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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바이오산업 중심 ‘미래 성장 기반 다진다’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지난 4월 3일 ‘서산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공포했다고 밝혔다.조례는 서산의 풍부한 농축산 자원과 우수한 물류 인프라를 활용, 시가 융합그린바이오산업의 최적지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됐다.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건립을 시작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연구개발 비중을 높이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연구와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이룬다는 구상이다.조례에 따라 ‘서산시 바이오산업육성위원회’ 가 설치되며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5년 단위의 기본계획을 수립 시행하게 된다.또한, 바이오 관련 기업 연구기관 유치, 공유기반시설 구축 및 입주 지원, 공동 연구개발 촉진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대학 및 연구기관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핵심 기술 습득 관련 분야 진출 기회를 늘린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번 조례가 바이오산업 관련 우수기업을 유치하는 한편 지역 청년들에게 고부가가치 전문 직종에 취업할 기회를 제공할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이어 농축산 자원이 바이오 기술과 결합한 융합그린바이오의 활성화로 농가 소득 증대 또한 기대하고 있다.한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은 10여 년간의 노력 끝에 2025년 11월 타당성 조사에 통과했다.총사업비 417억원이 투입돼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 조성되며 연면적 7560 규모로 연구동, 기숙사, 스마트 온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시는 현재 건립 착수를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충남도,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이번 조례를 비롯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을 통해 시가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산시, 청명 한식일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청명 한식일 산불 예방을 위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청명 한식 전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함께 성묘객과 상춘객이 증가해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시는 4일부터 5일까지 하루당 149명의 공무원을 14개 읍면동 지역 마을에 배치했다.이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불기동진화대와 연계해 순찰과 함께 불씨 취급자를 중점 단속했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도 4일 음암면 상홍리에 있는 서산시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진화 장비를 확인하는 등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아울러 산불대응센터에 대기하고 있는 산림재난대응단을 격려했다.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산불진화헬기 1대를 배치했으며 팔봉산 등 주요 산림 내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15대를 운용 중이다.또한, 관내 읍면동에 총 70명의 산불기동진화대 대원을 배치,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순찰과 산림 연접지 불법 소각 행위 단속을 병행 중이다.특히 올해는 지난 2017년부터 운영된 특수진화대를 산림재난대응단으로 변경하고 인원도 기존 15명에서 50명으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봄철 산불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 도로명판 대폭 확충해 길찾기 쉬워진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로 편리하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올해 도로명판 273개를 확충했다고 밝혔다. 도로명판은 도로구간의 시점과 종점 및 교차로 등에 설치해 도로명과 기초번호, 진행방향 등을 안내하는 주소정보시설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보행자용 도로명판 2140개와 차량용 도로명판 1908개 등 모두 4048개를 설치해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를 제공해왔다. 올해는 특별교부세 8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4월부터 오천면, 주포면, 주교면 등 3개 지역 주요 지점에 보행자용 도로명판 240개와 차량용 도로명판 33개를 추가 설치했다. 특히 보령해저터널 개통 이후 통행량이 많아진 원산대로를 포함해 오천면 원산도3·4·6길, 진사길, 오봉산욕장길 등 신규도로 구간에 31개의 도로명판을 설치해 시민 및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최태식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도로명판 확대 설치로 길찾기가 쉬워졌고 이와 함께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주소 파악을 통한 신속한 대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 도로명판에 대해서도 매년 일제조사를 통해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스마트 안전 인프라 조성해 갯벌 안전사고 예방한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올해 대천방조제로와 해안도로 앞 갯벌에 스마트 안전 인프라를 조성해 안전사고 제로화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이곳의 갯벌은 수산물을 채취하고자 하는 행락객들의 방문이 잦은 곳으로 지난 2017년 조개 채취 중 실종 및 고립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3건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사고 이후 2017년 5월부터 가장 물이 많이 빠지는 사리기간 동안 갯벌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해왔다. 올해는 이에 더해 오는 연말까지 갯벌안전요원 배치와 함께 드론 감시용역을 추진함으로써 관찰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시는 매월 사리때 주간과 야간에 총 2회에 걸쳐 만조시간 3시간전에 안내방송을 탑재한 드론을 띄워 주변의 갯벌 전 구간을 모니터링하고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에 즉시 신고해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대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오는 8월까지 대천항 매립지역에 만조시간을 실시간으로 안내방송하는 ‘자동음성통보 시스템’도 구축해 해루질하는 행락객에게 만조시간을 사전에 알려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부환 안전총괄과장은 “매년 갯벌 체험을 즐기기 위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보령을 많이 찾고 있다”며 “체험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대천해수욕장에 드론을 활용한 모니터링을 첫 도입해 3년 연속 인명사고 제로화를 달성했으며 올해도 물놀이 인파가 몰리는 7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주간과 야간에 물놀이안전센터와 연계한 드론 모니터링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수돗물의 생산과정과 수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1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예산군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수돗물의 안전성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제작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수돗물 공급과정 수돗물 원수·정수·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결과 수질민원사례 등이 담겼다. 이와 함께 군은 각 가정의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총 2000부가 제작돼 각 읍·면사무소에 배부되며 예산군 공식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믿음직한 수도행정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28일 청소년수련관 비전홀에서 모범청소년과 청소년육성유공자 20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군은 평소 선행을 실천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전해 귀감이 되는 청소년들을 발굴·격려하고자 관내 초·중·고 및 청소년기관의 추천을 받아 총 17명의 청소년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표창에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육성유공자 3명을 선정해 함께 표창을 수여했다. 군 관계자는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꿈을 이루고 미래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방세 자동이체 및 전자고지를 병행 신청한 납세자에게 고지서 1매당 1000원, 자동이체나 전자고지 중 하나만 신청하는 경우 500원을 공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은 자동이체 및 전자고지 병행신청의 경우 300원, 하나의 방법만 신청한 경우 150원을 공제해왔으나 지방세관계법 및 ‘예산군 군세 감면조례’ 개정으로 공제금액을 확대한 것이다. 공제 대상은 정기분 지방세로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록면허세이며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려면 정기분 지방세가 부과되는 달의 전달까지 신청해야 한다. 지방세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계좌 및 카드를 통해 23일 또는 납기말일에 자동으로 납부돼 기간 일실의 위험이 없고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우편에 의한 종이고지서가 아닌 이메일을 통해 고지서가 도착해 분실 위험이 없으며 예산절감 및 환경보호에도 일조할 수 있다. 자동이체 및 전자고지 신청은 예산군청 재무과 또는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위택스 또는 스마트위택스에서 가능하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28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가족과 함께하는 황새 먹이 나눔 및 자연 생태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광시면 시목대리길 62-19에 위치한 예산황새공원에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육상생태계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황새 먹이 나눔’과 ‘습지 체험’ 및 ‘황새 탐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하루 만에 45가정, 143명의 접수가 마감되는 등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천연기념물 제199호 및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된 황새는 1970년대 이후 개체수가 줄어 종적을 감췄으나 현재 전국에서 유일하게 예산군에서 황새 복원사업 및 방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진행한 예산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육상생태계 생물다양성 보전’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6일 반딧불이 모니터링 행사를 덕산면 상가리 지역에서 전개한 바 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환경교육 지속가능한 예산 만들기 사업 친환경 생활 실천 운동 생태복원 조사 및 탐사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사업 등을 펼칠 예정으로 군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생태계 생물다양성 보전을 적극 실천하고 군민의 환경보전 의식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건빵 홍보대사 역할 톡톡 [Ytv영상스토리] 군 생활을 했던 대한민국 남자 대부분은 눈물 젖은 건빵을 잊지 못한다. 춥고 배고팠던 시절 고참 몰래 이불 속에서 또는 불침번을 서는 중에 심지어 화장실에서까지 숨죽여가면서 먹던 건빵에 대한 향수는 잊을 수가 없다. 건빵의 특성상 한입 깨물다가 혹시라도 바사삭 소리가 날까봐 숨죽여 먹던 건빵은 군 생활을 했던 남성들에게 큰 추억으로 남아 있다. 그런 건빵이 다시 재소환돼 주목을 끌고 있다.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홍보용으로 제작된 건빵이 엑스포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간 조직위에서는 보다 효과적인 엑스포 홍보를 위해 고민하던 중 홍보대사로 건빵을 착안해냈다. 대한민국에서 '건빵'하면 군대생활을 떠올린다는 점을 생각한 엑스포 조직위 직원의 아이디어로 개발하게 됐다. 건빵은 원래 수분과 당분을 적게해 딱딱하게 구운 마른과자의 하나로 보존과 휴대가 편해 흔히 군대의 야전식량이다. 물론 軍문화의 향수를 자극하는 부분도 있지만 엑스포 조직위에서 개발한 홍보대사 건빵은 맛과 영양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다는 것이 강점이다. 엑스포 조직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각종 계기성 홍보행사, 기업유치, 유관기관 방문 등 엑스포 홍보를 위해 270회에 걸쳐 22만봉지의 건빵을 활용했다. 유병훈 사무총장은 “성공적인 軍문화엑스포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가 그 어느때 보다도 중요한 시점에서 저비용 고효율의 홍보대사 건빵이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용품 발굴 등을 통해 軍문화엑스포의 붐업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양봉 위기 신기술로 활로‘모색’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이상기온에 따른 생산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를 위해 기술 지원을 강화하는 등 경쟁력 강화 모색에 나섰다. 시는 올해 한봉과 양봉 ‘쌍왕군 사육기술’ 시범사업을 지자체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월동봉군 소실 등 기후변화로 인한 양봉산업의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 27일 시는 농촌진흥청 양봉생태과 최용수 연구관의 토종벌 관리를 위한 서양종 꿀벌 활용 현장 기술 관련, 토종벌 내검과 실재 합사 방법을 교육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봉과 양봉을 접합한 ‘쌍왕군 사육기술’ 시범사업은 토종벌은 낭충봉아부패병에 약하고 꿀벌응애와 부저병 등에 강한 반면, 서양종벌은 낭충봉아부패병에는 저항성이 강하고 꿀벌응애와 부저병 등에는 상대적으로 약하다. 이에 서로 상호보완을 통한 강군조성 꿀벌 증식 기반을 확대하고자 기존 양봉농가 4명은 낭충봉아부패병 저항성 토종벌을 10통씩 입식하고 단상에는 서양종꿀벌, 계상에는 토종벌을 사육하는 기술을 접목했다. 교육에 참여한 양융근 농가는 “관행적인 토종벌을 관리 방법은 여왕벌 소실 등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새로운 사육 방식에 많은 기대가 된다”며 사업성공의 의지를 밝혔다. 또한 당진양봉연구회 이강신 회장은 “최근 월동봉군 폐사로 양봉농가의 어려움이 컸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토종벌 증식에 도움이 되길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일상회복 안심관광지 4곳 선정…충남도 내 최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년 안심관광지에 4곳이 선정되며 충남도 내 최다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합덕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으며 올해 신규로 선정된 왜목마을 관광지와 난지섬 관광지, 솔뫼성지가 최근 일상회복으로 인해 여행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믿고 갈 수 있는 인기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한국관광공사가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안전, 관광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검토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국내 최적의 안심관광지 198곳이 엄선됐다. 합덕제는 세계관개시설물유산으로 인정받은 제방이자 매년 천연기념물인 ‘고니’가 찾아오는 우수한 생태관광지이며 왜목마을 관광지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친수 해양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또한 난지섬 관광지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느끼며 힐링 트레킹이 가능한 대한민국 10대 명품 섬이며 솔뫼성지는 대한민국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신부의 생가가 있어 우리나라 천주교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곳이기도 하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당진시가 새로운 인기 관광지로 떠오르며 모든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안심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여행정보사이트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추천 안심관광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서 김대건 신부,‘조선을 그리다’전시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김대건 신부를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는 전시가 진행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에 따르면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인 당진 솔뫼성지 내 김대건 신부 기념관에서는 내포교회사연구소 주최로 ‘김대건 조선을 그리다’ 전시가 올해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5월 초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는 1845년 김대건 신부가 제작한 ‘조선전도’를 주제로 성직자를 넘어 지리학, 조선학, 측량학 등 다양한 학문을 섭렵한 신지식인으로서의 김대건 신부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조선전도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보다 16년을 앞서 제작됐으며 서울, 우산국 등 한국 지명을 발음대로 로마자 표기해 서양에 알림으로써,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다. 또한 조선전도 원본은 지난 2019년 천주교 대전교구와 당진시가 프랑스국립도서관에서 새롭게 발견한 바 있다. 내포교회사연구소 김성태 신부는 “솔뫼에서 태어난 소년이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유학하며 신지식을 접했고 그의 삶과 신앙, 시선이 손수 그린 한 장의 지도에 담겨 있다”며 “전시회를 통해 김대건을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