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천안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다음달 10일까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한 숏폼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해 추진 중인 시민 참여 캠페인 ‘유치모아 유치’ 중 하나로 유치와 유치의 중의적 의미를 활용한 재미있는 숏폼을 제작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영상은 천안시 특화 서사로 구축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분위기를 끌어올릴 방침이다.시는 ‘유치모아 유치’ 캠페인을 통해 사연 공모와 숏폼 영상공모전, 우리아이 유치모음 이벤트를 추진, 시민 참여 기반의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앞서 진행된 유치사연 공모에는 우리아이 유치와 관련된 감동과 유머가 담긴 130여 건의 사연이 접수됐다.응모자 전원에게는 치아 모양의 키캡과 여행용 칫솔세트가 제공되며 우수작 선정 자에게는 천안사랑상품권과 유치를 보관하는 펜던트를 제공할 예정이다.우수 사연은 영상으로 제작돼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향한 국민적 염원을 담은 서사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우리아이 유치모음 이벤트는 숏폼 영상 공모전 종료 후에 진행되며 유치를 타임캡슐에 모아 국립치의학연구원이 천안에 설립되면 연구원에 기증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아이들의 성장 기록을 보존하는 동시에 연구원 유치라는 도시의 미래 비전을 상징한다”며 “대통령 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이 천안에 설립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충청권 AI 특화 시범도시 최적지는 천안·아산… 반드시 성공시키겠다”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충청권 AI 특화 시범도시 최적지는 천안·아산… 반드시 성공시키겠다”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는 천안시와 아산시가 공동 추진 중인 ‘충청권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선정을 적극 지지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전폭적인 협력을 약속한다고 밝혔다.천안시와 아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에 공동 대응해왔다.두 도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실증 플랫폼 구축, AI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핵심 내용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음 주 발표 평가를 앞두고 있다.최종 결정은 6월말에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100억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며 천안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AI 지원센터와 도시지원센터, AI 빌리지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2003번지가 AI 인프라 핵심 대상지로 검토되고 있으며 10일 천안아산도시통합운영센터에서 현장 브리핑도 진행됐다.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은 불당동과 배방·탕정 일원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해 AI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를 실증하고 이후 천안역세권과 온양온천역세권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은 “천안과 아산은 수도권과 전국을 연결하는 우수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세계적인 수준의 첨단산업단지와 14개 대학, 풍부한 인재 자원을 보유한 대한민국 최고의 미래도시 후보”며 “AI 특화 시범도시를 이끌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춘 최적지”고 강조했다.이어 “천안과 아산은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수용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AI 산업과 스마트 행정, 미래형 도시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장 당선인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은 천안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 전략사업이 될 것”이라며 “천안대전환의 중요한 축으로 삼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또한 “민선9기 출범 이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AI 중심 미래도시의 성공 모델을 만들고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는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은 천안·아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혁신거점으로 성장시키는 중요한 전환될 점이 것”이라며 “충청권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 자살예방교육 나서… 생명안전망 구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11일 행복키움지원단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이 자살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이날 불당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지원단원들에게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살 위험신호 인지 방법, 위기상황에서의 대처 방법,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법 등을 전달했다.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행복키움지원단 대상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행복키움지원단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위기가구를 살피는 중요한 인적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삶에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는 고민하지 말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천안시 서북구·동남구 자살예방센터로 상담을 요청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천안시, ‘지속가능 교통·공간전환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천안시, ‘지속가능 교통·공간전환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7회 지속가능 교통·공간전환 환경교육 아카데미’ 교육생을 상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최근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도시공간 및 교통체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천안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국내외 다양한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보다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총 6차시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강의 주제는 걷고 싶은 도시 천안을 위한 제안, 팝업기법을 통한 천안의 가로환경 변화 제안, 가로수를 활용한 녹색도시 천안을 위한 제안 등이다.아울러 물의 순환도시를 위한 빗물관리 방안, 천안시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 정책, 암스테르담의 실험과 도넛도시 등 교통과 환경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표들이 다뤄질 예정이다.교육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에서 열린다.천안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희망자는 홍보물에 인쇄된 정보무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상세한 내용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도시의 지속가능성은 교통과 공간, 환경이 긴밀하게 조화를 이루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환경교육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원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의 모습을 함께 고민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방안을 찾아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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