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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의원 “AI시대, 수학과 기초과학 교육혁신 시급”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10일 제368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수학 및 기초과학 교육의 위기를 지적하고 충남교육청의 선도적인 교육혁신을 강력히 촉구했다.방 의원은 “지금 세계는 AI 와 반도체 기술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고대역폭 메모리 등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우리 과학자들이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이전 세대가 쌓아온 탄탄한 기초과학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포문을 열었다.이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그러나 아이들의 장래희망에서 과학자와 공학자 순위가 뒤로 밀려나고 수학과 과학 기피 현상이 심화되는 등 AI, 반도체 등 국가 전략 산업의 인재 창출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했다.방 의원은 AI 의 알고리즘과 데이터 처리의 핵심은 선형대수, 미적분 등의 수학임을 강조하며 “2022년 교육과정 개정에서 고등학교 수학에 행렬 단원이 부활했으나 실제 AI 를 이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단순 연산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충남교육청의 디지털 기반 교육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지금까지의 교육이 도구 활용과 인프라 구축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수학적 기초역량을 심화하는 질적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방 의원은 글로벌 AI 강국들이 초·중등 단계부터 수학교육을 강화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인재를 넘어 미래의 도구를 직접 설계하고 창조하는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방 의원은 △'충남형 AI-수학 융합 교과서 개발'및 선택과목 개설을 통한 수업 도입 △수학자, 과학자, AI 전문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 거버넌스'혁신 △천안·아산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단지 등 충남의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밀착형 과학 멘토링 및 진로 탐색 기회 확대'등을 제안했다.
전익현 의원 “서천 유부도, 서해안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은 10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서천 유부도를 충남 생태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유부도는 금강 하구와 서해가 만나는 곳에 자리한 섬으로 넓은 갯벌과 철새, 섬마을의 삶과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살아 있는 생태 교과서”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음에도 아직 생태관광지로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제 유부도를 단순히 보존해야 할 섬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전 의원은 유부도와 연계할 수 있는 서천의 풍부한 관광·생태 자원에도 주목했다.그는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조류생태전시관, 서천특화시장 등을 언급하며 “각각 흩어져 있는 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 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국립생태원에서 생태의 가치를 배우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바다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장항송림과 스카이워크에서 서해의 풍경을 즐기고 조류생태전시관과 유부도, 서천갯벌을 연결해 철새와 갯벌 생태를 체험하는 관광 동선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마량포구와 성경전래지, 춘장대해수욕장, 문헌서원, 한산모시관과 한산소곡주, 봉선저수지, 신성리갈대밭 등 지역 대표 자원을 함께 연계한다면 서천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먹고 보고 즐기며 머무는 체류형 생태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전 의원은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가며 자연은 철저히 보호받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훼손하지 않고 보전이라는 이름으로 방치하지 않는 균형 잡힌 접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끝으로 전 의원은 충남의 지역 간 균형발전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그는 “생활 인프라, 인구, 경제,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충남 북부권과 남부권 사이의 격차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충남의 미래는 어느 한 지역의 발전이 아니라 모든 지역이 함께 성장할 때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산시 환경보전과, ‘청렴다짐 나무 키우기’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환경보전과가 지난 24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다짐 나무’를 제작해 매일 출근 시 청렴 나뭇잎 스티커를 붙이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청렴을 생활화하고자 추진됐다. 장석붕 환경보전과장은 “전 직원이 청렴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청렴한 조직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보전과는 지난 19일 부당 지시 및 갑질 관련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분기별 청렴 소통의 날을 운영하는 등 청렴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외암마을 저잣거리 ‘전통 한지공예 전시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외암마을 저잣거리 상설전시관에서 6월 초까지 한지공예 명인초대전 ‘한지공예 전시회’를 운영한다. 관람객들에게 한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며 전통 한지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아산시 주최 외암공예관 주관으로 진행된다. 현재 상설전시관에 박금자 한지공예 명인의 아름다운 전통공예 작품들이 전시 중으로 한지를 여러 겹 덧발라 만든 틀에 다양한 색지로 옷을 입히는 색지공예, 나무로 골격을 만들어 안팎으로 한지를 여러 겹 바르는 지장공예, 그릇 모양의 틀에 한지를 덧붙이는 지호공예, 한지를 끈으로 만들어 끈을 엮어 만드는 지승공예 등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내부 정비를 통해 쾌적한 전시 환경으로 탈바꿈한 저잣거리 상설전시관을 찾아 한지공예 작품을 감상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탕정면 인구 3만 돌파 [Ytv영상스토리] 탕정면이 지난 24일 심흥섭 탕정면장을 비롯해 김백수 이장협의회장, 엄신호 주민자치회장, 송현순 행복키움단장, 류인명 새마을금고 이사장, 이한경 탕정농협 조합장 등 지역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3만 번째 전입 주인공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1년 5월 말 기준 인구 2만3000명이었던 탕정면은 이후 탕정역사 주변 한들물빛도시에 LH, 시티프라디움, 지웰시티푸르지오 1, 2, 3단지가 입주하며 1년 만에 7000명이 늘어나는 폭발적인 인구증가가 이어져 이날 3만 인구를 돌파하게 됐다. 탕정면은 지난해 10월 탕정역 개통으로 서울 및 수도권 등에서 전철을 이용한 출퇴근 접근성이 향상됐으며 삼성디스플레이, 선문대학교가 있어 인구 유입이 계속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예미지 791세대 입주가 예정돼 있다. 여기에 호반, 포스코, 민간·공공 임대주택, 오피스텔, 기업체, 전원주택단지 등의 분양 입주가 계획돼있어 2023년 말 4만, 2025년 말 5만 돌파가 예상된다. 탕정2 도시개발사업이 완성되는 2029년 말에는 인구 10만의 첨단산업과 쾌적한 주거환경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도시가 탄생할 전망이다. 이날 3만 번째 전입 주인공이 된 고 씨는 “직장 출퇴근이 가능하고 아이들 학교와 주거환경이 좋은 곳을 찾다가 이곳으로 이사했는데 주민들이 환영해주니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 나날이 발전하는 아산 탕정으로 이사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심흥섭 면장은 “인구 3만명 돌파는 탕정이 교통 요충지에, 살기 좋고 성장 잠재력이 있는 도시이기에 가능했다”며 “인력과 시설 등에 대한 확충이 없이 늘어난 시민들의 다양한 행정 서비스 요구에 대응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시민이 만족하는 탕정면을 만들며 아산시 50만 자족도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맑은쌀 브랜드 원료곡, 신품종 ‘해맑은벼’로 대체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24일 둔포면 신법리에서 농업기술센터소장, 둔포·영인농협 RPC 조합장, 해맑은벼 계약재배단지 참여 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맑은벼 이앙 행사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 삼광벼 재배면적 증가로 아산맑은쌀 브랜드 품질이 하향 평준화되고 도복에 강한 신품종 도입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시는 기존 아산맑은쌀 브랜드의 원료곡인 삼광벼를 신품종 해맑은벼로 대체하는 품종 차별화를 추진해 왔다. 해맑은벼는 2018년부터 아산시, 농촌진흥청, 농협중앙회아산시지부가 참여한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2020년 개발된 신품종이다. 해맑은벼는 단백질 함량이 5.3%로 낮고 2019년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전국소비자 밥맛 평가단의 식미 평가에서도 삼광벼에 비해 식미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수량성은 564kg/10a로 삼광벼와 비슷한 수준이면서 도복에는 다소 강한 특성이 있어 지역 농업인과 지역농협 RPC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수분 흡수율이 빠르고 호화가 잘되기 때문에 밥물을 삼광 품종에 비해 약 5~10% 적게 넣고 취사하면 부드러운 밥맛을 즐길 수 있다. 시는 아산맑은쌀 브랜드 원료곡을 신품종 해맑은벼로 빠르게 대체하기 위해 둔포농협, 영인농협 RPC와 연계해 올해 328ha 면적의 해맑은벼 계약재배단지 조성을 마쳤으며 현재 해맑은벼 품종 대체율은 약 16.4%에 이른다. 또 아산맑은쌀 상표 및 디자인 사용에 관한 조례개정 및 아산맑은쌀 브랜드 포장재 리뉴얼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2026년까지 해맑은벼 재배면적을 5,00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해맑은벼 우량종자 확보를 위해 농촌진흥청 기본식물을 활용해 선장면 일원 6.6ha 면적에 자체 채종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2월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및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와 해맑은벼 보급 종자 위탁생산 및 공급 업무협약을 맺어 안정적인 종자 생산 공급체계를 구축한 상태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해맑은벼 계약재배단지에서 생산된 쌀은 둔포농협, 영인농협 RPC에서 아산맑은쌀 브랜드로 가공돼 지난해부터 농협하나로마트, 제주도 등의 주요 수요처로 판매되고 있다”며 “오는 6월부터는 즉석밥으로도 가공 유통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맑은쌀 브랜드 추석 햅쌀용 원료곡인 청아벼를 대체하는 조생종 품종개발을 위해 지난 2021년 11월 SPP 4년 차 사업으로 우수계통 2계통 선발을 마친 상태다. 대비품종인 청아벼와 선발된 우수계통은 둔포, 영인 품종개발 시험포장에 지난 9일 이앙 돼 SPP 5년 차 시험에 들어갔다.
정윤선 기자인권침해·차별 상담사례 공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인권센터는 24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에서 도민의 인권보장을 위해 지난해 발굴한 다양한 사례를 도내 인권상담 기관과 공유하고 토론하는 ‘인권침해·차별 상담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유회는 여성, 노인, 장애, 학생, 노동 분야 7개 인권상담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침해·차별 상담사례 중 주목할만한 상담 및 지원 사례를 인권상담 기관별로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첫 사례 발표자로 나선 강후석 도 노인보호전문기관 사무국장은 최근 3년간 노인 학대 상담 현황 및 유형을 소개하며 통합사례 회의를 통한 단계별 사례관리 및 협력 과정을 소개했다. 이어 송은희 도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과장은 “노인 인권 존중을 위한 인식개선으로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사업도 중요하다”며 ‘노인인권옹호활동가양성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이상표 도 노동권익센터 연구원은 노동 상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구축된 상담 형태별, 소득수준별, 산업에 따른 상담 현황과 권리구제를 소개하며 인권침해 사례 발생 시 심리적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장미선 여성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장은 “24시간 운영되는 1366 충남센터의 신속한 초기 개입으로 피해자 의료지원과 지역상담소 연계 등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며 “인권침해에서 벗어나 자신의 존엄과 인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인선 도 인권센터 인권보호관은 인권센터 개소 이후 5년간 인권침해·차별 상담 조사 증가 추세와 상담 현황, 인권침해 결정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장인선 인권보호관은 “도민인권보호관회의를 통한 인권침해 합의 결정 후 시정 권고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 또한 인권침해 재발 방지를 위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유진 도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주임은 2021년 장애아동 학대 피해 신고 접수 현황 및 종합적인 지원 사례를 공유하면서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모니터링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사례 발표 전에는 ‘상담 조사의 원칙과 기법’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해 상담조사자의 역량을 강화했다. 도 인권센터 관계자는 “도내 인권상담 기관과의 협력 및 인권 이슈에 따라 변화하는 상담·지원 사례 공유를 통해 도민의 인권을 보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전시참가 기관 ·기업 모집 [Ytv영상스토리]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 참가할 기관과 기업은 접수를 서둘러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원회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참가할 일부 기관과 기업을 이달 말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머드화장품, 수소·전기차, 해양치유, 해상풍력발전, 요트 등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분야와 관련된 국내외의 국가, 지방자치단체, 기관, 기업 또는 개인 등이며 제출서류는 참가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개인정보 제공·수집·이용 동의서 등이다. 접수는 e-메일이나 우편 또는 조직위 국제협력부에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기본부스의 경우, 국내기업은 150만원, 해외기업은 1,250달러이며 독립부스는 국내기업이 100만원, 해외기업이 850달러이다.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해외 기관 및 기업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 해외 5개국 9개 기관·기업이 신청을 마쳤다. 또한, 국내 해양머드&신산업 및 해양레저&관광 관련 기업 77개소가 신청해 5월말에는 모집이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해외기업 및 바이어들과 국내 참가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열어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판로개척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밝혔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 신산업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머드의 미래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서해안권 최초 해양 관련 국제행사로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 동안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개최된다.
정윤선 기자부여 객사에서 ‘사비에서 특별한 하루~’ 즐겨요 [Ytv영상스토리] 부여군과 백제고도문화재단은 2022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비에서 특별한 하루~’를 지난달 16일부터 매 주말 진행하고 있다. 오는 6월 5일까지 이어지는 ‘사비에서 특별한 하루~’의 행사에서는 짚풀공예, 도자공예, 매듭공예, 전통놀이 체험, 백제문화콘텐츠 문화상품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부여 지역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예와 놀이 프로그램들이다.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공예체험에서 재료비는 유료로 진행되며 전통놀이와 백제문화콘텐츠 문화상품 체험은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백제역사유적지구 컬러링 엽서 색칠하기와 백제역사유적지구 일러스트 대형 퍼즐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통공예 체험을 통해 부여에서의 새로운 추억을 만들게 됐다는 반응도 많다. ‘사비에서 특별한 하루~‘는 5월 28일 5월 29일 6월 4일 6월 5일 총 4일을 남겨두고 있다. 행사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재단 관계자는 “백제역사유적지구와 전통공예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주말을 이용해 부여객사에서 재미있는 체험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감염병 예방 하절기 방역소독 실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오는 10월 초까지 일정으로 대대적인 방역소독에 나선다.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하절기 위생해충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대상은 시가지 주택 밀집 지역, 외곽지역 숲 등 방역취약 지역과 16개 읍·면이다. 군 보건소는 앞서 지난달 12일 각 읍·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방역소독 장비 80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하절기 방역소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관광객 이용이 잦은 서동공원, 부소산 등에 설치된 기피제 보관함·포충기를 재정비를 완료했다.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소독은 지난 23일 16개 읍·면을 대상으로 을 시작됐다. 기온 상승으로 인한 모기 발생 및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대응해 연막소독과 친환경 연무소독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주 2~3회 지속적으로 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가지 주택 밀집 지역, 외곽지역 숲 등 방역취약 지역에는 총 60회에 걸쳐 방역소독을 전개한다. 연막·연무소독과 상호보완적 소독활동의 일환으로 잔류·분무소독, 여름맞이 해충 구제 일제소독을 하수구, 공중화장실, 축사 등을 중심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방역활동 전개로 감염매개 위생해충 구제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 및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주기적 환기·소독, 사적 모임 최소화, 코로나19 증상 발생 시 진료·타인 접촉 최소화 등 개인방역 6대 중요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결혼정착지원금 700만원 지급. 도내 최다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결혼정착지원금 700만원을 지급한다. 인구증가 시책의 일환으로 결혼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 지역정착을 돕자는 취지다. 군은 ‘부여군 인구증가 등을 위한 지원 조례’를 개정하고 지난 18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조례시행일 이후 가족관계등록법에 따라 혼인신고를 하고 부여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부부가 지원대상이다. 1차 지급에 한해서 부부 중 1명만 부여군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 나머지 배우자가 혼인신고일 이후 30일 이내 부여군으로 전입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재혼한 부부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단, 과거의 혼인과 동일한 남녀로 구성된 재혼 부부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문화 가족도 국적 취득 후 주민등록을 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지급 기간에 부부 중 1명이라도 관외로 전출하거나 이혼 또는 사별 등으로 혼인관계가 종료되는 경우엔 잔여 차수 지원금은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금은 부부 한 쌍에게 700만원을 3회에 걸쳐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분할 지급한다. 1차 지원금은 혼인신고 후 1년 경과 시 200만원 2차 지원금은 최초 신청일로부터 1년 경과 후 200만원 3차 지원금은 최초 신청일로부터 2년 경과 후 300만원이다. 혼인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 신청해야 한다. 부여군 혼인 건수는 2015년 264건에서 2021년 149건으로 약 44%가 감소했다. 혼인 건수 감소는 출생아 수 감소와 인구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일부 경제적 지원을 통해 결혼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혼인 부부가 지역에 정착하는 데 보탬을 주고자 마련한 이번 시책의 효과가 주목된다. 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에서는 청양군, 태안군, 예산군 등이 유사한 결혼장려사업을 추진 중이며 전국적으로 30여 개 지자체가 결혼정착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결혼정착지원금을 통해 혼인 부부가 부여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청년과 중장년층이 돌아오는 곳, 누구나 농촌 삶에 보람과 만족을 채울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실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체납된 자동차세 징수를 위해 5월 중 읍·면행정복지센터 세무 공무원과 함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했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관내 차량과 3회 이상 체납한 관외 차량이다. 5월 현재 서천군의 자동차세 체납액은 총 2억 6000만원으로 군은 이번 강도 높은 영치 활동을 통해 관내 차량 9대의 번호판과 관외 차량 19대의 번호판을 영치해 현장에서 1700만원의 체납세금을 징수했다. 군은 매주 화요일을 번호판 영치의 날로 설정하고 야간 영치, 관계 기관 합동 영치 등을 실시해 오는 12월까지 체납차량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홍경숙 재무과장은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와 차량공매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지방재정 확충 및 건전한 납세 의식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