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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축제최종평가보고회 장면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딸기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8일 논산시청 3층 회의실에서 ‘딸기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해 2026년 논산딸기축제의 성공 요인과 개선 사항 등을 종합 분석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축제는 단순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넘어 ‘즐거움-맛-특별한 경험’을 결합한 감성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관광객 만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평가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굿즈 완판 행렬과 딸기모찌 구매 대기줄, 디저트카페 방문 후기 등이 SNS 와 숏폼 콘텐츠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홍보 효과를 높였다.딸기축제 추진위원회에서는 이러한 SNS 기반 감성 콘텐츠 홍보 전략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으면서 전국 단위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전체 방문객 67만 여명 중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외래 방문객이 59만명으로 전국적인 인지도가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축제 만족도 조사에서도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긍정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특히 “딸기 품질이 뛰어나다”, “축제 분위기가 활기차다”,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다”는 반응이 다수 확인되며 가족형 체험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반면, 축제 규모 확대에 따라 일부 개선 과제도 도출됐다.방문객 증가에 따른 교통 및 주차장 이용 불편과 함께 휴식공간·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인기 프로그램 및 부스 운영 구간의 혼잡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일부 딸기 디저트의 품질 편차와 생딸기 품질 표준화 문제는 축제의 지속 성장과 브랜드 신뢰도 유지를 위해 보완해야 할 과제로 제시됐다.이에 △딸기 및 디저트 품질관리 체계 강화 △행사장 인근 임시주차장 확대 및 셔틀버스 노선 확충 △방문객 수용 규모를 고려한 공간 재배치 △인기 콘텐츠 사전예약 및 동선 분산 시스템 도입 △휴게·편의시설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관광객 소비 성향과 SNS 분석을 바탕으로 체험·먹거리·굿즈 콘텐츠를 더욱 세분화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세대의 수요와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있는만큼 방문객 이동 동선 및 체험 공간 효율성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올해 논산딸기축제를 통해 소비자 중심의 체험형 축제 성공 가능성과 논산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해 현장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는 체계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인도네시아 첫 수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광석농업협동조합은 18일 노성면 소재 논산시조공법인에서 ‘2026년 냉동딸기 수출 첫 선적식’을 열고 논산산 비타베리 냉동딸기의 인도네시아 수출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선적식에는 광석농협, 노성농협, 논산조공, 비타베리 출하회, 인도네시아 수입업체인 PT.YESS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하고 향후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수출 제품은 광석농협 비타베리 출하회에서 생산한 논산 딸기를 논산조공의 냉동가공시설에서 가공·포장한 것으로 생산부터 가공, 수출까지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기존 생과 중심의 수출 구조를 넘어 냉동 가공용 딸기까지 수출 품목을 확대함으로써, 이번 수출 성과가 계절적 한계를 보완하고 연중 안정적인 공급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출 물량은 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총 6.4톤 규모로 이번에 수출된 제품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주스, 음료, 베이커리 등 다양한 가공식품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논산조공 관계자는 “냉동가공시설을 활용한 가공형 수출은 연중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우수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형 수출 기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광석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관계자는 “논산 비타베리의 우수한 품질이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냉동 가공용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캠핑셔틀버스 포스터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4월 25일부터 강경근대거리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논산 캠핑 셔틀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공모사업에 강경근대거리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다.강소형 잠재관광지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성장 가능성과 발전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강경근대거리’는 근대 상업·주거 유산이 밀집한 지역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근대 건축물이 잘 보존돼 있어 ‘지붕 없는 박물관’ 으로 불린다.최근에는 김인중 스테인드글라스 아트플랫폼 조성 사업 등이 추진되며 논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논산 캠핑 셔틀버스’ 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함께 운영되며 총 8개 캠핑장을 2개의 노선으로 순환해 강경근대거리까지 왕복 운행한다.하반기에는 강경근대거리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마케팅과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축제와 야행을 연계한 특화 관광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소금문학관, 탑정호, 온빛자연휴양림 등 논산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코스를 구성해 논산만의 특색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논산을 찾는 캠핑객들에게 관광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강경근대거리 인근 상권과 관내 캠핑장 이용객 증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강경근대거리의 역사적 매력과 논산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이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셔틀버스 이용은 논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전단지 내 QR코드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담당부서 보건위생과 위생지도팀 보건위생과장 신소임 041-746-8100 비고 위생지도팀장 정찬호 041-746-8101 사진있음 사진없음 매수:1매 담 당 자 박세연 041-746-8148 논산시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지역 취업 연계를 위한 단체급식 조리사 위생교육 실시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2일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직업교육훈련 과정인 ‘단체급식조리사’ 교육생 20여명을 대상으로 단체급식 위생·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체급식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에 필요한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단계별 위생·안전관리 △식중독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급식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 전처리, 조리, 배식, 시설 및 기구 소독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위생·안전 관리 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예비 조리사들의 현장 적응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김연안 센터장은 “단체급식 현장에서는 위생과 안전관리가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예비 급식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특허미생물 연중 공급.친환경 농업 실현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관내 농업인의 농업 미생물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특허 미생물인 NS05와 NS-nema07 2종을 연중 무상 공급한다고 밝혔다.공급되는 특허 미생물 2종은 바실러스 벨레젠시스 균주로 병해 예방과 토양선충 방제에 효과가 뛰어나다.NS05는 작물의 생육 촉진은 물론 흰가루병, 탄저병, 시들음병, 잿빛곰팡이병 등 각종 병해 예방 효과가 있다.또한 NS-nema07은 작물 생육을 저해하는 뿌리혹선충에 대해 우수한 살선충 효과를 보인다.두 미생물제는 노지재배 8000㎡, 시설재배 4000㎡ 기준 20L를 공급하며 기준 면적 초과 시 40L까지 배부하고 있다.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미생물배양실을 방문해 경영체등록증을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하고 배부 칩을 발급받아야 한다.이용시간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 미생물배양실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병해충 방제 효과가 검증된 토착미생물 공급이 작물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내 친환경 농업의 정착과 우수 균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석정원 논산점, 따뜻한 나눔 실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석정원 논산점이 지난 2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고기 18kg 2박스, 총 130만원 상당의 물품을 논산시에 기탁했다.석정원 논산점은 2024년 개업 이래 매월 관내 사회복지시설 2곳에 소고기, 돼지고기 등 총 13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연간 1560만원에 달하는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기탁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 의지를 담아 앞으로 변함없는 사랑 나누기를 약속하는 뜻깊은 발걸음이다.석정원 논산점 김신혁 대표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석정원 논산점의 진심 어린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업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사랑과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평생학습도서관, 상반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4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논산시평생학습도서관 상반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강좌가 마련됐다.영유아의 신체 발달을 돕는 트니트니 △유·초등학생 대상 키즈 베이킹, 오감 미술 등 창의 체험 활동, △성인을 위한 요가라테스,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타바타 등 체형 교정 및 근력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수강 신청은 논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논산시 평생학습포털 h 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시 관계자는 “새롭게 문을 연 ‘온담’ 이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배우고 소통하는 따뜻한 평생학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수강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정윤선 기자논산 선샤인랜드 ‘타임 스케이프 ‘경성’’ 으로 재탄생 논산 선샤인랜드, 대한민국 대표 타임 스케이프 관광지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 선샤인랜드가 K-드라마와 근대 역사 테마가 융합된 대한민국 대표 타임 스케이프 체험형 관광지로 재탄생한다.논산시는 21일 충청남도 민관상생 투자협약사업 공모에 ‘논산 타임 스케이프‘경성’조성사업’ 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기존 정부 중심의 지방소멸 대응 정책에서 벗어나,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협력형 모델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시는 충청남도, SBS A T, 건양대학교와 함께 총 120억원을 투입해 선샤인랜드 일원에 몰입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경성역 시간여행, 리얼 월드 프로그램 △소품 대여 및 특산물 판매장 △희원 몰입형 공연 공간 조성 △이스케이프룸 4개 공간 구축 △고스트파크, 경성 도둑과 경찰 등 야간 이벤트 공간 마련 등이 포함된다.시는 사업 완료 이후 생활인구 증가와 함꼐 전국적인 문화·관광 명소로서의 도시 이미지 확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민·관·학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사업을 통해 선샤인랜드를 시대적 배경 자체가 관광 콘텐츠가 되는 대표 명소로 재창조하고 충남 최고의 관광 거점을 만들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구 유입과 생활 환경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건강을 기록하라 논산형 모바일 헬스케어 ‘응답하라 2060’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신청자 221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검진 및 사업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논산형 모바일 헬스케어 응답하라 2060’ 사업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채움건강’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만성질환으로의 이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24주간 진행되며 만 20세부터 만 64세까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등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사전 건강검진 및 등록 과정에서는 혈액검사와 기초 신체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자별 건강 상태를 확인했으며 집중 관리가 필요한 건강위험요인에 따라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 디바이스를 제공했다.아울러 개인별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왔다.사업 운영 기간 동안에는 영양, 운동, 간호 등 건강 영역별 1:1 비대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주차별 건강정보와 건강 미션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건강 관리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고당도‘육군병장 수박’첫출하.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논산수박연구회 영농조합법인에서 정성껏 재배한 올해 첫 수박이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출하는 지난해 농촌진흥청 주관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은 이후 맞이하는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논산의 농산물 공동브랜드인‘육군병장’ 이름을 달고 출하되는 논산 수박은 수확 전 농가 포장 단계에서부터 사전 당도 검사를 거쳐 수확일을 결정하고 당도선별기를 통해 11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수박만을 선별하는 등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친다.올해는 봄철 높은 온도로 인해 숙기가 앞당겨지고 해충 발생 밀도도 증가하는 등 재배 여건에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신뢰할 수 있는 기준으로 생산 품질관리된 수박을 비롯한 과채류의 시장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겨울철 딸기에 이어 수박에서도 전국 최고의 품질을 증명해낸 것은 논산 농업인들의 땀과 열정 덕분”이라며“앞으로도 재배 환경 개선과 신기술 보급을 통해 논산 수박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김홍신문학관 문화교실이 4월 네번째주에 시작한다.이번 달 주제는 미술인데, 21일 “논산에서 읽는 한국미술 흐름”을 시작으로 24일 향인미술관 탐방까지 이어진다.논산사람의 미술이야기는 오후 4시 시작해 두 시간 동안 이어진다.주제어 ‘논산미술, 보면서 얘기 나눠요’에서처럼 논산이라는 지역성을 바탕으로 하되, 자유로운 분위기의 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첫 강사인 유성하 건양대 교수의 주제는 “논산에서 읽는 한국미술 흐름”이다.부제 ‘지역에서 시작된 미적 상상력’에서 보다시피, 논산미술과 논산화가들의 진가를 부각시켜 보려는 시도의 자리이다.대표적인 예가 세계적인 스테인드 글라스 화가 김인중 신부다.유 교수는, 지난 3일 논산문예계 두 거장인 김홍신 작가와 김인중 신부 자리를 주선해 논산예술의 세계화를 지향한 바 있는데, “미술계에서 논산의 위상과 논산 문화예술품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두 번째 강사는 현재 논산에서 벽화를 그리며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인 이신교 화가다.한국화가로서의 개인이야기와 벽화 명화 이야기, 꽃예술 프로그램도 선보인다.세 번째 시간은 ‘미술품 감상과 작품구입 이야기’다.세종에 있는 갤러리레오 이나영 관장은 회화를 전공, 서울옥션 산하 프린트베이커리에서 아트매니저로 활동한 커리어를 바탕으로 미술애호가들의 궁금증에 답하고자 문학관 테이블에 앉는다.마지막 날인 24일 금 4시에는, 얼마 전 논산문인협회 문인들만 초청해 조용히 개관한 향인미술관을 찾는다.김회직 관장은 연무읍 마산리 한옥집을 미술관으로 꾸미면서 간판은 고향의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향인으로 달았다.문인이자 화가가 안내하는, 문학과 미술이 어우러지는 자리다.4월 문학관문화교실의 주최주관은 김홍신문학관과 논산시이며 한국미술협회논산지부와 놀뫼미술협회가 응원한다.“4월 미술이야기에 이어 5월은 음악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중앙의 유명강사보다 초야에 묻혀 이웃들과 어우렁더우렁 살아가는 분들을 모셔보려 해요. 사랑방 마실 분위기니까 기자분들도 동석하시면 좋겠습니다. 개인 스토리 포함한 지역문화인 인터뷰 자리로서도 손색이 없을 테니까요.”전용덕 문학관 대표의 초대말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논산시와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지역 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FUN-FUN 사업’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논산을 응원하는 전국의 기부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청소년 문화지원 사업으로 기부금이 지역 청소년을 위한 문화복지 사업으로 환원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논산시는 소중한 기금을 지역 청소년의 문화 환경 개선에 우선 활용해 도시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활동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재단은 관내 초·중·고 15개교 및 보육시설 3곳의 청소년 등 총 1585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지난 4월 16일 논산여자중학교 학생 116명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첫 프로그램에 참여한 논산여중 학생들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영화 관람을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도 만들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과 바람을 전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스마트팜 청년농 ‘선도농가 현장실습’ 본격 추진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난 2월 선발된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생 3명이 스마트팜 전문 이론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현장실습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스마트팜 청년창업 현장실습 교육 지원사업’은 청년농업인이 단계별 실습 교육을 통해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달 작목별 선도농가와 교육생 3개 팀을 매칭하고 사전설명회와 멘토·멘티 간 약정 체결을 완료했다.연수생들은 딸기, 엽채류 등 희망 작목 분야의 선도농가로부터 정보통신기술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팜 재배기술 및 현장 노하우를 전수받게 되며 교육은 6개월간 약 400시간에 걸쳐 탄력적으로 운영된다.또한, 선도농가와 협의를 통해 선택적으로 1일 4시간, 월 80시간 범위 내 자가 영농실습을 병행할 수 있다.실습 기간 동안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100만원의 교육훈련비가 지급되며 선도농가에는 매월 50만원의 멘토 수당이 지원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선도농가의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현장에서 직접 습득함으로써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