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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제 크루즈선 3년 연속 취항 ‘해양관광 중심지 도약’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3년 연속 모항 국제 크루즈선 취항으로 글로벌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한다.시는 13일 오후 2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 가 승객 2100여명과 승무원 1100여명을 태우고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했다고 밝혔다.코스타세레나호는 총톤수 11만 4000톤, 길이 290m, 전폭 35m 규모의 국제 크루즈선으로 이날 오전 7시경 서산 대산항에 입항했다.해당 크루즈선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했으며 이번이 마지막 출항이다.6박 7일의 일정으로 일본 오키나와, 대만 기륭을 거쳐 19일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이번 일정에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1박 2일간 체류하며 주야간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크루즈 오버나잇’ 이 포함됐다.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박상혁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등 관계자 30여명은 코스타세레나호에 승선해 주요 시설과 객실을 점검했다.또한, 국내외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크루즈 산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출항 전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일원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관광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또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팔봉산 감자 500 가 코스타세레나호에 선적됐다.농특산물 홍보 부스에서는 우수한 품질과 맛을 가진 지역 농특산물이 전시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또한, 시 관광 캐릭터 가티와 오슈가 관광 홍보 부스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지역 관광지를 홍보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3년 연속 모항 출항으로 서산 대산항이 글로벌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해양관광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크루즈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오는 6월 27일 충남 최초로 기항하는 천진동방국제크루즈의 ‘비지오호’ 가 서산 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시는 3년 연속 11만 톤급 대형 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운항을 통해 서산 대산항의 선박 수용 능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기획경제위원회, 내포캠퍼스 부지매입 지연 지적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2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기획조정실 추가경정예산안, 결산안과 AI 데이터정책관 및 인재개발원의 결산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하며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안종혁 위원장은 기획조정실 소관 결산안 심사에서 “고등교육정책담당관 소관 ‘지역대학 협력 및 지원’ 사업은 충남대 내포캠퍼스 부지 매입과 관련된 핵심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집행률이 11.5%에 그치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며 “부지매입 절차 지연 사유와 집행잔액 발생 원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2026년도에는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추진 계획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끝으로 AI 데이터정책관 소관 결산안 심사에서 “AI·데이터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담당 부서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관련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구형서 부위원장은 충청남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의에서 기금 운용 체계의 전문성 강화를 강조했다.또한, “권익위 권고에 따라 전문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보다 전문적인 심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이번 개정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기존 재정계획 및 재정공시심의위원회에서 통합 운영되던 구조를 점검하며 “기금 운용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종화 위원은 AI 데이터정책관 결산 심사에서 ‘AI·데이터 확대 및 이용 활성화 추진 사업’ 중 “충남 데이터포털 ‘올담’데이터 품질 관리체계 개선 및 운영 용역이 당초부터 회계연도를 초과하는 일정으로 추진되면서 1억 424만원이 명시이월됐다”며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에 부합하는 사업 추진과 예산 집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올담의 품질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만큼 사업 완료 이후 실질적인 개편 성과와 후속 추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박정식 위원은 인재개발원 소관 결산 심사에서 성과보고서와 관련해 “현재 성과지표가 설문조사 중심의 정량평가에 치중돼 있어 실제 교육 성과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최근 성과 달성도와 예산 집행 결과를 토대로 변별력 있는 성과지표를 마련하고 특히 도민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만족도 제고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기획경제위원회는 6월 11일부터 진행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기정예산 대비 3801억 6497만원 증액된 총세출 7742억 1667만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계룡시, ‘청소년 문화재 지킴이’ 활동 개시··· 애향심 고취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지역 청소년 애향심 고취 및 소중한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청소년 문화재 지킴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두마면에 위치한 사계고택에서 진행되는 문화재 지킴이는 청소년들이 직접 사계고택 이곳저곳을 살펴보고 문화와 역사에 대해 학습하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 보존·유지를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사계고택은 조선시대 예학의 대가인 사계 김장생 선생이 벼슬을 버리고 학문을 연구하던 유서 깊은 곳으로 사계고택 지킴이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학습하고 봉사시간도 취득하는 등 봉사활동과 역사·문화유산 학습을 연계한 활동이다. 지킴이 활동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본인이 봉사하기를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사계고택 홈페이지에서 접수·신청하면 된다. 학기 중에는 토요일 방학 중에는 평일과 토요일에 봉사 가능하며 활동내역은 1365 봉사포털로 자동 연계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 특성상 군인가족이 많은 만큼 잦은 이사를 다니는 학생들에게 이번 문화재 지킴이 활동이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신고자와 119의 영상통화, 대형화재 막았다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신고자와 119종합상황실 직원의 침착한 대응이 대형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고 30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1시 50분쯤 천안시 서북구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자가 현장을 발견했을 당시에는 이미 화염이 차량 밖으로 분출되고 있었고 연기가 건물 외벽을 타고 상층으로 확대되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신고를 접수한 충남119종합상황실 박동현 소방위는 즉시 소방차를 현장에 출동시키는 한편 신고자와 영상통화를 연결해 상황을 확인하며 대응에 나섰다. 박 소방위는 우선 당황한 신고자를 안심시키면서 아파트 복도 벽면을 따라 이동하며 옥내소화전 위치를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다행히 신고자는 곧바로 옥내소화전을 찾아냈고 박 소방위는 내부에 비치된 소방호스를 펼치고 밸브를 개방하는 등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안내했다. 119의 안내를 받은 신고자는 경비원과 함께 진압에 나서 큰불을 잡았으며 이어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화재는 신고 18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정용욱 충남119종합상황실 상황팀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인명 피해 등 대형화재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며 “관계인은 물론 입주민들도 평소 옥내소화전이나 소화기 등 소방시설의 위치와 사용 방법을 잘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청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보건소가 만성 감염병 전파 방지 및 조기치료를 위해 한국한센복지협회,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30일 서천군의 유인도서인 유부도를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건소와 두 협회는 한센병과 결핵 검진, 피부질환의 진료와 처방 등을 진행하고 한센병과 결핵의 편견 해소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문영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만성 감염병의 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서천군 만들기에 노력할 것”이라며 “병원 방문이 어려운 유소견자의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청소년의 인권 존중, 보호, 실천 약속해 [Ytv영상스토리]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 인권지킴이는 지난 14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인권 기본교육 및 실천 활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청소년 인권지킴이는 인권교육을 통해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인권 감수성 증진과 인권 존중을 실천하는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 동아리로서 초·중·고등학생 22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지난 14일 진행된 인권 기본교육은 청소년이 존엄한 인간으로 살기 위한 권리 이해, 스스로 권리 보장을 위한 옹호 활동 등을 기획·실행하는 과정과 청소년이 처한 상황에 대해 토론하고 스스로 고민해보는 시간으로 이뤄져 청소년이 민주시민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28일 논산시민 공원에서 진행된 캠페인은 인권 존중·보호, 인권 의식 개선을 위한 실천 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인권 감수성을 확장 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인권지킴이가 민주사회의 구성원이자 지역사회 권리주체로서 시민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전통시장 愛 놀러오세요~”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상권활성화센터가 서천특화시장 상인회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으로 ‘전통시장 愛 놀러와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천특화시장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우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그림대회가 개최된다. 당일 현장에서 신청을 받으며 대상은 온누리상품권 10만원, 최우수상은 온누리상품권 7만원, 우수상은 온누리상품권 5만원을 시상한다. 크레파스, 물감, 붓 등의 화구는 개인이 지참해야 하며 대회용 도화지는 당일 주최 측에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유아, 초등학생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장보기 체험을 진행하며 사전에 전화로 신청받는다. 또,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바람개비 만들기, 딱지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예술인의 공연과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초청공연도 마련됐다. 재단 한상일 사무처장은 “어린이들이 전통시장에 보다 친밀감을 가질 수 있도록 온 가족이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할 기회를 준비했다”며 “오는 10월 말에는 지역 농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해수를 담은 김장 축제’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시범 사업 ‘시농떡방’ 개소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7일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시범 사업으로 추진한 ‘시농떡방’의 개소식을 가졌다.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시범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증진 및 농업인의 경제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군은 대표 특산물인 쌀과 모시를 활용해 찹쌀떡, 인절미를 생산하는 시설 구축을 추진했다. 이번에 개소한 시농떡방은 132㎡의 떡 가공 사업장에 냉동고 자동성형기 설치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떡 상품화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지난해 사업자 등록 및 영업등록을 마치고 소규모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까지 취득했다. 시농떡방 박태녀 대표는 “우수한 서천 쌀을 이용해 만드는 만큼 서천의 대표 특산품을, 군민들의 자부심이 될 수 있는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농떡방은 단순히 떡만 판매하지 않고 카페와 함께 운영된다”며 “기존의 카페와 차별화를 내세운 점이 경쟁력을 가져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창업 활동 지원을 통해 지난 1996년부터 66개소의 창업을 돕고 떡, 장, 차, 누룽지, 한과, 절임배추 등 131종을 상품화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외국인 감염병관리 지도자와 함께 안전하고 새로운 일상 만든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정부의 포스트오미크론 대응체계에 맞춰 외국인 감염병관리 지도자들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9일 필리핀 등 10개국을 대표하는 외국인 감염병관리 지도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조치인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개개인이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자율적으로 실천하며 생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방역 수칙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대해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하절기 발생 빈도가 높은 감염병 예방관리’와 ‘개인방역 6대 중요수칙’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외국인 대상 맞춤형 감염병 예방교육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은 상황과 더불어 점점 날씨가 더워지면서 각종 감염병의 위험으로부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올바른 마스크 착용하기, 3회 이상 환기하기 등 개인방역 중요수칙을 준수하고 코로나19 접종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올해 1월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집단감염 및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외국인 감염병관리 지도자를 위촉한 바 있으며 시와 관내 외국인 간 매개체 역할을 바탕으로 외국인의 감염병 인식 부족 및 언어소통의 문제로 인한 대응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고 있다. 총 10명의 외국인 감염병관리 지도자들은 분기별 감염병예방 교육을 수료한 후 자신의 SNS와 소속된 모임들을 통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등을 전파해 외국인 감염 속도를 낮추고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동친화도시’ 논산, 지역 아동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역 아동의 권리신장과 시정참여 기회보장을 도모하기 위한‘아동참여위원회’ 및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의 위촉·발대식을 지난 28일 개최했다. 김홍신 문학관 소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아동참여위원과 대학생 멘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발대식, 오리엔테이션, 아동권리교육, 멘토 그룹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위원회 참여 희망자를 공개 모집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생까지 포함된 총 30명의 아동 참여위원을 선정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1년간 지역아동들을 대표해 아동 관련 시책 전반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아동의 권리를 능동적으로 보호하는 모니터링단 역할을 병행하며 아동 권리 교육·캠페인 등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참여해 준 모든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논산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며 성장해나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내실 있는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논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학대피해아동이 따뜻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위한 세심한 대응체계 구축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학대피해아동쉼터 개소를 앞두고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학대전담공무원 및 학대피해아동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양일간 진행된 교육은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백승규 관장 등 6명의 강사를 초빙해 학대아동 발생 시 적극적인 대처와 학대피해아동쉼터 종사자들의 업무 능력 강화 및 자질향상 등의 내용을 담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아동학대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대응 인력 간 협업 방안을 계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교육에 참석한 참여자들은 “학대피해아동쉼터 종사자의 역할 등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게 됐다”, “교육내용이 현장에서 바로 이행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피해 아동에게 숙식과 생활지원, 상담 및 치료, 교육 및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정원 7명에 시설장 1명, 전문심리치료사 1명, 보육사 4명 등으로 구성된다. 여아전용으로 운영되며 학대피해아동의 보호를 위해 비공개로 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5월 전국 최초로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과 학대 사건 발생 시 신고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24시간 ‘논산시학대신고대응센터’를 개소했으며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현장에서 지키는 우수 사례로서 대한민국 좋은 정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정윤선 기자금산인삼연구회, 가족화합대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금산인삼연구회는 지난 27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운동장에서 인삼연구회 회원 및 가족 등 300명이 참석하는 가족화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화합대회는 2년 이상 이어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분위기를 해소하고 저하된 농업인 사기를 북돋기 위해 가수공연 및 노래자랑 등을 진행했다. 지난 1999년 조직된 금산인삼연구회는 회원 230명이 가입돼 인삼 150ha를 재배하고 있다. 이홍철 회장은 “우리 인삼재배 농업인도 국민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안전한 인삼을 재배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뭉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