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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축제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관광박람회로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며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의 매력을 홍보하는 행사다.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2026천안 방문의 해’를 비롯해 흥타령춤축제, K-컬처 박람회, 빵빵데이 등 가을철 3대 축제를 중심으로 문화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충청남도 공동 홍보부스 내에서 합동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 캐릭터인 ‘누비’ 와 ‘또와’를 반영한 부스 디자인으로 친근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한다.천안시는 국내외 관광박람회 참가를 지속해서 추진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천안의 다양한 축제를 알릴 기회”며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천안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행정안전부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과 인터넷 지방세 신고·납부 서비스 ‘위택스’의 전국적인 접속 장애에 따라 모든 지방세의 신고·납부기한을 오는 7일까지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 중 발생한 전국적인 전산 오류로 시민들의 납부 불편과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다.연장 대상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납기였던 모든 지방세이며 연장 기한 내에 납부하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시는 기한 연장 소식을 신속하게 알리기 위해 시 공식 누리집과 지역 기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안내문을 게시했다.현재 지방세정보시스템의 모든 기능은 정상 복구되어 처리 중이다.지방세 납부와 관련한 상세한 문의는 천안시 세정과 및 동남구·서북구청 세무과로 하면 된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전국적인 시스템 장애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신속히 기한을 연장했다”며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시민들의 가산세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중앙도서관, 하반기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중앙도서관은 공·사립작은도서관 77개소 운영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작은도서관 학교’를 다음달 4일과 6일 7일 3회 운영한다. 공·사립 작은도서관 운영 실무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운영자 역량 강화를 통해 작은도서관의 이용자 서비스 질 향상 및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교육은 4일 ‘작은도서관 운영사례로 본 활성화 전략’, 6일‘독서동아리 운영’, 7일‘북트레일러 활용 방법’의 주제를 다루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웨일온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천안시 작은도서관 운영자이면 누구나 오는 27일까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 공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종사자 대상 교육이 건전한 도서관 문화 형성과 내실 있는 도서관 운영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활성화 워크숍 개최 [Ytv영상스토리] 천안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6일 자활사업단별 추진성과 점검 및 자활사업 활성화 방향 설정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천안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이 취·창업을 통해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초능력 배양 및 자립 의지 고취를 목적으로 카페, 농작물 판매유통, 건조식품 제조판매, 위탁생산사업, 방문 세차, 청소사업, 매점 운영 등 13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6개 자활기업이 창업에 성공해 운영 중이다. 이번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천안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사업단별 현황과 추진성과 분석을 통해 향후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자유롭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천안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13개 사업단별 2022년 운영현황 및 추진성과 점검, 담당자 간 공유를 통해 잘된 점과 개선할 점을 분석하고 결과를 반영한 향후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다양한 토론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사업 운영 방향을 토대로 앞으로 13개 자활사업단이 더욱 활성화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지역아동센터 청소년과 대학생 재능기부로 그리는 청소년 꿈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서북구공립지역아동센터는 남서울대학교 유리세라믹디자인학과 지원으로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벽화 그리기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벽화그리기 활동은 남서울대학교 유리세라믹디자인학과의 지역연계협력네트워크형 사회봉사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학생들과 센터 청소년들은 함께 천안시서북구공립지역아동센터 외벽과 내벽에 청소년 공모전에 선정된 ‘자유로운 꿈을 꾸는 청소년’이라는 의미의 ‘자몽’ 그림을 그려 외벽을 단장했다. 센터 청소년들은 타일 벽화 그리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그림을 다양하게 그리면서 미술 활동 체험과 직접 벽화 꾸며보는 기회를 얻었다. 김소현 센터장은 “지역사회 재능기부로 인해 천안시서북구공립지역아동센터가 더욱 밝은 분위기로 변화돼 어두운 골목 주변을 환기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이틀에 걸쳐 봉사해주신 남서울대학교 유리세라믹 디자인학과 지도교수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에서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에 부담 없이 참여해 꿈을 키우는 등 건강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는 지난 26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6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담대한 구상’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과 ‘국제사회의 반응과 한반도 위기관리의 중요성’ 등 국제 정세 및 북한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에 공감하면서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자문위원의 역할과 실천 과제 등을 논의했다. 서대호 협의회장은 “국민의 평화통일 가치 재인식과 통일을 향한 국민적 공감대를 높이는데 자문위원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역할과 임무를 다해주어야 한다”고 당부하며 “오늘 주제 관련 다양한 의견 제시를 통해 통일 공감대가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 천안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은 미·중, 미·러 관계 악화에 따른 유엔의 추가 대북 제재가 어려운 현실 속에서 북한이 스스로 설정한 모라토리엄을 철회하고 ICBM 시험발사를 재개하며 한반도 핵무기 선제 사용을 위협하는 등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대응해 한반도 위기관리와 중장기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북한의 위협에 대한 억제력을 높이고 국제사회와 공조해 북한의 비핵화를 견인하는 ‘담대한 계획’에 따라 통일정책 비전과 3대 원칙, 5대 핵심과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분기 통일의견 수렴에 앞서 ‘2022년 2분기 의견 수렴 결과 보고’가 진행됐다. 2분기 의견수렴 주제는 ‘남북관계 정상화와 평화의 한반도 건설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안’이었으며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우선 추진과제 통일준비를 위한 중점 추진과제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정부에 바라는 점 등의 내용이 수렴됐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이다.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자문을 강화하기 위해 분기마다 협의회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 정기회의는 국민 대상 의견수렴 및 소통 결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는 수렴된 의견을 축적해 정책건의에 지속해서 반영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천안홍대용과학관, 다음달 1일 행성 집중 관측행사 운영 [Ytv영상스토리] 천안홍대용과학관은 태양계 주요 행성 관측 최적기를 맞아 다음 달 1일 밤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행성 집중 관측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0월 1일은 행성들과 더불어 상현달도 함께 관측할 수 있는 날이다. 최근 초저녁 고개를 들어 남쪽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밝게 빛을 내는 2개의 천체를 찾아볼 수 있는데 이 천체들은 태양계의 행성인 목성과 토성으로 올해 9월 초부터 11월 초까지 관측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목성표면의 줄무늬와 갈릴레이가 처음 발견한 4개의 위성, 토성의 고리와 위성들, 달 표면의 운석구덩이와 산맥 등 태양계 내 천체들의 세부적인 모습을 관측할 수 있으며 행성의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담아갈 수도 있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날 목성에서 약 10도가량 떨어진 지점에 해왕성과 동쪽 하늘 지평선 위에 천왕성도 위치해 실제는 5개의 태양계 천체가 있으나 육안으로는 관측이 어렵겠다. 이종택 천안박물관장은 “많은 시민분께서 이번 행사에 참가해 태양계 행성들의 신비로운 모습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난 2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권리 보장단과 아동양육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5월 12일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획득하고 아동의 권리가 실현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오고 있는 천안시는 유니세프가 정한 10가지 구성요소를 이행하기 위해 이번 아동권리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윤여복 관장이 진행한 이날 교육은 전달형 수업이 아닌 그룹별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아동의 관점에서 느끼는 생활 불편, 권익 침해사례 등을 살펴보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재현 복지문화국장은 “아동권리 감수성을 깨우는 의미 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주변을 함께 살펴봐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권리 보장단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권리를 보호하고 피해를 구제하기 위한 기능을 수행하는 독립적인 대변인으로 천안시는 아동권리 모니터링의 효과성을 높이고 아동 권리를 침해하는 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전문가 그룹과 시민그룹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다음달 1일 자연과 함께하는 울림, ‘Eco+ 가득 오브 뮤직’ [Ytv영상스토리] 도심 속에서 자연과 음악으로 힐링하는 축제, ‘Eco+ 가든 오브 뮤직’이 10월 1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천안시 불당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단절된 문화 욕구를 충족하고 주민들이 도심 속 숲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음악회를 준비했다. 음악회는 친숙한 곡과 전문 아티스트로 구성된 공연을 선사해 음악을 통해 지역 주민을 위로하고 치유의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천안시립합창단과 천안시립무용단의 초대 공연으로 시작해 본공연 1부에서는 관객들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 OST, 영화음악을 선사하고 이어지는 2부 공연은 팬텀싱어로 유명한 팝페라 가수 이동신과 뮤지컬 배우 리사, 바리톤 정진원, 카운터테너 루이스 초이 등이 출연해 재즈, 팝, 클래식, 뮤지컬 음악을 주제로 주민들에게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축제가 시작되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불당1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댄스 무대와 작품 전시회를 만나볼 수 있으며 캘리그래피와 서예로 가훈써주기 등의 특별한 체험도 즐겨볼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도심 속 숲이 주는 힐링의 시간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친환경을 주제로 제로웨이스트 용품 소개, 병뚜껑 키링만들기 등 다양한 에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공연의 객석은 사전 예약이 필요한 돗자리존과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한 프리존으로 나뉜다. 돗자리존은 선착순 사전 예약을 해야 하고 사전 예약을 못 한 주민은 돗자리를 지참해 자유 관람석에서 공연을 관람하면 된다. 송용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마을주민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음악회에서 지역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음악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해선 불당1동장은 “이번 축제의 개최를 위해 노고가 많았을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불당1동의 성공적인 마을 축제를 위해 행정복지센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아산시와 함께하는 충남 잡다한 일자리 페스티벌 개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오는 28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 일원에서 ‘천안시·아산시와 함께하는 잡다한 일자리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일자리진흥원·고용노동부 천안지청·천안시·아산시·단국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천안시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직·간접 제공해 침체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충남 우수기업 일대일 면접과 기업 설명회, 일자리 특강, 다양한 취업 관련 컨설팅, 충남 우수기업 분석경진대회 시상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는 청년들의 취업 동기부여를 위해 김완식 강사의 대기업 취업 특강에 이어 김진만 PD의 소통과 취업에 관한 특강을 제공한다. 또 신직업 분야에 관심 있는 구직자를 위한 컨설팅 부스와 대기업·공공기업관 멘토링존 등이 운영돼 이력서·면접스피치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컨설팅, 힐링상담 등 취업과 구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오후 2시부터는 채용존에서 도내 60개 우수기업체의 일대일현장 채용 면접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페스티벌 참가자를 위한 현장 스탬프, 사후 설문조사, 취업인증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며 교통난 해소를 위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전경자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었을 많은 분이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광덕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광덕면 문화센터’가 준공하고 27일 개관했다. 천안시는 이날 광덕면 문화센터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박상돈 시장과 천안시의회의장, 국회의원 등과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센터 앞마당에서 개관식 행사를 열었다. 남부지역 주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광덕면 문화센터는 광덕면 신흥리2길 39번지에 2층 신축 건물로 지어졌다. 1층에는 체력단련실과 샤워실, 문화교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대회의실, 문화교실 등을 갖췄다. 그동안 광덕면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별도 건물이 없이 복지회관 3층을 리모델링해 협소하고 낙후된 공간에서 한정된 프로그램만을 운영해 왔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충족하지 못해 문화센터 건립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천안시는 지난 2018년 토지매입을 시작으로 작년 7월 착공에 들어가 특별교부세 3억원과 도비 5억원을 포함한 총 30억원을 들여 지난 7월 문화센터를 준공했다. 광덕면 문화센터는 주민 화합과 다목적 문화복지 공간으로 활용돼 광덕주민의 문화복지 허브 역할을 담당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시장은 기념사에서 “그동안 협소한 시설로 불편함에도 한마음으로 문화센터를 기다려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문을 연 문화센터를 기점으로 움추렸던 문화복지 활동들이 훨훨 나래를 펼쳐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화센터 개관식에 이어 이날 광덕면효잔치추진위원회 주최로 ‘제3회 광덕면 효잔치’도 열렸다. 광덕면 효잔치는 2017년을 시작으로 격년제로 개최해 오고 있으며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면서 지역 가수 노래와 품바 공연 등 볼거리를 제공했다. 박상길 효잔치추진위원장은 “이렇게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신 게 정말 오랜만이라 감회가 새롭다”며 “우리의 오랜 전통인 효사상이 세대를 거듭해도 오래오래 지속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의회는 26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기 의정자문단 위촉식을 가졌다. 제3기 의정자문단은 제9대 전반기 천안시의회 개원에 따라 각 상임위원회별로 4명씩 총 16명으로 지역대학 교수·각계 전문가를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번 제3기 자문단에는 경제산업위원회 소속 최병열, 하채수, 윤종환, 박효숙,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엄소영, 조세연, 장 숙, 이양미, 복지문화위원회 소속 주민경, 김화열, 노재거, 유병수)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한종호, 손순란, 김동환 조의상가 위촉됐다. 제3기 자문단은 앞으로 2년 동안 활동하며 연 2회의 정기 회의와 필요시 수시로 회의를 운영하며 의정 현안과 주요 시정에 대한 자문과 제안 등 의회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제고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정도희 의장은 위촉장 전달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여러분께서 앞으로 의정과 주요 시정에 대한 자문과 생산적인 제안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천안시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이 만족하는 의정을 위해 의회와 함께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