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변압기 개폐기 부착방지 도료 시공… 불법광고물 예방

천안시, 변압기 개폐기 부착방지 도료 시공… 불법광고물 예방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동남구는 변압기 개폐기의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도료 시공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동남구는 그동안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전신주와 가로등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지상 변압기 개폐기까지 범위를 확대했다.지상 변압기 개폐기는 유동 인구가 많은 도로변과 상업지역에 설치돼 있어 불법광고물 부착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설물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114개소를 대상으로 부착방지 도료 시공을 추진했다.부착방지 도료는 시설물 표면에 코팅막을 형성하는 특수소재로 스티커형 전단지, 테이프를 이용한 광고물 부착 등을 방지할 수 있다.이번 시공을 통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불법광고물 정비에 소요되는 행정력과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불법광고물 방지와 함께 시정 홍보 효과까지 거둘 수 있도록 디자인 시트를 활용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윤재필 동남구 건축과장은 “깨끗한 거리와 정돈된 도시경관은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며 “시설 설치를 계기로 불법 광고물 예방효과를 높이고 누구나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서 ‘천안 방문의 해’ 집중 홍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축제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관광박람회로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며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의 매력을 홍보하는 행사다.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2026천안 방문의 해’를 비롯해 흥타령춤축제, K-컬처 박람회, 빵빵데이 등 가을철 3대 축제를 중심으로 문화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충청남도 공동 홍보부스 내에서 합동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 캐릭터인 ‘누비’ 와 ‘또와’를 반영한 부스 디자인으로 친근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한다.천안시는 국내외 관광박람회 참가를 지속해서 추진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천안의 다양한 축제를 알릴 기회”며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천안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지방세 납부기한 7월 7일까지 연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행정안전부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과 인터넷 지방세 신고·납부 서비스 ‘위택스’의 전국적인 접속 장애에 따라 모든 지방세의 신고·납부기한을 오는 7일까지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 중 발생한 전국적인 전산 오류로 시민들의 납부 불편과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다.연장 대상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납기였던 모든 지방세이며 연장 기한 내에 납부하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시는 기한 연장 소식을 신속하게 알리기 위해 시 공식 누리집과 지역 기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안내문을 게시했다.현재 지방세정보시스템의 모든 기능은 정상 복구되어 처리 중이다.지방세 납부와 관련한 상세한 문의는 천안시 세정과 및 동남구·서북구청 세무과로 하면 된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전국적인 시스템 장애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신속히 기한을 연장했다”며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시민들의 가산세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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