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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축제최종평가보고회 장면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딸기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8일 논산시청 3층 회의실에서 ‘딸기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해 2026년 논산딸기축제의 성공 요인과 개선 사항 등을 종합 분석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축제는 단순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넘어 ‘즐거움-맛-특별한 경험’을 결합한 감성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관광객 만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평가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굿즈 완판 행렬과 딸기모찌 구매 대기줄, 디저트카페 방문 후기 등이 SNS 와 숏폼 콘텐츠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홍보 효과를 높였다.딸기축제 추진위원회에서는 이러한 SNS 기반 감성 콘텐츠 홍보 전략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으면서 전국 단위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전체 방문객 67만 여명 중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외래 방문객이 59만명으로 전국적인 인지도가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축제 만족도 조사에서도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긍정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특히 “딸기 품질이 뛰어나다”, “축제 분위기가 활기차다”,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다”는 반응이 다수 확인되며 가족형 체험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반면, 축제 규모 확대에 따라 일부 개선 과제도 도출됐다.방문객 증가에 따른 교통 및 주차장 이용 불편과 함께 휴식공간·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인기 프로그램 및 부스 운영 구간의 혼잡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일부 딸기 디저트의 품질 편차와 생딸기 품질 표준화 문제는 축제의 지속 성장과 브랜드 신뢰도 유지를 위해 보완해야 할 과제로 제시됐다.이에 △딸기 및 디저트 품질관리 체계 강화 △행사장 인근 임시주차장 확대 및 셔틀버스 노선 확충 △방문객 수용 규모를 고려한 공간 재배치 △인기 콘텐츠 사전예약 및 동선 분산 시스템 도입 △휴게·편의시설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관광객 소비 성향과 SNS 분석을 바탕으로 체험·먹거리·굿즈 콘텐츠를 더욱 세분화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세대의 수요와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있는만큼 방문객 이동 동선 및 체험 공간 효율성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올해 논산딸기축제를 통해 소비자 중심의 체험형 축제 성공 가능성과 논산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해 현장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는 체계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인도네시아 첫 수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광석농업협동조합은 18일 노성면 소재 논산시조공법인에서 ‘2026년 냉동딸기 수출 첫 선적식’을 열고 논산산 비타베리 냉동딸기의 인도네시아 수출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선적식에는 광석농협, 노성농협, 논산조공, 비타베리 출하회, 인도네시아 수입업체인 PT.YESS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하고 향후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수출 제품은 광석농협 비타베리 출하회에서 생산한 논산 딸기를 논산조공의 냉동가공시설에서 가공·포장한 것으로 생산부터 가공, 수출까지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기존 생과 중심의 수출 구조를 넘어 냉동 가공용 딸기까지 수출 품목을 확대함으로써, 이번 수출 성과가 계절적 한계를 보완하고 연중 안정적인 공급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출 물량은 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총 6.4톤 규모로 이번에 수출된 제품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주스, 음료, 베이커리 등 다양한 가공식품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논산조공 관계자는 “냉동가공시설을 활용한 가공형 수출은 연중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우수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형 수출 기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광석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관계자는 “논산 비타베리의 우수한 품질이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냉동 가공용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날을 즐겨, 봄’어린이날 기념 행사 성황리 개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5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104회 논산시 어린이날 기념행사’ 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찬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어린이날을 즐겨, 봄’ 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이어졌으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하루 종일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행사장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키즈 플레이파크가 조성됐고 미니 바이킹과 스포츠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아이들은 신나는 놀이기구를 타며 곳곳에서 웃음꽃을 피웠다.또한, 매직벌룬쇼와 K-POP 댄스공연, 인기 캐릭터 ‘니니키즈’싱어롱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고 어린이들의 웃음과 박수가 이어지며 현장은 밝고 즐거운 분위기로 가득 찼다.이외에도 페이스페인팅, 비눗방울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가운데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어놀 수 있는 하루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산림조합 나눔재단 지역 아동에 ‘사랑의 과자 선물 세트’ 전달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이 지역 아동들을 위한 온정을 전했다.논산시는 4일 논산계룡산림조합에서 관내 아동 양육시설인 논산애육원을 방문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과자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전했다.이번 기탁은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어린이날을 맞이해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더욱 씩씩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기탁식에 참석한 신현호 논산계룡산림조합장은 “아이들을 직접 만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나눔 문화 확산과 공익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일상이 더욱 풍요로울 수 있도록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신 논산계룡산림조합과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여주신 세심한 관심이 아이들의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HPV 예방접종 남아 확대 시행 포스터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감염병 예방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남녀 모두의 건강권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 6일부터 관내에 주소를 둔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HPV 백신은 자궁경부암의 약 90%, 항문생식기암 70%, 구인두암 약 70%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동안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접종이 이뤄져 왔다.그러나 HPV 는 성 접촉을 통해 남녀 모두 감염될 수 있고 남성 또한 주요 전파 경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대상이 확대됐다.이에 따라 논산시에 주소를 둔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은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접종은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실시되며 보호자 동반 하에 신분증 등을 지참하면 된다.1차 접종 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에 걸쳐 접종한다.시 관계자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은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예방 수단으로 대상 확대를 통해 지역 내 감염병 예방 수준이한 단계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조기 소진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한 빠른 시일 내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시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학부모 대상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2026년 웹툰창작소 본격 운영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2026년도 웹툰창작소’ 가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 추진하고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가 운영하는 ‘웹툰창작소’는 웹툰 작가 및 콘텐츠 창작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 증가에 발맞춰 마련됐다.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전문 교육 기회를 보완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지역에서도 체계적인 문화예술 진로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진로 이해도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지난해에는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기초·전문과정으로 나눠 다양한 수준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는 장기·심화 중심의 전문과정을 확대하고 웹툰·캐릭터·스토리 등 세부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인 ‘아트스쿨’과 연계해, 조기 진로 탐색부터 심화 교육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전시회·공모전·콘텐츠 제작 등 후속 프로그램도 확대할 예정이다.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관계자는 “웹툰은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표현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예술 분야”며“지역 청소년들이 전문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받으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주요관광시설 운영 계획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나들이 가기 좋은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5월, 길어진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떠날 여행지로 논산이 주목받고 있다.현재 논산시에는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먼저, 강경산소금문학관에서는 ‘2026 지역 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우현진 청아전:시대를 잇다’ 전시가 진행 중이다.전통과 현대를 잇는 작품 세계를 통해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대전, 계룡 등 인근 지역에서도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는 연산문화창고에서는 체험형 기획전시 ‘무민가족의 모험전’ 이 열리고 있다.‘무민 픽쳐북’과 ‘무민 미러아트존’등 캐릭터의 이야기를 거대한 그림책으로 재현한 공간은 관람객이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몰입감을 제공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이외에도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는 사진작가 이갑재의 ‘시간여행’,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는 기획전시 ‘더 커넥터:세계관의 확장’을 만나볼 수 있다.풍성한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에서는 ‘2026 어린이날 거리축제’ 가 개최되며 5월 2일 오후 2시 ‘잡사운드’, 3일 ‘매직 저글링’ 공연, 4일 ‘솜사탕쇼’, 5일 ‘버블쇼’등 날짜별 다양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어린이날 큰잔치’ 가 준비되어 있다.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함께 다양한 홍보·체험부스가 준비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여러 공연 및 행사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관광지도 풍부하다.전통 한옥의 멋을 간직한 명재고택, 웅장한 석불로 유명한 관촉사,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옥녀봉은 물론, 근대 문화유산이 남아 있는 강경근대거리 등은 논산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가족 단위 방문객은 딸기향농촌테마공원을 찾는 것도 좋다.딸기 우유 조형물 등 딸기로 가득한 포토존은 물론 놀이·VR 체험이 가능한 딸기테마관은 게임형 학습공간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특히 논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탑정호 출렁다리는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사계절 내내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음악 분수 공연은 평일 오후 4시와 20시,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후 2시, 오후 4시, 20시에 진행되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며 “논산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힐링워크숍 통해 시민 체감 민원서비스 강화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난 4월 28일 예산군 일원에서 시청 및 읍·면·동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담당 직원 힐링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에 따른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 재충전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자들은 국립예산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업무로 쌓인 긴장과 피로를 해소하는 한편 국민신문고 업무 매뉴얼 교육을 통해 실무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민원 처리 방안을 공유했다.또한 동료 간 민원 응대 경험과 애로사항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가자는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고 동료들과 고충을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며 “앞으로 민원 응대에 있어서도 보다 여유와 책임감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민원담당 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업무 역량 강화는 곧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 구현을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전 직원 대상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난 29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출연기관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행정정보시스템을 활용하는 공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해킹·랜섬웨어 등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정보보안 분야 교육에서는 최신 사이버 위협 동향을 공유하고 행정정보시스템을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기본 보안 수칙과 대응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개인정보보호 분야 교육은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보호조치와 주요 침해 사례, 관련 법령에 따른 적법한 처리 기준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개인정보 처리 업무가 확대되고 사이버 공격 역시 점차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공직자의 보안 역량 강화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시민의 개인정보와 행정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따스한 봄볕이 도서관 서가 사이로 길게 스며드는 4월, 논산시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따뜻한 만남의 장으로 채워졌다.논산시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한 달 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과 공연, 강의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에게 ‘책’ 이라는 세계가 얼마나 입체적이고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시간이 됐다.먼저 어린이 독서뮤지컬 ‘나쁜 말 먹는 괴물’ 공연에는 약 2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도서관 강당을 가득 채웠다.아이들과 함께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책으로만 접하던 이야기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경험하며 올바른 언어 습관까지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선물 같았다”는 소감을 전했다.세대 간 따뜻한 교감의 시간도 마련됐다.‘미국에서 온 벌곡할머니’ 가 들려주는 영어 그림책과 영어 동요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정서적 경험으로 다가갔다.익숙하면서도 낯선 언어를 매개로 세대가 함께 마주 앉은 풍경은 도서관 주간이기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장면이었다.미래를 향한 아이들의 호기심은 또 다른 공간에서도 이어졌다.‘블록코딩 동화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전래동화를 직접 코딩으로 구현하며 논리적인 사고와 창의력을 함께 키웠다.책의 아날로그 감성과 코딩의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수업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만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경험했다.도서관 관계자는 “뮤지컬의 환호성부터 원어민 할머니의 다정한 영어 리딩, 코딩 교실에서 진지하게 몰입했던 순간 모두가 우리 아이들에게 남긴 소중한 기억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히 정보 공간을 넘어 어린이의 웃음과 청소년의 꿈이 자라는 지혜의 숲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논산미래광장 내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5월 6일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어린이 도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소년도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일상 속 더욱 가까운 독서문화 공간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토마토뿔나방 피해 예방 위한 방제물품 지원 추진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토마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하고 검역 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의 발생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토마토뿔나방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토마토뿔나방은 외래에서 유입된 검역 해충으로 잎과 줄기, 과실까지 가해해 생육 저하와 상품성 하락을 초래하며 농가에 큰 경제적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번식력이 강해 발생 초기 밀도 억제가 중요하며 사전 예찰과 적기 대응이 필수적이다.이번 사업은 농가별 재배 여건을 고려해 방제약제, 예찰트랩, 교미교란제 등 다양한 방제 자재를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일반 재배 농가에는 등록 약제인 캡틴과 토리치 2종을, 친환경 인증 농가에는 교미교란제와 친환경 방제물품을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전체 농가에 예찰 트랩을 함께 배부해 해충의 유입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번 방제약제 등은 지난 3월 10일 방제약제 선정 심의회를 통해 최종 확정됐으며 오는 5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토마토뿔나방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상시 관리 해충인 만큼,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며 “방제 자재 지원과 현장 기술 지도를 병행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토마토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어린이날기념행사 포스터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2026 어린이날 큰잔치’를 연다.이번 행사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기념식은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된다.우천 시에는 전천후육상보조경기장에서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어린이 에어로빅과 엘피스키즈합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여는 ‘어린이날 큰잔치’는 어린이 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표창, 어린이날 노래 제창, 특별 세레모니 등으로 이어지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이어지는 무대는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진다.매직벌룬쇼, K-pop 댄스공연, 니니키즈 싱어롱쇼 등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함께 키다리 삐에로의 풍선 나눔, 포토존도 함께 마련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행사장 일원에도 체험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나는야, 촉감왕’, ‘핑퐁 빙고게임’, ‘캘리그라피 그립톡’, ‘신기한 VR 체험’등 40여 개의 홍보·체험부스를 통해 어린이이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현장 곳곳에서 웃음과 활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블록놀이, 테크런, 바이킹, 우주선, 스포츠바운스 다양한 놀이시설도 갖춰져 아이들이 야외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또래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활기찬 놀이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