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논산 선샤인랜드 ‘타임 스케이프 ‘경성’’ 으로 재탄생 논산 선샤인랜드, 대한민국 대표 타임 스케이프 관광지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 선샤인랜드가 K-드라마와 근대 역사 테마가 융합된 대한민국 대표 타임 스케이프 체험형 관광지로 재탄생한다.논산시는 21일 충청남도 민관상생 투자협약사업 공모에 ‘논산 타임 스케이프‘경성’조성사업’ 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기존 정부 중심의 지방소멸 대응 정책에서 벗어나,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협력형 모델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시는 충청남도, SBS A T, 건양대학교와 함께 총 120억원을 투입해 선샤인랜드 일원에 몰입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경성역 시간여행, 리얼 월드 프로그램 △소품 대여 및 특산물 판매장 △희원 몰입형 공연 공간 조성 △이스케이프룸 4개 공간 구축 △고스트파크, 경성 도둑과 경찰 등 야간 이벤트 공간 마련 등이 포함된다.시는 사업 완료 이후 생활인구 증가와 함꼐 전국적인 문화·관광 명소로서의 도시 이미지 확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민·관·학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사업을 통해 선샤인랜드를 시대적 배경 자체가 관광 콘텐츠가 되는 대표 명소로 재창조하고 충남 최고의 관광 거점을 만들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구 유입과 생활 환경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예산 시량초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1일 예산 시량초등학교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이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또한 ‘스쿨버스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말자’, ‘남의 물건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자’라는 주제로 2분발언을 진행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내 범죄 예방 및 학생 선도 강화에 관한 조례안’, ‘현장체험학습 교사 보호 및 교육활동 안전 지원에 관한 조례안’ 2건을 발의, 열띤 찬반 토론을 거쳐 조례안을 처리하기도 했다.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의회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지방의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경험하며 정책 결정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문위 “도민참여예산제 결산 참여 확대 필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4일 청년공동체지원국, 감사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옥수 위원장은 “사회적경제제품 구매실적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지만 일부 공공기관의 구매실적 비율이 0%대로 매우 저조한 부분이 있다”며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제품 우선구매를 독려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상근 부위원장은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과 관련해 “금리가 폭등함에 따라 청년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이자지원과 관련한 예산 확보와 금융사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청년들의 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안장헌 위원은 청년의 날 기념식 행사와 관련 “도와 시군이 별개로 진행함에 따라 행사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며 “권역별로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행사의 결정 주체인 청년들에게 권한과 책임을 주어 행사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제안했다. 오인환 위원은 “도민참여예산제는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민주주의 가치를 회복하고 강화하는 것으로 주민참여의 범위를 예산편성 및 집행단계에 국한하지 않고 결산 단계로 확대해 주민 주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기영 위원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과 관련해 “13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현장에서의 체감도는 낮다”며 “지역경제와 청년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창업 지원을 실효성 있게 지원하도록 꼼꼼히 살펴달라”고 촉구했다. 박정수 위원은 “마을기업, 사회적경제기업, 협동조합의 지원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 중구난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문이 든다”며 “사업의 명칭과 지원기준을 명확히 해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이현숙 위원은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충남형 셰어하우스 운영 도입과 관련 “청년들은 특정 장소인 셰어하우스가 아닌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살 수 있는 곳에서 자립을 원한다”며 “청년들의 첫걸음이 외롭지 않게 안정된 주거 환경에서 홀로서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최광희 위원은 청년 지원 사업에 대해 “각종 시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청년들은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도비를 확대해서라도 청년들의 필요에 맞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살펴달라”고 주장했다.
정윤선 기자농해수위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앞서 지적경계 변경부터 검토”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14일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축산기술연구소 소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산림자원연구소 이전과 관련해 충남과 세종의 지적 경계 변경여부에 대한 법적 검토를 먼저 선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광섭 위원장은 “산림자원연구소 이전도 중요하지만, 본래 충남 땅을 세종시 출범으로 지적 경계가 변경된 것이라면 법적으로 경계를 다시 바로 잡는 방법이 있는지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면도 수목원내 산책로 돌에 새겨진 바지락봉, 키조개봉 등을 지명으로 재정비해 줄 것”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법인에 대한 대부료 감면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김복만 위원은 “도유지내 사유지에 도 시설물을 설치하면서 땅의 주인에게 사용료를 지급하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도의 지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도내에 도립공원을 지정해 놓고 관리가 안 되서 잡초가 무성하거나 사람들이 가지 못하는 곳이 있다. 도립공원이 도립공원답도록 관리와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진하 위원은 “도립공원 내 사유지 매입은 가장 먼저 객관적이고 명확한 선정기준을 마련하고 그에 따른 단기적인 투자 계획으로 추진되어야 도에서의 사유지 매입과 관련해 지역의 민원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산림자원연구소는 도민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인 만큼 목적에 맞도록 기관명을 바꿔야 한다”고 제안했다. 오안영 위원은 “밀원수 개발을 위한 연구 못지않게 보급도 중요하다”며 “각 시군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밀원수를 도심지역과 시군의 가로수로 심을 수 있도록 독려함으로써, 도민도 즐기고 밀원수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오인철 부위원장은 “도유지내 사유지 매각과 관련해 우선 선정기준이 없다보니 염려되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하며 산림자원연구소에 명확한 기준을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산림자원연구소 이전은 지사님의 공약이고 당연히 이전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 동의하나, 이전했을 때 경제적 효과와 국가차원에서의 타당성이 연구 용역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고 ‘지적재조사 관한 특별법’에 따라 우리 도와 세종의 경계를 협의할 수 있는 부분을 먼저 챙겨 봐 달라”고 주문했다. 김민수 위원은 “온난화로 공주와 청양의 밤 생산이 향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고 줄어드는 밤 소비에 대응해 밤의 효능을 알리고 레시피 공유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안면도 휴양림 사용료와 관련 평수에 따른 사용료 차별보다는 휴양림의 신축과 노후화 정도에 따른 사용료 지불 등 기준을 달리하는 방법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유성재 위원은 “탄소중립은 세계적 추세이고 전국적으로 중요한 화두로 우리 도 역시 탄소중립을 위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탄소 저감에 힘쓰는 만큼 산림자원연구소도 철저한 연구와 개발로 탄소중립에 노력해 주길 당부하고 산불예방 등 산림을 지키는 활동에도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신영호 위원은 “산림자원연구소는 종합감사에서 23건의 지적사항이 있다”고 꼬집으며 “지적 사항에 대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덕산도립공원 공사 중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해 임업에 따른 안전교육을 더 강화하고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방지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위원들은 덕산 도립공원 내 사유지 규제 완화에 대한 도민제보에 대해 소관부서에서 철저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
정윤선 기자복환위 “천안의료원 의료인력 수급 대책 마련 시급”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4일 천안의료원과 사회서비스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의료원 의료인력 수급 문제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응규 위원장은 “감염병전담병원 해제에 따른 병원경영 정상화를 위해 단계적 계획을 수립·시행하는 등 일반 의료서비스 기반 조성에 힘쓰고 지역민에게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지민규 부위원장은 “의료진 부족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 전통적인 홍보방식을 탈피해 온라인을 활용한 홍보 등 지역민의 눈에 띄는 홍보 방안을 발굴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의료원에 대한 실습생의 비공개 평가를 실시해, 실습생이 답한 솔직한 문제점을 의료원 환경 개선에 반영할 것을 제안했다. 방한일 위원은 천안의료원의 진료사업 홍보 부족 문제에 대해 “아무리 좋은 사업도 도민이 알지 못하면 찾지 않고 혜택도 볼 수 없다”고 지적하며 지역 현실을 가장 잘 아는 이장, 새마을 관련 단체 등의 경로를 활용해 홍보할 것을 요구했다. 또 지역민의 수요가 많은 진료 과목을 확대 제공하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양경모 위원은 일반병원과 공공의료원 의료진의 보수 격차,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에 대한 부정적 인식 등의 문제를 지적하고 “현 의료원장 재임 기간 동안 천안의료원만의 특화 정책을 펼쳐 천안에서 가장 신뢰있는 의료기관, 천안 시민에게 가장 존경받는 의료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선태 위원은 2022년도 건강검진 사업 저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지역의 검진 수요 대상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화환 등 구매물품 특정업체 밀어주기, 업무추진비 부적정 사용 등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조직 내 소통을 강조하며 직원 간 언로가 차단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연희 위원은 “각 진료과에 의사 현원이 1명인 곳이 많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체인력 부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공공의료원의 되풀이되는 의료진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성을 보유한 은퇴·시니어 의사 인력을 활용하자”고 제안하며 “의료 취약계층 지역을 중심으로 은퇴 인력을 확보하고 지방의료원연합회에 건의하는 등 고질적 문제 개선을 위해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철수 위원은 “현재 천안의료원은 의사 10명, 간호사가 17명으로 의료진이 부족해 환자 진료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의료인력 부족문제가 지속되면 피해는 도민들의 몫”이라며 의료 인력 수급 확보를 위해 앞장서달라고 강조했다. 또 의료진 처우개선, 기숙사 증축과 관련한 안전 문제도 세심한 점검을 당부했다. 정병인 위원은 “천안의료원의 장애인 의무 고용 수는 법적으로 14명이지만 현재 채용인원은 8명에 부과하다”고 지적하며 “부서별 장애인 근로자 채용에 대한 수요조사를 통해 탄력적으로 배치하고 의사, 간호사 등의 업무를 분담해 어려움을 해소하는 등 타 시·도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장애인 근로자 의무 고용 규정을 준수·실천하는 데 매진해달라”고 요구했다.
정윤선 기자안건소위 “소방서 노후장비 현대화 및 보완 시급”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는 14일 논산소방서 금산소방서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 안전을 위한 현장의 발빠른 대처를 주문했다. 김기서 위원장은 “관내 공장시설 중 재난 및 사고 발생률이 높은 시설들을 위주로 교육과 훈련이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며 특히 “재난 발생 시 많은 시민들이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완식 부위원장은 “화재 발생 시 진압 과정에서 굴착기 이용은 장비 사용의 목적상 맞지 않고 2차 사고 발생 우려가 있다”며 “현재 도내에 무인파괴방수차는 천안서북소방서에 1대만 구비되어 있어 권역별로 신속한 현대화 장비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조철기 위원은 “신속한 출동을 위해 화재 진압 장비 점검 및 정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또한 “논산소방서 홈페이지를 현행화해 시민과의 재난·안전 소통의 창구로 조성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광철 위원은 “소방서 신축 시 고려해야 할 사항 중 인력과 장비가 충분히 위치할 만큼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전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서 인력으로 하지 못하는 많은 부분에 소방 드론 활용이 되는 만큼 적극적으로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도훈 위원은 “이동 안전체험관 운영시 홍보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유아·아동 교육에 매우 유용한 차량인 만큼 활용에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신한철 위원은 “논산소방서 현황을 보면 1인당 담당인구가 다른 지역에 비해 높아 적절한 인력 조정 및 분배가 필요하다”며 “소방차는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장비인 만큼 노후 소방차는 신속히 교체해 정상 운용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피력했다. 이용국 위원은 “소방서 민원 문의 등 소방과 시민의 소통의 부재가 일어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하며 좀 더 적극적인 민원 관리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윤선 기자기획경제위원회 “지역균형발전 깊이 있는 고민 없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4일 충남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우리도의 실정에 맞는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역할 수행을 주문했다. 김명숙 위원장은 “주어진 과제만 급급해서 수행하느라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깊이있는 고민이 없다”고 질타했다. 김 위원장은 “15개 시군 사업을 보면 백제문화단지, 관광플랫폼 등 기존의 것을 유지하는 수준이고 충남발전계획의 농업 정책도 새로울 것이 없다”며 “충남을 남부권, 서해안권, 북부권으로 묶은 것 또한 불균형이라고 생각한다”며 15개 시군의 구체적인 현황 파악 및 실질적인 지역균형발전 정책 제시를 강조했다. 윤기형 부위원장은 충남 국방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현황을 질의하고 “인구소멸 위기에 처한 남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충남연구원에서 다각도로 노력해 달라. 인구소멸이 아니라 지역소멸 위기까지 처해 있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김석곤 위원은 연구원 환경개선과 관련 “연구실 근무환경이 전체적으로 낙후됐다는 보고를 7월부터 받았다. 연구원 이직 문제, 보수체계 등의 보완이 필요하며 연구 결과물의 질을 담보하기 위해서라도 연구자가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해 보인다”고 당부했다. 이종화 위원은 “충남연구원은 적어도 지역의 특색에 맞는 정책을 개발해 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중복적 연구과제 수행으로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연구결과를 보면 영역별로 쏠림현상이 보인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담보한 연구원이 확보돼야하고 충남도의 정책 개발에 대응한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안종혁 위원은 차량 관리 운영에 대해 “행정사무감사 요구 답변서 자료가 잘못 표기 되어 제출됐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연구원에서 운행중인 총 11대 중 차량번호가 없거나 운행일지에 출장지 거리 관련 미기록 된 경우가 있다. 이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으나 실무 답변자가 정확하게 사항을 파악하지 못하고 답변 또한 제대로 못하는 것은 결국 자료 허위 보고이거나 이런 상황이 반복적 실수라면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재운 위원은 연구과제와 관련해 “연구과제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연구원들의 전문성, 객관성, 독립성이 보장되도록 해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연구과제의 정책 반영도를 높이고 연구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연구 협업 및 연구원 역량 강화,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 등을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지윤 위원은 특별회계 관련 “경제교육센터의 경우 국비와 도비, 자체 재원으로 편성됐는데, 학생뿐 아니라 성인들도 매우 중요한 교육인데 국비사업이라고 해도 자체 재원비가 너무 적은 것 같다”며 “자체 재원을 늘려서라도 적극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제안했다. 더불어 “연구원홈페이지를 보니 해외 연수활동을 코로나19 이후에는 하지 못한 것 같다 연구원들의 선진 사례 발굴 등 해외 연구원들과 교류를 통해 새로운 정책 방향 등을 찾아내고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교육위 “학생·학부모·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11일 공주·논산계룡·금산·부여교육지원청에 이어 14일 서천·보령·서산·보령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편삼범 위원장은 “학생 휴대폰 관리에 대한 사항은 학생·학부모·학교가 협의해 등교시 소지하지 않거나, 등교와 동시에 수거해 놓았다가 하교 시 돌려주거나, 지참을 허용하되 수업시간엔 꺼두는 등 자율적인 통제 하에 두는 법 등 세 가지 방법 중 한 가지를 택하고 있다”며 “살균과 충전을 겸하는 휴대폰 보관함을 설치하고 학생이 자율적으로 보관하도록 해 교육활동 침해방지, 감염병 예방과 더불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미옥 위원은 “공주중학교 야구부 기숙사 수직 증축에 따른 조망권, 일조권 등의 침해 우려로 주민들의 반대 의견이 있다”며 “주민설명회, 공청회 등을 갖고 우려 사항을 사전에 청취해 민원을 해결하고 진행하는 것이 올바른 절차”고 해결을 촉구했다. 홍성현 위원은 “일선 학교에서는 전기안전관리를 지역의 용역업체와 계약해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 학교 전기안전관리 용역과 관련 특정 업체에 혜택을 준다는 잡음이 발생하고 있다”며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학생들의 기초학력 저하와 학습 격차 문제는 교육계 최우선 과제가 됐다”며 “기초학력 평가는 17개 시도교육청이 각급 학교에서 기초학력을 자율적으로 진단하도록 하고 있어 원인 진단과 처방이 어렵다”며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윤희신 위원은 충남 행복지구 협약 사업 중 학생들의 마음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심리정서 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농어촌 지역의 소외아동이나 맞벌이로 인해 혼자 있는 시간은 많은 학생에게 위안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신순옥 위원은 “학교폭력 심의위원회의 심의는 큰 파급력을 가지고 있지만, 위원들이 사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제보가 있다”며 “심의위원들이 사이버폭력, 성폭력 등 다양한 학교폭력의 심각을 인식하고 운영의 신뢰성·전문성을 확보해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정식 위원은 “지난 9월 영상플랫폼에 홍성의 한 중학교 남학생이 교단에 올라가 칠판에 판서하는 여성 담임교사 뒤에 드러누운 채 휴대전화를 들고 교사를 촬영하는 듯한 모습과 상의를 탈의한 상태로 수업을 받는 학생의 영상이 올라와 물의를 빚었다”며 “추락하는 교권을 회복하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서는 학생인권조례의 존폐에 대해 심각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익현 위원은 “국·공립 보다 사립에서 기간제 교사 비율이 많이 높다며 학령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교원을 무작정 늘릴 순 없지만, 교육 수요 등을 면밀하게 살펴 신분이 불안한 교사의 비율이 커지지 않도록 교원 수급 계획을 짜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우리동네 명소 ‘무한천 체육공원’ 둘레길 걷기 행사 개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2일 무한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우리동네 명소 둘레길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국립예산치유의 숲 둘레길 걷기, 9월 봉수산 휴양림 무장애 숲 둘레길걷기에 이어 세 번째 진행된 것으로 지역민과 걷기동아리 회원 등 400명의 사전 신청을 받아 추진했다. 참가자들은 예산 무한천 체육공원 어린이놀이터를 출발해 억새풀이 무성한 하천을 따라 예산외곽도로까지를 걷고 다시 놀이터로 돌아오는 등 왕복 총 5㎞를 걸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상 속 건강생활실천이 필요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 및 어르신 요리교실 참여자, 가족100세 건강대학 졸업생, 걷기 동호회, 걷기운동마을 참여자 등 각종 보건사업과 연계 추진해 걷기행사 효과를 극대화 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바로알기 책자 및 각종 홍보 전단지 배부 및 안내를 통해 건강상식을 전달했으며 추첨을 통해 스마트 워치와 마스크를 경품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횟수가 거듭될수록 주민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가족 참여자가 많아지는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우리 동네 명소 둘레길을 알리는 건강 걷기 행사 및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화합 다짐 위한 농업인 축제의 장 열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농업기술센터와 서천군농업인단체협의회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2년 서천군 농업인의 날 기념식 및 화합 한마당’을 개최했다. 11월 11일인 농업인의 날은 한 해 농사가 마무리되는 수확기에 먹거리 생산에 힘쓴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국가기념일이다. 이날 오전 행사는 지역농업 발전에 힘쓴 27명의 우수농업인 시상, 6개 지역농협 조합장에게 취약계층 대상 벼 병해충 방제에 대한 감사패가 전달, ‘농업가치 실천 확산’ 다짐 등 기념식이 열렸다. 특히 최고품질 쌀 경연에서는 종천면의 김병욱 농업인이 최우수상을 받은 영예를 안았다. 오후 행사는 농업기술센터 야외에서 화합한마당이 열려 팔씨름 경기와 노래자랑, 서천쌀 먹거리와 축산물 소비 촉진 시식 부스 운영,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이문복 회장은 “최근 쌀값 하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촌을 지키는 우리 농업인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논일 밭일 걱정은 잠시 잊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모습에 덩달아 힘이 나고 기뻤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온 서천군 농업인들이 농업의 새로운 활로와 미래를 탐색하는 데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강성재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이사장 홍보대사 위촉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지난 11일 서울시티클럽 그랜드볼룸에서 강성재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이사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강 이사장은 민간교류가 거의 없던 1993년 ‘한일친구회’를 결성한 뒤 1995년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전신인 ‘한일문화교류재단’을 설립했다. 이후 문화예술인, 경제인, 사회단체 교류활동을 활발하게 펼치며 민간외교관으로 활동해 왔다. 특히 이날 위촉식은 ‘제29회 아시아 문화경제인 교류의 밤’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각계 인사들에게 부여군을 홍보하는 자리로도 관심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강성재 이사장은 “부여군은 글로벌 축제로 도약해 가고 있는 백제문화제를 훌륭히 치러온 곳”며 “부여군이 교류·협력의 폭을 넓혀나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강성재 이사장님은 30년 가까이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여러 국가에 한국 문화를 널리 알려온 교류 전문가”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으로 우리 군이 추진 중인 대외 교류·협력사업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제27회 농업인의 날 행사. ‘생존권 보장’ 외침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지난 1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제27회 부여군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주제는 ‘농업인의 밝은 미래 함께하는 부여농업 2022’으로 농업인의 긍지를 고취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다. 농업을 위해 힘써온 여러 농민의 노고를 격려하는 표창 수여식과 함께 교류와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농민들은 생존권 보장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한목소리로 외치기도 했다. 쌀 생산비 보장을 위한 쌀 최저가격제 도입 폭등한 농업생산비 대책 마련 CPTPP 가입 중단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폐지 결사반대 대출금리 인상 중단 등을 요구했다. 부여군 농업인단체협의회 김민호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최근 불거진 “쌀 최저가격 보장, 생산비 폭등 대책 마련의 요구가 농업인의 욕심이 아닌 국민을 위해 안정적인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최소한의 요구”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즐거워야 할 농업인의 날조차도 생존 걱정을 해야 하는 농업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며 “부여군은 기초지자체로서 한계가 있지만 농민의 어려움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