼 재난대응 체계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비로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안전한 충남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김기웅 서천군수 국회 방문, 국비 확보 ‘온 힘’ [Ytv영상스토리] 김기웅 서천군수가 내년도 지역현안사업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 군수는 지난 14일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 대변인, 홍문표 국회의원,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실을 차례로 방문, 지역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에 대한 정부 예산 반영 필요성을 피력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정부예산 반영이 필요한 사업은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건립 실시설계비 해양생물 수장연구동 건립 실시설계비 해양바이오 소재 대량생산 플랜트 건립 기본 및 타당성 용역비 항공 보안산업 기업지원센터 건립 실시설계비이다. 김 군수는 서천군의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핵심사업으로 기업유치를 통한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만큼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천 론볼경기장 건립 서천 종합스포츠단지 시설개선사업도 스포츠 전지훈련 및 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 활력에 꼭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하며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군은 계속해서 지역 국회의원, 충남도와 전략적 공조로 국비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국회 예결위 모니터링을 통해 정부예산 반영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다음달 2일 정부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잘사는 군민, 살고싶은 서천’을 앞당길 핵심사업이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2년 적극행정 우수직원 선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9일 제2회 아산시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2년 적극행정 중점 추진과제 이행 실적에 대한 보고를 받고 ‘2022년 적극행정 우수직원’을 선정했다. 지난 8월 2022년 적극행정 우수직원 선발을 위한 부서와 시민 추천을 병행한 시는 실무심사단의 1차 평가와 이날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토론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4건을 선정했다. 선발된 직원과 사례는 최우수: 박권도 토지관리과 주무관의 개발부담금 관리시스템 구축·운영 우수: 이선우 농촌자원과 주무관의 영농 활용 소형건설기계 자체 무상교육, 김동길 위생과 주무관의 입식 테이블 교체 지원 장려: 권두만 교통행정과 팀장의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존 설치 및 청소년 체험 교육, 김재세 대중교통과 주무관의 대규모 아파트 입주 초기 대중교통 취약지 선제 대응, 김보규 신창면 팀장의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 민원 소통 환경 및 정책 홍보 체계 개선, 강종구 산업입지과 주무관의 고압가스판매업 임대차에 의한 지위 승계 인정이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직원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시상하고 개인별 인사 가점,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등 인사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이태규 부시장은 “적극행정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상황에 공무원들의 유연한 사고와 적극적인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발굴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발굴 준비 만전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성관 부군수 주재하에 관계부서 팀장 19명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발굴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이날 회의는 서천군만의 특색있는 답례품을 조사 및 발굴하기 위해 금액별 답례품 발굴 차별화된 답례품 발굴 역점을 둘 답례품 선정 순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준비 TF 단장인 김성관 부군수는 “기부자가 답례품을 받았을 때 보람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답례품을 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서천군은 지난 10월 ‘서천군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을 제정해 입법예고를 마쳤으며 이달 24일 조례규칙심의회를 앞두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기후변화대책과, 1부서 1촌 자매결연 농촌일손돕기 나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기후변화대책과가 지난 14일 1부서 1촌 자매결연 마을인 도고면 오암1리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이날 밭농사에 사용됐던 물 공급 장치를 분리하고 내년에 재사용하기 위해 보관 창고에 운반하는 작업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영환 기후변화대책과장은 “앞으로도 농촌의 부족한 일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기경위 “도민이 알고 싶은 데이터, 이용하기 쉽게 제공해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5일 데이터정책관, 경제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명숙 위원장은 데이터 운영 방향과 관련해 “도의 예산이 적절하게 쓰이고 현장에서 효과를 내고 있는지 데이터를 통해 증명하고 자치단체의 경영을 내실화해 주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며 “행정 중심의 데이터도 중요하지만 아날로그 세대인 주민도 쉽게 찾을 수 있는 데이터, 도민이 알고 싶어하는 데이터 제공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사회에서 통용되는 규격화된 품셈의 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고 개선해달라”고 제안했다. 김석곤 위원은 “데이터 활용기술이 가장 중요하고 인력풀이 완전하게 구축되지 않아 어려움이 있지만, 가시적인 성과도 있었다”며 “특히 데이터 정책관실에 데이터 분석팀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힘쎈 충남으로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종화 위원은 “데이터를 활용한 예산절감 측면에서 데이터정책관이 역할을 해야한다 기능을 구축해 놓고도 쉽게 활용할 수 없다면 문제가 있다고 본다 또한 경제, 환경, 안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 생활에 밀접하고 활용도가 높은 데이터를 지속 발굴하고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더불어 “수요자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 중심으로 도민의 데이터 이용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도·시군 관리자, 공공기관 사용자 대상의 데이터 활용 역랑 강화 교육 등을 강화해 과학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안종혁 위원은 올담의 모바일 사업과 관련 “이태원 참사와 같은 재난 관련 신고접수나 기관과 업무 협조 등에서 데이터가 수집됨과 동시에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올담의 재난문자로서의 운영에도 신경써달라”고 제안했다. 이어 “시·군 산하기관, 협회 등에서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소통과 교육을 통해 새로운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이재운 위원은 올담과 관련해 “올담 검색 시 포털의 상단에 배치될 수 있도록 홍보방안에 더욱 더 신경써주길 바라며 도민 생활속에서 올담 서비스가 보편화가 될 수 있도록 품질관리를 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오픈 API 방식이 누구나 쓸 수 있는 거라고 하는데 정보 시스템 운영이 아직은 부족한 것 같다 최신성 유지를 위해 데이터를 쓸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지윤 위원은 “통계청과 대학산학협력팀이 MOU를 맺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한 타 시도의 사례를 참고하고 충남도 또한 MOU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 될 수 있는 데이터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또한 “포털에서 올담을 검색했을 때 쇼핑몰이 상단에 나오는데 올담이 포털 상단에 검색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의를 해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행문위 “문화유산 발굴로만 끝나지 말아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5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백제문화제재단,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문화유산 발굴에서 나아가 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옥수 위원장은 “해외연수 이후 우리 역사·문화 정책의 부족함을 충분히 알게 됐다. 도내 역사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허브기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출자·출연기관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행사 운영 시 안전관련 사항에 있어서는 규정이 없더라도 한 치의 양보도 하지 말라”며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주문했다. 이상근 부위원장은 “백제문화제재단 관련 2022년 기관경영평가 C등급이 수둑룩한 상황으로 재단 운영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며 “백제문화제 홍보성과의 적정성마저 C등급을 받은 것은 심각한 문제로 운영 정상화를 위한 전방위적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안장헌 위원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역사문화연구, 문화재 발굴과 유물전시 등을 수행하는 전국 유일무이한 기관으로 영업이익이 36%에 달하며 독립적 기반도 갖추고 있다”며 “공공기관 효율화에 따른 통폐합이 이뤄질 경우 장점을 잃어버릴 우려가 높은 만큼, 관련 부분을 적극 검토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오인환 위원은 충남역사박물관과 관련 “과거의 충남을 집대성한 곳이지만, 실제 소장현황이나 운영수준을 보면 처참하다”며 “이런 방식의 운영이 계속된다면 오히려 충남에 해를 끼치는 형국인 만큼, 도립박물관 추진 시 리모델링 및 명칭 문제 등 역사박물관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이뤄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정수 위원은 “충남의 문화유산과 관련해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중장기적 계획을 통한 DB 구축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백제문화제재단 홈페이지에 정보 업데이트가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행사의 성공을 위해선 많은 정보가 제공되어야 하는 만큼 홈페이지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박기영 위원은 “2024년 충남역사박물관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해 공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백제문화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문화축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재단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야한다”며 “지자체와의 협업 등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이현숙 위원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지난 8월 공개된 화사 이관구 선생님의 자료를 파악하지 못한 것에 큰 실망”이라며 “빛을 보지 못한 독립운동가를 발굴해 이제라도 예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백제문화제재단의 불성실한 수감자세에도 불구하고 성과급은 약 1억원 가까이 지급된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며 구체적 경위 보고를 요구했다. 최광희 위원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의 경우 많은 위·수탁과제를 수행하고 현안과제 및 정책과제를 수행하는 만큼, 연구용역 결과를 활용해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환류가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교육위 “학생 안전 보장 및 건강 보호 힘써주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충청도교육청 본청을 대상으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편삼범 위원장은 “충남교육청에서 제출한 기숙사별 스프링클러 현황을 확인해보니 179개 중 105개 기숙사가 스프링클러가 미설치 됐다”며 “기숙사는 다수의 학생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야간 화재에 취약할 수 있다. 빠른 시일 내에 설치해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성현 위원은 “학교의 안전사고 방지와 배수구의 막힘으로 인한 피해 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그레이팅 덮개를 사업을 시행중인 것으로 안다. 하지만 충남의 7개 시·군만 예산이 배정되어 형평성이 문제가 있고 특정업체에 대한 특혜 의혹이 있다”며 책임을 물었다. 전익현 위원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여성기업은 추정가격 2000만원 초과 5000만원 이하로 수의계약 가능하다”며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 취지와는 어긋나게 일부 업체에 집중된 수의계약이 이루어지고 행정적 편의를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박미옥 의원은 “우리나라 청소년 자살률이 OECD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다. 원인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이 부족하고 생명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울 수 있는 정신건강 관리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생명 존중의 참된 가치가 우리 청소년들의 마음에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육정책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윤희신 의원은 “모듈러 교실의 도입방법은 임대, 구매 등이 있고 계약방식은 2단계 입찰, 협상에 의한 계약, 일반 입찰 등이 있으며 낙찰단가도 제각각”이라며 “2023년에 모듈러교실 설치 예산이 적지 않다. 모듈러 교실에 대한 매뉴얼을 제작·보급해 일관성 있는 계약을 실시하고 스프링클러 설치 등 안전에 대한 세심한 기준을 정립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정식 의원은 “‘충청남도 학생인권 조례’는 자유권, 평등권, 교육복지권 등 권리만 강조하고 있고 자유에 대한 한계와 책임은 불분명하다. 이에 따라 교사들은 학교 내 정당한 생활지도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추락하는 교권을 회복하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서는 학생인권조례가 폐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순옥 의원은 “교원임용고시 시험 공고문을 보면 ‘배탈 설사 등으로 불가피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경우에는 재입실이 불가하며 시험 종료 시까지 대기실에서 대기해야 한다’라고 명시했다. 하지만 국가인권위는 변호사 시험과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응시자들의 화장실 이용 제한은 인권침해라는 판단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임용고시에서도 화장실 이용을 허용해 인간의 기본적 욕구인 생리적 욕구가 보호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천안의 과밀 초등학교는 미술실·영어실 같은 특별실이나 복도 공간까지도 일반 교실로 전환해 수업에 활용하고 학생들은 급식을 먹을 공간도 부족해 2~3교대로 나눠 점심 식사를 하고 있을 만큼 심각하다”며 “학령인구 감소로 과밀학급 문제가 저절로 해소되기를 기다리고 있느냐”고 반문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