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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안전보안관 간담회 개최 ‘안전지킴이 역량 강화’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9일 안전보안관의 역량 강화와 현장 활동 활성화를 위해 ‘안전보안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이완섭 서산시장, 안전보안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안전보안관은 일상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발굴, 신고해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시민 자원봉사자다.참석자들은 각종 안전 캠페인 참여,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 신고 등 안전보안관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펼칠 수 있는 현장 활동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신문고 앱 설치와 가입, 안전 신고 절차 등 안전신문고 앱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평소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안전보안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의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시,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 기항 준비 ‘총력’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중국의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의 기항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진동방국제크루즈 비지오호 서산 기항 대비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충남문화관광재단, 서산시 자율방범연합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오는 27일 서산 대산항에는 비지오호의 기항이 예정돼 있으며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서산에 머문다.비지오호는 총톤수 10만 2784톤, 전장 272m 규모로 최대 3470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서산 대산항에 기항하는 첫 국제 크루즈선이다.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서산에 머무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해미읍성, 해미국제성지, 개심사, 간월암, 동부전통시장 등 관내 주요 관광지에 대한 동선과 수용 태세를 점검했다.또한, 환영 행사, 알리페이 등 결제 수단, 관광 안내, 버스 주차, 공중화장실 등 다양한 관광 여건을 점검하고 편의 개선에 뜻을 모았다.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비지오호의 탑승객 모집이 6월 25일까지 진행되고 있다.한편 시는 지난 2월 중국 천진동방국제크루즈 본사를 방문해 최고경영진을 만나며 이번 국제 크루즈 기항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비롯해 천진동방국제크루즈 최고경영진을 초청하는 등 기항에 행정력을 집중했다.6월 2일에는 대산지방해양수산청과 세관·출입국·검역 관계관 실무협의가 완료돼 기항이 확정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선의 기항지로서 입지를 굳히고 비지오호를 통해 서산에 방문할 중국인 관광객들이 다시 우리 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국제 크루즈선·여객선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산시, 해미읍성·황금산 정례 직거래장터 개장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해미읍성과 황금산에서 40여 품목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정례 직거래장터가 9월 7일부터 11월 29일까지 개장한다고 밝혔다. 해미읍성과 황금산 정례 직거래장터는 총 20여 농가가 참여해 한과, 장류, 잡곡류 등 지역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해미읍성 정례 직거래장터는 읍성 내부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되며 첫 개장일인 7일에는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뜸부기 쌀이 증정된다. 뜸부기 쌀 증정은 선착순 300명까지며 시는 우수한 품질의 뜸부기 쌀이 증정되는 만큼 직거래장터가 이용자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황금산 정례 직거래장터는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황금산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황금산을 찾은 방문자에게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농가들을 위해 정례 직거래장터를 개최하게 됐다”며 “서산을 대표하는 직거래장터로 성장해 농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클래식과 함께하는 ‘건강 토크 콘서트’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5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암 극복 등 건강관리를 주제로 의료진과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건강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국대학교병원 충남지역암센터 전문의들과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건강 토크와 클래식 공연이 진행됐다. 건강 토크는 단국대학교 김기홍 교수가 사회를, 단국대학교병원 지영구 교수와 이정배 교수, 정율원 교수, 조성욱 교수가 강연을 맡아 시민과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시민들은 심뇌혈관질환을 비롯한 호흡기질환, 혈액암 등 궁금했던 다양한 질환과 분야별 건강관리 방법 등을 묻고 답변받는 시간을 가졌다. 클래식 공연은 소프라노 김윤아를 포함한 4명의 음악가가 아름다운 선율로 참석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연주를 선보였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참석하신 분들이 건강한 내일을 여는 데 기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5일 농업 현장에 자율적인 안전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서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된 교육은 농업인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농작업 안전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교육 내용은 △농업인 안전 재해 예방 △농약 안전 사용법 △온열질환 대처 방법 △감염성 질환 예방 등으로 국립농수산대학교 김효철 교수가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들에게 내화학 장갑 등 4종의 개인보호구를 보급하고 올바른 보호구 사용법에 대한 실습도 진행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농업인들이 안전한 농작업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 실천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농업인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습관을 갖추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농작업 안전교육과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2024 서산공항 비전 수립을 위한 전략 세미나’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하는 서산공항을 환황해권의 거점으로 조성하고 공항과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5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항공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서산공항 비전 수립을 위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해 전문가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항공 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화물 항공사, 공항 설계사, 항공 분야 협회·연구원, 항공물류 언론기관 등 다양한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주제 발표에서 김웅이 한서대학교 교수는 ‘서산공항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언’을 주제로 항공산업 현황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서산공항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박진서 한국교통연구원 항공우주교통연구본부 본부장은 ‘우리나라 일반공항의 개발과 운영전략’을 주제로 국내공항의 다양한 운영전략을 소개했다. 조용무 에어인천 운항통제실장은 ‘국제·국내공항 항공물류 현황 및 서산공항 항공물류 네트워크 조성방안’을 주제로 환황해권 거점공항으로 거듭나기 위한 서산공항의 운영전략을 제시했다. 주제 발표 후 이어진 토론은 한국항공인재개발원 최연철 원장, 한국항공협회 성연영 항공산업정보실장, 한솔엔지니어링 김한용 대표, 카고프레스 박준호 대표, 인천공항공사 공항산업기술연구원 신태진 선임연구원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서산공항 활성화를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으며 한서대학교 항공학부 학생들도 참여해 적극 질의하고 참신한 의견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수렴해 미래첨단전략사업 육성을 위한 기본 구상 시 반영을 검토하겠다”며 “서산공항 건설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우리 시가 사통팔달 국제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농막용으로 축조된 가설건축물에 대해 현황 표시제를 지난해부터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막용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건수는 매년 300건 이상으로 관내 가설건축물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존치 기간은 3년이다. 가설건축물은 존치 기간 만료 후 즉시 철거가 원칙이나, 계속 존치를 원하는 경우 소유자는 만료일 7일 전 연장 신고를 접수해야 한다. 시는 소유자가 부주의로 인해 존치 기간 경과 후 연장 절차를 하지 않아 발생하는 이행강제금 등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가설건축물 현황 표시제를 운영했다. 시는 가설건축물의 소유자에게 대지위치, 신고일 존치 기간 등을 표시한 현황 표기문을 제공하고 존치 기간 만료 전 연장 신고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농막용 가설건축물은 면적 20㎡ 이해야 하고 주거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음을 현황 표기문을 통해 안내해 부주의로 인한 불법 증축 및 전용을 예방했다. 또한 존치 기간 만료 전 사전 예고문 발송 및 문자 알림서비스를 병행해 올해 상반기 농막 용도 가설건축물 184건, 일반가설건축물 318건에 대한 연장 신고 절차를 완료했다. 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부주의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농막용 가설건축물의 올바른 사용기간과 신고 기간 등을 안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고 불이익은 최소화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마련하고 시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재활용품 교환행사 캠페인 실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9월 4일 시청 종합민원실 앞 휴게 쉼터에서 시민과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교환행사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참여자에게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시민들과 시청 직원들은 모아둔 폐건전지, 가정에서 배출된 종이팩과 투명 페트병 등을 종량제봉투, 휴지, 건전지 등으로 교환하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시는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분기마다 해당 행사를 개최해 올바른 재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재활용품 수거율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기영 서산시 환경녹지국장은 “가까운 곳부터 재활용가능자원 분리배출을 실천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시민께서도 자원순환을 위한 분리배출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투명 페트병, 종이팩, 폐건전지를 가져오면 종량제봉투, 휴지, 새 건전지로 교환해 주는 재활용품 교환 사업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할 시민은 투명 페트병일 경우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뒤 찌그러뜨려 뚜껑을 닫고 종이팩일 경우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궈 건조 시킨 후 교환할 수 있다. 폐건전지는 규격에 상관없이 10개당 새 건전지 1개를 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가 동부전통시장 일원에서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동부전통시장 내 농축산물 60여 점포, 수산물 80여 점포에서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하면 각각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온누리상품권 지급 금액은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일 경우 1만원, 6만 7천 원 이상인 경우 2만원이며 해당 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동부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은 구매 영수증을 상인복지센터에 제시하면 구매 금액에 맞는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지난해와 달리 수산물이 품목이 추가돼 진행되는 만큼, 추석을 맞이한 전통시장의 활기를 더욱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추석을 맞이해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지역 농축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점포와 서산동부전통시장 상인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성일종 국회의원과 지역 발전 공감의 장 마련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4일 국회 국방위원장실에서 홍순광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일종 국회의원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지역 국회의원인 성일종 의원과 시정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정부예산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성일종 국회의원에게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12개 중앙부처 소관의 27개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국비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서산공항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서산 임해지역 국가산업단지 지정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 등 핵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서산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역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순광 부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정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국회의원께 감사하다”며 “시민들이 체감하고 지역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전략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배달 전문 음식점 합동단속 실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3일 배달앱으로 음식을 주문·배달하는 추세가 증가함에 따라 배달 전문 음식점의 원산지표시 및 위생관리 실태 등을 합동 단속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충남도 민생사법경창 팀과 충남 시군 특사경 팀이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관내 배달앱에 등록된 음식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소비자들이 위생 생태를 확인할 수 없는 배달 음식의 특성을 고려해 접객 시설 없이 배달과 포장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단속반은 △원산지 거짓 표시·미표시·둔갑·혼합 판매 행위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조리 여부 등을 점검했다. 단속 결과 1개 업소가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로 적발됐으며 시는 향후 과태료 처분을 시행할 계획이다. 성기찬 서산시 감사담당관은 “비대면 형태로 거래가 이루어져 음식점의 원산지표시 및 위생관리가 소홀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자체적으로 오는 27일까지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수소도시 조성사업 국비 150억원 확보 ‘탄소중립 앞장’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제3기 수소도시’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150억원을 확보하고 탄소중립에 앞장선다. 4일 시에 따르면, ‘2025년 제3기 수소도시’에는 서산시를 포함해 울산광역시, 경북 울진군 등 3개 지방자치단체가 지난 3일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국비 150억원, 도비 45억원, 시비 105억원 등 총 300억원을 투입해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주목받는 수소 에너지원이 주택, 건축물, 교통시설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수소 생산과 이송 등에 필요한 인프라를 확충한다. 또한, 확충한 인프라를 통해 수소의 실생활 활용을 실증하며 이를 위해 주거·교통·인프라·특화요소 등 4가지 분야를 사업의 골자로 한다. 주거 분야는 수소 연료전지를 설치해 신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와 열을 주변 지역에 공급하고 교통 분야는 수소버스, 수소청소차 등을 확대 보급·운영한다. 인프라 분야는 수소의 생산·저장·이송·활용 현황을 실시간 점검하는 통합안전운영센터를 조성하고 대산 산업단지 부생수소 생산 지점부터 에너지슈퍼스테이션까지 약 2.2㎞의 수소 배관을 설치한다. 특화요소 분야는 태양광 연계 수전해 시스템을 갖춘 수소 생산시설과 스마트팜 내 전기와 열공급을 위한 연료전지 등을 구축한다. 시는 수소도시 조성사업 2025년에 사업 내용들을 바탕으로 3기 수소도시 구상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민간사업인 수소버스 전용 충전소 구축, 에너지슈퍼스테이션, 바이오가스 활용 청정수소시설 설치 등 다른 부처의 사업을 함께 연계해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4월 수소경제 시대에 대응하고 수소 에너지 활용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서산시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서산시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현대건설, ㈜롯데케미칼, ㈜어프로티움 등 수소 관련 기업과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 에너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우리 시가 보유한 부생수소 생산 여건 등을 바탕으로 해뜨는 서산을 세계적인 수소도시 모델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