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서산시, 바이오산업 중심 ‘미래 성장 기반 다진다’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지난 4월 3일 ‘서산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공포했다고 밝혔다.조례는 서산의 풍부한 농축산 자원과 우수한 물류 인프라를 활용, 시가 융합그린바이오산업의 최적지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됐다.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건립을 시작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연구개발 비중을 높이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연구와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이룬다는 구상이다.조례에 따라 ‘서산시 바이오산업육성위원회’ 가 설치되며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5년 단위의 기본계획을 수립 시행하게 된다.또한, 바이오 관련 기업 연구기관 유치, 공유기반시설 구축 및 입주 지원, 공동 연구개발 촉진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대학 및 연구기관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핵심 기술 습득 관련 분야 진출 기회를 늘린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번 조례가 바이오산업 관련 우수기업을 유치하는 한편 지역 청년들에게 고부가가치 전문 직종에 취업할 기회를 제공할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이어 농축산 자원이 바이오 기술과 결합한 융합그린바이오의 활성화로 농가 소득 증대 또한 기대하고 있다.한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은 10여 년간의 노력 끝에 2025년 11월 타당성 조사에 통과했다.총사업비 417억원이 투입돼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 조성되며 연면적 7560 규모로 연구동, 기숙사, 스마트 온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시는 현재 건립 착수를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충남도,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이번 조례를 비롯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을 통해 시가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산시, 청명 한식일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청명 한식일 산불 예방을 위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청명 한식 전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함께 성묘객과 상춘객이 증가해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시는 4일부터 5일까지 하루당 149명의 공무원을 14개 읍면동 지역 마을에 배치했다.이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불기동진화대와 연계해 순찰과 함께 불씨 취급자를 중점 단속했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도 4일 음암면 상홍리에 있는 서산시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진화 장비를 확인하는 등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아울러 산불대응센터에 대기하고 있는 산림재난대응단을 격려했다.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산불진화헬기 1대를 배치했으며 팔봉산 등 주요 산림 내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15대를 운용 중이다.또한, 관내 읍면동에 총 70명의 산불기동진화대 대원을 배치,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순찰과 산림 연접지 불법 소각 행위 단속을 병행 중이다.특히 올해는 지난 2017년부터 운영된 특수진화대를 산림재난대응단으로 변경하고 인원도 기존 15명에서 50명으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봄철 산불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인구감소 극복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추진한 군민 아이디어 제안 공모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군은 2월 21일부터 3월 25일까지 청양군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지방소멸 대응 및 인구 유입 정책 등 33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전 부서의 사전심사와 소관부서의 1차 심사 및 2차 정책자문위원 심사를 거쳐 총 10건의 제안을 선정하고. 제안심사위원회에서 10건에 대한 순위 결정 및 포상 종류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장려 제안 2건과 노력상 8건이 최종 선정됐다. 장려 제안은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에코 아파트 운영 청양군 향토음식점 지정 및 특산품 전시 홍보 판매관 설립사업이다. 노력상은 청소년 정책, 농촌마을 활성화, 청양 홍보 유튜버 도전하기 등 다양한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장려 제안은 50만원, 노력상은 각 5만원씩 지급되며 공모에 참여한 군민에게는 참여 상품이 지급된다. 김윤호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전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주신 군민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올여름 이상기후로 폭염이 더욱 빨리 찾아오고 강도 또한 거셀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022년 폭염대책을 수립해 군민의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한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군은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재난과장을 팀장으로 폭염대비 T/F팀 운영해 폭염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 전담관리 및 무더위쉼터 정비 등 폭염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청양군 무더위쉼터 318개소 상시 개방 운영 폭염저감시설 추가 설치 폭염경보 발령 시 살수 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노인돌보미, 건강보건전문인력, 지역자율방재단, 이장 등 757명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를 운영해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건강을 체크하고 안부전화 등 건강관리와 보호를 위한 현장 밀착형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강선규 안전재난과장은 “지난 40년간 평균 폭염일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주기적인 시설물 점검 및 현장 중심의 폭염 대책을 추진해 군민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과수 돌발해충 농경·산림지 협업 방제 총력대응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6월 3일까지를 중점 방제기간으로 설정하고 과수 재배농가의 적극방제를 당부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부터 돌발해충 월동난을 조사해 부화시기를 예측하고 5월 23일부터 6월 3일까지를 돌발해충 중점 방제기간으로 설정했다. 시는 농가의 적극적인 방제를 위해 적용약제를 무상으로 배부했으며 중점 방제기간 일제히 살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돌발해충은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으로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발생하며 농작물의 잎, 줄기 등의 즙액을 빨아 생육을 나쁘게 하고 배설물은 그을음병을 유발해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은 적기 방제가 중요하며 방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농경지 및 인근 산림에 동시 방제해야 한다. 황의정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돌발해충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우려스럽다”며 “7~8월에 돌발해충의 성충밀도조사를 실시하고 9~10월에는 성충밀도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공원과와 협업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상반기 폐건전지 학교 수거일 운영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27일 자원순환사회 조성을 위해 상반기 폐건전지 학교 수거일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폐건전지 집중 수거 사업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폐건전지 학교수거일 운영은 공주시교육지원청과 한국전지재활용협회와 협업해 이뤄졌다. 충남도는 각 시군의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폐건전지를 수거하고 우수한 수거실적을 가진 시·군 및 학교 등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날 학교 수거일에는 반포초등학교 등 관내 30개 학교가 참여했으며 총 383kg의 폐건전지가 수거됐다. 이춘형 자원순환과장은 “금번 사업을 통해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참여해 자원순환에 좋은 영향이 미쳤을 것이다 하반기 폐건전지 집중수거사업에도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폐건전지 집중수거사업 및 재활용센터 운영을 통해 지난해 12.3t을 수거해 충남 폐건전지 수거 우수 시군에 선정됐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전통시장 가는달 동행 캠페인’ 바우처 증정 이벤트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지역 전통시장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가는달 동행 캠페인’ 바우처 5,000원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공주여행상품 이용객, 공주한옥마을과, 휴양마을, 하숙마을 등 3곳을 이용하는 숙박객과 산성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바우처 증정 이벤트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다. 이 기간 받은 바우처는 7월 31일까지 공주 산성시장 내 모든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다. 바우처 지급대상으로 공주여행상품 이용객에는 여행 당일 1인당 1매, 한옥마을, 휴양마을, 하숙마을 숙박객에게는 1객실당 2매, 3만원 이상 산성시장 이용고객에게 지급된다. 다만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각 이벤트는 1회로 참여가 제한되며 선착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는 이벤트 기간 많은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SNS와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 운영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그동안 중단됐던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공주시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경로당 및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로 판정되면 치매안심센터 및 협약병원에서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 시는 추가 검사 비용 중 진단검사는 최대 15만원, 감별검사는 8만원 이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은 치매 조기검진을 희망하는 경로당 위주로 우선 실시한다. 또한, 찾아가는 국가암 이동검진사업과 연계해 암 검진시 치매 조기검사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시향숙 치매정신과장은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모든 주민 누구나 무료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며 “치매 조기 발견 및 치료 등 치매 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치매 조기검진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 청운대학교 간호학과 업무협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5일 청운대학교 홍익관에서 박성래 가정행복과장, 염은이 청운대 간호학과장, 강경화 교수, 장형숙 교수, 아동드림보호팀, 간호학과 학생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운대학교 간호학과와 홍성군드림스타트 “아름다운 동행 멘토링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지원사업 상호협력, 자원봉사 인력양성을 위한 인적자원 상호교류, 상호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협력 및 양 기관 관련 시설의 공동 활용 등 멘토링 사업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 “아름다운 동행 멘토링 사업”은 청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을 각각 멘티와 멘토로 지정하고 1:1 멘토링을 통해 아동의 기초학습 교육 및 아동과 대학생 간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자아존중감과 성취감을 고취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간호학과 학생 24명의 멘토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찾아가 전공 과정에서 배운 지식을 기반으로 건강 및 영양 교육, 성교육을 진행하고 읽기·쓰기·수학 등 기초학습 지도와 배드민턴 치기 등 다양한 야외 활동도 추진한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 드림스타트 아름다운 동행 멘토링 사업을 통해 참여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한다 또한, 지역 대학 학생과 관내 아동의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홍성군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도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 역도의 새歷史를 쓴 소년力士 박산해 선수 [Ytv영상스토리] 역도팀은 물론 역도 선수 한 명 없는 홍성군에서 역도 종목 최초의 전국소년체육대회 첫 메달을 딴 소년 역사가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홍주중학교 1학년 박산해 군. 박 군은 중학교 1학년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난 28일 안동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55kg급에 출전해 인상 78kg, 용상 88kg, 합계 166kg을 기록해 인상 2위, 용상 4위, 종합 3위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박산해 선수는 지난 4월에 열린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충남대표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지만, 역도를 시작한 지 2년여밖에 되지 않았고 아직 중학교 1학년의 어린 선수로서 첫 전국대회 출전에 의의를 두었지만, 박 군의 놀라운 성장세는 첫 대회에서의 은메달과 동메달 수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박 군의 역도 입문은 운명적이다. 역도부를 운영하는 학교 한 곳 없는 홍성군에서 체계적인 역도 훈련을 할 수 있는 곳은 전무했지만, 다행히 홍성에는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가 있었고 때마침 2020년 창단한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의 훈련시설이 갖춰지면서 박 군의 역도 입문 계기가 됐다. 박 군은 지난 2020년 1월 장애인역도 선수로 활동하던 어머니를 따라 장애인스포츠센터를 방문했다가 역도를 처음 접했고 박 군의 재능을 알아본 당시 충남장애인체육회 역도 전임지도자였던 최인규 감독의 권유로 본격적인 역도 훈련을 시작했다. 형과 어머니까지 3명의 식구가 단출하게 살아왔던 박 군은 역도를 통해 새로운 목표가 생겼고 최인규 감독의 체계적인 훈련 지원에 힘입어 기량이 일취월장하고 있다. 중학교 1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홍성군 최초의 등록 역도 선수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박산해 선수는, 이번 전국 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향후 홍성과 충남을 넘어, 우리 역도계가 주목할만한 무서운 신예로 떠오르게 됐다. 박 선수는 “평소, 함께 운동을 하는 친구가 없기에, 한 명이라도 함께 훈련을 할 수 있는 친구가 생기면 좋겠다는 소박한 소망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앞으로 국가대표로 선발돼 세계무대에 오르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친환경 청년농부의 “우리 농장을 소개한다” [Ytv영상스토리] 친환경농업의 중심,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된 홍성군에는 농촌의 고령화로 젊은 농부를 만나기가 어려워진 요즘, 친환경농법으로 농업을 이어가는 30여명의 친환경 청년농부가 정착 중이다. 친환경농업을 짓겠다고 결심한 계기와 살아온 환경은 각기 다르지만, 젊은 세대답게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패기로 친환경농업으로 정착하고자 하는 의지는 다르지 않다. 이들을 위해 군은 2018년도부터 시작된 친환경 청년 농부 지원사업을 통해 친환경농업 시설지원과 교육훈련을 지원하고 있으며 교육은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판매, 홍보 마케팅은 물론 농부들 간 정보공유의 장으로 친환경농업에 대한 고민과 성과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져 반응이 뜨겁다. 올해 교육은 친환경 농부들의 농장순회 교육으로 자신의 농장을 소개하고 운영 방법, 유통경로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젊은 농부들답게 순회 교육 과정을 SNS를 통해 공유해 참가하지 못하는 농부들을 위한 창구를 마련하는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교육은 품이 많이 드는 친환경농업을 하면서 접하게 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주위에 또래 집단을 찾기 어려웠던 젊은 농부들이 순회 교육을 계기로 물리적 정서적 연대감 형성과 농촌 정착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김두철 농업정책과장은“농업을 직업으로 선택하는 것도 많은 용기가 필요하지만, 그보다 더 많은 용기와 노력이 있어야 하는 친환경농업을 선택한 청년 농부들의 패기에 박수를 보낸다”며“친환경 농부들이 정착해 홍성군 친환경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보령머드팀, 2022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 정규리그 출사표 던져 [Ytv영상스토리] 보령머드팀이 ‘2022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 정규리그’에 출사표를 던졌다. 보령머드팀은 지난 29일 열린 1라운드 경기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인 삼척해상케이블카와 대국해 2대 1로 아쉽게 패배했으나 앞으로 남은 13번의 경기에서 승점을 따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문도원 감독이 이끄는 보령머드팀은 최정 9단, 강다정 3단, 김경은 3단, 박소율 2단 등 4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 특히 지난 2020년 리그에서 우승을, 지난 시즌에는 준우승을 차지한 막강한 팀으로 올해 경기에도 바둑팬들의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는 총 8팀이 참가했으며 정규리그는 3판 다승제로 14라운드에 걸쳐 진행되고 상위 4개 팀이 포스트시즌에서 최종 챔피언을 가린다. 보령머드팀은 오는 6월 2일에는 포항포스코케미칼팀, 6월 10일에는 순천만국가정원팀, 6월 18일에는 섬섬여수팀, 6월 25일에는 서귀포칠십리팀, 7월 2일에는 부안새만금잼버리팀과 각각 경기를 치른다. 또 7월 9일에는 서울 부광약품팀, 7월 14일에는 삼척해상케이블카팀, 7월 30일에는 포항포스코케미칼팀, 7월 31일에는 순천만국가정원팀, 8월 5일에는 섬섬여수팀, 8월 12일에는 서귀포칠십리팀, 8월 19일에는 부안새만금잼버리팀과 각각 경기한다. 문도원 감독은 “올해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열리는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둬 보령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효열 시장 권한대행은 “보령머드팀이 2020년과 2021년 연달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시민에 많은 기쁨을 줬다”며 “올해도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